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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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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10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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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53*205*20mm
ISBN13 9788994178912
ISBN10 89941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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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전영구
충남 아산 출생, 「문학시대」 시 부문 신인상 당선 등단, 「월간문학」 수필부분 신인상 당선 등단.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 권익옹호위원,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가톨릭 문인회 회원, 문학의집, 서울 회원, 경기시인협회 회원, 수원 시인협회 회원, 계간 「문파문학」 편집국장

수상
제2회 문파문학상, 제2회 동남문학상

저서
시집 『애작』
『낯선 얼굴』
『손 닿을 수 있는 곳에 그대를 두고도』
수필집 『뒤 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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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삶을 바탕에 두어야 빚을 수 있는 자연한 이야기

작가와 문학 장르의 경계는 한국 문단의 굳은 관습 같은 흐름으로 흘러왔다. 물론 소설 가가 시를, 시인이 소설을 여기로 쓰는 타 장르에 대한 관심은 보여 왔지만, 본격적인 창 작 시도는 아니었다고 본다. 특정한 장르로 등단하여 오직 그 장르에 최선을 다하여 평 생을 투신하는 일은 당연하다고 믿었다. 그러나 시인은 시만 쓰고 수필가는 수필만 쓰거 나 소설가는 소설만 써야 된다는 고정관념은 수정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왜 남의 장르에 침입자처럼 발을 들여 놓느냐 하는 배타적 인식은 수정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세 계 어느 나라 문인들이든 그 나라의 유일한 문학인으로 불리어진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더욱 한국 문단의 장르의 벽은 무너져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의 전기를 쓰면서 그들의 용광로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제련하던 문학 혼과 만날 수 있었다. 문학인이 한생의 업적으로 남긴 시, 수필, 희곡, 소설 등의 창작 흔적은 그의 역량을 가 늠하는 척도가 아닐 수 없다. 오늘 12여 년간 4권의 시집을 출간하고 수필집 「뒤 돌아보면」을 설렘으로 내어놓는 전영구 수필가의 첫걸음은 자못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새로 운 장르에 대한 도전이기 때문이다.
지연희(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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