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병증을 심층진단한다. ‘얕음’을 이야기하는 더없이 묵직한 책”
- [조선일보]
“기술의 영향력에 대한 풍부한 지적 탐구와 삶의 균형에 대한 통찰을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
- [중앙일보]
“어느 날 문득 내가 바보가 된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때, 이 책을 읽어라”
- [한겨레]
“디지털 기기와 정보 기술의 폐해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 [매일경제]
“이 책에 담긴 논쟁거리는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 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령)
“세계를 바꾸는 기술과 사회에 대한 혜택, 위험, 난관을 분석한 책”
- 케네스 체놀트 (전 아메리칸익스프레스 회장)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뿐 아니라 흐름을 타는 정확한 방법을 알려준다”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한다”
- [아메리칸사이언티스트]
“인터넷 시대의 필독서”
- [뉴욕타임스북리뷰]
“인터넷 비판계의 현대 고전”
- [쿼츠]
“파괴적 혁신의 역학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 페니 프리츠커 (전 미 상무부 장관)
“AI가 일으킬 변화에 대해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 데이비드 케니 (닐슨 CEO)
“세상을 뒤흔들었다”
- 앤 패챗 (『벨칸토』 저자)
“빠져든다. 그리고 아주 충격적이다”
- [월스트리트저널]
“디지털 문화가 무해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컴퓨터를 켜는 순간부터 우리가 점점 더 똑똑해진다고 믿는 사람들, 끝없는 하이퍼링크 사이에서 스스로를 잃도록 허락한 사람들에게 조용히 문제를 제기한다”
- [시카고트리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