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리더의 용기
중고도서

리더의 용기

: 대담하게 일하고, 냉정하게 대화하고, 매 순간 진심을 다하여

정가
18,000
중고판매가
9,800 (46%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꿈꾸는식물에서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28쪽 | 622g | 152*225*25mm
ISBN13 9788901238746
ISBN10 8901238748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리더는 지위나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이 아니다. 사람이나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그 잠재력에 기회를 주는 용기 있는 사람이다.
---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중에서

대담함은 “실패를 기꺼이 각오할 것”이라는 뜻이 아니며, “결국 실패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만난 대담한 리더들은 실패는 알지만, 좌절은 모르는 사람들이었다.
--- 「취약성 인정하기」중에서

루스벨트의 인용구에서 내가 배운 마지막 교훈은 “경기장의 투사가 되어 두들겨 맞아보지 않은 사람의 조언은 귀담아 듣지 말라”는 것이다. 자신의 신념대로 나아가는 사람은 ’자신에 대해 어떤 의견이 진짜 중요한지‘를 명확히 찾아내고 있었다. 직접 싸워본 적도 없으면서, 대담하게 경기장에 뛰어들 투사들을 향해 허튼소리로 조언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런 이야기들을 다시 읽거나 반추하지도 마라. 그런 평가를 마음에 담아두며 당신의 나쁜 점을 되살려내지도 마라.
--- 「당신은 얼마나 취약한 사람인가」중에서

오랫동안 팀과 함께 일하고 연구하며 ‘명확한 의견 표명’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그 이후로는 우리가 의견을 주고받는 방법부터 외부의 파트너와 협상하는 방법까지 모든 것이 달라졌다. 명확함은 단순하지만 변화를 유도한다. 명확함이 친절한 것이고, 불명확함은 불친절한 것이다.
--- 「감추고 싶은 모습을 마주할 용기」중에서

우리는 누구나 지그재그로 회피하며 행보할 때가 있다. 지그재그는 우리가 취약성이란 탄환을 피하려고 애쓸 때 소비하게 되는 에너지를 말한다. 예컨대 어려운 사람에게 전화해야 할 때는 먼저 머릿속에 그리며 대본을 쓴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에 전화하면 상황이 더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고는 전화보다는 메일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다시 메일을 적기 시작한다. 이렇게 오락가락하다 결국 피곤에 지쳐 나자빠진다. 그렇지만 어떻게든 연락을 취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 「갑옷으로 무장한 리더십」중에서

멀린다 게이츠는 말했다. “빌과 나는 취약성을 드러내기 위해 1년에 서너 차례 재단의 모든 직원을 만난다. 그 만남을 우리와 그들을 연결하며, 소속감을 느끼고 하나가 되는 중요한 기회이다. 만남이 끝나고도 많은 직원이 우리를 찾아오고, 우리는 거리감을 두는 대신 그들이 더 잘할 수 있는 일에서 성취감을 느끼도록 도울 수 있다.”
--- 「조직의 소통을 방해하는 6가지 장벽」중에서

‘상처받은 마음’으로 조직을 이끌게 되면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가로채고, 항상 비교하며, 무엇이든 아는 척하며 조직에서 ‘중요한 존재’로 보이려고 안달한다. 리더가 팀을 이끌어가는 방법, 더 나아가 팀원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에도 주된 영향을 미치는 ‘고통의 근원’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그 리더는 영원히 외로울 뿐이다.
--- 「실패를 경험해도 무너지지 않는 리더십의 비밀」중에서

거짓으로 드러낸 취약함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오히려 불신을 키운다. 취약성으로 조직원들을 조종하려는 시도보다 조직원들을 화나고 짜증나게 하는 짓은 없다. 취약성은 개인적인 마케팅 도구도 아니고, 지나치게 자신을 드러내는 전략도 아니다. 취약성을 인정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불안과 걱정을 안겨주며 감정을 드러내게 만드는 상황을 회피하는 방법이 아니다. 그런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 「취약성에 대한 6가지 잘못된 믿음」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브레네 브라운은 리더십에 대한 실질적이고 통찰력 있는 지침을 개발하는 데 수십 년의 시간을 투자했다. 그 결과로 탄생한 이 책은 대담하게 살며 조직을 이끌어나가고 싶은 사람들의 필독서이다.
-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 비영리기구 린인(LeanIn.Org) 창립자)
취약성을 인정하고 용기를 내는 조직 문화가 뒷받침되지 않고는 기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없다. 실패와 좌절을 마주하고 극복할 때 우리는 최고가 된다. 당신에게 없는 능력이라 생각하지 마라. 먼저 이 책부터 시작하라!
- 에드윈 캐트멀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책임자)
구글 공감 연구소는 브레네에게 크게 영향을 받아 기업 문화를 만들었다. 우리는 각자의 취약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다. 변화를 이끌어내는 일은 분명 어렵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리더의 용기』에는 우리 모두가 학수고대하며 기다리던 그 방법이 담겨 있다.
- 대니엘 크레텍 (구글 공감 연구소 창립자)
브레네의 용기와 취약성에 대한 강의는 우리에게 인간다움과 직업적 소명을 일깨워주었다. 『리더의 용기』는 진정한 리더십을 다룬 책이다.
- 브룩 J. 레너드 (공군 준장)
이 책에 담긴 원칙을 업무에 적용해보았다. 놀랍게도 부모와 학생과 동료 교사들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
- 카베나 멘샤 (FBISD 부교육감)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편의점택배(GS)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