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닝 르웰린(A. Bronwyn Llewellyn)은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으며, 작가 겸 편집자이다. 기술, 자연사, 기후변화, 녹색 디자인, 건축, 환경에 관련된 글을 쓰고, 전시 기획을 했다. 그녀는 현재 『사랑의 말 치유』의 편집자이며,『경력 시험의 모든 것』의 저자이기도 하다.
제임스 헨드릭스(James P. Hendrix)는 콜로라도로 배낭여행을 떠날 때 외에는 노스캐롤라이나에 거주한다. 주로 대학과 중고등학교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플라이 피싱 가이드, 교육 컨설턴트, 루이스 클라크 탐험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속가능성과 환경에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여러 편의 논문과 서평을 발표했다.
K. C. 골든(K. C. Golden)은 시애틀에서 부인과 두 자녀와 살고 있으며, 강에 대해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하버드대 행정대학원에서 공공정책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후변화 및 에너지 부문의 시애틀 시장 보좌관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기후변화 관련 연구 기관인 클라이메이트 솔루션의 정책 책임자이다.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환경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포스코경영연구소에서 재직하였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산업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후변화, 동북아 에너지?환경, 환경친화 기업과 관련한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환경경제학회 이사, UNESCAP 환경정책 자문위원, 정부 투자기관 경영평가 위원, 지역 환경정책 자문을 맡고 있다. 『환경경영의 이해』, 『지속가능한 사회이야기』, 『더불어 사는 세계관』 등의 책을 공동 저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