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그린 잡

그린 잡

: 나와 지구가 찾던 새로운 기회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3,800
판매가
12,4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08g | 148*204*20mm
ISBN13 9788989831648
ISBN10 898983164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브로닝 르웰린
브로닝 르웰린(A. Bronwyn Llewellyn)은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으며, 작가 겸 편집자이다. 기술, 자연사, 기후변화, 녹색 디자인, 건축, 환경에 관련된 글을 쓰고, 전시 기획을 했다. 그녀는 현재 『사랑의 말 치유』의 편집자이며,『경력 시험의 모든 것』의 저자이기도 하다.
저자 : 제임스 헨드릭스
제임스 헨드릭스(James P. Hendrix)는 콜로라도로 배낭여행을 떠날 때 외에는 노스캐롤라이나에 거주한다. 주로 대학과 중고등학교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플라이 피싱 가이드, 교육 컨설턴트, 루이스 클라크 탐험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속가능성과 환경에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여러 편의 논문과 서평을 발표했다.
저자 : K. C. 골든
K. C. 골든(K. C. Golden)은 시애틀에서 부인과 두 자녀와 살고 있으며, 강에 대해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하버드대 행정대학원에서 공공정책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후변화 및 에너지 부문의 시애틀 시장 보좌관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기후변화 관련 연구 기관인 클라이메이트 솔루션의 정책 책임자이다.
역자 : 김정인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환경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포스코경영연구소에서 재직하였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산업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후변화, 동북아 에너지?환경, 환경친화 기업과 관련한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환경경제학회 이사, UNESCAP 환경정책 자문위원, 정부 투자기관 경영평가 위원, 지역 환경정책 자문을 맡고 있다. 『환경경영의 이해』, 『지속가능한 사회이야기』, 『더불어 사는 세계관』 등의 책을 공동 저술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환경운동은 자연 보호에서 출발하여 규제로 결실을 맺었으며 이제 투자로 발전하고 있다.”
-반 존스(Van Jones), 엘라 베이커 인권 센터---p.25

이스트만 코닥, 스타벅스, 홈 데포, 선 마이크로시스템은 전에는 공개한 적이 없던 온실가스 인벤토리, 에너지 사용량, 탄소 발자국을 소비자와 주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2006년 중반부터 2007년 중반 사이에 HP에 대한 환경 관련 문의가 120%나 증가했다. 미국 생활협동조합에 따르면 2006년에 주주들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300개의 환경 관련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제 기업들에게 녹색은 핵심 사안이 되고 있으며, 이런 추세가 지속되는 동안 기업들은 지속가능한 대안을 모색할 것이다. 앞으로 도래할 미래 경제는 환경, 경제, 사회라는 3가지 가치 위에서 작동할 것이고, 이런 가치들은 결국 하나로 통합될 것이다. 이는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하나의 패러다임 전환이라고 할 수 있다. 환경 문제와 싸우는 것은 기존의 비즈니스 세계가 단순히 재활용이나 직원 통근을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서 변화하도록 요구하고 있다.---pp.30-31

최후의 심판을 외치는 예언자처럼 보이던 사람들이 갑자기 에너지 혁명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현재 기업들과 벤처 캐피탈은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돈이 그쪽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2006년에 세계적으로 700억 불 규모였던 청정에너지 시장은 향후 10년간 2265억 불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영 정보 서비스(Management Information Services)와 미국 태양광 발전 협회(ASES; American Solar Energy Society)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세계에서 가장 급속하게 성장할 사업 분야라고 보고 있다.
---p.6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