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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체중

: 크고 뚱뚱한 몸을 둘러싼 사람들의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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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62g | 140*210*22mm
ISBN13 9788932323626
ISBN10 893232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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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혐오는 뚱뚱한 몸이 날씬한 몸에 비해서 건강뿐 아니라 도덕적, 성적, 지적 지위에서도 더 열등하다고 부당하게 등급을 매기는 사회 체계의 특징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따라서 비만혐오는 일부 우리 문화가 뚱뚱한 사람들에 대해 보이는 잘못된 관념 또는 일련의 잘못된 믿음과 부풀려진 이론이다. 즉 우리가 절대 건강하지 않고 심지어 뚱뚱해서 죽을 운명이며, 도덕성, 의지, 규율이 부족하므로 뚱뚱함에 대해 비난받아야 하고, 매력이 없고 심지어 역겹기까지 하고 무지하거나 멍청하기까지 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위계에 따르면 뚱뚱한 몸은 체중뿐 아니라 가치의 연속선상에 있다. 그리고 다른 조건이 같을 때 뚱뚱할 사람일수록 비만혐오의 영향을 더 받는다.
--- p.25

뚱뚱함을 향한 혐오감이 새로 나타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런 혐오감은 밀려드는 자본주의적 이해관계, 즉 노예제가 휘두르는 이념적 도구였다. 뚱뚱함을 흑인 특유의 특성으로 암호화하여 뚱뚱한 몸은 다른 것, 기이한 것, 심지어 기형적인 것이라는 사회적 구조를 이끈 것이라고 스트링스는 주장한다. 뚱뚱한 몸에 먼저 낙인이 찍힌 후 흑인의 몸이 뚱뚱함과 결합한 것이 아니라 흑인의 몸이 먼저 뚱뚱함과 결합한 후 곧 뚱뚱함에 낙인이 찍히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스트링스는 또한 이렇게 말했다. “최소 18세기 이후로 인종 차별적 과학 문헌에서 뚱뚱함이 ‘야만적’이고 ‘검다’고 주장했다. ··· 뚱뚱함에 대한 공포에는 ‘이미 항상’ 인종 차별적 요소가 있었다.”
--- p.95

오브리 고든은 자신의 첫 저서 『우리가 살에 관해 말하지 않는 것들』에서 퇴근하고 집에 가다가 모르는 여성이 뒤를 쫓아온 경험을 이야기한다. “잠깐만요.” 낯선 사람이 소리쳤다. “아직 더 찔 살이 남았어요?” 그 사람은 고든의 몸을 위아래로 살피더니 턱을 툭 떨어뜨리며 다른 사람들에게 희롱에 동참하라고 부추겼다. “다들 이 년이 얼마나 뚱뚱한지 보이죠? 이 여자 좀 봐요!” (다행히 다른 행인들은 동참하기를 거부했다. 하지만 고든을 옹호하거나 어떻게든 도와주러 오지는 않았다.) “어떻게 몸을 그렇게 놔둬요? 내 말 들리기나 해요? 대답 좀 들어야겠어요!”
--- p.143

가장 뛰어난 정신은 마른 남자의 몸에 주로 산다는 생각은 전혀 당연하지 않다. 재능 있는 작가일 뿐 아니라 스스로를 뚱뚱한 여성으로 규정하는 카먼 마리아 마차도가 보여주듯 우리는 다른 비유를 고를 수도 있다. 풍만하고 넓고 깊고 탁 트이고 풍부하고 아이디어가 넘쳐흐르는 정신을 축하할 수 있다. 그리고 좋은 것을 뚱뚱하다고도 말할 수 있다. 마차도는 어린 시절 〈인어 공주〉에 등장하는 우르슬라의 생동감 넘치는 악행과 당당한 주체성, 그리고 완전한 뚱뚱함을 존경했다고 말한다. 이어서 “그리고 날씬해질 힘 (체중 감량 산업에서 영혼을 팔아서라도 가져가려고 했을 진정한 마법의 힘 )이 있었으면서도 우르슬라의 뚱뚱한 마음은 뚱뚱한 몸을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우르슬라의 정신이 보여주는 그 풍부함과 대범함과 정복을 향한 당당한 열정은 부러움의 대상이다.
--- p.185

내가 원하는 신체 표현 방식은 나를 둘러싼 문화와 내가 세상에서 인식되고 받아들여지는 규범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나는 내 관점에 동의하고 진심으로 즐기는 다른 사람들과,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하고 싶을 수 있다. 그래도 마찬가지다. 그 모든 이유에도 내 몸은 나를 위한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몸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이런 개념을 나는 ‘신체 성찰이라고 부른다. 이는 신체 긍정주의나 신체 중립주의와는 다르다. 한 사람의 형태에 특정한 평가를 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이 관점은 자신을 아름답거나 섹시하다고, 또는 경우에 따라 그렇지 않다고 하는 관점과 양립할 수 있다. 아예 외모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을 수도 있다. 신체 성찰은 우리가 세상에서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근본적으로 의문을 갖고 재평가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답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할 의무가 없다.
--- 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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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맨은 완벽한 연구 윤리를 갖춘 아름다운 작가다. 맨이 보여주는 지식의 깊이와 이를 종합하는 방식은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명확하다. 그녀는 개인의 서사와 문화적 고찰을 능숙하게 오가며 개인적인 것이 진정으로 정치적인 것이며 뚱뚱한 몸으로 살 때는 특히 그렇다는 것을 증명한다. 『비정상체중』이 더욱 놀라운 것은 비만에 일반적인 경험이란 없으며 비만혐오 역시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살아가는 정체성의 교차점에 영향받는다는 것을 날카롭게 드러낸다는 점이다.”
- 록산 게이 (Roxane Gay, 작가, 『헝거Hunger』 저자)
“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날씬한 적이 없다. 뚱뚱해도 행복한 여자들이 많아지는 것이 페미니즘이 꿈꾸는 유토피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체중이 늘어나는 건 언제나 스트레스였다. 페미니스트인데도 이런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한 내가 부끄러웠고, 대중 앞에 설 일이 많아지면서 더욱 스트레스를 받았다. 화면에는 전문가라고 불리는 뚱뚱한 남자들이 잔뜩 있었던 반면, 여자들의 몸은 다 소위 평균 체중 이하로 보였다. 어딜 가나 그 자리에서 제일 뚱뚱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살폈고, 여자 중에서는 대부분 그건 나였다. 이 책을 읽고 이런 얘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케이트 맨도 꼭 나와 같았다고 말해주었기 때문이다.

작가는 전작인 『다운 걸』을 쓰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투어를 다녀야 하는 상황에서 자신이 얼마나 뚱뚱한지 사람들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숨어버렸다고 한다. 나는 그런 저자의 마음을 정말 뼛속 깊이 이해했다. 나 역시 그랬기 때문이다. 뚱뚱한 사람을 조롱하고 무시하고 마음껏 비웃는 사람들에게 화가 나면서도, 나 자신조차도 뚱뚱한 나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케이트 맨의 글은 놀라울 만큼 솔직하고, 신뢰할 만한 충분한 근거를 적절하게 제시하고 있다. 페미니즘은 여성이 겪고 있는 문제를 없애주지는 못할지라도, 문제를 다룰 수 있는 도구, 즉 해석할 수 있는 언어를 준다. 이 책이 바로 그렇다.”
- 권김현영 (여성학자, 『여자들의 사회』 저자)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야 할 때 나는 기쁨보다 두려움을 먼저 느끼고 그것은 다른 것보다 내가 과체중이라는 데에서 온다. 월경 불순이 오는 것이 당연할 정도로 마른 여성들의 몸 이 눈을 돌리는 곳마다 전시되고, 이들의 자그마한 결점마저도 낱낱이 파헤쳐 등급이 매겨지며, 이를 소위 ‘건강함’을 추구하는 방식이라고 주장하는 세상에서 있는 그대로의 몸을 드러 내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저자가 말했듯 건강한 몸의 모습은 무척 다양할 수 있다. 빌렌도르프의 비너스까지 가지 않더라도 과거 동아시아만 하더라도 건강함의 상징은 근육질의 몸이 아니라 넉넉한 품을 가진 몸과 발그레한 낯빛이었다. 케이트 맨은 구체적인 증거와 논리를 바탕으로 우리가 뚱뚱함을 건강하지 못하다는 생각에 혐오하는 것이 아니라, 대체로 오랜 시간에 걸쳐 혐오하게 되었기 때문에 건강하지 않다고 결정했다는 것을 끈질기게 설득해 보여준다.

비만혐오가 심한 곳에서는 나를 위해 존재하는 몸으로서가 아니라 타인을 기쁘게 하는 존재로서의 몸에 집중하게 된다. 일찌감치 자신의 본능과 몸이 주는 신호를 무시하고 억압하다 보면 본능이 보내는 신호를 예민하게 감지해야 하는 다른 순간에서도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저자가 지적했듯 가장 큰 피해자인 여성이 비만혐오를 영구화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여성들은 비만혐오를 내재화하면서 자신과 타인을 단속하고 이를 무기화해 자신의 상대적 지위를 끌어올리려 애쓴다. 보디 포지티브 운동보다 더 섬세하고 정교한 언어가 등장한 것이 기쁘다.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이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먹을 때마다 은근한 수치심을 느끼는 수많은 친구들과 함께 읽고 밤새 대화를 나누고 싶어지는 책이다.”
- 하미나 (작가,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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