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필
매기 블롯 박사는 의학 및 외과 학사,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병원 산과 최고전문의로서 고위험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종합산전진료소를 공동으로 운영하며 분만실을 책임지고 있다. 런던에 위치한 왕립 산부인과학회의 대변인이기도 하다. 여성 건강지 [탑 상테Top Sante]의 정기 기고가이며, 다수의 임신 관련 출판물에도 글을 싣고 있다.
기고
캐롤 쿠퍼 박사는 케임브리지 의과대학 의학 및 외과 학사, 문학 석사, 왕립 내과학회 소속 일반의, 런던 임페리얼 의과대학 강사로 활동 중이다.
프레데릭 에벤은 영국 왕립 산부인과학회 명예회원, 산부인과 최고전문의, 위팅턴 NHS 트러스트 및 런던 포틀랜드 병원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카트리나 어스킨 박사는 의학 박사, 왕립 내과학회 회원, 왕립 산부인과학회 회원, 산부인과 최고전문의, 런던 소재 호머튼 병원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로라 괴츠 박사는 의학 박사, 공중보건학 석사, 미국 찰스턴 소재 사우스캐롤라이나 의대 산부인과 주산학(maternal fetal medicine 혹은 perinatology) 전공 부교수로 활동 중이다.
벨린다 그린 박사는 조산학 박사,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병원 및 NHS 파운데이션 트러스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데어드라 게렝 박사는 의학 및 외과 학사, 산과학 학사, 마취과 최고전문의, 런던 소재 포틀랜드 여성 및 어린이 병원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아만다 허처슨은 조산사 준학사 과정과 석사 단기과정을 수료하고 공인조산사로 활동 중이다.
필리파 카예 박사는 의학 및 외과 학사(우등), 케임브리지 대학 문학 석사(우등), 아동보건 과정을 수료하고, 왕립 산부인과학회 인증서 및 일반의 대상 성 및 생식 보건협회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 로렌 박사는 왕립 내과학회 회원, 왕립 소아과 및 아동보건학회 명예회원, 소아과 최고전문의, 런던 소재 바넷 병원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앤드루 루프니는 철학 박사, 왕립 산부인과학회 회원, 산부인과 최고전문의, 뉴캐슬 어폰타인 소재 왕립 빅토리아 병원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폴 모란 박사는 의학 박사, 왕립 산부인과학회 회원, 산부인과 최고전문의, 뉴캐슬 어폰타인 소재 왕립 빅토리아 병원 태아의학과장으로 활동 중이다.
멜린다 니키는 심리학 학사, 준학사 과정을 수료하고, 피트니스 및 생활방식 설계 전문가로 활동 중이며, 임신부 및 산모의 건강과 몸매를 관리하는 베이비투바디(baby2body)를 설립했다.
캐서린 파커-리틀러는 국가공인간호사, 공인환아 전문간호사, 국가공인조산사, 고문조산사로 활동 중이며, 조산사와 건강관리 전문가와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한 웹사이트 midwivesonline.com을 설립했다.
호프 리치오티 박사는 의학 박사, 보스턴 소재 하버드 의대 부속 베스 이스라엘 디코네스 의료센터 산부인과 및 생식생물학 부교수로 활동 중이다.
빈센트 리드 박사는 철학 박사이자 더럼 대학 발달심리학 강사로 활동 중이다.
메리 스틴 박사는 공인간호사, 공인조산사, 보건학 학사, 조산학 준석사, 보건학 준석사, MCGI, 체스터 대학 조산 및 생식보건학 부교수로 활동 중이다.
주필
일로나 벤데피 박사는 런던의 성 토머스 병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획득한 후 소아과 의사로 근무하다 런던의 지역 보건의로 계속 활동했다. 1997년에는 더비셔로 옮겨가 셰필드 어린이 병원 소아과 의사로 근무했으며, 네 자녀를 둔 현재 더비셔의 지역 보건의로 일하고 있다.
기고
벨라 데일은 공인조산사이며, 아기에게 모유 수유를 하는 예비엄마를 지원하는 폭넓은 경험의 유아 수유 전문가다. 2007년과 2008년 ‘올해의 조산사’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 현재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캐롤 쿠퍼 박사는 케임브리지 의과대학 의학 및 외과 학사, 문학 석사, 왕립 내과학회 소속 일반의 등의 이력을 비롯해 다수의 책을 펴낸 의학 저술가이며 방송인이다. 런던의 지역 보건의이자 임페리얼 의과대학 강사로 활동 중이며 현재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클레어 할시 박사는 영국 심리학 협회 회원, 임상심리학 박사, 이학 석사이자 30년 동안 주로 아동들을 치료해온 고문 임상심리학자다. 또한 저널리스트이며 아동 심리, 육아, 아동 발달 등의 분야에서 저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피오나 윌콕은 이학 석사, 교사 자격 인증 석사, 공인공중보건영양사다. 여러 제조업체와 소매업체에 전문적인 영양 조언을 제공하며, 임신 기간과 산후 초기의 식이요법에 관해 기고한다. 현재 영유아에 관한 단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제니 홀은 이학 학사, 등록간호사(RGN), 공인등록간호사(RN)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 아동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12년 전부터 방문 간호사로 활동해왔다. 현재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쥬디 바렛은 아동 영양 및 발달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경험이 풍부한 육아 전문 작가다. 현재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카렌 설리반은 발달 및 교육 심리학 학위를 받은 육아 전문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세 자녀를 두고 있다.
메리 스틴 박사는 공인간호사, 공인조산사, 조산학 및 보건학 준석사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 24년 동안 영국에서 조산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조산학에 관한 독창적인 연구, 임상 혁신, 뛰어난 업무 등에 대한 수상 경력이 있으며, 2010년에는 체스터 대학에서 조산학 교수가 되었다.
수 로렌 박사는 영국 왕립 내과학회 회원, 왕립 소아과 및 아동보건학회 명예회원이다. 또한 런던 바넷 병원의 소아과 최고전문의로, 미숙아에서 10대에 이르는 모든 연령대의 아동 치료에 관해 감독하고 있다. 부모 잃은 아이들을 위한 자선단체(The Child Bereavement Charity)의 이사이며, 현재 세 자녀를 두고 있다.
권지은은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휴학 중이다.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윤희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이동통신과 휴대전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다. 주간번역가와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거쳐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경희는 고려대학교 인문정보대학원에서 영어번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 겸 리뷰어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