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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을 기독교 경전으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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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을 기독교 경전으로 읽기

: 신약성경의 문학적·정경적·신학적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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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648쪽 | 906g | 152*225*32mm
ISBN13 9791161292465
ISBN10 116129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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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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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아름다움과 힘은 우리가 결코 직접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의 세계와 나누는, 인생을 변화시킬 만한 대화 안으로 들어가게 해준다는 데 있다. 이런 책에는 성경이 포함되는데, 우리는 성경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앉아 배우고 깊이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노력을 요구한다. 즉 읽겠다는 다짐과 사려 깊게 읽고자 하는 의지를 요구한다. 이 책은 신약성경 본문을 읽는 과정을 안내할 것이다. 예컨대 “마가복음 1:16-2:12을 읽으라”와 같은 제목으로 새로운 단락을 시작할 때, 우리는 당신이 잠시 멈추고 이 고대 문서를 듣는 데 당신의 에너지를 쏟기를 요청하고 있다. 당신은 온종일 소셜미디어를 뒤져서 나뭇잎을 얻을 수도 있겠지만, 성경을 파헤친다면 금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장 “기독교 경전으로서의 신약성경”」중에서

신약성경은 영원한 진리를 가르치고 듣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신약성경은 현실 세계에 살고 있는 실제 사람들에게서 나온 책이며, 그들에게 전달된 책이다. 초자연적 통찰력을 주장하는 다른 많은 신비주의 종교들과는 달리 기독교는 실제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 역사를 가치 있게 여긴다. 성경은 역사적 현실을 회피하지 않고, 그 현실과 단절된 것처럼 행동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 세계에 대한 이해는 신약성경 읽기를 풍요롭고 깊이 있게 만들어준다.
---「3장 “신약성경 주위의 세계”」중에서

교회가 정경으로 인정한 사복음서가 주목을 받은 것은 그것이 목격자 증언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문학적·신학적 명확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이해되었으며, 따라서 권위를 갖게 되었다. 그것들은 정경 복음서이고, 결과적으로 예수에 관한 다른 모든 기록 및 어록과 구별된다. 게다가 이 사복음서의 정경화는 그들 사이에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낸다. 초기 교회는 단순히 네 개의 독특한 복음서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이 글들을 네 명의 증인이 제시하는 단일 복음서로 이해하고 그것들에 관해 말했다.
---「5장 “사중복음서”」중에서

바울의 글은 영감을 주고, 심오하며, 치밀하고, 도전적이다. 그의 글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고 그 믿음 안에서 성숙해질 수 있도록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목회자-신학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서신들은 초기 교회와 그 이후 교회의 모든 세대에 깊이 각인되어 있다. 그 서신들은 계속해서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한 온전한 삶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연구 및 토론에 영감을 준다. 그의 가르침과 그의 생애를 종합하면, 우리는 그것이 측량할 수 없이 중요한, 교회에 대한 놀라운 선물임을 알게 된다.
---「11장 “사도 바울의 생애와 가르침”」중에서

오늘날의 교회가 고린도전서로부터 배울 수 있는 교훈이 몇 가지 있다. 많은 면에서 고린도 교회와 닮은 서구 문화 안에 살고 있는 우리는 모두 우리를 둘러싼 세상의 태도에 저항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십자가의 길은 우리에게 오만함, 인간의 힘, 우월감보다는 겸손, 약함, 타인을 섬기는 것을 중요시하라고 가르친다. 교회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며, 불경건과 부도덕을 회개해야 한다. 비록 우리가 사방에서 공격받더라도 말이다.
---「13장 “고린도전서”」중에서

비록 오늘날의 사회에는 주인-노예 구조가 합법적으로 존재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어떤 사람들은 높이고 어떤 사람들은 낮게 평가하는 구조가 많다. 직장, 주류 미디어, 정치, 소셜 미디어는 모두 위계에 따라 사람을 평가한다. 권위와 리더십은 필요하고 좋은 것이지만, 이런 것들이 인간의 가치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사회적 스펙트럼의 양극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가 될 수 있다. 특정 사회 구조를 존중하는 것이 여전히 적절할 수 있지만?예를 들어 한 그리스도인이 다른 그리스도인의 고용주일 경우?그럼에도 우리를 갈라놓는 사회적·문화적 구조가 믿음과 사랑을 통해 극복된다는 것은 여전히 사실이다.
---「22장 “빌레몬서”」중에서

유다서의 기여점 중 하나는 때로는 잘못된 것과 싸우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함?그만큼 위급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만큼 진리의 왜곡은 너무 심각한 것이어서, 그것과 맞서 싸우는 것이 반드시 최우선시되어야 한다. 우리는 진리를 지키고 신자들을 잘못된 것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의 중요성을 진지하게 받아들임으로써 부정적이고 가혹한 성격을 지닌 유다서로부터 유익을 얻을 수 있다. 우리의 교회는 때때로 심각한 잘못을 지적하고 성도들에게 최종적으로 주어진 믿음을 위해 싸우도록 격려하는 불편한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28장 “유다서”」중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이 하나님의 백성들의 사고, 감성, 욕망, 사랑, 습관, 행동을 형성하는 데 독특한 역할을 한다고 이해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길 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를 더 지혜로운 사람으로 변화시킨다. 창조세계와 인간의 지식에는 사람들이 잘 살고 잘 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른 측면들이 있다. 하지만 성경은 이 모든 것의 핵심이며, 특히 신약성경은 세계의 역사와 자연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해준다.
---「30장 “21세기에 신약성경을 기독교 경전으로 읽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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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본서는 신앙고백적 차원에 선명하지만, 신약을 소개하는 “개론서”로서의 모습도 훌륭하다. 숙련된 신약학자들의 자연스러운 해설에 친절한 입문서다운 도움 자료들이 어우러져 있다. 성경 본문과 함께 찬찬히 읽어나가면 신앙의 토대로서의 신약성경에 대해 더욱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권연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신약학 교수)
이 책은 신약 전반에 관한 정보(information)를 주는 교과서이면서, 독자들이 주 예수의 제자가 되도록 변화(transformation)를 일으키는 신약 정경의 의도를 제대로 드러내는 개론서다.
- 김경식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본서는 한마디로 모든 이를 위한 신약 개론서다. 신약성경 읽기를 계획하고 있다면, 성경 옆에 늘 본서를 두고 함께 읽기를 권한다.
- 김동수 (평택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신약학회 회장 역임)
이 책은 정경적 틀 안에서 신약성경의 문학적·신학적 읽기를 시도한다. 자칫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내용에 풍부한 시각 자료(성화, 사진, 역사적 유물과 유적지에 대한 소개 등)를 삽입하여 흥미로운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이 책은 신약성경을 정경적 관점에서 읽기를 원하는 평신도, 신학생, 목회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임이 분명하다.
- 신현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신약성경 각 권을 자세하게 분석하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제공하여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이 책은 성경 연구자들에게 ‘신약성경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해결사’이고, 설교자들에게 ‘본문 해석을 위한 길라잡이’여서 두고두고 참고할 ‘지식의 저장고’(貯藏庫)와 같다. 결국 본서에 ‘강력 추천’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 윤철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신약학 교수)
신약성경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려는 성도들과 신학생들 및 목회자들에게 보수적이고 간략하며 최근의 학문적 경향도 반영하고 있는 신약학 개론서로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이상일 (총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로 신약성경을 본문 간 대화를 통해, 둘째로 구약과의 대화를 통해, 셋째로 역사상 존재했던 다른 해석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넷째로 기독교 신조 및 신학적 진술과의 대화를 통해 읽는 방법과 수단을 제공한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신약성경을 읽는 방법과 수단을 발견하길 기대한다.
- 조석민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신약학 은퇴교수,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신약학 초빙연구위원)
이 책은 친절하고 자상한, 동시에 약간 색다른 신약성경 개론서다. 기존의 개론서들이 대체로 신약성경의 구심력에 집중하여 세밀하게 나누고 쪼개며 분석적인 촘촘함을 과시해왔다면, 이 책은 그와 반대로 신약성경의 원심력에 초점을 맞춰 넓게 아우르고 품으면서 한 권의 경전이란 관점에서 포괄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현미경과 망원경을 두루 장착하여 원근법적 해석에 충실한 새로운 신약성경 개론서가 나왔다. 충심으로 일독을권한다.
- 차정식 (한일장신대학교 신학과 신약학 교수, 전 한국신약학회 회장)
이 책은 신약성경(과 구약성경)을 잘 읽고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예수의 제자로서 바르게 믿고 순종하여 자신이 변화되고 사회를 변혁시켜야 할 그리스도인 개인과 교회를 선교적 정체성과 영문 밖 삶의 자리로 초대한다. 통합적 읽기와 실천적 읽기를 끊임없이 도전하는 셈이다. 또 하나의 신약성경 개관이 우리 앞에 나타난 이유다.
- 허주 (아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캠벨과 페닝턴은 신약 정경의 텍스트를 통해 학생-제자들이 변화의 여정에 오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개론은 신약성경이 무엇인지에 대한 가르침을 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신실한 독자들의 삶 속에서 신약성경의 증언을 통해 행하는 일을 조명하기 때문에, 학생-제자들과 교수-목회자들은 확신을 갖고 이 개론서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적극 추천한다.
- 다리안 로켓 (바이올라 대학교, 탈봇 신학대학원)
캠벨과 페닝턴은 신약성경의 메시지를 그 당시의 상황에서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현대 세계에서 이해하는 데 필요한 문학적·정경적·신학적 감각을 두루 갖춘 책을 교회와 학계에 선물했다.
- 브랜든 D. 스미스 (시더빌 대학교)
깊이 있고 폭넓은 연구의 아름답고 만족스러운 결과물인 『신약성경을 기독교 경전으로 읽기』는 학생들을 기독교 신앙의 핵심적인 진리로 끌어들인다.
- 에이미 필러 (휘튼 대학)
신약성경의 문학과 메시지를 이 세대에 소개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많은 도전에 직면한다. 콘스탄틴 캠벨과 조너선 페닝턴은 변화를 기대하는 제자로서 성경의 계시를 읽으라는 권면에 뿌리를 둔 놀랍도록 유익한 이 신약 개관을 통해 이런 도전들에 성공적으로 응답한다.
- 조너선 룬데 (바이올라 대학교)
이 책은 현대 기술로 말미암아 학생들이 성경(과 관련 문제에 대한 모든 텍스트)에 참여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었다는 현실을 유익하게 반영한다. 이 책은 서론이 되는 장들만으로도 구매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 켈리 D. 리벤굿 (르투르노 대학교)
신약성경을 기독교 경전으로 읽는 이 책의 저자들의 초점은 페이지마다 빛을 발하며, 흥미롭고 명쾌한 글로 표현된다.
- 스티브 월튼 (브리스톨, 트리니티 대학)
하나의 탁월한 교과서다. 캠벨과 페닝턴은 역사적 배경, 수용사, 정경적 정황 등 함축적이며 신뢰할 만한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 매디슨 N. 피어스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캠벨과 페닝턴은 기본적인 배경 이슈들에 관한 정보와 성경을 어떻게 기독교 경전으로 읽을 수 있는지에 대한 해석학적·신학적·정경적 입문을 위한 신약성경 개론서를 펴냈다. 이 책은 모든 강의실에서 사용되어야 한다.
- 매튜 Y. 에머슨 (오클라호마 침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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