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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학생 최열성 이야기

성균관 학생 최열성 이야기

나의 장소이야기-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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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4952924
ISBN10 896495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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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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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연산면 청동리의 여수고개. 매봉산과 매봉을 잇는 능선을 넘는 고개이며, 해발 100m 정도의 낮은 고개로 연산면 청동리-양촌면 명암리를 북서에서 남동 방향으로 연결하는 고개이다. 지형상 안부(말안장 모양으로 가운데가 낮은 형태의 능선)에 해당한다.
--- p.12

연산향교 입구의 정문(旌門)(왼쪽)과 연산향교의 대성전(오른쪽). 맞배지붕이고 전면에 배치하였다. 이런 배치는 서울 성균관의 축소판이고, 대성전과 명륜당은 전묘후학(前廟後學)의 원칙에 따라서 앞에 대성전이 있고,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그분들에 대한 제사를 올리는 향사의 공간이다. 여기서는 조선 시대 연산 인물인 사계 김장생(金長生)도 배향한다.
--- p.15

연산향교에서 멀지 않은 곳에 황산성이 있다. 이 성은 이곳이 삼국 시대에도 아주 중요했던 교통상의 연결점(Nodal Point)이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신라와 당의 연합군이 이곳 황산벌에 침입하였고, 백제군은 황산성에서 방어하였다. 계백장군의 충성과 용맹함이 돋보인 전투이나, 군대의 수가 절대 부족하여 5천 결사대가 전부 전사하며 끝이 났다.
--- p.22

연산면 천호리 개태사(開泰寺). 개태사는 천호산(371m) 건답들에 세워져 있다. 고려 태조 왕건이 후백제를 멸망시킨 후 936년에 천하의 평화를 기원하고, 전투에서 숨진 병사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은 절이다. 본래의 건물은 화재로 소실되었고, 위치도 조금은 바뀌었다. 이 절의 큰 ‘쇠 가마솥’이 유명하며, 충청남도 민속문화재 1호이다. 솥의 직경이 289cm, 둘레가 910cm, 높이 96cm, 두께가 3cm의 철로 된 거대한 무쇠 가마솥이다.
--- p.39

태조 이성계가 맨 처음 조선의 수도로 정하려고 했던 장소인 신도안의 유적. 이곳은 ‘수태극, 산태극’의 명당 개념에 맞는 지형이 잘 발달해 있어, 조선의 수도를 건설하려 했던 흔적이나 유적이 많이 남아있다. 여기에 정도령(정감)이란 사람이 새 왕국을 연다고 《정감록(鄭鑑錄)》이란 책에 예언으로 쓰여 있다. 왼쪽은 신털이봉(공사에 동원된 백성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신을 털면서 일을 마쳤고, 그때 짚신에 붙어있던 흙이 떨어져 만들어졌다는 산봉우리).
--- p.68

1983년 소위 620개발 사업으로 계룡대가 건설되기 직전의 신도안 전경. 장군봉(가운데의 구릉)을 중심으로 신도안 출장소의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 장소는 한때 이성계가 이씨조선의 수도로 건설을 시작했던 장소였다. 그 후에 임진·병자의 양란 후, 수많은 백성들이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정감록》이란 도참서가 유행하면서 전국의 유사 종교들이 이곳에 많이 모여들어서 유사 종교 촌을 이루었다. 지형상 ‘∩자형 분지’를 이루어서 명당이라고 한다.
--- p.69

오늘날에도 청벽의 저녁 풍경은 유명하다. 붉게 노을 진 먼 서남쪽으로 금강이 흘러내려 가면서 금강문화권이라는 독특한 삶의 모양 틀을 만들어냈고, 역사상으로 ‘백제’라고 하는 나라가 한반도 중부-서남쪽에 이루어졌다.
--- p.91

과천현의 현감이 이처럼 재물을 치부하여 백성의 미움을 받았을까? 그것은 과천의 지리적 위치에서 유래한다고 할 수 있다. 영남과 호남에서 올라오는 길이 천안을 거치는 길로 오게 되면, 과천에 연결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통행인구가 많고, 높은 벼슬아치도 많이 지나가면서, 현감의 자리가 막강해졌고, 좋은 자리로 영전할 기회도 많았기 때문이다. 한양과의 거리도 가까워서 하루만 빨리 걸어도 도달할 수 있는 거리이므로, 한양과 전국의 사람과 소식과 재물이 과천현을 지나갔기 때문이다.
--- p.102

남대문(南大門 / 崇禮門). 한양 도성의 제1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남대문(숭례문)은 조선 500년간은 물론 대한민국 100년간에서도 중심부를 향하는 가장 중요한 출입문이다. 이 문은 청계천과 서울역 앞을 지나는 염천(만초천) 사이의 분수계에 위치한다. 남대문은 이제는 도성의 출입문이라기보다는 남쪽으로의 연결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도로상의 역사적인 건축물이다.
--- p.104

현재의 청계천 버들교 부근(왼쪽). 동대문 부근의 버들교로, 이 주변은 전태일 열사와 노동운동, 섬유산업, 시장, 헌책방 등 서민들의 생활과 밀접히 관련되는 장소이다. 오간수문(시구문) 근처에 있다.
--- p.110

‘종각역’이란 이름은 이 종루에서 유래한다. ‘보신각’이라고 누각의 이름을 알리는 현판이 붙어있다. 이 누각의 이름은 종루이고, ‘종로’라는 이름도 이 종루에서 유래한다. ‘종을 쳐서 시간을 알리는 일’이 왕명으로 여기서 시행되었다.
--- p.113

청계천은 복원되었고, 광통교 자리는 넓게 다리가 건설되어서 말 그대로 넓은 다리(廣橋, 광교)가 되었다. 종로에 면한 우측 노란색 건물은 책방으로 유명한 영풍문고이고, 광교네거리에 면한 좌측 낮은 건물은 신한은행(구 조흥은행), 우측 신축 고층 건물은 DGB금융센터이다. 말하자면 이곳은 금융, 은행, 백화점, 사무실, 호텔, 기업 본사 등이 밀집된 장소이고, 서울시의 가운데인 CBD(중심업무지구) 중에도 가장 핵심지구(CBD Hard Core)이며, 명동의 상업지구에 이어진다. 이 서울의 핵심적인 중심지가 서로는 세종로, 동으로는 동대문까지 펼쳐진다.
--- p.114

종로의 큰길로는 높은 신분의 관료들이 말을 타고 통과하는 일이 아주 빈번하였다. 서민들은 높은 신분의 관료들이 말을 타고 지나가면 허리를 굽히고 고개를 숙여서 예의를 표하여야 한다. 그래서 높은 분들이 다 지날 때까지 움직이지 못하므로 생업에 막대한 방해가 되었다. 그래서 좁은 뒷골목에서 말을 피해서 영업을 할 수 있는 별도의 길을 만들었고, 이 종로의 좁은 뒷길을 말을 피하는 ‘피맛골’이라고 불렀다.
--- p.115

좁고, 작고, 낡았던 피맛골의 가게들이 큰 새 건물과 공원으로 변하였다. 피맛골을 ‘P마골 실비집’이라고 쓴 간 판도 보인다. 훨씬 깨끗한 분위기지만 여러 맛집이 사라졌고, 영세한 가게가 대부분 소멸되었다. 말하자면 전통상점들이 재개발로 현대식 대규모의 가게로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화하면서, 영세적인 소규모의 전통음식점 대부분이 다른 지역으로 밀려났거나 소멸되었다.
--- p.123

사직공원의 사직단(사단과 직단). 이씨조선의 왕이 백성들을 위하여 토지의 신인 사(社)와 곡식의 신인 직(稷)을 위해 단을 만들고 제사를 지내던 장소였다. 사직단은 종묘에 대응하는 국가의 기틀이 되는 장소이다. 사직은 왕의 우측에 설정되었고, 왕의 좌측에는 종묘가 배치되어 있었다. 즉 주례의 고공기에 의하면 전조후시(前朝後市)로 왕의 전면에는 조정이 세워져 있고, 왕의 뒤로는 시장이 세워져 있었다. 또한 왕의 좌우에는 좌묘우사(左廟右社)가 배치되었다.
--- p.130

동대문. 본래는 흥인지문(興仁之門)으로 동쪽과 동남쪽에서 오는 사람들의 출입문이다. 남쪽은 남산이 통행을 막고 있어서 동대문이 중요한 출입문으로 농산물, 땔감 등이 주로 한양성으로 들어오는 대문이다. 지금도 청량리시장은 농산물값이 싸고, 종류도 많다.
--- p.137

옛날 반촌이 있었던 종로구 명륜동, 연지동의 거리. 하천(흥동천) 주변의 충적지를 다듬은 지형으로 평탄하고 고도가 낮다. 여기서 조금 더 앞(북)쪽으로 진행하면 낮은 구릉들이 전개되고, 거기에 양지바른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일제 강점기와 6·25전쟁 후에 건축된 작은 평수의 가옥들이 현대에도 좁은 골목 속에 붙어서 오래된 마을 경관을 유지하고 있다(오른쪽).
--- p.140

성균관의 우백호는 창덕궁-종묘 라인을 연결하는 낮은 구릉열이고, 이씨조선 시대 가장 중요한 지맥이 되었다. 왜냐하면 임진왜란 시 경복궁이 불에 타고 난 후에는 ‘창덕궁’이 약 400여 년 동안 이씨조선 왕조의 정전으로서 역할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종묘는 건국 초기부터 현재까지도 이씨조선의 조상을 모신 국가의 근본이 되는 장소 중의 하나로, 우측의 사직단과 대비된다.
--- p.141

‘성균관의 성균(成均)’은 성인재지미취(成人材之未就) 균풍속지부재(均風俗之不齊)라는 말에서 앞글자 두 자를 따온 것이다. ‘인재로서는 아직 성취하지 못한 것을 이루게 하고, 풍속으로서 아직 가지런하지 못한 것을 고르게 한다.’라는 뜻이 있다. 즉 훌륭한 인재를 기르고, 선한 풍속을 널리 진작시키려는 기관으로 교육을 통해서 그를 이루려는 국립 최고 교육기관이다.
--- p.144

성균관의 대성전은 옛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례를 올리던 장소로 유교의 근본원리를 실현하는 장소였다. 그 대성전이 주이고 전면에 위치한다. 그다음 중요한 건물은 실제 교육이 행해지는 명륜당이고, 그 외는 여러 부속되는 건물과 기관들이 주변에 입지하고 있다. 운영상의 크고 작은 일을 집행하는 건물들이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 p.145

성균관의 배움터인 명륜당. 기본은 맞배지붕이고 교수들이 강의하는 강당이며, 양쪽 측면에 협실이 있다. 거기서 교수들이 강의 준비를 하거나 강의 후 휴식하기도 하는데, 팔작지붕 형태를 갖추고 있다. 명륜당 건물의 앞에는 일정한 크기로 자르고 다듬은 바위를 쌓은 널찍한 월대(月臺)라는 단이 성균관 강당 앞에 만들어져 있다. 왕이 강의를 하거나, 성균관 학생들이 앉아서 토론이나 그룹 활동을 하기도 하는 등 단체 활동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또한 시험을 치르기도 한다.
--- p.148

명륜당의 좌측(동편)에 있는 동재. 명륜당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기숙사 중 하나이다. 열성이가 생활하던 성균관의 동재는 맞배지붕이고 아궁이가 밖에 설치되어 있으며, 거기에서 나무를 때서 난방한다. 학생들은 2, 3명씩 배정되어 각자의 방에서 기거하고, 공부도 방에서 한다.
--- p.149

세계 최초의 근대 국공립대학인 이탈리아 볼로냐(Bologna)대학. 서기 1088년에 건립했다. 코페르니쿠스(지동설)와 단테(신곡) 등의 유명한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당시에 이미 세계의 여러 나라가 근대대학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다.
--- p.150

‘비천당(丕闡堂)’과 과거 시험장의 한 곳인 그 앞의 마당. 비천당은 주자(朱子)의 ‘비천대유 억사흥정(丕闡大猷 抑邪興正, 큰 도리를 널리 밝혀 사악함을 누르고 올바름을 흥하게 하는 집의 뜻)’에서 가져온 명칭이고, 그 마당은 과거 시험장으로 자주 이용되었다(이곳에서 알성시가 행해졌음). 그 외에 명륜당 월대와 마당, 창경궁 등에서도 과거 시험이 행해졌다.
--- p.163

남태령 옛길. 110m의 낮은 고도로 우면산의 편마암과 관악산의 화강암이 접하는 부분이 침식으로 낮아져서 발달한 고개이다. 여기서 사당천이 시작되며 한강으로 유입되는 부분에 ‘반포’라는 나루와 하중도가 발달해 있다. 즉 동작진, 반포 나루, 서릿개 나루가 이 하천을 매개로 발달하였다.
--- p.171

동재기 나루 부근의 옛 반포 나루터. 부근에는 고속버스 터미널이 있다. 교통로가 교차하고 고속버스와 지하철이 연계되어서 지하, 지상, 공중고가도로가 통과하고 있다. 본래는 조그만 포구로 부근은 한강 물에 잠기는 별로 쓸모없는 강가의 모래사장이었고, 뽕나무밭, 호박밭, 채소밭이었던 곳이다. 그래서 집을 짓기에는 부적합한 저습지였다. 그러나 현대 기술로 인공으로 펌프 시설을 갖추고, 커다란 파일을 박고 그 위에 아파트를 건설하여서 모래사장에 누각(사상누각, 沙上樓閣)을 지었으나, 현대적인 특수공법은 그 누각을 튼튼하게 지을 수 있으므로, 오히려 더 좋은 고급주택 지구를 만들어냈다.
--- p.172

‘관립 근대식 교육기관’ 육영공원. 우리가 서양 학문을 배우기 시작하게 한 교육기관으로 헐버트(Hulbert) 등이 영어로 강의하였고 영어, 수학, 과학, 지리, 역사, 국제법, 경제학 등을 영어책으로 교육한 곳이 이 ‘육영공원’이다. 성균관과는 전혀 다른 교육내용이 교육되었고, 따라서 아주 중요한 장소이다. 이곳 역시 근대식 관리를 양성하기 위한 기관이었다.
--- p.203

우리나라도 우리나라의 근대화를 이끌기 위해서 관립 교동소학교를 최초로 세우고 교육을 통한 근대화에 노력해 왔다. 오늘날의 번영과 윤택한 생활은 6·25 후에 일반 백성들의 인내와 노력 및 그를 뒷받침하는 정부의 교육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 최초의 관립초등학교는 그 교육을 처음 시작했다는 면에서 중요하다. 여기서의 교육은 성균관의 교육이 아니었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근대적인 신교육을 실시하기 위함이었다.
--- p.208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동화 속에 지리학을 담은 책. 나의 장소 이야기 두 번째 ‘교육의 장소편’은 고려 이후 최고 국립 교육기관인 성균관(成均館)과 충남 논산, 한양 중심가 곳곳을 속속들이 소개하고 있다. 동화 형식으로 쓴 이 책은 주인공이 경험하는 여러 장소를 이야기의 전개에 따라 설명하는 방식으로 기술하여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두 개의 큰 축(동화의 축과 지리학의 장소 설명 축)이 함께 전개되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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