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는 그리스도인은 한 평생 어떻게 살아야 할지 결단하게 될 것이다.
- 김명혁 (강변교회 원로목사)
“하나님이 어디 계셔?”라는 이들에게 얼른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한다.
- 김병년 (다드림교회 목사)
젊은 그리스도인이 예수 믿기 때문에 무엇을 못한다는 패배감은 사라질 것이다.
- 손창남 (한국 OMF 동원 대표)
선교사의 삶이 흥미진진하다는 것을 이 책처럼 잘 보여주는 책이 있을까?
- 임태순 (임태순, GMP 대표)
새로운 길에 도전하기를 두려워하는
이 시대의 청년, 청소년에게 용기를 주리라 믿습니다.
- 유임근 (KOSTA 국제총무)
단지 하나님을 사랑해서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에 동참하려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 오선화 (『야매상담』 저자)
이 책을 통해 우리들의 마음속에 한 가지가 남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
- 김건희 (‘예수 믿는 청년’)
박 선교사의 도전적 메시지는 과연 신빙성이 있다.
그의 피비린내 나는 삶이 있기 때문이다.
- 송주현 (『스물 다섯 미친 나눔으로 세상을 바꾸다』 저자)
나는 ‘존경’이라는 단어를 내 또래 중에서 찾아서 쓰고 싶었다.
그가 바로 박상현 선교사다.
- 김디모데 (예하운선교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