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필드는 우리가 소홀하게 여겼던 일상의 장엄함과 아름다움을 다시 일깨운다. 우리를 모든 것을 경이로워하는 어린아이의 상태로 되돌려놓는다. 매우 매력적이며 사랑스러운 책이다.”
- 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저자)
“낯선 사람들을 서로 만나게 하려는 이 책의 목표가 정말 멋지다. 낯선 만남은 조금은 두렵지만, 저자는 그 이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아름답게 쓰여진,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 사라 카우프만 (『우아함의 기술』 저자)
“우리는 종종 인생이 만남과 헤어짐의 미묘한 문제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앤디 필드는 이 책에서 그 사실을 부드럽고 아름답게 상기시킨다.”
- 존 캐그 (『심연호텔의 철학자들』)
“앤디 필드라는 예술가이자 작가, 큐레이터의 매혹적이고 희망적인 데뷔작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는 상호작용의 전문가다. 미용실 의자부터 다른 사람들과 함께 탄 차를 거쳐 공원을 산책하며 겪는 찰나의 만남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상호작용의 본질과 우아함, 중요성을 살핀다.”
- 캐롤라인 샌더슨 (작가)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가장 신선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무겁지 않은 태도를 유지하는 앤디 필드는 끊임없이 놀라움을 주는, 사랑스러운 도시 탐험가다.”
- 피코 아이어 (『여행하지 않을 자유』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