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 하는 아기에게 영어는커녕 한국어로도 말 걸기 어색한 분이라면, 이 책에 나온 표현을 연습해서 아기에게 자꾸 말을 걸어 보세요. 어느새 세상 따뜻한 엄마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이 마음을 헤아리는 엄마표 영어 회화책은 《Hello 베이비 Hi 맘》이 전무후무합니다. 엄마표 영어는 이 책으로 시작하세요.
- 새벽달(남수진)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저자, 인스타그램@sujinnam2018)
자고로 ‘엄마표 영어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의 표본을 보여주는 고전입니다. 우리 아이가 처음 영어를 접할 때부터 직장인이 된 지금까지 자신 있게 영어를 쓰는 데는 이 책의 힘이 컸습니다. 엄마표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 강미선 (『강쌤의 수학 상담소』저자, 인스타그램@kangmeesun67)
양질의 콘텐츠가 가득 담긴 책입니다. 생활 속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대화문을 통해 클래식한 영어표현은 물론이고 아이를 향한 엄마 아빠의 사랑까지 전할 수 있습니다.
- 성기홍 (효린파파, 영어교육 크리에이터, 고등학교 영어교사, 인스타그램@hyorin_papa2)
2008년 엄마표 영어를 처음 시작할 때 아이에게 영어로 말을 건네고자 구매한 《Hello 베이비 Hi 맘》은 14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책장에 꽂혀 있는 보물 같은 책입니다. 영어를 배우고 가르친다는 쓸모를 넘어 아이에게 건네는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겨있기에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 고은영 (령돌맘, 『영어 그림책 매일 듣기의 기적』저자, 인스타그램@ryoung_mama)
영어교육을 전공했지만, 엄마표 영어는 또 다른 영역이었습니다. 다시 공부하는 마음으로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을 때 큰 도움이 됐던 책이 《Hello 베이비 Hi 맘》입니다. 아이를 향한 따스한 시선이 깔려 있어 보는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일단 따라 해보세요! 영어와 육아가 동시에 변화됩니다.
- 따스맘 이은주 (『알파벳 무작정 따라하기』저자, 초등학교 교사, 인스타그램@ttas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