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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to the revised edition
Prologue to the first edition 1장 안녕, 아가야. 엄마란다 배 속 아기에게 사랑을 전하는 속삭임 아기를 처음 만났을 때 아기를 어르면서 수유하면서 기저귀를 갈면서 아기체조를 하면서 옹알이에 응답하기 적극적인 말 걸기 오감을 자극하기 우는 아이를 달랠 때 아기를 재울 때 아기가 몸을 뒤집거나 앉으려고 할 때 기기 시작할 때 걸음마를 배울 때 이유식을 먹일 때 숟가락질을 할 때 배변습관 들이기 2장 엄마랑 밥 먹자 아침에 일어날 때 이 닦을 때 세수할 때 거울을 보면서 욕실에서 화장실에서 부엌에서 요리할 때 식사 시간에 간식을 먹을 때 청소할 때 옷을 입힐 때 아이 혼자 옷을 입을 때 양말과 신발을 신을 때 빨래할 때 유치원에 아이를 보낼 때 유치원에서 아이가 돌아왔을 때 전화 통화할 때 자기소개 장래희망 말해보기 가족소개 TV나 동영상을 볼 때 잠자리에 들 때 3장 엄마랑 밖에 나가자 인사하기 아이와 외출하기 거리에서 거리풍경 산책하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기 백화점에서 마트나 시장에서 버스를 탈 때 차를 타고 이동할 때 외식할 때 4장 엄마랑 놀자 까꿍놀이 신체놀이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동물놀이 음악을 들려주면서 물건 찾기 놀이 물건 이름 대기 놀이 부탁놀이 숫자놀이 그림놀이 블록놀이 찰흙놀이 공작놀이 숨바꼭질 놀이 모래놀이 놀이터에서 놀 때 시장놀이 병원놀이 사이먼 가라사대 리더 따라 하기 알파벳 놀이 공놀이 풍선놀이 인형놀이 장난감을 갖고 놀 때 5장 엄마랑 사이좋게 지내자 칭찬할 때 꾸짖을 때 자신감을 북돋아 줄 때 당부할 때 자다 깨서 울 때 친구나 동생이랑 싸웠을 때 투정 부리거나 떼를 쓸 때 아이가 아플 때 위험한 상황일 때 집안일을 돕게 할 때 엄마가 실수했을 때 엄마의 감정표현 6장 엄마랑 아이랑 가장 많이 쓰는 영어 대화 Epilogue 부록: 핵심 문장 카드 |
저서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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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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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의 시작과 완성
왜 엄마표 영어 인플루언서들이 입을 모아 《Hello 베이비 Hi 맘》을 추천할까? 이 책으로 자녀들의 영어 실력과 자신감이 쑥쑥 자라는 것을 몸소 체험했기 때문이다. 아이와 영어로 대화하고 싶은 부모, 홈스쿨링으로 영어 말하기를 시작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 중도 포기를 생각하는 부모에게 이 책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 영어와 육아가 동시에 변화되는 책 영어가 아니라 한국말로도 아이에게 무슨 말을 건네야 할지 몰라 고민인 엄마 아빠에게 아이와의 대화에 물꼬를 터줄 책이다. 아이의 지적 발달과 정서적 발달을 고려한 대화문과 부모의 포용적 태도와 사랑이 녹아 있는 표현은 독자들에게 영어와 육아가 동시에 변화하는 기적 같은 경험을 선사해줄 것이다. |
말 못 하는 아기에게 영어는커녕 한국어로도 말 걸기 어색한 분이라면, 이 책에 나온 표현을 연습해서 아기에게 자꾸 말을 걸어 보세요. 어느새 세상 따뜻한 엄마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이 마음을 헤아리는 엄마표 영어 회화책은 《Hello 베이비 Hi 맘》이 전무후무합니다. 엄마표 영어는 이 책으로 시작하세요. - 새벽달(남수진)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저자, 인스타그램@sujinnam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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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엄마표 영어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의 표본을 보여주는 고전입니다. 우리 아이가 처음 영어를 접할 때부터 직장인이 된 지금까지 자신 있게 영어를 쓰는 데는 이 책의 힘이 컸습니다. 엄마표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 강미선 (『강쌤의 수학 상담소』저자, 인스타그램@kangmeesun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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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콘텐츠가 가득 담긴 책입니다. 생활 속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대화문을 통해 클래식한 영어표현은 물론이고 아이를 향한 엄마 아빠의 사랑까지 전할 수 있습니다. - 성기홍 (효린파파, 영어교육 크리에이터, 고등학교 영어교사, 인스타그램@hyorin_pap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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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엄마표 영어를 처음 시작할 때 아이에게 영어로 말을 건네고자 구매한 《Hello 베이비 Hi 맘》은 14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책장에 꽂혀 있는 보물 같은 책입니다. 영어를 배우고 가르친다는 쓸모를 넘어 아이에게 건네는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겨있기에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 고은영 (령돌맘, 『영어 그림책 매일 듣기의 기적』저자, 인스타그램@ryoung_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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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을 전공했지만, 엄마표 영어는 또 다른 영역이었습니다. 다시 공부하는 마음으로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을 때 큰 도움이 됐던 책이 《Hello 베이비 Hi 맘》입니다. 아이를 향한 따스한 시선이 깔려 있어 보는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일단 따라 해보세요! 영어와 육아가 동시에 변화됩니다. - 따스맘 이은주 (『알파벳 무작정 따라하기』저자, 초등학교 교사, 인스타그램@ttas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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