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변호사들이 알려주는 NFT 법률 가이드
중고도서

변호사들이 알려주는 NFT 법률 가이드

정가
18,000
중고판매가
4,500 (75%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태현아빠영미남편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45*220*30mm
ISBN13 9791192522258
ISBN10 1192522257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  판매자 :   태현아빠영미남편   평점0점
  •  안녕하세요. 구로구에 사는 장우영입니다. 깨끗하게 보관한 책 저렴하게 올려두었습니다.
  •  특이사항 : 서점에서 구입하고 읽지 않은 책입니다. 본문, 외관 모두 흠결 없습니다.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국민의 재산권’은 개별 법률 규정에 따라 재산권으로 보호될 수 있다. NFT를 규정한 법률은 없으나, NFT도 자산가치가 있다는 점은 분명하므로 일반법인 민법, 형법 등을 통해 보호받을 수 있다. 그러나 NFT가 ‘물건’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현행 법제 하에서는, NFT 보유자가 NFT를 탈취당하거나 해킹당하더라도, 권리침해자를 상대로 직접 반환을 청구하거나 사용을 중지해 달라고 청구할 권리가 없다.
---「Q3. NFT는 재산일까?」중에서

NFT 감상 미술관이 생겨나고 있다. 미술작품의 경제적 가치는 ‘되팔 수 있을 때’ 증명된다고 보아야 한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NFT 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들이 생겨나는 것은 NFT 시장 형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는 NFT 아트의 감상 수준이 NFT 마켓플레이스의 썸네일에 그치거나 프로필 사진으로 소비되는 것을 넘어서 종전 미술작품과 같이 ‘전시’ 또는 ‘감상’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디지털 아트의 가치가 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Q8. NFT가 미술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무엇일까?」중에서

저작권법은 “저작자 아닌 자를 저작자로 하여 실명, 이명을 표시하여 저작물을 공표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저작권법 제137조 제1항 제1호). 따라서 위작을 NFT화 하면서 원저작물의 저작자를 허위로 표시하였다면, 저작권법상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법원은 “위 조항의 취지가 저작자 명의에 관한 사회 일반의 신뢰도 보호 목적에 있는 것이므로 저작자 아닌 자를 저작자로 표시하여 저작물을 공표한 이상 위 규정에 따른 범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한 바 있다(대법원 2017.12. 26. 선고 2016도16031 판결).
---「Q30. NFT가 위작인 경우 발행자에게 어떤 책임이 있을까?」중에서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해킹에 따라 가상자산의 거래가 중단되자, 투자자들이 민법 제390조와 제395조를 주장하며 거래소를 상대로 투자금 반환을 청구한 사례가 있다. 1심 법원은 투자자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한편, 세계 최대의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는 거래소 해킹 등으로 인하여 거래소의 거래가 중단되는 등 이용자들에게 손해가 발생하였을 경우를 대비하여 2018년 7월부터 이용자들의 손해를 보전하기 위한 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Q51. NFT 마켓플레이스 거래 중단에 어떻게 대비할까?」중에서

2022년 4월 해커들은 세계적인 NFT 프로젝트인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클럽(Board Ape Yacht Club)’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해킹한 후,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NFT를 발행할 수 있는 링크’라며 링크와 함께 공지를 게시했다. 이 링크는 이용자의 전자지갑 주소를 열 수 있도록 하는 악성코드였고, 이를 클릭한 이용자들이 보유한 약 37억 4,800만 원 상당의 NFT가 도난당했다.
---「Q57. NFT를 피싱하거나 해킹할 수 있을까?」중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 정책은 소득세법 개정을 통해 마련되어 있으나, 그 시행을 유예하여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NFT를 양도하거나 대여하여 얻은 소득은 2023년 1월 1일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에 해당한다(소득세법 제21조 제1항 제27호). NFT 매매 등을 통해 얻은 ‘총수입금액’에서 취득가액 및 필요경비를 공제한 금액을 양도차익으로 보고, 여기에서 다시 기본공제액을 뺀 금액이 과세표준액이 된다.
---「Q75. NFT를 거래하면 세금을 내야 할까?」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편의점택배(GS)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중고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