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면 세계 최고!”라는 말을 유행시키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한 진조 크루. 그들의 이야기를 스트릿댄서 만화가 김수용이 그려 냈다. 이 책이 세계의 많은 댄서들에게 꿈과 희망의 자극제가 되길 바란다.
- 강원래 (가수)
춤추는 만화가 김수용의 《힙합》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세계 최고의 비보이 크루 진조가 되었다. 그리고 진조 크루의 도전과 성취 스토리를 다시 김수용이 그렸다. 나의 사랑하는 후배들, 김수용과 진조크루의 찐한 인연이 만들어 낸 스토리가 전 세계 댄서들에게 울림이 될 것이다.
- 현진영 (가수)
김수용의 어릴 적 사진을 보고 나 자신을 보는 착각에 빠진 적이 있었다. 한국 힙합의 오늘이 있기까지 큰 힘이 되어 준 김수용 작가. 《진조크루》 출간을 계기로 다시 한번 큰일 낼 듯한 예감이…. 김수용 파이팅! 진조크루 파이팅!! 한국 힙합 파이팅!!!
- 박남정 (가수)
항상 우리에게 그때 그 시절 뜨거운 열정을 불어넣어 주는 수용 형님의 작품 《진조크루》 발매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 여러분, 수용 형님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 이재원 (H.O.T, 가수)
김수용 형님이 진조크루를 만화로 그려 냈습니다. 만화 《힙합》을 보고 크루의 꿈을 완성해 낸 진조! 어린 시절 만화로 힙합의 꿈을 꾸게 해 주었고, 이제 그 꿈을 이뤄 세계 정상에 선 우리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 낸 김수용 작가님, 리스펙트! 진조 크루, 파이팅!
- 김희철 (가수)
힙합 만화가 김수용의 《진조 크루》가 댄서, 비보이를 꿈꾸는 많은 청춘들에게 내일을 향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달려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상수 (랩퍼)
진조 크루의 춤은 스트리트 댄스를 넘어 하나의 작품으로 그들의 무브먼트는 섬세하며 힘이 있고 오랜 전통에서 나오는 깊은 멋이 있다. 이제 그들의 춤을 만화로 만난다니 또 한 번 크게 설렌다. 이름처럼 언제나 최고로 불살라 오르는 크루가 되길 응원한다.
- 팝핀현준 (가수, 공연예술가)
어렸을적 형과 함께 만화 《힙합》을 보며 설레이며 춤을 췄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한번 진조크루의 이야기를 다뤄 주셔서 감사하고, 저희들의 꿈은 아직도 진행 중이기에 시즌 2를 기대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윙 (브레이킹 대한민국 국가 대표 비보이)
정말입니까? 전적으로 진조 크루에 바치는 만화라, 와우! 얼마나 멋진 느낌일까요? 자신만의 만화를 가지고, 마침내 팬들이 좋아하는 팀의 모험을 읽고 상상할 수 있는 것은 동시에 보람되고도 흥미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 첫 번째 상징적 만화를 만든 천재 예술가이자 창작자 김수용에게 인사드립니다. 정말 멋진 아이디어예요! 여러분을 위해 기쁘고, 자신에게 자부심을 느낄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입니다. 만화를 좋아해 수집하는 열정적인 한 사람의 찬사입니다. 즐거운 감상되길 바랍니다! 모든 민족에게 평화를.
- 모리찌오 (이탈리아 ‘더 넥스트원’ )
브레이커의 세계에서 우리는 단순한 댄서를 초월하여 슈퍼 히어로 같은 존경받는 아이콘으로 진화하려고 합니다. 자신들만의 만화책을 공개함으로써 ‘진조 크루’는 전설의 슈퍼 히어로 지위로 새롭게 날아 올랐습니다.
- 닐스 “스톰” (오스트리아 안톤브루크너대학 교수, 독일 Battle Squad & Animatronik Crew )
진조 크루의 진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첫 번째 만화책 출간을 크게 축하하고자 합니다. 목표를 향해 열심히 활약하는 크루를 볼 때 미소가 지어집니다. 지속적인 멋진 활약을 펼치며 영감을 주시길. 여러분을 위해 상징적인 만화책을 만든 놀라운 아티스트 김수용에게 존중을 표합니다. 피스 앤 리스펙!
- 포원(PoeOne) (스타일 엘리먼츠 크루)
브레이크 댄스에서 가장 귀중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팀워크’라고 답할 것입니다. 진조 크루는 제가 Bboy 활동 30년간 만난 가장 강력한 팀입니다. 진조의 팀원 간 우정, 조직 규율, 완벽한 협력, 그리고 브레이크 댄서로서의 태도는 어떤 크루도 능가할 수 없습니다! 그 불타는 열정은 계속될 것이라 믿습니다. 계속 진짜로 유지하세요!
- 보진(Bojin) (차이니스 타이페이 Bboy, 브레이킹연맹(IF) 최초 IOC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