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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야노시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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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0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200*285*20mm
ISBN13 9791159923968
ISBN10 115992396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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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하늘에서 이글거리는 여름 햇살이
양치기의 지팡이 위로 쏟아져내리네.
그토록 강렬하게 내리쬘 필요는 없는데,
이미 그의 마음 사랑의 열기로 뜨거우니.

젊은이의 마음속에서 사랑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고,
그는 불타는 마음으로 마을 어귀에서 양떼를 치고 있었어.
어느새 양떼가 뿔뿔이 흩어졌지만,
양치기는 풀밭에 깔아놓은 털외투 위에 앉아 있기만 했어.

주위에 어여쁜 꽃들의 바다가 펼쳐져 있었지만,
양치기는 거들떠보지도 않았어.
돌을 던지면 닿을 거리에서 흐르는 시냇물만,
그곳만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어.

시냇물 위 반짝이는 물방울을 보고 있던 게 아니야,
시냇물 속 금발 소녀를 보고 있었지.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과
길고 부드러운 머리와 둥근 가슴을.
--- p.8 「1장」중에서

이미 해는 지고 땅거미가 깔렸건만,
연치가 찾은 양떼는 겨우 절반뿐,
남은 반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었어.
도둑이 훔쳐간 걸까, 아니면 늑대가 물어갔을까?

(…)

쿠코리처 연치는 주인을 피해 뛰쳐나왔어,
겁나서 그런 것은 아니었어.
아직 스무 살이 되지 않았지만, 연치는 건장한 청년이었고,
장정 스무 명을 합친 만큼 힘이 셌거든.

그가 도망친 건 자신도 잘 알았기 때문이야,
주인이 그렇게 화내는 게 당연하다는 걸.
행여 매질을 당한다 해도, 감히 어떻게
아버지 같은 사람에게, 자신을 키워준 주인에게 대들 수 있겠어.
--- pp.18~24 「3장」중에서

이미 연치는 수많은 나라를 지나왔어.
도적의 오두막 따위는 기억 속에 남겨두지 않았지.
어느 날 그의 앞에서 무언가 반짝거리고 있었어,
햇살을 받은 무기가 반짝이고 있었지.

군인들이, 멋진 헝가리 군인들이 다가오고 있었어.
햇빛을 받아 무기가 반짝반짝 빛났어.
그들이 탄 말들이 거칠게 뛰면서, 히힝 하고 울었지.
갈기 달린 우아하고 매끈한 머리를 흔들었어.

연치는 점점 가까워지는 군인들을 보자,
가슴이 터질 듯이 두근대기 시작했어.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
‘나를 받아준다면, 기꺼이 군인이 될 텐데!’

(…)

대장이 다시 말했어. “잘 생각해, 시골 촌뜨기!
우리는 놀러 가는 게 아니라, 전쟁터로 가는 중이야.
튀르크족이 프랑스인을 공격했어.
그래서 프랑스를 도우러 간다.”
--- pp.56~60 「7장」중에서

“가엾은 내 딸, 사랑스러운 내 딸은 어떻게 되었을까?”
왕은 한숨을 쉬었어. “그 아이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튀르크 대장이 나에게서 빼앗아갔으니…
내 딸을 찾아오는 사람을 사위로 삼겠네.”

이 말을 들은 헝가리 군인들은 용기백배했어.
모든 사람의 가슴에 큰 희망이 날아들었어.
모두가 이런 생각을 떠올렸지.
‘공주를 찾자, 아니면 그녀를 위해 목숨을 바치자.’

아마 쿠코리처 연치 혼자였을 거야,
이 말에 귀 기울이지 않은 사람은.
연치의 머릿속은 다른 생각으로 가득했어.
아름다운 일루시커가 다시 떠올랐지.
--- p.82 「11장」중에서

튀르크의 배불뚝이 대장은
부대를 전투대형으로 배치했어.
하지만 헝가리의 후사르 부대가 달려들기 시작하자,
튀르크 군인들은 꼼짝하지 못했어.

(…)

엄청나게 더운 날이었어! 무더웠던 그날 하루 사이에,
튀르크군의 시체가 산처럼 높이 쌓였어.
그러나 배불뚝이 파사는 여전히 살아남아,
쿠코리처 연치를 향해 무기를 높이 쳐들고 있었어.

쿠코리처 연치는 피하지 않고 맞서 싸우려고 했어.
그래서 이렇게 외치며 튀르크의 파사에게 달려들었어.
“형제! 너는 한 사람이라고 하기엔 너무 몸이 커.
그러니 내가 너를 둘로 만들어주겠다.”

그리고 자신이 말한 대로 행동에 옮겼어.
불쌍한 튀르크의 파사를 둘로 가른 거야.
놀란 말 위에 앉아 있던 그의 몸이 양쪽으로 떨어졌고,
허세 부리던 그는 이렇게 이승을 떠났어.

(…)

연치는 말에서 내려 공주에게 다가갔어.
그 순간 공주가 눈을 떴어.
연치는 그녀의 신비스러운 눈을 바라보았지.
공주가 이렇게 말했어.

“저를 구해준 분이시여! 누구신지 물어봐도 될까요?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군요.
제 목숨을 구해주셨으니,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원하신다면, 당신의 아내가 되겠습니다.”
--- pp.88~94 「12장」중에서

헝가리 군인들은 모두 귀 기울였어,
프랑스 왕의 이야기를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왕은 술을 한 모금 마시고 헛기침한 뒤,
마침내 고요를 깨고 이렇게 말했지.

“내 딸을 구한 용사여,
먼저 이름이 무엇인지 말해보게.”
“쿠코리처 연치가 저의 자랑스러운 이름입니다.
약간 촌스럽긴 하지만, 부끄럽지 않습니다.”

쿠코리처 연치가 이렇게 대답하자,
왕이 말했어.
“자네에게 새로운 이름을 내리겠다.
오늘부터 자네는 용사 야노시이다.

용사 야노시, 이제 내 말을 듣게.
사랑하는 내 딸을 구해냈으니,
그 아이를 자네 아내로 맞게.
내 딸의 짝이 되어, 둘이서 나의 왕좌를 이어받게.
--- pp.100~102 「13장」중에서

착한 여인은 야노시의 부탁에
그를 일루시커의 무덤으로 데려갔어.
그리고 그를 혼자 남겨두고 자리를 떴어.
그는 사랑하는 이의 무덤 앞에 털썩 쓰러졌어.

(…)

저녁놀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었어.
해가 있던 자리에 창백한 달이 떠올랐고,
음울한 가을의 어둠이 깔리자,
야노시는 비틀거리며 사랑하는 여인의 무덤을 떠나갔어.

그러다 홀연히 그곳으로 되돌아왔어.
무덤 위에는 작고 수수한 장미 덩굴이 자라고 있었어.
그는 덩굴에서 장미 한 송이를 꺾은 다음,
그곳을 떠나가며 혼잣말을 했어.
“일루시커의 몸에서 피어난 가엾은 작은 꽃이여,
나의 유랑 길에 동행이 되어다오.
나는 떠돌고 떠돌 것이다, 이 세상 끝까지,
내가 바라 마지않는 죽음의 그날이 올 때까지.”
--- pp.140~142 「18장」중에서

그 광경에 놀란 야노시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걸었어.
갑자기 그의 눈앞에 시커먼 무언가가 나타났지.
거인 나라 왕의 거대한 검은 성이
그의 눈앞에 음침하게 서 있었어.

(…)

그곳에 도착한 야노시는 생각했어.
‘성의 외부는 충분히 봤으니, 안쪽도 살펴봐야겠다.’
그리고 자신이 쫓겨날 수도 있다는 걱정은 조금도 하지 않고,
거대한 성문을 열어버렸지.

(…)

왕은 바위에서 이 킬로그램 정도를 떼어냈어.
그러면서 이런 말을 덧붙였지.
“자, 이 조각은 수제비 한 개 크기야.
이걸 먹은 다음 더 큰 덩어리를 먹어, 안 그러면 널 씹어 먹을 테다.”

“너야말로 고통스러운 날을 맞을 거다!
네 이가 부러질 것이다, 내가 장담한다!”
야노시는 화가 나서 이렇게 고함을 지르고는,
오른손으로 돌을 집어 높이 던졌어.

돌은 정확히 왕의 이마를 맞혔어.
돌에 맞자마자 뇌수가 밖으로 쏟아져나왔지.
“나중에 다시 바위 점심식사에 나를 초대해봐.”
야노시가 말하고 웃었어. “큰코다칠걸!”

그 모습을 보고 거인들은 슬픔에 빠졌어.
가엾은 왕의 비참한 죽음에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울음을 터트렸지…
눈물 한 방울이 대야 하나만 했어!
나이가 가장 많은 거인이 야노시에게 말했어.
“우리의 주인이며 왕이시여, 자비를, 자비를 베푸소서!
이제 당신을 우리의 왕으로 받드오니,
당신의 종, 저희를 해치지 마소서!”

(…)

용사 야노시가 대답했지.
“너희의 청을 들어주는 대신 한 가지 조건이 있다.
나는 여기 머무르지 않고, 계속 길을 갈 것이다.
나 대신 다른 이가 이곳을 통치하게 하라.

누가 왕이 되든, 상관하지 않겠다.
대신 너희들에게 오직 한 가지만 요구한다.
내가 곤경에 처해 너희들을 부르면
모두 즉시 나를 도우러 와야 한다.”

“자비로운 주인님, 이 피리를 받으십시오.
당신의 종을 부르시면, 그곳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나이 든 거인이 이렇게 말하며
용사 야노시에게 피리를 건네주었어.
--- pp.156~164 「20장」중에서

하늘에서 해도 별도 빛나지 않았어.
야노시는 더듬거리며 걸어가야 했어.
가끔 그의 머리 위에서 무언가 푸드득거렸어.
날갯짓 소리-형태를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지.

사실 그건 날갯짓 소리가 아니라,
마녀가 빗자루를 타고 날아가는 소리였어.
오래전부터 어둠의 나라는
마녀들의 소굴이었어.

(…)

그리고 얼른 정신을 차리고 피리를 꺼내어 불었어.
그러자 즉시 거인들이 나타났지.
“여봐라, 빗자루를 모두 산산조각 내어라!”
야노시의 명령에 거인들은 빗자루를 남김없이 부수어버렸어.
(…)

그러면서 한 가지가 분명하게 드러났어.
마녀가 하나씩 죽을 때마다
그만큼 하늘의 어둠이 걷혀간 거야.
그리고 점차 어둠의 나라는 환해졌지.

어느새 해가 완연하게 나타났어,
바로 마지막 마녀의 차례가 되었을 때였어…
야노시가 그 마녀의 얼굴을 알아본 게 아니겠어?
바로 일루시카의 새어머니였지.
--- pp.168~172 「21장」중에서

요정 나라의 첫 번째 문을 지키는 것은
발톱이 삼사십 센티미터나 되는 사나운 곰 세 마리였어.
그러나 힘겨운 싸움 끝에 곰 세 마리가
야노시의 손에 한번에 죽고 말았어.

(…)
그리고 야노시는 생각한 대로 행동했어.
다음 날 두 번째 문에 가까이 다가간 거야.
이곳에서는 조금 더 힘든 일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어.
사나운 사자 세 마리가 입을 있는 대로 벌리고 문을 지키고 있었거든.

사자가 그를 향해 모여들었어. 그도 저돌적으로
힘껏 달려들었어, 검을 번쩍이면서.
사자들은 온 힘을 다해 검을 피했지만,
세 마리 모두 목숨을 잃고 말았지.

(…)

하느님, 그를 버리지 마소서! 이곳에는 정말 무서운 보초가 있었어.
어찌나 모습이 무시무시한지 보기만 해도 피가 얼어붙을 지경이었어.
커다란 용 한 마리가 문 앞에 서 있었던 거야.
황소 여섯 마리를 삼킬 정도로 큰 입이 달린 용이.

용감하기로는 야노시가 최고였지.
그는 꾀를 내어 해결 방법을 찾았어.
검으로 싸워봤자 이길 수 없다는 걸 알고,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생각해냈어.
--- pp.192~196 「25장」중에서

“이곳은 사랑의 나라인데,
왜 나는 남은 인생을 혼자 살아야 할까?
주위에는 온통 행복해 보이는 이들뿐인데
왜 내 마음속에만 행복이 없는 걸까?”

요정 나라의 한가운데에는 호수가 하나 있었어.
야노시는 슬픔에 잠겨 그곳으로 갔고,
연인의 무덤가에 피었던 꽃, 그 장미를
가슴에서 떼어내고, 이렇게 말했어.

“나의 유일한 보물! 내가 사랑하는 여인의 흔적!
앞으로 나를 인도할 그 길을 보여줘.”
그리고 장미를 호수 속으로 던졌어.
야노시는 그 뒤를 따른다 해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았어…

그런데 그때 기적이 일어났어! 그가 뭘 봤을까, 무엇을!
바로 그 꽃이 일루시커로 변하는 광경을 보았지.
그는 정신없이 물속으로 뛰어들었고,
죽음에서 소녀를 건져냈어.

이 호수는 생명의 물이었던 거야.
물에 닿기만 해도 모든 것이 되살아났지.
일루시커의 재에서 피어난 장미는
이렇게 일루시커로 부활했어.

(…)

일루시커는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모든 요정 소녀들이 그녀에게 매료되고 경탄했어.
요정 소녀들은 그녀를 여왕으로,
요정 소년들은 야노시를 왕으로 뽑았지.

요정들은 자신만의 신비한 세상에서
사랑스러운 일루시커는 연인의 품에서
용사 야노시는 행복한 왕으로
멋진 요정 나라에서 지금도 잘살고 있어.
--- pp.204~208 「27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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