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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에르 드 부아르 (계간) : Vol.15 [2024]
잡지

마니에르 드 부아르 (계간) : Vol.15 [2024]

: 마약, 권태 또는 탐닉

르몽드디플로마티크 편집부 | 주식회사 르몽드디플로마티크 | 2024년 05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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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10*240mm
ISBN13 9791192618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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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모하메드 라비 부게라 Mohamed Larbi Bouguerra
화학자, 전 바이트-알-히크마 튀니지 국립 과학인문예술 아카데미 회원,
전 프랑스국립과학연구원(CNRS) 부원장

♣막심 로뱅 Maxime Robin
저널리스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르 주르날 드 디망쉬>, <유럽1 라디오> 등에 미국 관련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딜라 테비 Dillah Teibi
온라인 매체 기자.

♣올리비에 피로네 Olivier Pironet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아크람 벨카이드 Akram Belkaid
<르몽드 디플로마티크>프랑스어판 부편집장. 알제리 출신의 언론인이자 작가. 저서로는 『L'Algerie, un pays empeche (en 100 questions) 알제리, 어려운 처지의 나라(질문 100가지)』(2019), 『Pleine Lune sur Bagdad 바그다드의 보름달』(2017) 등이 있다.

♣크리스토프 뤼캉Christophe Lucand
역사학자, 부르고뉴 프랑슈콩테 대학교 연구교수. 저서로 『참전 군인의 포도주. 제1차 세계대전 프랑스 포도주의 역사(1914~1918)』(디종대학출판사, 2015)가 있다.

♣비르지니 뷔에노 Virginie Bueno
퀘벡주 몬트리올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세드릭 구베르뇌르 Cedric Gouverneur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어메이징 아메지안과 공동 작업한 『법적인 것. 금지의 종식(Legal. La fin de la prohibition)』(Casterman, Paris, 2014)의 시나리오를 썼다.

♣라당 쉐르 Ladan Cher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멕시코 특파원. 뉴욕주 변호사 출신으로 탐사보도 전문기자. 국제법과 인권 등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티보 에네통 Thibault Henneton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저서에 『Une reaction presidentielle 대통령의 반응』(공저, 2016), 『Kung-fu et cruaute 쿵푸와 잔혹함』(2015) 등이 있다.

♣올리비에 아펙스 Olivier Appaix
사회경제학자. 의료, 보건, 사회 보호, 개발 관련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조한 하리 Johann Hari
저널리스트 겸 작가. 마약전쟁, 경기침체, 주의집중 기간 등에 관한 기사를 등에 기고하고 있다. 저서에 『Chasing The Scream』(2015), 『Lost Connections』(2016), 『Stolen Focus』(2022) 등이 있다.

♣안 비냐 Anne Vigna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멕시코에 체류하는 동안 멕시코 마약에 관한 기사를 탐사 보도하였으며 그후 브라질로 이동하였다.

♣프랑수아 폴레 Francois Polet
사회학자. 저서로는 『Narcotrafic La “guerre aux drogues” en question 마약밀매』(Syllepse, Cetri, 파리, 브뤼셀, 2013)가 있다.

♣장프랑수아 부아예 Jean-Francois Boyer
저널리스트. 저서에 『La guerre perdue contre la drogue 잃어버린 마약 전쟁』(La Decouverte, Paris, 2001)가 있다.

♣제레미 드루아 Jeremie Droy
사회학자 겸 저널리스트.

♣제라르 포미에 Gerard Pommier
정신분석가 겸 파리7대학(파리 디드로 대학) 명예교수. 저서에 『Si le Virus nous parlait? Et si Freud lui repondait?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말했다면, 프로이트가 대답을 했다면?』(2022)이 있다.

♣벤자민 세즈 Benjamin Seze
저널리스트. 온라인 매체 <스쿠르 카톨릭 카리타스 프랑스>에 주로 사회 문제 관련 기사를 게재했으며, 그 후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 『Quand bien manger devient un luxe 잘 먹는 것이 사치가 될 때』(2023)가 있다.

♣쥘리앙 브리고 Julien Brygo
저널리스트. 주요 저서로는 올리비에 시랑과 함께 쓴 『빌어먹을 직업! 구두닦이에서 트레이더까지 직업의 사회적 효용과 폐해(Boulots de merde! Du crieur au trader, enquete sur l'utilite et la nuisance sociales des metiers)』(La Decouverte Poche·파리·2018)가 있다.

♣자비에 라페루 Xavier Lapeyroux
작가. 저서에 『Quand Parkinson est funambule 파킨슨병이 곡예를 할 때』(Gallimard, 2003), 『Dans Les Oiseaux 새떼에서』(Le Divan, 2021) 등이 있다.

♣모리스 르무안 Maurice Lemoine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전 편집장. 앰네스트 인터내셔널이 발간한 연감의 편집장도 역임했다. 중남미의 인권, 독재에 맞선 시민투쟁 등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저서에 『Chavez presidente! 차베스 대통령』(2005), 『Venezuela. Chronique d’une destabilisation 베네수엘라. 불안정의 연감』(2019) 등이 있다.

♣니콜라 믈랑 Nicolas Melan
저널리스트. 온라인 매체 기자 출신으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도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크리스토프 방튀라 Christophe Ventura
프랑스 국제전략문제 연구소(IRIS)의 연구이사 겸 저널리스트. 주로 중남미의 정치, 경제, 사회, 지정학적 발전 등에 관한 연구를 관장하며 연구자료를 간행하고 있다. 저서에 『Geopolitique de l’Amerique latine 라틴아메리카의 지정학』(2022), 『Desoccidentalisation. Repenser l’ordre du monde 탈서구화. 세계 질서에 대한 재고』(공저, 2023) 등이 있다.

♣제라르 포미에 Loic Ramirez
정신과 의사, 정신분석가, 여러 대학에 명예교수, 파리 7대학 연구소장. 주요 저서로는 『신경과학은 어떻게 정신분석학을 입증하는가(Comment les neurosciences demontrent la psychanalyse)』(Flammarion·Champs Essais 총서·2010)와 『여성성, 끝없는 혁명(Feminin, revolution sans fin)』(Pauvert·파리·2016)이 있다.

♣안 프린츠 Anne Frintz
저널리스트. 세네갈 다카르에 주재하며, 서아프리카에서 마약이 대안경제의 일환으로 변모한 사회경제적 상황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등에 보도하고 있다.

♣에마뉘엘 베네 Emmanuel Venet
작가, 정신의학자. 저서에 『La Lumiere, l’encre et l’usure du mobilier 빛, 잉크 그리고 마모된 가구』(Gallimard, Paris, 2023), 『La Sainte-Recommence 신성한 일과』(AEthalides, Lyon, 202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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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법정에서 미럴디 판사는 소집에 참석한 젊은이들 수준에 맞춰 법정 전문용어를 피하면서 엄한 어조로 말했다. “추수감사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려운 시기라는 걸 잘 압니다. 추수감사절 모임에 가면 술을 마시거나 마약을 하는 친척들이 있겠죠. 힘들 겁니다. 자신을 잘 돌보세요.”

- 막심 로뱅 Maxime Rovin, 저널리스트


리탈린은 원래, 비교적 희귀한 병인 ADHD(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과잉행동장애) 아동을 위해 개발된 의약품이었다. 하지만 최근 미국에서는 아이가 조금만 산만해도 이 약을 처방받는다. 암페타민 계열 의약품인 리탈린은 대학캠퍼스 내에서도 한창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공부 잘하는 약’은 미국 시장을 점령한 데 이어 어느새 프랑스에서도 널리 전파되고 있다.

- 쥘리앙 브리고 Julien Brygo, 저널리스트


메건처럼 희생자들 대부분은 주사가 아니라 의사가 처방해준 약을 통해 아편제에 노출됐다. 이 유행병은 선한 의도, 즉 아주 강력한 진통제를 처방해 환자의 고통을 없앤다는 명분 뒤에 숨어 의사의 진료실에서 시작됐다. 스터버 대표는 “처음부터 헤로인으로 직접 마약을 시작하는 중독자는 매우 드물다. 고통이 작든 크든 어쨌든 처음 처방전을 내는 건 대개 의사다. 환자는 약에 의존하게 되고, 결국 헤로인 복용 쪽으로 기울고 만다”고 설명했다.

- 막심 로뱅 Maxime Rovin, 저널리스트


미국 경찰들은 “아무리 마약 딜러들을 대거 체포해도 마약 거래는 줄어들지 않는다. 마약 딜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다. 마약 딜러가 체포된다 해도 뒤에는 백여 명의 후임자들이 있다”라고 말한다. 의사들은 “폭력을 막을 수 있는 길은 현재 하나뿐이다. 합법화와 감시다”라고 말한다. 호아오 피구에이라 포르투갈 마약 퇴치 청장은 포르투갈은 현재 마약 소비가 유럽 평균치 아래라고 한다. “우리가 거둔 성공을 보면 더 이상 이데올로기 논쟁은 필요 없다. (마약 퇴치는) 이데올로기와는 관계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 모리스 르무안 Maurice Lemoine,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전 편집장


알제리의 ‘암흑의 10년(1990~2000년)’이 끝나면서 ‘가난한 자들의 엑스터시’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아테인은 알제리 청년층 전체로 퍼져나갔다. 그중 일부는 공개적으로 이를 찬양할 정도였다. “우리는 마담 쿠라주 덕택에, (알제리를 탈출해 밀입국하기 위해) 바다를 건널 용기를 얻을 것이다.” 아테인 복용이 특히 군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는 국제적인 연구가 전혀 실시된 바 없다.

- 아크람 벨카이드 Akram Belkaid,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부편집장


25세부터 마약을 해온 50대의 데이비드가 이야기했다. “나는 심리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헤로인에 손을 댔다. 헤로인은 나를 망가뜨렸다. 시계 수리공이었던 나는 일자리를 잃었고, 애인과 친구들에게 돈을 빌렸다. 결국엔 거리로 나가게 됐다. 마약 구할 돈을 마련하기 위해 마약 판매상이 된 것이다.” 그는 1년 6개월 전부터 매일 제네바의 대학병원 부속시설인 ‘마약처방실험 프로그램 센터’(PEPS)에 다니고 있다.

-세드릭 구베르뇌르 Cedric Gouverneur,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미국은 자국에서 일어나는 일을 제대로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 멕시코 경찰을 교육시키려고 전문가들을 보내기 전에 먼저 미국부터 자국의 마약 소비나 줄이라고 하세요!” 알프레도 아레나스가 분통을 터뜨리며 하는 말이다. 세계 최대 마약 소비국인 미국은 마약 소비를 예방하기보다는, 마약사범과 마약 밀매범들을 단속하는 데 세 배의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

- 안 비냐 Anne Vigna,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1940년대에 미국인들은 시에라마드레 산맥 서부의 산들이 양귀비를 재배하기에 이상적인 기후라는 것을 알아봤다. 당시 미국인들은 전선에 있는 병사들을 위해 모르핀이 필요했고, 멕시코는 나날이 커져 가는 미국의 마약 수요를 늘 신속하게 채워 주었다. 당시에는 이 같은 마약 재배가 훗날 마리화나 재배와 함께 멕시코 최대의 골칫거리가 될 것이라곤 누구도 상상하지 못 했다.

- 안 비냐 Anne Vigna,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신종 합성마약의 특징은 ‘합성’에 있지 않다. 메타 암페타민은 이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 의해 군인들에게 배급되는 태블릿 초콜릿에 조금씩 들어갔고, LSD는 1930년대에 제조됐다. 신종 합성마약의 특징은 다름 아닌 ‘신종’에 있다. 환각물질이 끊임없이 형태를 바꾸며 새롭게 제조된다는 점이다. 신종 합성마약이 폭발적으로 등장했던 2014년에 유럽연합(EU) 조기경보체제(EWS)는 총 101개의 품목과 물질이 새로 등장했다고 밝혔는데, 3일에 1개씩 새로운 합성마약이 발명된 꼴이다.

- 티보 에네통 Thibault Henneton,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제약회사에 이어 약처방권을 지닌 수많은 의료계 종사자까지 가세해 향정신성 의약품과 그 밖의 신경이완제 같은 약품의 소비를 부추기고 있다. 좀더 다양한 의약품을 더 많이 장기간 복용하도록 부채질하는 것이다. 한 예로 ‘노바티스’는 2000~200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 없이 양극성 장애와 신경성 통증 치료에 대해서도 항간질제 ‘트리렙탈’(Trileptal)을 불법으로 판촉했다가 4억2250만 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물었다.

- 올리비에 아펙스 Olivier Appaix, 의료 및 후진국 개발 전문 경제학자


마피아 조직은 세계화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가난한 대중을 파고들었다. 시골 사람들이건 도시인이건, 이들은 마약 생산과 운송에 필요한 고갈되지 않는 ‘예비 인력자원’을 구축하고 있다. 이제, 국제 마약 시장은 농산업과 섬유산업 같은 국제무역의 불공정 사슬을 모방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2008년, 영세 코카인 생산업자들은 미국에서 판매된 코카인 수익에서 단지 1.5%밖에 챙기지 못한 반면, 미국 내 유통망을 장악한 마피아 조직은 판매 수익의 70%를 챙겨, 이 자금을 고급 산업이나 불법자금 세탁이 가능한 부문(부동산, 카지노, 관광, 로펌)에 투자했다.

- 프랑수아 폴레 Francois Polet, 프랑스 사회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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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마약 없는 세상을 꿈꾸는 것은 1920년대 미국의 금주령만큼 ‘비현실적’이고 ‘이데올로기적’인 발상이다.

넷플릭스 인기 마약범죄 영화의 실존 주인공인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와 미국과 콜롬비아 정부가 전쟁을 벌였으나 콜롬비아는 여전히 마약 천국이다. 멕시코에서는 약 10년 사이에 마약 단속 및 밀매로 사망하거나 실종된 사람의 수가 10만여 명에 달한다. 한국 유학생이 많이 공부하는 필리핀에서는 2016년 이후 3만 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 이는 매년 전 세계에서 마약 중독으로 사망하는 16만 8,000명에 필적하는 수치다. 게다가 마약 생산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전면적인 억압’에 초점을 맞춘 마약과의 전쟁은 이미 오래전 실패했다.

최근 몇몇 국가는 마약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고 있다. 처벌보다는 중독 치료에 집중하며 효과를 보고 있다. 네덜란드는 일찍이 ‘대마초 흡연자’에 대한 처벌을 완화했다. 미국의 12개 주도 대마초에 관해 연방법에 위배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 2000년 모든 마약의 사용을 비범죄화한 포르투갈에서는 마약 중독자, 과다복용 사망자, 마약 관련 범죄, 교도소 내 문제, 폭력 등이 감소했다. 포르투갈은 현재 유럽연합(EU) 회원국 중 마약 소비량이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다. 마약 억제책을 완화한 국가들은 이제 마약 자체가 아니라 마약과 중독자의 관계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마약 중독보다도 더 심각한 것이 치명적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알코올중독이고, 우울증과 불면증을 초래하는 숏폼 중독과 게임 중독일 수 있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마약에 대해선 처벌 중심적이다.

<마니에르 드 부아르>가 열다섯 번째로 내는 『마약, 권태 또는 탐닉』 편에서는 권력이 금기시한 마약의 판도라 상자를 열어젖힙니다. 마약의 진실을 알고 싶은 분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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