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앞서 미래를 보여주고, 미래의 가능성을 먼저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 다니엘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드라이브』 저자)
미래에 어떤 아이디어와 트렌드가 주목받고 ‘노멀’이 될지 분석하는 재미있고 통찰력 있는 책이다.
- 프란체스카 지노 (『긍정적 일탈주의자』의 저자이자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
미래 10년을 관통하는 테크놀로지 트렌드와 컬쳐 트렌드를 깔끔하게 정의하고 있다.
- 데이비드 로완 (『디스트럽터: 시장의 교란자들』 저자이자〈와이어드〉 영국판 창간 편집장)
우리의 생각을 자극하는 선견지명을 만나보라. 다가올 10년을 준비하는 리더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책이다.
- 베스 콤스톡 (『미래를 상상하라(Imagine It Forward)』의 저자이자 전 GE 부회장)
다가올 변화가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벤 페이지 (입소스(Ipsos) CEO)
이 책이 ‘일상적인 삶이 어떤 것인지(소수의 극도로 특이한 경험이 아닌 정상적인 삶)’에 대해 초점을 맞춘 것은 정말 현명하다.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는 데 정말 유용하다.
- 마크 커티스 (엑센추어 송(Accenture Song) 이노베이션 책임자)
궁극의 오리엔테이션! 이 책을 펼치면 당신의 미래를 형성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 닐스 뮬러 (혁신 컨설팅 기업 트렌드원(TRENDONE) 창립자 겸 CEO)
우리는 내일의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오늘 주변을 둘러봐야 한다. 『퓨처 노멀』에서는 우리의 미래는 물론 여러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칠 가장 강력한 트렌드를 보여준다. 깊은 통찰력으로 큰 도움을 주는 책이다.
- 마틴 린드스트롬 (『고장 난 회사들』『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의 저자)
『퓨처 노멀』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긍정적인 내일을 위한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한걸음이다.
- 아짐 아자르 (『기하급수적 관점(Exponential View)』 저자이자 테크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