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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교사

: 특별한 선생님은 어디에나 있다

배우는 사람, 교사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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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456g | 135*210*22mm
ISBN13 9791192988627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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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선생님들에게 영향을 주었던 학생들에 관해 알려달라고 했으니, 내 이야기도 함께 꺼내어 포문을 여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 든다. (…) 알바로는 중학교 3학년 말, 그러니까 열네 살 때 우리 학교로 전학을 왔다. (…) 알바로는 말을 하고 싶지 않을 때면 입을 닫았고, 배우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내가 맡은 미술 수업에 들어오지 않겠다고 했다. 젊었던 나는 내가 알바로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수업을 몇 번 한 뒤 그를 가르치는 일에 절절매게 되었다. (…) 그때 알바로가 내 책상 위에다 무언가를 올려두고는 문으로 달려가는 게 시야 한쪽 구석에 잡혔다. 나는 소리를 치며 멈추라고 했다. 알바로가 교과서에서 찢어낸, 줄이 그어진 종이 한 장 위에다, 내가 이제껏 본 것 가운데 가장 놀라운 기타 그림을 그려두었다. 나는 기뻐 어쩔 줄을 몰랐다. 알바로도 할 수 있었다! 더 엄청난 건, 알바로가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이 있었다는 점이다! 나는 알바로의 그림이 뛰어나다고 칭찬해주었고, 알바로는 그저 나를 쳐다보았다. 그 회색 눈에는 놀라움이 가득했다.
--- p.8

매기는 더 강한 회복력을 지닌 학생들에게서 어떤 것을 배웠는지를 들려준다. 그는 [이누이트] 공동체에서 사랑받던 어느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이야기를 한다. (…) “정말 비극적인 순간이었어요. 그 아이에게나, 가족에게나, 친구에게나 말이죠. 머리가 바쁘게 돌아갔어요. 어떤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는지 일종의 사회적 지도를 그려보고, 영향이 얼마나 멀리까지 퍼질지를 떠올려보느라 말이에요.” 매기가 가장 걱정했던 사람은 바로 그 남자아이의 형이었다. 그런데 다른 학생들이 그에게 보호막이 되어주었다. 그 아이가 어디를 가든지 당번을 정해 번갈아 가며 동행했고, 상황에 맞춰 다른 보호자에게 인도했다. 선생님이나 부모가 시킨 일이 전혀 아니었다.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보인 반응이었다. “마치 비공식 스케줄 같았죠. 그 아이는 절대로 혼자 있는 법이 없었어요. 학교에서 운동 센터까지 걸어갈 때도, 청소년 센터를 나와서 저녁을 먹으러 사촌네 집으로 걸어갈 때도요. 모두 그 아이가 얼마나 위태로운 상태인지 알고 있었고, 그 아이를 위해 자리를 지켜주었죠. 아이들의 동정심을, 팀워크를, 그들이 완벽하게 상황을 이해하던 일을 결코 잊지 못할 거예요. 사람들을 밀쳐내고픈 마음이 들 수도 있는, 마음 깊이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과 함께 지낸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아이들은 단단히 버티고 서서 그 아이를 계속 살렸어요.” [매기 맥도넬 / 캐나다]
--- p.40

아제이는 스와루프[선생님]가 알려준 기술을 친구들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살면서 무서웠던 순간에도 이 기술에 의지했다. 아제이가 부모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도중에 고속도로에서 끔찍한 교통사고가 났다. 아제이의 어머니는 의식을 잃었지만, 아제이는 다행히 어머니와 아버지를 차에서 데리고 나올 수 있었다. (…) “아제이는 자기가 침착함을 유지했고 미소를 지으며 병원으로 걸어 들어갔다고 얘기했어요. 의사가 도우러 와서야 아제이는 주저앉았죠. 그 트라우마를 겪는 동안, 저랑 교실에서 했던 문제 해결 게임을 계속 떠올렸다고 말했어요. 매 시점 알맞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했죠. 아제이는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렸고, 그런 아제이가 정말 자랑스러워요.” [스와루프 라왈 / 인도]
--- p.55

마르틴은 기계학, 금속, 전자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함께 ‘말에게 차를(A Car for a Horse)’이라는 협동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이 프로젝트에서 학생들은 시에서 압류한 오토바이에다 수레를 달아서 재활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개조한 오토바이를 빈곤한 사람들에게 나눠주었다. (…) 마르틴은 언제나 자신의 가르침을 지역적 사안과 전 지구적인 사안에 연결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공동체와 주변 세상을 더 폭넓게 경험하도록 해준다. 이를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 하나는, 바로 예술 프로그램 지원금을 활용해 학교 라디오 방송국을 세웠던 일이다. 몇 년이 지나 이 프로젝트는 아르헨티나 최고의 교육 프로젝트 상을 받았다. (…) 첫 방송은 2008년에 내보냈으며, 지금은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방송하고 있다. 오로지 학생의 손으로만 운영하는 방송국이다. [마르틴 살베티 / 아르헨티나]
--- p.72

내게 마법 같은 기쁨을 선사하는, 아르망이 자기 학교에서 시작한 프로그램 하나는 바로 해리 포터 프로그램이다. 그는 공간을 호그와트로 변신시켰다. 일주일 내내 선생님들은 소설 속 등장인물을 맡았고(아르망은 덤블도어 역할이었다), 모든 수업을 소설과 연관 지으며 교육과정과 연계했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학교를 호그와트로 바꾸는 데에는 6개월에 걸친 100시간과 덧붙여 주말이 4일 더 필요했다. 악명 높은 대강당도 만들었는데, 그곳에는 전기 촛불을 매달아서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 (…) 레딧(Reddit) 조회 수는 180만이 넘었고,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정말 좋아해서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 저녁 식사 때 올빼미의 펠릿에 관한 지식을 나누고는 했다. 부모는 아이가 일찍 일어나 학교에 가고 싶어 안달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놀랐다. (…) “공교육이 정말로 중요해요.” (…) 아르망은 가르치는 일은 싸움이라고 말한다. 나는 그런 식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지만, 그의 말이 맞다. 이건 싸움이다. 비단 아이들이 목소리를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만이 아니라, 선생님들이 하는 일을 인식시키기 위한 싸움이다. [아르망 두세 / 캐나다]
--- p.82

피터가 가르치는 학생 대부분의 집안은 가난하다. 거의 3분의 1 가까이가 고아다. 그리고 마약 남용, 자살, 조혼, 십 대 임신에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다. 집에서건 학교에서건 마주치는 어려움이나 부족한 시설과 기반 앞에서도 피터의 낙관주의는 절대 사그라지지 않는다. 피터는 이런 상황에 아주 익숙하다. “내가 어렸을 때, 진흙으로 만든 오두막이 학교였어요. 어느 것도 충분치가 않아서, 도서실도 없고, 불을 켤 전기도 없고, 신발도 없고, 심지어는 탄탄한 나무 바닥도 없었어요. 어디나 먼지투성이었어요. (…) 우리가 배우는 모든 것은 우리 앞에 서 있는 선생님들한테서 나오는 것이었어요. 우리는 선생님들께 의지했죠.” 피터는 자신을 가르쳐주었던 바로 그 선생님이 되었고, 또 그 이상이 되었다. 그는 여러 동아리를 설립해 학교의 다양한 영역과 더 넓은 공동체에 도움을 주었고, 하나하나 모두 큰 성공을 거두었다. 피터의 과학 동아리는 2018년에 케냐에서 높이 평가받는 과학 엔지니어링 대회에 나가 전국에서 손꼽히는 다른 학교들을 제치고, 청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을 주는 측정 장치 발명품으로 우승을 했다. 이 동아리는 계속해서 미국에서 열린 국제 대회에서도 실력을 드러내어, 식물로 전기를 만드는 기술로 상을 탔다. [피터 타비치 / 케냐]
--- p.91

아이들은 아카시의 여행 이야기에 감명을 받았다. 인도에서 코끼리와 일한 얘기, 코스타리카와 스리랑카에서 바다거북과 일한 이야기에 말이다. 아이들은 얘기를 더 듣고 싶어 했다. 아카시는 한 사람이 물리적으로는 한곳에서만 있을 수 있지만, 전 세계에 수많은 친구가 있고 그 친구들을 학생들에게 소개한다면 어떤 이야기를 공유해줄 수 있을지를 생각했다. 여행하는 특권을 누리거나 여행에 필요한 자원이 없는 아이들이 정말 많았으므로, 아카시는 그 틈을 메워주려고 결심했다. 2014년 그는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영상통화로 교실에 있는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달라고 부탁하기 시작했다. 아카시는 이를 게임으로 바꾸었다. 아이들은 질문을 던져서 그 사람이 어느 나라 사람인지를 알아내야 했다. 2021년 현재 아카시에게는 150개가 넘는 나라의 자원봉사자 1200명이 있다. 이들은 미국 50개 주에 있는 교실로 영상통화를 한다. 그러면 예를 들어 알래스카 농촌 지역이나 푸에르토리코의 산후안에 있는 아이들이 거의 세계 모든 곳에 있는 사람과도 만날 수 있다. 영국에서 독일, 인도,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간단한 발상이었어요. 세계시민 의식을 고취하려는 것이었죠. 저는 청소년들에게 세계시민 의식을 불어넣는 일에 열정을 품고 있으니까요.” [아카시 파텔 / 미국]
--- p.103

매저리 브라운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백인 선생님이자, 인권 활동가이자, 국립 어린이 문학 프로그램의 창시자이자, 내 영웅이다. 그는 아이들에게 세계시민이 되는 법을 가르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놀라운 모범이다. (…) “모스의 어머니는 세 시간 넘게 걸리는 데 떨어져 있는 소웨토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고 있었어요. 나를 찾아와 ‘여기는 아무런 교육이 없어요. 부디 우리 아이를 받아주세요, 아이의 어머니이자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하고 말씀하셨죠.” (…) “근방에 모스가 함께 살 만한 가족을 찾아주었어요. 휴일에는 모스를 데리고 놀러 갔죠. 모스는 바다를 처음 봤어요. (…) 몇 년 뒤 나는 아파르트헤이트 반대 활동가가 되었고, 성공회 교회에 딸린 아파트를 얻게 되었어요. 그 집에서 모스의 어머니와 함께 생활했죠. 우리 둘 다 감옥에 갈 수도 있는 일이었지만, 사람들은 모스의 어머니를 가사도우미라고 생각해서 무사했던 것 같아요.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법을 비껴가는 방법을 찾아야 했죠.” [매저리 브라운 / 남아프리카공화국]
--- p.115

“첫날 강의실에 앉아서 드디어 본래의 내 모습을 찾았다고 생각했던 것이 기억이 나요. 마치 유니콘들이 주변에서 춤을 추면서 반짝이 가루를 뿌려주어, 선생님은 행복해요, 하고 알려주는 것 같았어요!” 레티시아는 자신이 마땅히 되어야 할 모습에 다가간 순간을 환상적으로 설명해준다. (…) 실제로 가르치는 경험을 쌓아가는 것은 귀중했고, 레티시아가 한 학생에게서 처음으로 교훈을 얻은 것도 이때였다. 알렉스는 열두 살, 5학년이었는데, 자폐 스펙트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 “오진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자폐 스펙트럼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오랫동안 특정한 방식으로 취급당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이를 보지 않고 ‘꼬리표’만 봤죠. 알렉스의 공책을 보겠다고 했어요. 담임 선생님은 공책에 아무것도 없다며 눈을 굴렸지만, 공책의 페이지 구석마다 작은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책장을 빠르게 넘기면 애니메이션이 되었죠. 새로운 발견이었어요. (…) 학생들에게 온갖 꼬리표가 달려 있지만, 그 꼬리표가 틀릴 때도 있다는 사실을 알렉스는 가르쳐주었어요. 아이들의 삶에 일단 한번 꼬리표가 붙으면 영원히 그 아이를 따라다닐 수밖에 없는 거죠.” [레티시아 라일 / 브라질]
--- p.155

처음 선생님 일을 시작했을 때, 라니친은 낡은 축사 안에 교실을 마련했다. 아무것도 없었다. 책상도, 의자도, 설비도, 전기도. (…) 공동체가 도와준다면 이곳을 교실로 만들 수 있겠다고 라니친은 생각했다. 그래서 재정적 도움과 실질적인 도움을 구했다. 안 쓰는 의자라든가, 페인트칠할 일손이라든가, 현금 기부 등을 말이다. 그는 기분 좋은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었다. 아주 작은 것만으로도 배움이 꽃필 수는 있지만, 선생님이 만들어내는 환경에는 대단히 중요한 무언가가 있다. 학생들은 작품이 전시된, 질서가 잡혀 차분한 학습 공간에서 많은 것을 얻어간다. 바로 그 순간에 마법이 일어난다. 라니친은 버려진 축사로 바로 그 일을 해냈다. [라니친 디살레 / 인도]
--- p.170

“모든 부모에게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 신체 활동을 하세요. 어린 시절, 가장 강렬하고 최고였던 기억은 바로 그런 것이었어요. 뛰어다니고, 나무를 타고 오르고, 엄마한테서 수영하는 법을 배웠던 기억이요.” 지금 마리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난민 학생과 다른 발달 기회를 지닌 아이를 위한 사회적 스포츠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 “어떤 부모는 자전거나 수영을 배운 적이 없어요. 그래서 자기 자식을 가르칠 가능성도 줄어들죠. 그 부모는 아이에게 자전거를 사줄 만한, 수영 수업에 등록해줄 만한 돈이 여의치 않을 수도 있고요. 내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이런 가능성을 만들어주고, 운동이 신체적이고 정서적인 건강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보여줄 수가 있어요. 그리고 팀 스포츠도 정말 중요하죠.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리듬과 팀 정신이 중요해요.” [마리 간바리 / 독일]
--- p.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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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뛴다. 세계 곳곳의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소개될 때마다 구글 검색을 멈출 수 없었다. 살아 숨 쉬려 애를 쓰는 교사의 숨결 그 자체가 삶을 위한 교육이었다. 이들의 실천을 엿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교사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 이병곤 (제천간디학교 교장, 《가르칠 수 없는 것을 가르치기》 저자)
“지역사회와 아이들 개개인의 특성을 녹여낸 수업으로 학생을 삶의 주체로 일으키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는 읽는 내내 심장을 쿵쿵 뛰게 했다. ‘좋은 교육’의 소명이 인간과 세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라면, 교사는 우리에게 강요되는 ‘객관적인 교수자, 평가자’라는 역할에서 적극적으로 벗어나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 만난,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선 “어디에나 있는” 특별한 선생님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교육의 지향을 직진으로 밀고 나갈 수 있는 기운이 된다.”
- 김영희 (국어 교사, 전국국어교사모임 물꼬방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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