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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후 주식

: 제2의 엔비디아를 찾는 법

오재화 | 새빛 | 2024년 05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8건 | 판매지수 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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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22g | 150*220*21mm
ISBN13 9791191517729
ISBN10 119151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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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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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는 완만하게 우상향으로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개발, 시제품 출시, 후속제품 흥행 등 단계별로 급등한다. 기술개발 과정에는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기술을 완성하더라도 실험실에서만 성립하는 가능성에 불과하다. 이 기술을 사용하여 시험제품을 만들고 제한된 환경하에서 작동함을 보인다면, 기업가치가 급등하는 첫 단계를 맞는다. 그 후 제품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대량생산으로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하면 주가가 도약하는 계기가 된다.”
--- 「신생기업 가치는 단계적으로 점프한다.」 중에서

“십년후의 미래기술은 현재 활발히 연구 중이거나 실험실의 제한된 환경에서는 개발에 성공한 수준이어서, 향후 성공 가능성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하여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단계에 이르면서 기술개발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하지만, 개발이 무한정으로 단축되는 것은 불가능한데 시뮬레이션을 통해 개발기간은 단축할 수 있으나, 제품 출시를 위해서는 여전히 출시-오류-개선의 단계를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 「십년, 숙성의 기간」 중에서

“통찰에 필요한 것은 빨리 정답을 찾아내는 신속성이 아니라, 약간의 실마리를 가지고 다음 단계를 다양하게 추측하는 능력이다. 미래 기술이 발전할수록 정치, 경제, 사회 문제도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게 되므로, 기존의 정답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 「호기심은 문제 해결사」 중에서

“십년후 미래를 통찰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다른 행동과 생각을 시도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생각이 비슷한 사람만 만나고, 옛날부터 해오던 방식을 반복하면 사고능력이 편협해져서 자신만 옳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다.”
--- 「시도하지 않으면 정체된다.」 중에서

“질문을 통해서 답을 얻을 때도 있지만, 때로는 답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답이 없는 경우에도 왜 그런지, 어떻게 하면 답을 얻을 수 있을지 끊임없이 질문한다면, 대답의 모순을 깨닫고 스스로 답을 찾아 나갈 수 있으며, 통찰력은 그 과정에서 길러진다.”
--- 「좋은 질문을 하는 법」 중에서

“기차에서 창밖의 사물을 보면 빠르게 스쳐 지나가서 어지럽고 멀미가 나지만, 먼 곳을 바라보면 전체적인 풍경이 보인다. 이처럼 하루하루 정신없이 바쁘게 살면 현재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지만, 세상의 변화를 알지 못해서 미래에는 좋은 성과를 내기 어렵다. 몰입은 단순한 환경에서, 여유로운 시간에 자신의 내면 깊이 빠져드는 과정에서 구현되므로, 업무의 양을 줄이고 우선순위를 정해 자신의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 「몰입에 빠져들자」 중에서

“사람마다 성격과 투자환경이 다르고, 시대도 달라 타인의 비법이 나에게도 성공할 거란 보장이 없다. 예측이 틀리더라도 계속 분석하다 보면 문제를 발견하고, 틀린 이유도 알게 되며, 그런 경험이 켜켜이 쌓이면 흙 속의 진주를 발견해 내는 통찰의 날이 온다.”
--- 「끝까지 한다.」 중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필요한 능력은 창의성과 상상력이다. 세상에 없는 정보를 가상으로 만들어내는 상상력은 지식이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될 때 발휘되기에, 융합독서가 필요하다. 융합독서는 하나의 주제를 종으로 횡으로 넓고 깊게 파고들어 폭넓은 관점을 정립하고, 관련 분야를 서로 연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게 만든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융합 독서」 중에서

“열린 마음으로 자신의 의견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른 의견이나 정보를 언제든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투자를 지지하는 근거뿐 아니라, 반대되는 정보와 관점을 적극적으로 검색하여 모순되는 점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찬성과 반대를 저울추에 올려놓아야지만 균형 잡힌 평가가 가능하며, 현명한 자는 보는 것을 믿고 겁쟁이는 믿는 것을 본다.”
---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확증 편향」 중에서

“데이터 분석 시 출처와 산출법을 확인하고 숫자 이면에 숨겨진 내용을 해석할 수 있어야 통계에 속지 않을 수 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다만, 숫자를 작성하는 사람이 거짓말을 할 뿐이다.”
--- 「우리반 평균 키가 높은 통계 오류」 중에서

“십년후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와인을 양조하는 것보다 나무를 기르는 것에 가깝다. 와인은 좋은 포도를 골라 오크통에 담고 온도와 습도만 맞춰놓고 장기간 기다리는 수동적 행위이다. 반면, 나무를 기르는 것은 비료를 주고, 병충해를 제거하고, 가지를 치는 등 끊임없는 가꾸기가 수반되는 능동적 행위이다.”
--- 「기다림의 미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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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첨단기술 기업에 장기간 투자하는데 필요한 능력과 투자방법을 알려준다. 물고기를 잡아주면 당장의 배고픔은 면할 수 있지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면 평생 동안 스스로 물고기를 잡으며 생활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다양한 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투자에 필요한 능력을 기르고, 저지르기 쉬운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면서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정립해 나가기 바란다.
- 김태원 ((주)KCGI COO, 전 NH투자증권 부사장)
좋은 기업이 무엇인지를 정의하는 철학책이자, 투자과정에서 감정 변화를 보여주는 심리학책이자, 기술발전의 특징과 한계를 설명하는 과학책이다. 아니다. 이 책은 현실세계와 디지털세계, IT와 바이오 기술, 정치, 경제, 사회가 어떻게 연결되고 상호작용하는지를 분석하는 융합 서적이다.
- 김학재 (IMM인베스트먼트 CIO, 전 골드만삭스 본부장)
다양한 업종을 넘나들며 풀어내는 기업들의 성공과 실패 이야기는, 오랜 기간 동안 금융시장을 분석하고, 벤처기업을 평가하면서 얻은 경험과 어우러져 생동감을 불어 넣는다. 주식투자서라기보다 투자 교육서라는 장르가 어울리는 이 책이, 투자자에게 시장의 파고에 흔들리지 않고 올바로 나아갈 수 있는 나침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김형균 (차파트너스자산운용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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