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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장자에게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묻다

: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ESG, ESH 관계자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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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150*215*30mm
ISBN13 9791171680412
ISBN10 117168041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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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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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불안전한 상태라는 것은 새로운 변혁이나 혁신 또는 기회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우리 사회는 의도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불안정한 상태에서는 때로는 불안전한 행동이 면죄부를 받기도 한다. 극도로 불안한 상태가 되면 그동안의 가치체계는 송두리째 무너진다. 팬데믹 상황에서는 어제까지만 해도 옳았던 가치가 무너지고 새로운 가치가 출현한다. 저항했던 가치가 순식간에 몰락한다.
--- p.28

시대적 상황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그 어떤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안전에 대한 인간의 욕구다. 죽지 않으려 하고 다치지 않으려고 하는 인간의 욕망은 변하지 않는다. 이 가치만은 불변이다. 안전경영이 소멸하지 않는 영역으로 남아 있을 근거이기도 하다. 그러나 역설적이지만 이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을 내포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안전에 대한 욕망을 충족시키려 하기보다는 위험을 내포 하지 않은 기계나 장비로 대체하고자 한다는 점이다. 결국 이것은 위험 작업을 장비로 대체하고 더 나아가 로봇산업이 발전하게 하는 촉매가 되기도 한다.
--- p.28

흔히 안전관리자의 최종 목표는 더 이상 위험관리가 필요 없는 상황이라고 이야기한다. 결국 안전관리자가 필요 없어지는 상황이 최종 종착점이다. 그러나 그것이 인간의 대체라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안전관리의 왜곡이다. 일을 해야 한다는 인간의 욕망과 다치지 않아야 한다는 인간의 욕망이 충돌할 때 인간 배제라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또 다른 불안을 촉발한다. 이런 점에서도 우리는 가치의 충돌에 대한 대처법을 성인들의 지혜에서 배울 필요가 있다.
--- p.29

인문학은 이런 점에서 의도나 왜곡이 숨어들 여지를 주지 않는다. 노장의 무위 (無爲) 사상 한 마디로 그러한 얄팍한 의도는 설 자리를 잃는다.
공맹의 인의예지 (仁義禮智) 는 평균이라는 적당주의가 설 곳이 없어지게 한다. 가장 낮은 수준의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다. 누가 봐도 위험한 것을 관리하지 않거나, ‘그 정도는 어쩔 수 없다’라는 인식은 가장 낮은 수준의 안전문화다.
--- p.33

철학이 없으면 설득당한다. 가치를 지켜내지 못하고 힘과 이익에 설득당하는 이들이 만들어 내는 그럴듯한 이유가 가짜를 진짜로 둔갑시킨다. 안전경영에 철학이 필요한 이유다.
--- p.38

기업이 생존하려는 것은 사람이 살려는 것과 같다. 기업은 생존해야 하는 즉 지속가능성을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이 있다. 기업의 생존은 사람들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넘어 고용을 유지하고, 그리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런데 그동안 기업은 원가를 낮추는 방식으로만 접근하려 하다 보니 안전·보건·환경이란 업무영역은 원가 상승의 요인으로만 인식되었던 것이다.
--- p.46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세가 겸손이라고 보면 기가 막힌 논리가 된다. 우리가 안전불감증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결국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이 무감각해졌다는 뜻이다. 교만스러울 때 우리는 무감각해진다. 그 무감각은 화려한 불빛이나 소음 혹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 감각이 위험에 둔감해졌기 때문이다.
--- p.59

불혹’이란 단어 하나가 우리의 무의식에 들어가서 얼마나 편의적으로 이용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어떤 경우에도 지켜야할 것과 어떤 경우에는 받아들이고 개선해야 하는 것의 기준이 모호한 것이 문제다. 기준이 모호하면 편의적으로 악용된다. 편의는 늘 실용주의 라는 가면을 쓴다.
--- p.63

누군가가 감당해준 위험의 대가가 오히려 엉뚱한 사람에게 분배되는 구조는 반칙이다. 약자에 대한 배려가 결국 강자에게 이득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이익을 양보하지 않아서 생겨난 이익을 자신이 가질 수 있는 자는 더 이상 배려하지 않는다.
--- p.79

ESG 경영과 CSR이라 불리는 기업의 사회적 공헌은 모두 지속 성장에 도움이 되지만 차별성도 존재한다. 사회적 공헌만으로는 아무래도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다. 아무리 명분이 좋고 맞는 말이어도 당장의 이익 앞에서는 이익 편향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따라서 ESG를 통한 사회적 공헌 활동이 결국 기업에 이익이 되게 해 주어야 한다. ESG 경영은 사회적 공헌과 기업의 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경영활동이다.
사양지심의 안전문화가 만들어지려면 사양지심의 안전관리가 이익이 된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고 적절한 사례를 통해 보여줘야 한다.
--- p.80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2천 명 이상이 산업재해로 사망한다. 그중에 약 절반이 조금 안 되는 사람이 사고성 사망자이고, 나머지는 직업병에 의한 사망자이다. 산업재해로 사망하면 산업 전선에서 열심히 일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는 모습은 조금도 없다. 무엇인가 불안전한 행동을 해서 사망했다거나, 보상이나 사법적 책임이란 것과 연계되면서 사고의 피해자라는 사회적 의미는 사라지고 무엇인가를 잘못해서 죽음을 맞은 것으로 평가 절하되어 버린다. 그 순간부터 장례 절차를 진행하는 내내 망자에 대한 예우는 온데간데 없다. 그저 빨리 장례를 마무리해야 한다거나 또는 아주 이해득실의 문제만이 핵심으로 주목받는다.
--- p.113

신은 복을 내리기 전에 감당할 수 있는 정도를 가늠하기 위해서 고난이란 이름으로 테스트한다고 한다. 이런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우리는 업무를 수행 하는 중에 생겨나는 어려움을 위험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 일이 힘든 것과 위험한 것을 동일시하는 것이다.
--- p.138

이런 기준에서 좀 더 세부적으로 과목을 생각해 본다. 인(仁)이란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것이니 ’안전의식 및 마인드셋,’ ‘안전경영 이념, 꿈과 비전’ 같은 과목이다. 의(義)에 해당하는 과목은 행(行)하게 해야 하므로 회사 시스템에 대한 방법론, 위험성 평가, TBM 위험예지훈련이나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등이다. 예(禮)는 배려하는 마음이니 안전 커뮤니케이션이나 소통과 신호나 표지판 등에 대한 내용이다. 지(知)는 반드시 알아야 할 과목이니 각 기계기구나 위험물질, 작업종류별 안전지침 등에 대한 내용을 교육하면 되겠다. 신(信)은 약속이므로 관련법규나 규정과 지침 등을 교육하면 될 듯하다. 어떤가? 2500년 전의 이야기가 신기하게 맞아 떨어진다는 사실이 재미있지 않은가?
--- p.170

토론이라는 형식으로 회의를 하지만 결국 다수의 주장이 채택되기 쉽다. 문제는 소수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거나 더 나아가 그 의견을 말한 사람이 오해를 받게 하는 것이다. 맹자의 제자 악정자가 그 오해를 풀어주지 않았다면 맹자는 꼼짝없이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라는 오해를 풀지 못했을 것이다.
소수의 의견이 다수결이란 이름으로 무시되는 일은 위험하다. 소수는 약자다. 협력업체 근로자, 비정규직 근로자, 여성 근로자 등이 책임감이 없다거나 혹은 능력이 부족하다거나 혹은 주인정신이 없다는 등의 오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오해가 발생했을 때 그것을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악정자같은 역할이 필요한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다.
--- p.210

Renovation하지 않으면 Innovation해야 하고 Innovation하지 않으면 , Revolution당한다. 개선하지 않으면 혁신해야 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혁명이 일어난다. 곤이 붕이 되는 것은 혁명이다. 하늘과 바다가 뒤집어 지는 것이다. 안전은 이제 단순히 개선의 수준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개선을 넘어 혁신을 요구한다. 이러한 혁신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근로자 한두 명의 희생이 아니라 기업의 존망이 위태로워질 수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 p.222

위험성 평가가 제대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절대성과 상대성의 개념을 이해하는 수준의 인문학적 통찰력이 필요하다. 배경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위험성 평가는 획일화될 우려가 있다. 어떤 위험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 수준에서 절대적으로 위험하거나 또는 절대적으로 위험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상황과 여건 혹은 심리적 상태에 따라 모두 다르다. 즉 상대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획일적 사고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각자가 스스로 평가와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p.230

안전경영에서 가장 관심의 대상인 위험에 대한 생각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위험을 제거하거나 분산 통제해야 하는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회나 수익창출의 메시지로 보는 역발상 말이다. 사실 불편함이란 것은 새로운 제품을 탄생하게 하는 신호가 아니었던가?
--- p.264

1980년까지만 해도 미국 대기업들은 여전히 여성을 ‘문제’로 여겼다. 시티뱅크만이 유일하게 여성을 ‘기회’로 보았다. 이 은행은 1970년에 여성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했고, 이들을 대출 담당으로 훈련시켜 미국 전역에 파견했다. 이 야심찬 젊은 여성들이야말로 시티뱅크를 미국의 선두은행이자 ‘국민’ 은행으로 만드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 사람들이다.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소간의 위험을 허용해야 한다는 논리는 이제 어디에도 발붙일 수 없다. 그렇다면 위험을 미래가치로 전환시켜야 한다. 이것은 흡사 ESG 경영에서 기업의 사회적 공헌이란 것이 “하면 좋은 평판을 받는다.”는 수준에서 “해야만 기업의 수익이 증가한다.”는 관점으로 전환하는 것에 기인하는 것과 같다.
--- p.270

네가 지켜야 할 도(道)에 번거로움이 있으면 안 된다. 번거로우면 일이 많아지고 그러면 혼란해지고 혼란해지면 근심이 생기고 결국 남을 구할 수 없다.”는 공자의 말이다.
--- p.296

환경이나 안전 등 직접적인 위협이 아닌 일들에 사람들은 무감각하다. 안전장비를 갖추면 오히려 행동이 부자연스럽다며 불편해한다. (중략)
방진복을 입고, 안전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일하는 사람을 보면 흡사 지리소같이 불편하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지리소는 그 불편함 때문에 전쟁터에 혹은 빈곤으로부터 안전했던 것을 기억해야 하겠다. 자칫 장애를 당하는 것이 좋다는 말로 왜곡될까 걱정이지만, 다소의 불편함이 결국 더 큰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준다는 의미다.
--- p.303

쇠가 강하다고 하지만 결국 도끼날은 도끼날에 의해 잘리워진 나무로 만든 도끼자루가 없으면 힘을 쓸 수 없다. 강한 것은 영원히 강하고, 약한 것은 언제까지나 약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착각이다. 거대한 크레인이 1개의 볼트 미체결로 붕괴된다.
--- p.354

참새는 가을에 논에서 벼이삭을 쪼아 축낸다. 그래서 쓸모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제비는 해로운 벌레를 먹으니 이롭다고 한다. 참새도 엄연히 벌레를 먹는데 말이다. 다분히 인간적인 생각일 뿐이다. 참새나 제비는 인간에게 해를 끼칠 요량으로 벼 이삭을 쪼거나 칭찬받으려고 해충을 잡는 것이 아니다 그저 살아갈 뿐이다. 그런데 이것을 좋으니 나쁘니 할 것이 없다.
--- p.358

주인에게 칭찬받을 요량으로 잘 물고 잘 짖는 개는 도둑을 잘 막거나 잡는다. 그러나 그 때문에 도둑의 칼이나 독을 탄 음식에 죽는 위험에 더 노출된다. 그렇다고 어떤 인간도 그 사실을 개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인간 입장에서 보면 개의 희생보다는 도둑을 막아내는 것이 더 이익이기 때문이다.
--- p.362

달리 표현하면 위험을 감수하는 사회가 아닌 위험을 줄이는 사회로의 전환이다. 우리가 만나고 있는 위험이 빠르게, 크게, 높게, 복잡하게, 더 작게 해야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시도에서 생겨난 것이라면 그 반대쪽 쓸모없음에도 쓸모가 있음을 알아야겠다. 우리 조직에 우리 회사가 지향하는 방향의 이면에는 어떤 쓸모가 있는지를 찾아보고 오히려 그것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마케팅에서 고객의 불만을 개선해서 회사를 성장시키는 계기로 삼는 것처럼 말이다.
--- p.363

어떤 분야든 그 분야가 발전하려면 그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이 인정받고 보상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일에 발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전국에서 안전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이 위험이란 것과 치열하게 싸우기에도 바쁘고 힘에 겨운데, 내부의 구성원들로부터 불거지는 스트레스까지 감내하면서 업무를 수행하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백 번 안전사고를 예방해도 표가 나지 않는다. 반면 한 번의 사고가 그간의 모든 노력을 수포로 돌리도록 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유별스럽다 싶을 정도로 지지해주고 협조해도 조직의 특성상 기울어져 있는 운동장이다. 하물며 반대하고 폄훼한다면 어떻게 균형을 맞출 수 있겠는가?
--- p.395

장자가 지적하는 대목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인간의 지혜에 의존해야 하는 영역이 정치다. 그 이유는 사법적 판단이 가지는 폐해를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정치가 사법에 자신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판단을 넘겨주기 시작하면서부터 대화와 협상은 불필요한 일이 되어버렸다. 한 가지라도 더 증거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실수를 유도하고, 불신을 전제로 모든 행위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 점을 염려해야 한다. 기업에서도 구성원들 스스로의 주체적이고 자발적의 의식의 향상없이 규제와 처벌 중심의 안전경영을 하지 않아야 한다.
--- p.407

“책은 도끼여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처럼 ESH에 대한 교육과 강의도 도끼여야 한다. 과연 누가, 무엇으로 그 도끼의 역할을 해낼 것인가? 고민이다. 우리보다 2,500세 정도 나이도 많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최고의 사상가인 맹자나 장자를 ESH 분야에 끌어들인 이유다. 그 정도의 권위가 있는 분들이라면 왠지 아무도 시비 걸거나 무시하지 않을 듯해서이다. 특히 맹자는 우리 유교 사상의 핵심에 있었고, 그분의 이야기로 500년 가깝게 살벌한 논쟁도 하지 않았던가? 당연히 익숙함도 있다. 또한 노자, 장자만큼 문화를 멋지게 설명할 사람이 누구겠는가? 그분들께는 죄송스러운 일이지만 말이다.
‘다치느냐, ‘죽느냐’에 관계된 교육임에도 ‘재미있네’, ‘강의 잘하네’로 반응하는 현실이다. 그러나 다르게, 끊임없이 시도해야 할 몫은 ESH 분야 경영책임자와 관계자, 교육담당자에게 있다. 그 시도 중에 작게나마 기억되길 욕심내 본다.
--- p.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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