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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조선 경제의 진로

근대 조선 경제의 진로

전석담, 최윤구 공저 / 김인호 역 | 아세아문화사 | 2000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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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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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148*210*30mm
ISBN13 9788942815029
ISBN10 894281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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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전석담
1916년 황해도 은률에서 태어나 동북대 경제학과를 마치고 경성상업전문학교(해방 후 서울대 로 바뀜) 교수를 지냈다. 그는 마르크스주의 방법론에 입각해 활발한 연구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월북 후에는 인민경제대학에서 강의했다. 1961년 사회과학원 근세ㆍ최근세사 연구실장을 맡는 등 경제사 연구에 저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역자 : 김인호
196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사대부속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 사학과에서 「식민지시대 조선공장공업의 실태(1911~1928)」로 석사학위를 「일재의 조선공업정책과 조선인 자본의 동향」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근대사회연구회 연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 일본 됴쿄경제대학 경제학부객원연구원, 고려대ㆍ순천향대 강사로 있다. 저서로는 『태평양전쟁기 조선공업연구』『우리가 정말 몰랐던 조선이야기』『세계의 불가사의』『문화인류학의명저』『시대의 일면』등이 있다.
저자 : 최윤규
젊은 연구자로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자세한 경력은 알 수가 없다. 그의 저작으로는 『조선근대 및 현대 경제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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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본주의가 제국주의 단계로 이행하기 시작하고 있던 시기에, 외국 침략자에 의해 자본주의 세계시장에 강제로 끌려들어간 낙후된 조선 봉건사회는 어떻게 변화하였는가?

외국 자본주의 침략자는 조선에 각종 불편등 조약을 강요함으로써 조선의 정치적 자립을 침해했을 뿐만 아니라 조선 인민과 조선의 천연자원을 약탈하기 위한 유리한 조건을 만들었다. 외국 상품은 조선인민의 자급자족 경제를 급속히 분해시키고 외국자본은 조선 경제의 각 분문에 침투하여 점차 조선의 재정ㆍ경제를 지배하게 되었다.
--- 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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