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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의학을 알면 질병이 없다
100세 시대 건강 지침서
정옥민
보민출판사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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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소개
추천사 (1)
추천사 (2)
추천사 (3)
머리말
이 책의 구성

제1장. 온열요법(溫熱療法)

01. 면역력을 높여주는 온열요법
(1) 여자의 자궁은 (양)
(2) 남자의 고환은 (음)

02. 음(陰) 체온이 질병을 일으킨다
(1) 정기와 사기
(2) 정기(正氣)의 반대개념은 사기(邪氣)다
(3) 음(陰)과 양(陽)의 조화로 내 몸의 체질을 진단하여 면역력을 높여라
(4) 내 몸의 음(陰)과 양(陽)의 체질 진단
(5) 맥(脈) 짚어서 음(陰)과 양(陽)의 체질 진단
(6) 양(陽)의 체질에 음(陰)이 강한 음식을 섭취하면 좋다
(7) 음(陰)의 체질은 양(陽)이 강한 음식을 섭취하면 좋다

03. 수승(↑) 하강(↓)의 원리
04. 암환자는 조금씩 자주 섭취하라
(1) 암환자는 잘 먹어야 산다
(2) 체온을 1℃ 올리면 암은 죽는다

05. 내 몸의 허한(虛汗)과 허증(虛症)을 없애야 체온이 상승한다06. 천연소금
07. 광물성 천연유황 온천요법
08. 혈액을 정화하는 식물성 유황(硫黃)의 효능
09. 후지산과 사쿠라지마 천연 용암석 원적외선 효과
10. Tera 면역스톤
[부록] 필자의 체험기

제2장. 배꼽 주름

01. 만병의 원인은 배꼽
02. 모든 질병의 원인은 복부의 셀룰라이트
(1) 복부 림프 3가지 마사지 효과
(2) 장부도를 보고 쉽게 진단하는 순서
(3) 배꼽의 형태에 따른 질환

03. 스스로 자기 병을 고치는 배꼽 마사지
04. 배꼽이 노출되면 생리통
05. 배에 주름이 생기는 이유
06. 배의 주름이 몸의 질병을 예고
07. 만병의 원인, 배의 주름
08. 배꼽 안복법 마사지 방법
09. 입체적인 배꼽 안복법
10. 복부 마사지를 통해 배 응어리를 녹여라
11. 배의 반응점을 찾아서 질병치료에 이용
(1) 배꼽을 중앙으로 놓고 배꼽 중앙에 반응점 주름이 있으면 위장에 문제
(2) 옆구리 부분에 반응점 주름이 집어지면 간에 문제
(3) 가슴과 가슴 사이에 반응점 주름이 있으면 심장병 의심
(4) 가슴과 가슴 사이 그 밑에 반응점 주름이 있으면 혈압 증상
(5) 가슴 아랫부분에 반응점 주름이 있으면 어깨 승모근에 통증
(6) 하복부 주름에 반응점이 있다면 방광과 심장에 문제
(7) 배꼽 하복부 양옆에 반응점 주름이 있다면 다리에 문제

12. 암환자는 반응점 임맥을 다스려서 치료
13. 엄지발가락 반응점이 배꼽
14. 배의 반응점 주름은 목욕탕에서 공부

제3장. 음식과 질병과의 관계

01.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보약’이 되는 음식
(1) 달걀
(2) 견과류
(3) 당근
(4) 오트밀
(5) 감자
(6) 베리류
(7) 꿀
(8) 양배추

02. 공복에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1) 커피
(2) 고구마
(3) 바나나
(4) 우유
(5) 토마토
(6) 파인애플
(7) 귤
(8) 감

03.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
(1) 사향 기러기
(2) 복령
(3) 키위
(4) 실론 시나몬 계피와 육계나무 카시아 계피의 차이
(5) 명태
(6) 머위
(7) 비트
(8) 브로콜리
(9) 부처손
(10) 생청국장
(11) 산죽차 효능
(12) 자스민차 효능
(13) 생강
(14) 피칸
(15) 개미취
(16) 샤프란
(17) 단삼

04. 면역력을 높이는 물

제4장. 수맥(水脈)

01. 수맥이란
02. 기(氣) 에너지
03. 수맥 탐사기 엘로드
04. 수맥 탐사봉(다우징) 팬듈림
05. 수맥파를 감지하는 오링(O-Ring) 테스트법
06. 수맥 탐사 나경패철(나침판)
07. 히란야
08. 물은 지하수와 지표수로 구분
(1) 지표수
(2) 지하수
(3) 음택과 수맥의 관계
(4) 양택과 수맥의 관계
(5) 수맥파와 질병의 관계
(6) 수맥파와 지진의 관계
(7) 수맥파와 식물의 관계
(8) 육안으로 보는 수맥
(9) 수맥파와 성적과의 관계
(10) 수맥과 교란현상의 관계
(11) 수맥 위에 생활하는 수녀님 사례

제5장. 풍수(風水)

01. 풍수지리(風水地理) 음택(陰宅)의 명당 혈(穴)
02. 음양(陰陽)의 이해
(1) 오행(五行)
(2) 풍수 오행(五行)과 숫자
(3) 사람에게도 음양(陰陽)이 있다
(4) 체질로 보는 음양(陰陽)

03. 오행(五行)이란
(1) 동양의학의 오행(五行) 원리 풍수(風水)
(2) 자연철학(自然哲學)과 오행(五行)의 상생 풍수(風水)
(3) 자연철학과 오행(五行)의 상극(相克)
(4) 자연철학(自然哲學)과 오행(五行)과 음식의 상생(上生) 색상
(5) 자연철학과 음식의 상극 상생
(6) 오행(五行)과 신체의 기관
(7) 오행(五行)과 오장육부(五臟六腑)를 분별
(8) 상생(上生)에 반대는 상극(相克)
(9) 오행(五行)과 신체의 기관
(10) 오행(五行)과 방위(方位)의 풍수(風水)

04. 주택과 풍수(風水)
05. 아파트와 풍수(風水), 지기(地氣)
06. 건강과 풍수(風水)
07. 풍수(風水) 지자기(地磁氣)에 의한 혈액순환 장애
08. 양택(陽宅)과 풍수(風水)의 명당(明堂)
09. 음택(陰宅)과 풍수(風水)의 명당(明堂)
10. 풍수(風水) 하면 명당(明堂)
11. 재물(부자) 풍수(風水)
12. 사업장과 풍수(風水) 오행(五行)의 상관관계
13. 폐가(廢家)는 음(陰)의 기운이 강하다

참고문헌

저자 소개1

[약력] ■ (전) 인예지 자연치유요양원 2006 설립~2022년 16년 운영 ■ 광주광역시 서구 이정일 구청장 표창장 ■ 광주광역시 서구 김종식 구청장 표창장 ■ 국회의원 양승조 표창장 ■ 남부대학교 대체의학과 박사학위 공로상 수상 ■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표창장 ■ 한국노인장기요양협회 표창장 ■ 성화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 호남 간호학원 요양보호사 강사 역임 ■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이사 ■ 한국행정복지학회 정회원 ■ 한국디지털정책학회 정회원 ■ KSIO 대한통합암학회 회원 ■ 보건대 외래교수 역임 ■ 한국노인장기요양협회 전남지부장 역임 ■ 한국노
[약력]
■ (전) 인예지 자연치유요양원 2006 설립~2022년 16년 운영
■ 광주광역시 서구 이정일 구청장 표창장
■ 광주광역시 서구 김종식 구청장 표창장
■ 국회의원 양승조 표창장
■ 남부대학교 대체의학과 박사학위 공로상 수상
■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표창장
■ 한국노인장기요양협회 표창장
■ 성화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 호남 간호학원 요양보호사 강사 역임
■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이사
■ 한국행정복지학회 정회원
■ 한국디지털정책학회 정회원
■ KSIO 대한통합암학회 회원
■ 보건대 외래교수 역임
■ 한국노인장기요양협회 전남지부장 역임
■ 한국노인장기요양협회 이사 역임
■ (현) 고미술협회 회원
■ (현) 정옥민 박사 대체의학 면역센터 대표

[연구논문]
■ 한국 사회복지협의회의 발전 방향 연구
■ 간호사와 요양보호사의 대체요법 이용 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보건의료 종사자와 일반인의 보완 대체요법 인식 차이에 관한 비교연구
■ 「내 몸을 살리는 보완 대체요법」 저자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152*225*30mm
ISBN13
9791169571616

책 속으로

“체온을 올리면 질병이 사라진다.”
“병은 말을 타고 들어와서 거북이를 타고 나간다.”

(네덜란드)

사람은 누구나 몸에 체온이 떨어지면 질병의 원인이 되고 노화에 적신호이다. 건강한 사람은 체온이 36.5℃이지만 60세가 넘으면 우리 몸은 늙어가면서 체온이 뚝 떨어지기 시작하고, 70세가 넘으면 우리 몸은 36℃ 이하로 떨어져 80~90세에는 35~34℃ 저체온증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노화뿐만 아니라, 우리 몸은 많은 질병이 생기게 된다.

“체온 1도 올리면 암, 중풍, 당뇨, 우울증을 이기는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일본, 이사하라 유미 의학박사)

우리 몸에 체온을 유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알 수 있다. 일본인들은 몸이 아프기 전에 미리미리 유황 온천욕을 즐긴다고 한다. 듣는 순간 부끄러움이 앞섰다.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은 미리 대처하는 데 방법의 차이가 다르다. 우리나라의 경우 내 몸에 암, 당뇨, 중풍, 치매 등 난치병이 걸린 후에야 비로소 발버둥치며 삶을 후회한다.
--- 「제1장. 온열요법[溫熱療法]」 중에서

“복부의 주름과 응어리를 보면 모든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우리 몸의 모든 질병은 배 주변에 딱딱한 응어리와 주름이 숨겨져 있다. 배꼽의 안복법은 배를 마사지한다는 뜻으로 배를 위아래로 쓸어 내려주고 양옆으로 주무르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 통계청에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질병은 암이다. 서양의학과 현대의학으로 치료하지 못한 암과 같은 난치병을 대체요법인 배꼽 마사지로 배의 주름이나 응어리를 보고 질병을 찾아내어 배에 응어리가 풀리면서 암의 고통을 줄여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 「제2장. 배꼽 주름」 중에서

“약으로 고치지 못한 모든 질병은 음식 속에 답이 있다.”

약선요리(藥膳料理)란 약이 되는 약용식물인 천연약재를 사용하여 일반적인 식재료와 영양학을 접목한 것으로, 환자의 질병에 맞게 한의학에서는 ‘의식동원(醫食同源)’, 즉 음식물에 의한 치료를 약물에 의한 치료와 동일시하고 있어 약선요리를 중요시하고 있으며, 질병에 따라 면역력을 높이는 요리법이 다르며, 음식으로 고치지 못한 질병은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가 없다고 한다. 또 현대인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는 욕망에서 나온 식문화에서 발생된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들은 ‘약으로 고치지 못한 모든 질병은 음식 속에 답이 있다’라는 증거이다.
--- 「제3장. 음식과 질병과의 관계」 중에서

“수맥파만 피하여도 암, 중풍, 치매, 고혈압, 당뇨 등 고질병을 고친다.”
“자연은 무의미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아리스토텔레스)

독일의 외과의사 Dr. Hager 박사는 1910~1932년까지 22년 동안 5,348명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주거지를 조사한 결과 99% 이상이 수맥 위에서 침실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독일, Dr. Hager). 네델란드 트럼프트 박사는 UN 유네스코에서 수맥 교차점에서 생활한 사람들은 아드레날린 분비가 촉진, 심장 박동수가 상승하고, 혈압에 영향을 미치며, 산소 소비량이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네델란드 트럼프트 박사). 암, 중풍 등 난치병 환자들이 가정에서 침실을 수맥 위에 두고 생활하고 있어 진단과 처방이 필요하다. 독일은 주택허가를 수맥파가 있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인허가를 내준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개발 인허가 조건에 따라 건축 인허가가 나온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 「제4장. 수맥(水脈)」 중에서

“풍수는 미신이 아니라 과학이다.”
“배산임수와 방위는 음양오행 속에 답이 있다.”


우리는 풍수를 미신이라고 말하지만 이미 선진국에서는 풍수가 과학이라고 연구하는 논문들이 있다. 풍수(風水)는 중국 전국시대 말기 이전부터 시작되었고,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 이전에 전래되었다고 여겨진다. 풍수는 주로 주택이나 묘지 명당자리 터를 생각한다. 그러나 풍수에는 음양오행, 즉 일주일 중에 월요일은 달(月)과 일요일 해(日)의 음양이며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오행이 있다. 음택은 죽은 사람의 자리이고, 양택은 산 사람의 자리를 말한다.

풍수(風水)는 장풍득수(藏風得水), 즉 풍수지리의 개념 중 하나이며, ‘바람을 막고 물을 얻는다’라는 뜻이고, 풍수지리에 명당요건은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지형이 산세(山勢, 산의 모양), 지세(地勢, 땅의 모양과 기), 수세(水勢, 물의 흐름의 기)가 인간의 길흉화복을 연결해주는 것이 생활풍수이다. 풍수가 어떻게 내 몸의 고질병을 살리냐고 묻는다면, 인간의 길흉화복을 연결해주는 게 풍수이다. 사업장에 좋은 터는 음양의 조화가 어우러져 부자를 배출하여 부귀영화를 누리게 하는 것이 풍수지리이다. 부귀영화를 누리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행복지수가 높아져 스스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지만, 반대로 사업장에 터가 나빠 음양의 조화가 맞지 않아 음의 기운이 많으면 사업체에 기운이 혼탁해져 부도가 나고 스트레스로 질병에 걸리게 된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생활풍수가 건강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 「제5장. 풍수(風水)」 중에서

출판사 리뷰

21세기 과학의 발달로 현대의학은 눈부시게 발전되었지만, 현대인들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식이장애, 소화불량, 과민대장증후군과 같은 소화기계통 질환과 우울증, 화병, 불면증, 두통 등의 정신 · 신경계통 질환과 생활의 편리함, 평소 운동 부족 등으로 점차 나이가 들어가면서 퇴행성 질병을 앓는다. 또한 암과 같은 난치성 질환 등을 앓고 있는 성인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경제성장과 생활수준이 향상되어 인간의 수명이 100세 시대가 됨에 따라 건강에 대한 염려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나, 산업화로 인하여 화학식품 첨가물 섭취 등으로 고혈압, 당뇨병, 심뇌혈관 질환, 비만 등의 대상성 질환과 중금속에 노출되어 살다 보니 기관지 천식,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환경성 질환 등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따라 현대의학의 한계점이 있다.

암이나 중풍과 같은 난치병에 걸린 사람들은 일차적으로 서양의학에 의존하다가 점차적으로 전통의료를 활용하고 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은 대체의학이 성장하는 추세이다. 현재 양방에서 암환자에게 온열요법과 식이요법, 대체의학을 활용하고 있으면서도 우리나라의 의료계에서는 대체의학 전문가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매우 유감스럽다. 대체의학에 대한 수요의 증가에 대해 일부 학자는 의사와 환자 간의 질병관이나 건강관의 차이, 현대의학이 완전하게 해결하지 못하는 만성 난치성 질환의 존재, 전통의학(한의학)을 제도권 의학으로 인정하는 독특한 의료환경 등을 접하고 있다.

복잡한 암 난치병을 양방과 한방에 의존하면서 부작용 및 한계를 극복하고,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나타난 새로운 제3의 의학이 대체의학이다. 최근 들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이 대체의학을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외국과 비교해 다소 다른 의료제도와 체계가 있어 정의하기가 어려운 현실이지만 서양의학에서는 다양한 치료법, 의료체계, 치료제의 모든 것이 의료행위이며, 넓은 의미에서 대체의학이라 할 수 있다. 치유환경의 공통점은 인도주의, 에너지, 영성, 총체성, 균형으로 인간이 살아가는 데 최적의 안녕 상태라는 것이다.

미국 국립보완대체의학센터에서는 대체의학의 종류를 크게 5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이 분류에 의하면 대체의학은 대체의학의 총체적 관행(Alternative Medical Practice), 정신 및 신체 기법(Mind-body Technique), 생체전자기(Bio Electromagnetics), 수기와 신체적 시술요법(Manual Healing Methods), 에너지 치유법(Energy Therapies) 등 총 5가지이다. 이 분류에 따르면 대체요법은 단순한 침구나 수기 등의 요법에 더하여 건강 보조식품과 건강 보조기구의 행위까지가 대체요법의 개념에 포함되고 있다. 영국 암 저널과 코크란 데이터베이스에 게재된 Health Day 등이 보도한 Lee Hooper 박사의 오메가3 보충제의 실험연구에서 미량의 오메가3보다 생선에 단백질이 풍부하고 셀레늄, 비타민 D, 요오드, 칼슘 등 영양소가 훨씬 더 많이 들어 있다고 하였다. 영양제보다는 운동을 병행하면서 식이요법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결과이다. 미국 뉴욕 맨해셋 로즈웰 헬스의 샌드라 아틀라스 바스 심장병원의 Guy Minta 박사는 암을 예방하는 데 가장 필수적인 것은 유산소 운동, 잘 챙겨 먹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 그리고 건강한 생활습관과 규칙적인 수면패턴이라고 한다.

대체의학이란 한약요법, 온열요법, 배꼽 마사지 요법, 생식요법, 식이요법, 약초요법, 비타민 요법, 아로마 요법, 미술치료 요법, 음악치료 요법, 수지침 요법, 뜸 요법, 부황요법, 단전호흡 요법, 바이오피드백 요법, 기공요법, 명상요법, 지압요법, 태극권 요법, 안마요법, 카이로프랙틱 요가요법, 수맥, 풍수 등 다양하다. 대체의학은 현대의학 치료의 한계성과 환자 중심의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 요구에 따른 의료행위로, 일반인들에게 대중매체, TV, 인터넷의 건강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인정받고 있다.

추천평

먼저 이 책을 저술하여 출판한 정옥민 원장에게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정옥민 원장은 제가 호남대학교 복지행정 대학원장 시절 석 · 박사 과정에 입학하여 처음 만났던 인연이었습니다. 대학원에 입학한 정옥민 원장은 누구보다도 부단히 노력했고, 학구열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의 노인문제에 관한 그의 연구와 관심을 바로 현장에서 실천해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정옥민 원장은 현장에서 실천의 장으로 직접 요양원을 설립 및 운영하면서 수많은 임상경험과 이론연구를 통해 무엇보다 ‘대체의학으로 질병을 예방하여 자연치유로 안락한 삶과 무병장수를 어떻게 누릴 수 있는가’를 오랜 시간 고민한 끝에 이 훌륭한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현대 의술의 한계를 보완하고 한국 전통적인 민간요법의 하나인 대체의학의 대체요법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난치병 환우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정옥민 박사의 학문적 성숙도 더욱 탄탄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신일섭 (교수, (전) 호남대학교 복지행정 대학원장)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대기만성(大器晩成) 및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먼저 축하드립니다. 1년 전 저의 두 자녀 승진과 취업을 걱정하였더니 정옥민 박사님께서 연구실을 방문하셔서 자녀를 위한 풍수 인테리어(陰陽五行)로 방위를 변경한 후 자녀들에게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또 최근 저의 심혈관에 문제가 생겨 심장 스텐트 삽입 후 어지럼증을 호소하자, 박사님께서 수승화강(水升火降)을 적용하여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으로 어지럼 증상이 사라지고, 당뇨 수치 또한 정상을 되찾으면서 머리가 맑아졌으며, 언제든 저의 대체의학 주치의가 되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박사님께서는 16년 동안 요양원을 운영하시면서 어르신들의 고질병인 치매, 당뇨, 고혈압, 암, 파킨슨병, 욕창 등 치료에 있어 양한방 치료에 한계가 있어 여기에 대체의학을 접목하여 치료하여 더욱더 치료효과가 상승하였습니다. 이 책의 발간은 박사님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며, 또 박사님께서는 대체의학 연구자료들을 수집하고 연구하기 위하여 국내외 어디나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직접 이론과 실천을 통해 몰입하고 오로지 학문에만 열중하셨습니다.

항상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덕목과 겸손이 먼저였다고 자자합니다. 정옥민 박사님은 여러 기관에서 표창장 및 공로상 등 상이 넘치고 타의 귀감이 되는 존경받는 훌륭한 동량지재(棟梁之材)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암(癌) 고질병 환우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이 책에서 말하는 온열요법, 배꼽,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 수맥, 풍수와 질병과의 상관관계를 통해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병주 (교수, 남부대학교 방사선학과)
이 책을 집필하신 정옥민 박사님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사회가 발전하고 과학이 발달하면서 오는 많은 편리함과 비례해 암 발병률이 증가하고, 각종 성인병은 흔한 일이 되었으며, 자가면역질환 같은 원인과 치료법을 알 수 없는 질병 또한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사람들의 연구와 노력은 다양해져서 양의학에만 의지하지 않고 바른 먹거리를 추구하고, 좋은 환경을 찾아 대도시를 떠나기도 합니다.

특히 기존의 부작용을 감수하고 먹는 약이나 체력을 고갈시키는 수술요법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치료하고자 하는 대체의학에 대한 관심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독자로서도 매우 반가운 책입니다. 온열치료부터 풍수까지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버려야 할 것과 취해야 할 것에 대한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가정에 두어 필요할 때 언제나 꺼내어 읽고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 바이블 같은 책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들어는 보았으나 미신 혹은 재미로 치부해버렸던 수맥이나 풍수 같은 이야기는 왜 그런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하여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방법까지 제시해주었다는 점에서 정옥민 박사님의 대체의학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독자들에게 유익한 책을 출간하게 되어 편집장으로서도 매우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선희 (보민출판사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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