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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의학을 알면 질병이 없다

: 100세 시대 건강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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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152*225*30mm
ISBN13 9791169571616
ISBN10 116957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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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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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을 올리면 질병이 사라진다.”
“병은 말을 타고 들어와서 거북이를 타고 나간다.”

(네덜란드)

사람은 누구나 몸에 체온이 떨어지면 질병의 원인이 되고 노화에 적신호이다. 건강한 사람은 체온이 36.5℃이지만 60세가 넘으면 우리 몸은 늙어가면서 체온이 뚝 떨어지기 시작하고, 70세가 넘으면 우리 몸은 36℃ 이하로 떨어져 80~90세에는 35~34℃ 저체온증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노화뿐만 아니라, 우리 몸은 많은 질병이 생기게 된다.

“체온 1도 올리면 암, 중풍, 당뇨, 우울증을 이기는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일본, 이사하라 유미 의학박사)

우리 몸에 체온을 유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알 수 있다. 일본인들은 몸이 아프기 전에 미리미리 유황 온천욕을 즐긴다고 한다. 듣는 순간 부끄러움이 앞섰다.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은 미리 대처하는 데 방법의 차이가 다르다. 우리나라의 경우 내 몸에 암, 당뇨, 중풍, 치매 등 난치병이 걸린 후에야 비로소 발버둥치며 삶을 후회한다.
--- 「제1장. 온열요법[溫熱療法]」 중에서

“복부의 주름과 응어리를 보면 모든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우리 몸의 모든 질병은 배 주변에 딱딱한 응어리와 주름이 숨겨져 있다. 배꼽의 안복법은 배를 마사지한다는 뜻으로 배를 위아래로 쓸어 내려주고 양옆으로 주무르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 통계청에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질병은 암이다. 서양의학과 현대의학으로 치료하지 못한 암과 같은 난치병을 대체요법인 배꼽 마사지로 배의 주름이나 응어리를 보고 질병을 찾아내어 배에 응어리가 풀리면서 암의 고통을 줄여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 「제2장. 배꼽 주름」 중에서

“약으로 고치지 못한 모든 질병은 음식 속에 답이 있다.”

약선요리(藥膳料理)란 약이 되는 약용식물인 천연약재를 사용하여 일반적인 식재료와 영양학을 접목한 것으로, 환자의 질병에 맞게 한의학에서는 ‘의식동원(醫食同源)’, 즉 음식물에 의한 치료를 약물에 의한 치료와 동일시하고 있어 약선요리를 중요시하고 있으며, 질병에 따라 면역력을 높이는 요리법이 다르며, 음식으로 고치지 못한 질병은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가 없다고 한다. 또 현대인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는 욕망에서 나온 식문화에서 발생된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들은 ‘약으로 고치지 못한 모든 질병은 음식 속에 답이 있다’라는 증거이다.
--- 「제3장. 음식과 질병과의 관계」 중에서

“수맥파만 피하여도 암, 중풍, 치매, 고혈압, 당뇨 등 고질병을 고친다.”
“자연은 무의미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아리스토텔레스)

독일의 외과의사 Dr. Hager 박사는 1910~1932년까지 22년 동안 5,348명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주거지를 조사한 결과 99% 이상이 수맥 위에서 침실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독일, Dr. Hager). 네델란드 트럼프트 박사는 UN 유네스코에서 수맥 교차점에서 생활한 사람들은 아드레날린 분비가 촉진, 심장 박동수가 상승하고, 혈압에 영향을 미치며, 산소 소비량이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네델란드 트럼프트 박사). 암, 중풍 등 난치병 환자들이 가정에서 침실을 수맥 위에 두고 생활하고 있어 진단과 처방이 필요하다. 독일은 주택허가를 수맥파가 있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인허가를 내준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개발 인허가 조건에 따라 건축 인허가가 나온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 「제4장. 수맥(水脈)」 중에서

“풍수는 미신이 아니라 과학이다.”
“배산임수와 방위는 음양오행 속에 답이 있다.”


우리는 풍수를 미신이라고 말하지만 이미 선진국에서는 풍수가 과학이라고 연구하는 논문들이 있다. 풍수(風水)는 중국 전국시대 말기 이전부터 시작되었고,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 이전에 전래되었다고 여겨진다. 풍수는 주로 주택이나 묘지 명당자리 터를 생각한다. 그러나 풍수에는 음양오행, 즉 일주일 중에 월요일은 달(月)과 일요일 해(日)의 음양이며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오행이 있다. 음택은 죽은 사람의 자리이고, 양택은 산 사람의 자리를 말한다.

풍수(風水)는 장풍득수(藏風得水), 즉 풍수지리의 개념 중 하나이며, ‘바람을 막고 물을 얻는다’라는 뜻이고, 풍수지리에 명당요건은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지형이 산세(山勢, 산의 모양), 지세(地勢, 땅의 모양과 기), 수세(水勢, 물의 흐름의 기)가 인간의 길흉화복을 연결해주는 것이 생활풍수이다. 풍수가 어떻게 내 몸의 고질병을 살리냐고 묻는다면, 인간의 길흉화복을 연결해주는 게 풍수이다. 사업장에 좋은 터는 음양의 조화가 어우러져 부자를 배출하여 부귀영화를 누리게 하는 것이 풍수지리이다. 부귀영화를 누리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행복지수가 높아져 스스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지만, 반대로 사업장에 터가 나빠 음양의 조화가 맞지 않아 음의 기운이 많으면 사업체에 기운이 혼탁해져 부도가 나고 스트레스로 질병에 걸리게 된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생활풍수가 건강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 「제5장. 풍수(風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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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먼저 이 책을 저술하여 출판한 정옥민 원장에게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정옥민 원장은 제가 호남대학교 복지행정 대학원장 시절 석 · 박사 과정에 입학하여 처음 만났던 인연이었습니다. 대학원에 입학한 정옥민 원장은 누구보다도 부단히 노력했고, 학구열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의 노인문제에 관한 그의 연구와 관심을 바로 현장에서 실천해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정옥민 원장은 현장에서 실천의 장으로 직접 요양원을 설립 및 운영하면서 수많은 임상경험과 이론연구를 통해 무엇보다 ‘대체의학으로 질병을 예방하여 자연치유로 안락한 삶과 무병장수를 어떻게 누릴 수 있는가’를 오랜 시간 고민한 끝에 이 훌륭한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현대 의술의 한계를 보완하고 한국 전통적인 민간요법의 하나인 대체의학의 대체요법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난치병 환우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정옥민 박사의 학문적 성숙도 더욱 탄탄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신일섭 (교수, (전) 호남대학교 복지행정 대학원장)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대기만성(大器晩成) 및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먼저 축하드립니다. 1년 전 저의 두 자녀 승진과 취업을 걱정하였더니 정옥민 박사님께서 연구실을 방문하셔서 자녀를 위한 풍수 인테리어(陰陽五行)로 방위를 변경한 후 자녀들에게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또 최근 저의 심혈관에 문제가 생겨 심장 스텐트 삽입 후 어지럼증을 호소하자, 박사님께서 수승화강(水升火降)을 적용하여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으로 어지럼 증상이 사라지고, 당뇨 수치 또한 정상을 되찾으면서 머리가 맑아졌으며, 언제든 저의 대체의학 주치의가 되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박사님께서는 16년 동안 요양원을 운영하시면서 어르신들의 고질병인 치매, 당뇨, 고혈압, 암, 파킨슨병, 욕창 등 치료에 있어 양한방 치료에 한계가 있어 여기에 대체의학을 접목하여 치료하여 더욱더 치료효과가 상승하였습니다. 이 책의 발간은 박사님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며, 또 박사님께서는 대체의학 연구자료들을 수집하고 연구하기 위하여 국내외 어디나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직접 이론과 실천을 통해 몰입하고 오로지 학문에만 열중하셨습니다.

항상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덕목과 겸손이 먼저였다고 자자합니다. 정옥민 박사님은 여러 기관에서 표창장 및 공로상 등 상이 넘치고 타의 귀감이 되는 존경받는 훌륭한 동량지재(棟梁之材)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암(癌) 고질병 환우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이 책에서 말하는 온열요법, 배꼽,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 수맥, 풍수와 질병과의 상관관계를 통해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병주 (교수, 남부대학교 방사선학과)
이 책을 집필하신 정옥민 박사님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사회가 발전하고 과학이 발달하면서 오는 많은 편리함과 비례해 암 발병률이 증가하고, 각종 성인병은 흔한 일이 되었으며, 자가면역질환 같은 원인과 치료법을 알 수 없는 질병 또한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사람들의 연구와 노력은 다양해져서 양의학에만 의지하지 않고 바른 먹거리를 추구하고, 좋은 환경을 찾아 대도시를 떠나기도 합니다.

특히 기존의 부작용을 감수하고 먹는 약이나 체력을 고갈시키는 수술요법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치료하고자 하는 대체의학에 대한 관심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독자로서도 매우 반가운 책입니다. 온열치료부터 풍수까지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버려야 할 것과 취해야 할 것에 대한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가정에 두어 필요할 때 언제나 꺼내어 읽고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 바이블 같은 책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들어는 보았으나 미신 혹은 재미로 치부해버렸던 수맥이나 풍수 같은 이야기는 왜 그런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하여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방법까지 제시해주었다는 점에서 정옥민 박사님의 대체의학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독자들에게 유익한 책을 출간하게 되어 편집장으로서도 매우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선희 (보민출판사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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