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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피엔스

: 인류를 지배종으로 만든 문화적 진화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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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616쪽 | 152*225*35mm
ISBN13 9791171175840
ISBN10 117117584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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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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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당신과 당신의 직장 동료 49명을 데려다 어느 서바이벌 게임에 던져넣고 코스타리카 출신의 꼬리감는원숭이 50마리로 구성된 부대와 싸움을 붙인다고 하자. 우리는 두 영장류 팀을 모두 낙하산에 태워 중앙아프리카의 외딴 열대림에 떨어뜨릴 것이다. 그리고 2년 뒤에 돌아와 각 팀의 생존자를 세어볼 것이다. 생존자가 더 많은 팀이 이긴다. 당연히, 장비를 가져가는 것은 어떤 팀에게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성냥도, 물통도, 칼도, 신발도, 안경도, 항생제도, 냄비도, 총도, 밧줄도 안 된다. (…) 직시하자. 당신이 속한 인간 팀이 질 공산이 크다. 당신 팀에게 커다란 뇌와 풍부한 자만심이 있거나 말거나, 원숭이 한 무리에게, 져도 아마 형편없이 질 것이다. 우리 종이 진화한 대륙인 아프리카에서 수렵채취인으로 살아남는 데에도 쓸모없다면, 우리의 커다란 뇌는 도대체 무엇에 쓰자는 것일까? 우리가 무슨 수로 지구 방방곡곡의 그 모든 다양한 환경으로 확장해 들어갔을까?
---「1장 수수께끼 같은 영장류」중에서

우리 종의 독특함, 그리고 그 결과인 생태적 우세함은 문화적 진화가 종종 수백 년 또는 수천 년에 걸쳐 작용하면서 문화적 적응물을 조립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데에서 기인한다. 위의 사례들에서 내가 강조해 온 문화적 적응물은 먹거리 찾기와 처리하기, 물이 있는 곳 찾아내기, 조리하기, 이동하기에 관한 도구와 노하우 따위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나가는 동안, 문화적 적응물에는 우리가 만들 수 있는 것뿐 아니라 우리의 사고방식, 우리가 좋아하는 것도 포함된다는 점이 분명해질 것이다.
---「3장 무인도에 떨어지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중에서

자연선택은 여러모로 우리의 발달을 바꿈으로써 우리를 문화적인 종으로 만들어왔다. (1)유아기를 줄이고 아동기를 늘려 몸의 성장을 늦추었지만 청소년기에 급성장을 추가했다. (2)우리의 뇌를 날 때부터 앞서 있지만 그럼에도 급격히 확장할 수도 있고 가소성을 유지할 수도 있게끔 만드는 복잡한 방식으로 신경 발달을 바꾸었다. 앞으로, 우리의 빠른 유전적 진화, 커다란 성년의 뇌, 느린 신체 발달, 점진적 배선이 어떻게 가능해지는지는 더 커다란 한 묶음의 특징 가운데 일부로서만 고려할 것이다. 성별 분업, 집중적인 양육 투자, 우리가 폐경기와 연관시키는 긴 번식후기를 포함하는 우리 종의 이러한 특징들은 결정적인 여러 방식으로 문화적 진화와 상호작용할 것이다.
---「5장 문화가 우리 몸을 약하게 만들었다」중에서

시구아테라 독은 죽은 산호초에서 번성하는 어느 해양 미생물에 의해 생산된다. 독은 먹이사슬을 따라 올라가며 쌓여서 위에서 말한 종 가운데 크고 오래 사는 일부 생선에서는 위험한 수준에 이른다. 일주일 정도 지속되는 중독의 급성 증상으로 설사, 구토, 두통, 가려움과 함께 피부에서 뜨거움과 차가움을 반대로 느끼는 독특한 증상이 뒤따른다. (…) 다른 독소들처럼, 시구아테라도 아마 모유에 축적되어 젖먹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성인의 경우에는 시구에테라 중독이 낮은 비율로 죽음을 부른다. (…) 이 금기들의 집합은 여성들의 평소 식단에서 가장 유독한 종을, 정확히 어머니와 자식이 가장 취약한 시점에 선택적으로 겨냥하는 일종의 문화적 적응물에 해당한다. 이 문화적 적응이 어떻게 등장했는지 탐구하기 위해, 우리는 여성들이 이 금기들을 어떻게 습득했으며 어떤 종류의 인과적 이해를 가지고 있는지를 연구했다. 청소년기와 청년기에는 어머니, 시어머니, 할머니에게서 이 금기들을 처음 배운다.
---「7장 신뢰의 기원에 관하여」중에서

경이롭게도, 우리는 대략 200만 년 전 이전에 우리 조상이 갖고 있었던 옛날 뇌에 관해서도 추론을 해볼 수 있다. 올도완 도구의 분석 결과는 이 도구 제작자들의 90퍼센트가 오른손잡이였음을 시사한다. 이는 특이한데, 유인원에게는 선호하는 손이 없고 우리에게 우세 손이 있는 것은 우리 뇌의 좌우 두 반구가 역할을 분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좌뇌는 언어와 도구 사용에 집중한다. 이와 일관되게, 초기 호모의 머리뼈는 언어, 몸짓, 도구 사용에 중요하다고 알려진 영역들에서 확장이 있었음을 잠정적으로 시사하고, 두 반구 사이에서 물리적 분리가 나타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도구의 존재, 그리고 먹거리 가공 따위를 위한 도구와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 사이의 상승작용에 대해 문화가 주도한 반응과 일치하는 양상으로, 현대 인간의 뇌를 특징짓는 신경적 노동분업이 이미 나타나기 시작했을 것으로 보인다.
---「15장 진화의 문턱」중에서

‘왜 인간은 다른가’에 대한 답은, ‘우리는 루비콘강을 건넜다’는 것이다. 문화적 진화가 누적적이었고, 그런 다음 이 축적되고 있는 정보 덩어리와 그것의 문화적 산물 모두가, 불과 식량 공유 규범처럼, 인간의 유전적 진화에서 중심적인 추동력으로 발전했다. 우리가 이토록 독특해 보이는 이유는, 다른 어떤 현생 동물도 이 길을 밟지 않았고, 이 길을 밟았던 자들은 네안데르탈인이 그랬듯 우리 종이 여러 번에 걸쳐 확장하던 어느 한 기간에 대체되었기 때문이다. 앞장들에서 내가 설명하고자 해온 것은 문화-유전자 공진화가 어떻게 위의 인상적인 목록을 낳았느냐는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의 독특함을 이해하는 핵심은 그 과정을 이해하는 데에 있으며, 그 과정의 특정 산물인 언어, 협력, 도구 따위를 강조하는 데에 있지 않다.
---「17장 문화적 진화가 만들어낸 신종 동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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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류학, 심리학, 뇌과학, 역사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도대체 인간이란 어떤 종인가?’에 대해 전방위적인 질문들을 쏟아내고 ‘문화’라는 키워드 하나로 온갖 개별 사실들을 놀랍도록 명쾌하게 꿰어낸 책. ‘우리는 도대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책장에 두고두고 시도 때도 없이 꺼내 읽으며 성찰하고 탐구하게 해줄 명저다!
-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융합인재학부 교수)
사회과학은 지금 혁명의 기로에 서서, 우리의 능력과 문화가 어떻게 진화해왔으며 사회적·정치적 선택의 상호작용이 어떻게 인간의 경험을 형성하는지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축적하고 있다. 조지프 헨릭은 더 넓게 전체를 아우르려는 이 사회과학의 최전선을 지켜왔다. 아주 잘 읽히는 이 책에서 헨릭은 어떻게 해서 우리 종이 특별해졌는지, 그리고 문화적 학습이 어떻게 우리의 갖가지 관행, 믿음, 본능을 출현시켰는지를 보여준다. 이 필독서는 아이디어와 통찰의 참고서로 소중히 간직될 것이다.
- 대런 아세모글루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응용경제학 교수,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저자)
인간 문화의 누적적이고 협동적인 본성이야말로, 우리 개인의 지능보다 훨씬 더, 인간의 문화를 그리고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는 주인공이다. 이 집단두뇌가 언제 어떻게 등장해서 진화했는지는 최근까지도 모호한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제 조지프 헨릭이 다채롭고 깊이 있는 엄밀한 눈으로 딱딱하고 장엄한 이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준다. 주목할 만한 책이다.
- 매트 리들리 (생물학자, 《붉은 여왕》 저자)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권위 있는 이 책에서, 조지프 헨릭은 왜 문화가 인간의 진화를 이해하는 데에 꼭 필요한지를 설명한다. 왜 우리가 지금의 우리와 같은지 궁금한 모든 사람의 필독서다.
- 로버트 보이드 (캘리포니아 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조지프 헨릭이 굉장한 책을 썼다. 열정과 명료함으로 유전자와 문화의 상호작용에 관한 강렬한 이론을 내놓은 뒤 역사학, 영장류학, 신경과학, 체육학을 넘나드는 다양한 현장에서 놀랍도록 광범위한 증거를 가져와 자신의 이론을 뒷받침한다. 이 책은 우리가 성공한 비밀에 대해 아주 매력적인 해석을 제공한다.
- 스티븐 스티치 (러트거스 대학교 철학 및 인지과학 석좌교수)
헨릭은 진화에 관한 우리의 생각에 혁명을 일으켜온 작은 인류학자 집단의 일원이다. 그의 새 책은 우리의 유전자와 문화적 변이체들이 어떤 식으로 함께 진화했는지를 매우 읽기 쉽게 소개한다. 미묘하게 남다른 이 저작은 우리가 어떻게 인간이 되었느냐는 질문에 대해 내가 아는 한 가장 포괄적인 답을 내놓는다. 그리고 문화와 문화적 학습, 문화적 진화가 우리를 이토록 영리하게 만든 사연을 들려준다.
- 조너선 하이트 (《바른 마음》, 《바른 행복》 저자)
이 책은 인간의 진화와 행동 분야의 중대한 쟁점들에 대해 가치 있고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경제학, 심리학, 신경과학, 고고학에 이르는 너무도 다양한 영역의 주제를 망라하고 있는 만큼, 이 책은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킬 테고, 또 널리 읽힐 것이다.
- 알렉스 메수디 (진화인류학자)
언어나 기술과 같은 고도로 진화한 문화체계를 습득하는 능력이야말로 인간이 한 종으로서 성공한 비밀이 아닐까? 이 책은 그 답이 단호히 ‘그렇다’임을 납득시킨다. 과거의 아무 소득도 없는 본성 대 양육 논쟁 너머로 나아가며, 조지프 헨릭은 ‘문화’가 인간을 지탱하는 생물학적 특징이며, 오랜 시간에 걸쳐 우리의 선천적 역량들을 손봄으로써 작동하는 일종의 진화체계임을 입증한다.
- 피터 리처슨 (캘리포니아대학교 환경과학·정책학부 교수, 《유전자만이 아니다》 저자)
최근 10여 년 사이에 생물학, 인류학, 경제학, 심리학의 틈바구니에서, 인간사회의 발달을 설명하는 주목할 만한 새 접근법이 등장했다. 이는 1970년대에 제도로 경제를 설명한 더글라스 노스 이후로 가장 중요한 지적 혁신으로서 다음세대 사회과학 연구를 근본적으로 결정할 것이다. 이 비범한 책은 이 패러다임 최초의 포괄적 성명서다. 당신은 증거의 폭과 발상의 창의성에 압도될 것이다. 내가 그랬듯이.
- 제임스 A. 로빈슨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공저자)
장과 절마다 술술 읽히는 문체로 설득력 있게 쓰인 조지프 헨릭의 책은 강력하게 논증한다. 우리를 다른 영장류와는 다른 존재로 만들어온 유전자-문화 공진화 과정에서, 문화는 조력자가 아닌 주도력으로 작용해왔다고. 논쟁의 관점을 바꿔놓는 멋진 책.
- 스티븐 섀넌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인간을 이토록 ‘수수께끼 같은 영장류’로 만들어온 유전적 진화와 문화적 진화의 다채로운 과정을 속속들이 둘러보는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탐험.
- 마이클 토마셀로 (영장류 학자, 《도덕의 기원》 《생각의 기원》 저자)
조지프 헨릭은 문화는 유전학과 생물학에 기초하지만 별개의 것이라는 전통적인 설명을 뒤집고자 했다. 사람, 사회, 그리고 기업들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에 대한 이 새롭고 계속 이어지는 설명의 함의는 미묘하면서도 의미심장하다.
- 데이비드 허스트 (Strategy+Business)
헨릭은 대단히 매력적인 읽을거리와 함께 흥미로운 주장을 제시한다. 문화적 진화라는 관점은 발생생물학, 틈새구축(niche construction) 그리고 후생유전을 지지하는 얼마간의 사람들과 더불어, 진화를 보는 공인된 시각에 도전하는 점점 더 커가는 합창에 목소리를 보탠다.
- 제이슨 진저 (The Quarterly Review of Biology)
헨릭은 심리학과 사회학습이론에서부터 인지, 협력, 근친상간 금기, 폐경, 종교, 오래달리기, 형태론적 진화와 유전적 적응과 같은 주제들 사이를 자신 있게 넘나든다. 그는 이 작업을 분명하게, 그리고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학생과 연구자에게는 쓸모있는 자료가 될 방식으로 기술한다.
- 마크 페이절 (Current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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