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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승리

조국의 승리

: 끝이 아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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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144*210*30mm
ISBN13 9788974162689
ISBN10 897416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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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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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는 짧은 정치 여정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치사에 이름을 아로새길만한 승부사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 p.8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우리의 학익진이 비로소 펼쳐지게 될 것이다. 학익진의 중심에는 민주당이 있고, 좌우에 진보정당들과 시민세력이 포진하여 전진할 것이다.
--- p.67

제7공화국은 시대의 대전환을 상징한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진보정당들이 200석 이상을 확보하여 제7공화국을 여는 개헌까지 해내길 기대한다.
--- p.88

전상훈의 조국신당을 위한 1번 제안인 “조국신당은 정의당을 대체하는 진보정당이다”가 조국 위원장의 19일 MBC 뉴스하이킥 인터뷰를 시작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2번 아이디어인 “조국신당의 첫 싸움터는 용산 대통령실 앞이다”는 조국 위원장의 23일 긴급기자회견으로 실현되었다.
--- p.136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창당 후 불과 이틀 만에 이재명 대표와 전격 회동했다. 노회찬 의원 말씀대로 외계인이 쳐들어와 분탕질을 치면 지구인들이 총단결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오늘의 회동은 총선 승리의 본격 신호탄이라 할 만하다.
--- p.175

선거의 목표는 오직 하나, 승리다. 명량해전에 출전한 이순신함대 12척 함대처럼 누란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할 12척 조국함대를 구성하는 것이 조국혁신당의 승리 목표다. 선거에서 아름다운 패배란 없다.
--- p.179

일요일 오후 인천공항 출국장, 민주진보진영의 제1차 학익진이 펼쳐졌다. 이종섭 해외도주 저지 긴급행동이 벌어졌다. 조국혁신당, 민주당, 예비역해병연대가 학익진을 펼쳤다. 윤석열정권 심판 총선압승을 위한 총공세가 시작됐다.
--- p.191

조국 대표가 비례 후보 정견발표장에서 홈런을 쳤다. 만루홈런을 넘어 비례 후보 20명 전원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는 초대형 홈런이었다. “저를 압도적(압또적) 1위로 만들어주셔야~” 조국 대표는 요즘 정치현실에서는 보기 힘든 멋들어진 정치유머를 선보였다.
--- p.219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원주와 춘천에서 양손에 사과와 한라봉을 손에 쥐고 지원유세를 했다. 조국 대표가 망치선의 함장답게 날이 시퍼렇게 서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직격탄을 날리며 공격하자 본진의 항공모함 함장인 이재명은 국민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유세로 윤석열 정권을 포위 공격했다.
--- p.232

부산이 오늘 희뜩 디비졌다. 부산 시민들은 전국 여론조사 지지율 30% 돌파의 기적 같은 소식을 들고 고향을 찾아온 조국 대표를 개선장군처럼 환대했다. 연설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이제 고마 치아라 마!”였다. 조국 대표의 포효는 용산까지 울려 퍼졌다.
--- p.244

내가 구찌의 글로벌 마케팅 임원이라면 총선 후 조국 대표를 글로벌 광고모델로 픽업할 것이다. 윤석열에 실망한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에 진짜 멋진 정치인이 있다는 것을 알림으로써 무너진 국격을 회복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다시 말하지만 이건 가벼운 조크다.
--- p.275

조국 대표가 오늘 부산 출정식 기자회견에서 ‘도장 깨기’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의 도장 깨기 전국 순회 유세는 이번 총선에서 가장 주목받을 선거 캠페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조국혁신당이 참전한 2024년 총선, 그 어떤 총선보다 역동적이고 흥미롭지 않은가.
--- p.280

한동훈이 ‘이조심판’ 프레임으로 ‘정권 심판’ 프레임을 이겨먹으려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비판적인 국민이 60%에 달하고, 이번 총선에서 야당에 투표해 정권을 견제하겠다는 국민이 50%가 넘는 상황에서 여당 대표가 ‘야당 심판’을 고창하는 것은 선거 캠페인에 무식해서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 p.285

한동훈 위원장의 “서서 죽겠다”는 발언이 화제다. 국민의힘이 100석 이하 참패를 면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인 “읍소 작전”을 거부한 것이다. 이제 선거 끝날 때까지 큰절을 못하게 됐다. 조국 대표는 오늘 “총선 이후에는 한동훈 씨가 국회의원도 아닐 것이고 비대위원장도 아닐 것이다”라고 일갈했다.
--- p.305

사전투표율이 사상 최고치인 31.3%를 기록했다. 전국 사전투표소에 길게 늘어선 줄은 총선혁명을 향해 타들어가는 도화선이다. 저 도화선을 타고 들어간 민심의 분노는 4월 10일 매직넘버 200 대파혁명 총선혁명으로 대폭발을 일으킬 것이다.
--- p.311

‘지식인 조국’이 ‘정치인 조국’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겠다며 ‘목숨을 걸고’ 정치투쟁을 시작하자 ‘윤석열정권 심판’ 총선 구도가 선명하게 부각 되기 시작했다. 2심까지 유죄를 선고받은 조국이 가만히 웅크리고 있거나 정권에 선처를 부탁하는 대신 단기필마로 싸움을 시작하자 국민들의 입도 열리기 시작했다.
--- p.319

확성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여건 속에서 지지자들은 조국 대표의 연설과 표정, 몸짓 하나하나에 열광적으로 반응하며 승리의 축제를 함께 만들었다. 조국 대표는 특히 마지막 순간에 광화문 광장을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위대한 국민의 선택을 호소해 이번 총선 기간 중 최고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 p.326

우리 현대사는 반성 없는 정권이 모두 망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이승만 정권, 박정희 정권, 전두환 정권 그리고 박근혜 정권도 국민의 심판으로 막을 내렸다. 투표로 심판하기 어려우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혁명을 일으켜 기어이 심판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총선에서 확인된 분노한 민심을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또다시 대한민국은 격랑에 빠질 수밖에 없다.
--- p.333

선거 기간 내내 나는 조국 대표가 ‘칼을 찬 선비’ 남명 조식 선생의 후예답다는 생각을 했다. 남명 선생은 조국 대표의 창녕 조씨 가문의 선조다. 그의 문하에서 학문을 배운 제자들은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의병을 일으켜 전쟁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정치인 조국은 이제 남명의 제자들인 의병장처럼 누구보다 용맹하게 싸우고 있다. 정치인 조국의 무운장구를 기원한다.
--- p.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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