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프린터는 무한 프린터이므로 무한히 사용해야 합니다.
실제로 무한히 사용할 수 있는 무한 프린터이지만,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 세상에서 오로지 필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무한 프린터를 유한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어떠한 사람도 무한 프린터 새로 구입해서 사용해도 불과 몇 천 장 정도 인쇄를 하면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며 잘 해도 1~2만장을 넘기기가 어렵습니다.
전국의 개인, 사무실, 중소기업, 대기업, 국가기관 기타 어떠한 곳에서도 무한 잉크 프린터를 사용하지 않는 곳, 않는 이가 없으니 이 부분은 얘기하지 않아도 아마 필자보다 여러분들이 더 잘 알 것입니다.

필자는 책을 만들어서 판매를 해야 먹고 사는 직업이므로 발등의 불을 끄지 않으면 안 되는 절박한 사정이었으므로 무한 잉크 프린터를 안 될 때마다 프린터 수리점에 가지고 가서는 도저히 타산이 맞지 않으므로 불철주야, 밤을 새워가면서 무한 잉크 프린터를 연구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무한 잉크 프린터 1대로 100만장 인쇄를 할 수 있는 노하우를 터득하였으며 이는 무한 잉크 프린터를 개발한 천재도 절대로 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필자는 신(神)도 아니고 프린터 전문가도 아닙니다.

그냥 프린터, 무한 프린터로 책을 인쇄를 해서 프린터가 고장이 날 때마다 필자 스스로 고치는 기술을 개발을 해서 적어도 필자가 사용하는 무한 프린터에 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술을 터득했지만, 프린터를 완전 분해는 할 수 있지만, 필자도 모르는 부분은 아직 손도 댄 적이 없고요, 무한 잉크 프린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헤드 수리 정도만 할 줄 알면 충분하고요, 실제로 필자는 지금은 프린터 수리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대부부분의 여러분보다 무한 잉크 프린터에 대해서 더 모를 때 밤을 새워가면서 프린터 수리를 익혔지만, 사실 지금은 거의 프린터 수리는 하지 않고 노련한 베테랑 조종사가 비행기, 우주선을 기가 막히게 조종을 하듯이 지금은 무한 잉크 프린터를 조종만 해서 이번에 새로 들여온 무한 잉크 프린터는 불과 10 여 일만에 30,000장 인쇄를 돌파했고요, 지금도 여전히 인쇄를 하고 있으므로 지금은 아마도 4만장 ~ 5만장 인쇄를 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여러분과 똑같이 그냥 인터넷으로 무한 잉크 프린터 새것 구매해서 대부분의 여러분들과 똑같이 그냥 인쇄를 하는데 이렇게 많은 수량을 인쇄를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필자와 같이 프린터를 뜯고 고치고 손을 더럽히지 않아도 적어도 수 만장 ~ 10만장 정도는 누워 떡을 먹는 것처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집필한 것이고요, 그래서 콤룸부스 얘기를 인용한 것입니다.
이처럼 쉬운, 그리 어렵지 않은 노하우를 담았지만, 현재 지구상에 100억 가까운 인구가 있지만, 어떠한 사람도 개발하지 못한 기술이기 때문에 절대로 ‘그 까짓것 나도 할 수있 다’ 는 말은 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필자가 프린터 1대로 100만장 인쇄하는 노하우를 터득한 가장 큰 요인은, 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한 탄탄한 지식 기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필자는 컴퓨터 자격증도 여러 개 가지고 있으며 특히 필자가 펴 낸 ‘PC정비사 교본 - 컴퓨터 고장 수리 조립 업그레이드’ 책은 그야말로 불티나게 팔려서 미처 주문을 대지 못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PC정비사 책은 아니지만, 프린터 1대로 100만장 인쇄를 하기 위한 기초 과정으로 컴퓨터 하드웨어를 비롯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고요, 필자와 같이 프린터 1대로 100만장까지는 인쇄를 하지 못 하더라도 이 책을 보기만 하여도 3만장 ~ 10만장 정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정말 쉽게 인쇄를 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았습니다.<br/><br/>필자의 저서에도 언급했습니다만, 사실 알고 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옛날 콤룸부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을 때, ‘그 까짓것 나도 할 수 있다’ 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요, 콤룸부스가 계란을 세울 수 있다고 하자 모두들 계란을 세우지 못하여 쩔쩔 매고 있을 때 콤룸부스는 모래 위에 계란을 올려놓아서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 까짓것 누구는 못하냐, 그 까짓것을 기술이라고 하냐.. 고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현재로서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 세상에서 오로지 필자 한 사람만이 프린터 1대로 100만장 인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무한 잉크 프린터로 인쇄를 하여 수 많은 필자의 저서들을 책으로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기술을 공개하는 것입니다만, 이 책을 보시고 나서 ‘그 까짓것 나도 할 수 있다’ 고 하실 분이 있을 것 같아서 미리 언급하는 것입니다.<br/><br/>현존하는 100억 가까운 인구 중에서 어느 누구도 프린터 1대로 100만장 인쇄는 커녕 일반적으로 무한 잉크 프린터 새로 맞춰 와도 불과 몇 천 장 인쇄하면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무한 잉크 프린터로 1만장 ~ 2만장 이상 넘기는 사람조차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필자가 터득한, 프린터 1대로 100만장 인쇄하는 노하우가 얼마나 대단한 기술인지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만, 필자 역시 신(神도) 아니고 프린터의 전문가도 아닙니다. 오히려 불과 약 2년 반 이전에는 대부분의 여러분보다 푸한 프린터에 대해서 더 몰랐습니다. 이렇게 무한 프린터에 대해서 완전 무지리 문외한 백치아다다 수준에서 프린터 1대당 평균 25만장 인쇄를 했으며 지금도 여전히 인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출간한 2023년판 PC정비사 교본 책의 주문이 너무 밀려서 이번에 새로 무한 프린터를 맞춰왔고요, 들여오자마자 불과 10 여 일 만에 무려 30,000장 돌파를 했고요, 지금도 계속하고 있으므로 지금쯤이면 아마 4~5만장 돌파했을 것입니다.<br/><br/>일반적으로 거의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한 프린터 새로 사듯이 필자 역시 그냥 무한프린터 새로 구입해서 불과 10 여 일 만에 3만장 돌파를 했고요, 이것만 하여도 일반인은 꿈도 꾸지 못할 대단한 기술이지만, 거의 아무것도 만진 것이 없습니다. 그냥 새것 무한 프린터로 인쇄만 했을 뿐입니다. 물론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콤롬부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것과 같은 기술을 사용했고요, 콤룸부스가 계란을 세울 때 사용한 기술을 사용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필자는 불과 약 2년 반 이전에는 대부분의 여러분보다 무한 프린터에 대해서 더 모르는 상태에서 프린터 1대당 평균 25만장 인쇄를 했고요, 지금도 여전히 인쇄를 하고 있으며, 지금은 프린터 1대로 100만장 인쇄하는 노하우를 터득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에 새로 들여온 무한 프린터는 아마도 기네스북에 오를 수량을 기록할 것입니다. 물론 이 책 속에는 프린터 헤드 수리하는 방법, 프린터 헤드를 수리 하지 않고 수십 만장 인쇄할 때까지 사용하는 방법 등에 관한 구체적인 기술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정도로 프린터 헤드를 분해해서 수리할 정도의 기술을 익히지 않아도 프린터 1대로 수 만장~10만장 정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콤룸부스가 아메리가 대륙을 발견했을 때, ‘그 까짓것 나도 할 수 있다’, 그리고 계란을 세울 수 있을 때, ‘그 까짓건 나도 할 수 있다는 말만 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을 때 가능한 일입니다.<br/><br/>이 책이 가장 필요한 사람은 단연 개인 출판사를 운영하는 사람들입니다.<br/>전국의 개인 출판사가 아마 수 천 곳은 있습니다만, 1년에 단 한 권의 신간도 펴 내지 못하는 출판사가 허다합니다.<br/>책은 오로지 옵셋 인쇄를 해야만 한다는 공식이 출판업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들의 뇌리에는 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게 박혀 있기 때문입니다.<br/>출판업에 몸을 담는 사람이라면 누구보다 이러한 악습을 타파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야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출판업이야말로 고린내가 풀풀 나는 구시대의 악습만 답습하는 것이 현실입니다.<br/><br/>이에 필자는 발상의 전환을 하여 책을 옵셋 인쇄가 아니라도 펴 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것입니다.<br/>필자가 현재 한 달에 소모하는 무한 잉크 프린터의 리필 잉크는 평균 6리터 정도입니다.<br/>그것도 오로지 필자가 펴 내는 책만 인쇄를 하는데 잉크를 한 달에 약 6리터 소모를 하고 있습니다.<br/>필자는 옵셋 인쇄가 아니라 무한 잉크 프린터로 인쇄를 하기 때문에 필자가 현재 구축한 디지털 프린팅 시스템으로는 옵셋 인쇄와 같이 대량으로 만들어내지 못하지만, 잉크를 한 달 평균 약 6리터를 사용하므로 어느정도 인쇄를 많이 하는지 단적으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br/>그래서 이 기술을 필자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나 아까워서 공개를 하는 것이고요, 따라서 개인 출판사는 물론, 전국의 어떠한 개인 혹은 단체나 사무실, 기업체 등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br/><br/>그러나 필자는 비록 프린터 1대로 100만장 인쇄를 할 수 있는 노하우를 터득하였지만, 특별한 기술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br/>단지 프린터를 실력이 좋은 조종사가 우주선을 조종하듯이 프린터를 고장이 나지 않고 많은 수량을 인쇄를 할 수 있도록 기가 막히게 조종을 잘 하는 것 뿐입니다.<br/>이 책도 이런 기술을 담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br/>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