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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투자 불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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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투자 불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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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78g | 152*225*30mm
ISBN13 9791165217761
ISBN10 116521776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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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bbankkk   평점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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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시장의 행동에 대해서 아무리 많이 배우고, 아무리 똑똑한 분석가가 되더라도 시장을 완벽하게 예측하기란 불가능하다. 뭔가 실수를 저지르거나 손해를 보는 게 두렵다면 당신은 이 두려움이 객관적이고 주저 없이 행동할 수 있는 능력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즉, 당신은 계속되는 불확실성 앞에서 확신을 갖지 못하게 된다. 투자의 세계에서 결과의 불확실함은 냉혹한 현실이다. 불확실함을 전적으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는 여러 가능성을 피하려고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애쓸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수히 많은 값비싼 실수를 저지를 것이다.
---「제1장_ 펀더멘털 분석, 기술적 분석, 정신적 분석」중에서

시장은 부단한 움직임을 보이는 어떤 ‘흐름’과 같다. 시장은 결코 멈추거나 기다리지 않는다. 시장이 문을 닫을 때조차 가격은 움직인다. 어떤 날의 시초가가 그 전날의 종가와 같아야 한다는 규칙은 없다. 그런데 우리는 이처럼 ‘경계가 없는(boundary-less)’ 환경 속에서 효과적으로 움직이는 데 필요한 준비를 하지 못했다. 심지어 도박에도 ‘내장된 구조’가 있다. 그래서 어찌 보면 도박이 투자보다 훨씬 덜 위험하다. 예를 들어 블랙잭을 한다고 하면 당신은 가장 먼저 얼마나 많은 돈을 걸어 위험을 감수할지 결정해야 한다. 이 결정을 내리지 않고서는 게임을 시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투자에선 이렇게 미리 위험 정도를 가늠해보게 만드는 장치가 없다. 사실상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환경 속에 서 있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투자자만이 투자 시 생기는 위험을 미리 규정한다.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은 당장은 잘한 것 같아 보여도 사실은 손해를 볼 수 있다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래서 그들은 수많은 정당화와 합리화를 통해 자신은 결코 실패할 수 없다고 믿는 왜곡된 논리에 빠진다. 그 결과 투자의 위험에 대해서 사전에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제2장_ 투자의 유혹과 위험을 받아들여라」중에서

자기비판과 후회 없이 투자를 하고 시장이 제공하는 무한한 기회의 흐름을 받아들인다면 당신은 최고의 이익을 내기 위해 행동하고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교훈을 얻는 최고의 ‘사고 틀(frame of mind)’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반대로 시장 정보를 어떤 식으로든 고통으로 간주한다면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스스로 그러한 정보를 인식하지 못하게 막아버림으로써 고통을 피하려고 노력할 것이 뻔하다. 그러한 정보를 차단하는 과정에서 당신은 부자가 될 기회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된다.
아울러 시장이 당신을 위해서 뭔가를 해주리라 기대하거나 시장이 당신에게 뭔가를 빚지고 있다고 믿는다면 시장을 적대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이때 싸우고 싶은 충동을 들겠지만 정확히 무엇을, 누구를 상대로 싸운단 말인가? 시장은 분명 당신과 싸우고 있지 않다. 그렇다. 시장은 당신의 돈을 원하지만, 당신에게 최대한 많은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당신이 시장에 대해 적대감을 갖고 싸우려 드는 것은 사실 시장이 주는 기회를 100퍼센트 모두 활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당신이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해 생기는 부정적인 결과와 싸우고 있는 것뿐이다.
---「제3장_ 자신의 투자에 책임을 져라」중에서

그런데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이 기본 원칙을 지키지 않는다. 대체 왜 절대적이고 완벽하게 타당한 행동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일반 투자자는 위험을 사전에 정의하거나, 손절을 하거나, 체계적으로 차익을 실현하지 못한다. 그는 그러한 일들이 꼭 필요하다고 ‘믿지 않는다’. 왜 그럴까? ‘지금 이 순간’ 일어나고 있는 일을 바탕으로 다음에 일어날 일을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가 이미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고 있다고 여긴다면 위 세 가지 원칙에 집착할 이유는 사실상 사라진다. 그렇게 ‘나는 안다’고 전제함으로써 그는 저지를 수 있는 모든 투자 실수를 저지르게 될 것이다.
---「제6장_ 시장의 시각에서 바라보라」중에서

나는 항상 워크숍 참가자들에게 “투자자는 어떻게 엄격하면서도 동시에 유연하게 행동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라는 투자의 역설에 관한 어려운 질문을 던지곤 한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것이다.
“우리는 ‘규칙’에는 엄격하되 ‘기대’에는 유연해야 한다.”
우리는 경계가 있는 환경으로부터 현재와 미래에 우리를 보호해줄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 정해놓은 규칙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 반면 시장이 전달하는 정보를 명료함과 객관성을 갖고 인식하기 위해선 우리의 기대를 유연하게 바꿀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 문제와 관련해서 일반적인 투자자들은 정반대로 행동한다. 한마디로 규칙에는 유연하고 기대에는 엄격하다. 흥미롭게도, 기대가 엄격해질수록 시장이 제공하는 것을 얻기 위해 규칙을 더 많이 바꾸거나 어기거나 깨버린다.
---「제7장_ 확률적으로 사고하라」중에서

모든 사고와 말과 행동은 자신에 대해 갖고 있는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해준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부정적인 자기비판을 반복함으로써 우리 자신이 ‘엉망진창’이라는 믿음을 갖게 된다면 그러한 믿음은 사고 속에서 자신을 드러낼 기회를 찾아 정말로 우리를 엉망진창이 되게 만들지 모른다. 다시 말해 스스로나 타인에 대해 우리가 믿고 있는 대로 말하더라도 행동은 과도하리만큼 자기훼방적으로 할 수도 있다.
꾸준한 승자가 되고자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듯 잘못과 실수를 부정적 맥락 속에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당신은 어느 정도 자기 자신을 관찰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잘못을 저지르는 자신을 발견했을 때 감정적인 고통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면 객관적인 관찰이 어려워진다. 그런 상황에 놓인다면 다음 두 가지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제11장_ 최고의 투자자처럼 생각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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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지속적인 성과를 내는 투자자가 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태도’ 문제를 파헤치고 있다. 기본적인 투자 원칙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갖고 투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나는 조금의 주저함 없이 이 책을 추천한다.
- 로버트 크라우츠 (피보나치 투자그룹 사장)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최고의 투자자가 되고 싶은 여러분이 자기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이 책을 추천한다.
- 웰레스 윌더 (트렌드 리서치 사장)
저자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모두 백번 옳은 말이기 때문이다. 다른 어디서도 찾을 수 없고, 돈으로 환산할 수도 없는 통찰력이 들어 있다.
- 에디 광 (트레이딩마켓스닷컴 편집장)
이 책이 20년 넘게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마크 더글러스가 쓴 책 가운데 단연 최고의 책이다. 모든 투자자들이 책상에 두고 오래오래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짐 트웬티먼 (CQG 수석 트레이더)
위대한 투자서의 반열에 오른 책! 심리와 확률의 매우 핵심적이고 중요한 요소들을 다룬 이 책은 더 나은 투자자가 되도록 우리를 인도해주는 최고의 실용서 중 하나다.
- 데일리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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