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심리투자 불변의 법칙

리뷰 총점8.9 리뷰 11건 | 판매지수 9,537
베스트
투자/재테크 top100 2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북클럽머니
최대혜택가
14,700?
YES포인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2021 우량 투자서 35선 “최고의 주식 책을 소개합니다!”
[단독] 『미국주식 무작정 따라하기』 출간 기념 무따기 특별전
길벗 재테크 브랜드전
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1월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78g | 152*225*30mm
ISBN13 9791165217761
ISBN10 1165217767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20년 넘게 투자의 고수들이 추천하는 심리투자 분야 최고의 책!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는 하락장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다!
심리 싸움이 90퍼센트인 주식시장에서 나만의 원칙을 지키며 살아남는 법!

지난 2년은 전 세계적으로 유동성이 폭발한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례적으로 많은 돈이 풀리면서 주식시장 역시 폭락과 폭등을 반복했으며 현재까지도 시장의 혼돈은 반복되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시장이 혼란스러울 때 돈을 버는 사람은 누구일까? 상승장에서는 초보 투자자들도 돈을 벌기가 쉽다. 그러나 투자의 진짜 성공은 시장이 하락장으로 돌아섰을 때, 그 수익을 얼마나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다. 최고의 투자자들은 하락장에서도 큰 손실을 보지 않고 꾸준한 수익을 유지하는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모두가 두려움에 떨며 투매를 할 때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일까?

월스트리트에서 지난 30년간 ‘심리투자의 대부’로 불리며 투자 코치의 역할을 해온 마크 더글러스는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근본적인 요인이 바로 ‘심리’에 있다고 주장한다. 투자를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치고 ‘원칙을 지켜라’라는 말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그것을 지키는 일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이 없는데도 그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 걸까? 그건 바로 우리 안의 심리적인 문제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심리투자 불변의 법칙》은 투자의 원칙만큼이나 중요한 투자에서의 ‘심리적인 문제’를 다루는 책이다. 즉, 손해를 볼지도 모른다는 본능적인 두려움과 공포, 자신이 틀렸다는 후회와 좌절, 원칙을 무너뜨리는 지나친 탐욕 등을 통제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무리 시장 분석에 뛰어나고 전문지식으로 무장한 투자자라도 이 같은 감정적인 부분을 통제하지 못하면 투자는 결국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다. 저자는 투자의 성공에 있어서 최대 적은 지식의 부족이나 잘못된 정보가 아닌 내 안의 감정이라는 사실에 주목하며 어떻게 하면 시장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지 알려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_ 투자자로서의 사고방식을 습득하라

시작하며_ 미스터 마켓의 변덕을 두려워하지 않는 법

태도 체크리스트_ 나는 투자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제1장. 펀더멘털 분석, 기술적 분석, 정신적 분석

펀더멘털 분석의 한계

새로운 주류로 자리 잡은 기술적 분석

정신적 분석은 어떻게 전환을 이끌어내는가

최고의 투자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제2장. 투자의 유혹과 위험을 받아들여라

무제한의 자유가 있는 곳, 주식시장

인간은 모든 통제와 억압을 거부한다

투자의 유혹에 안전장치를 걸어라

제3장. 자신의 투자에 책임을 져라

모든 것은 ‘태도’의 문제다

고통 회피 메커니즘과 투자

승자와 패자, 그리고 흥한 자와 망한 자

제4장. 승자의 사고방식을 배워라

투자란 대체 무엇인가?

위험을 받아들인다는 것의 진짜 의미

시장을 위협으로 생각하지 말라

제5장. 기회와 위협을 제대로 인식하라

정신 소프트웨어에서 버그를 없애는 법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

위험에 대한 두려움은 왜 생겨나는가

‘과거의 실패와 고통’에서 벗어나라

제6장. 시장의 시각에서 바라보라

‘불확실성’의 원칙

시장의 원래 변덕스러운 존재

제7장. 확률적으로 사고하라

무작위적 결과가 꾸준한 결과를 가져온다?

‘지금 이 순간’에서 투자하기

시장에 대한 어떤 기대도 하지 마라

감정적 위험을 제거하기

제8장. 믿음을 갖고 투자하라

시장의 방향을 예측한다는 착각

용어에 대한 정확한 정의

시장에 관한 다섯 가지 근본적 진리

기회의 흐름 속에서 투자하라

제9장. 믿음의 본질은 무엇인가

믿음의 기원

믿음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믿음과 진실의 관계

제10장. 믿음과 투자의 관계를 이해하라

두려움은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극복되는가

‘자기훼방적 믿음’에서 벗어나는 법

제11장. 최고의 투자자처럼 생각하라

기계적으로 투자하기

자기 원칙의 역할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7대 원칙

카지노처럼 확률 우위를 갖고 투자하는 법

마치며_ 확신과 인내가 있는 투자

태도 체크리스트_ 나는 투자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다시 말해 시장의 행동에 대해서 아무리 많이 배우고, 아무리 똑똑한 분석가가 되더라도 시장을 완벽하게 예측하기란 불가능하다. 뭔가 실수를 저지르거나 손해를 보는 게 두렵다면 당신은 이 두려움이 객관적이고 주저 없이 행동할 수 있는 능력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즉, 당신은 계속되는 불확실성 앞에서 확신을 갖지 못하게 된다. 투자의 세계에서 결과의 불확실함은 냉혹한 현실이다. 불확실함을 전적으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는 여러 가능성을 피하려고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애쓸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수히 많은 값비싼 실수를 저지를 것이다.
---「제1장_ 펀더멘털 분석, 기술적 분석, 정신적 분석」중에서

시장은 부단한 움직임을 보이는 어떤 ‘흐름’과 같다. 시장은 결코 멈추거나 기다리지 않는다. 시장이 문을 닫을 때조차 가격은 움직인다. 어떤 날의 시초가가 그 전날의 종가와 같아야 한다는 규칙은 없다. 그런데 우리는 이처럼 ‘경계가 없는(boundary-less)’ 환경 속에서 효과적으로 움직이는 데 필요한 준비를 하지 못했다. 심지어 도박에도 ‘내장된 구조’가 있다. 그래서 어찌 보면 도박이 투자보다 훨씬 덜 위험하다. 예를 들어 블랙잭을 한다고 하면 당신은 가장 먼저 얼마나 많은 돈을 걸어 위험을 감수할지 결정해야 한다. 이 결정을 내리지 않고서는 게임을 시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투자에선 이렇게 미리 위험 정도를 가늠해보게 만드는 장치가 없다. 사실상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환경 속에 서 있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투자자만이 투자 시 생기는 위험을 미리 규정한다.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은 당장은 잘한 것 같아 보여도 사실은 손해를 볼 수 있다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래서 그들은 수많은 정당화와 합리화를 통해 자신은 결코 실패할 수 없다고 믿는 왜곡된 논리에 빠진다. 그 결과 투자의 위험에 대해서 사전에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제2장_ 투자의 유혹과 위험을 받아들여라」중에서

자기비판과 후회 없이 투자를 하고 시장이 제공하는 무한한 기회의 흐름을 받아들인다면 당신은 최고의 이익을 내기 위해 행동하고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교훈을 얻는 최고의 ‘사고 틀(frame of mind)’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반대로 시장 정보를 어떤 식으로든 고통으로 간주한다면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스스로 그러한 정보를 인식하지 못하게 막아버림으로써 고통을 피하려고 노력할 것이 뻔하다. 그러한 정보를 차단하는 과정에서 당신은 부자가 될 기회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된다.
아울러 시장이 당신을 위해서 뭔가를 해주리라 기대하거나 시장이 당신에게 뭔가를 빚지고 있다고 믿는다면 시장을 적대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이때 싸우고 싶은 충동을 들겠지만 정확히 무엇을, 누구를 상대로 싸운단 말인가? 시장은 분명 당신과 싸우고 있지 않다. 그렇다. 시장은 당신의 돈을 원하지만, 당신에게 최대한 많은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당신이 시장에 대해 적대감을 갖고 싸우려 드는 것은 사실 시장이 주는 기회를 100퍼센트 모두 활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당신이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해 생기는 부정적인 결과와 싸우고 있는 것뿐이다.
---「제3장_ 자신의 투자에 책임을 져라」중에서

그런데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이 기본 원칙을 지키지 않는다. 대체 왜 절대적이고 완벽하게 타당한 행동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일반 투자자는 위험을 사전에 정의하거나, 손절을 하거나, 체계적으로 차익을 실현하지 못한다. 그는 그러한 일들이 꼭 필요하다고 ‘믿지 않는다’. 왜 그럴까? ‘지금 이 순간’ 일어나고 있는 일을 바탕으로 다음에 일어날 일을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가 이미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고 있다고 여긴다면 위 세 가지 원칙에 집착할 이유는 사실상 사라진다. 그렇게 ‘나는 안다’고 전제함으로써 그는 저지를 수 있는 모든 투자 실수를 저지르게 될 것이다.
---「제6장_ 시장의 시각에서 바라보라」중에서

나는 항상 워크숍 참가자들에게 “투자자는 어떻게 엄격하면서도 동시에 유연하게 행동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라는 투자의 역설에 관한 어려운 질문을 던지곤 한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것이다.
“우리는 ‘규칙’에는 엄격하되 ‘기대’에는 유연해야 한다.”
우리는 경계가 있는 환경으로부터 현재와 미래에 우리를 보호해줄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 정해놓은 규칙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 반면 시장이 전달하는 정보를 명료함과 객관성을 갖고 인식하기 위해선 우리의 기대를 유연하게 바꿀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 문제와 관련해서 일반적인 투자자들은 정반대로 행동한다. 한마디로 규칙에는 유연하고 기대에는 엄격하다. 흥미롭게도, 기대가 엄격해질수록 시장이 제공하는 것을 얻기 위해 규칙을 더 많이 바꾸거나 어기거나 깨버린다.
---「제7장_ 확률적으로 사고하라」중에서

모든 사고와 말과 행동은 자신에 대해 갖고 있는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해준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부정적인 자기비판을 반복함으로써 우리 자신이 ‘엉망진창’이라는 믿음을 갖게 된다면 그러한 믿음은 사고 속에서 자신을 드러낼 기회를 찾아 정말로 우리를 엉망진창이 되게 만들지 모른다. 다시 말해 스스로나 타인에 대해 우리가 믿고 있는 대로 말하더라도 행동은 과도하리만큼 자기훼방적으로 할 수도 있다.
꾸준한 승자가 되고자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듯 잘못과 실수를 부정적 맥락 속에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당신은 어느 정도 자기 자신을 관찰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잘못을 저지르는 자신을 발견했을 때 감정적인 고통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면 객관적인 관찰이 어려워진다. 그런 상황에 놓인다면 다음 두 가지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제11장_ 최고의 투자자처럼 생각하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최고의 투자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시장의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이기는 투자의 심리 법칙


많은 투자자들이 시장을 정복하려면 시장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다양한 기술적 분석에 집착하곤 한다. AI를 이용한 최신 시스템과 각종 분석 도구들이 난무하는데도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이 돈을 잃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우리의 마음속에 그러한 수많은 정보와 시장의 시그널을 제대로 인식할 수 없게 만드는, 그래서 우리가 세운 원칙을 지키지 못하게 만드는 심리적 역학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시장 밖에서 굳건한 투자 원칙을 세웠더라도 시장에 뛰어드는 순간 그 원칙들은 자기 합리화 속에서 변형과 왜곡을 거치며 자주 무너지곤 한다. 희열감에 빠져 시장이 주는 시그널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포지션을 정리해야 할 때 들어가 손해를 보거나, 반대로 두려움에 휩싸여 투자를 더 해야 할 때 발을 빼버려 더 큰 수익을 올릴 기회를 날려버리고 만다.

시장에서 꾸준한 수익을 내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합리화와 왜곡 없이 시장의 시그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만의 원칙과 우위를 갖고 그것을 지키면서 투자를 해야 한다. 또한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최고의 투자자’가 될 수 있다. 저자는 훈련을 통해 이러한 ‘승자의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시장 분석이나 최신 시스템을 따르는 대신, 시장을 정복하는 데 필요한 확률적 사고와 자신만의 원칙, 즉 우위를 개발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투자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게 가로막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헤치는 한편,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입히는 우리의 머릿속에 뿌리박힌 정신적 습관들을 극복하도록 도와준다. 구체적으로는 투자의 위험을 받아들이는 법, 자신의 투자에 온전한 책임을 진다는 것의 진짜 의미, 기회와 위협을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법, 과거의 실패와 고통으로 정보를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에서 벗어나 시장의 관점에서 정보들을 바라보는 법 등을 알려준다. 아울러 모든 주식투자를 지배하는 불확실성의 원칙 앞에서도 편안하고 유연한 마음으로 대처할 수 있는 ‘확률적 사고’를 갖는 법과 그 훈련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최고의 투자자들의 마음 상태를 배워라!
투자라는 확률 게임에서 지속적인 수익을 얻는 자기통제의 기술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시장의 경향을 판가름하는 핵심 요인은 금리보다 심리학이다!”라고 말한 바 있으며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역시 “심리가 불안정한 사람은 주식을 단 한 주도 보유해서는 안 된다!”라는 말로 투자에서 심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렇듯 투자의 세계에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좋은 분석이나 기술보다 ‘안정적인 마음’이 더 중요하다. 이 책이 미국에서 2001년 초판 출간 이후 지금까지도 아마존 최고의 스태디셀러로 자리를 지키며 바이블로 전해지는 이유는 그만큼 투자에서 ‘심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불안과 공포를 이기고 탐욕에 지지 않는 법을 이야기하는 이 책을 통해 꾸준한 수익을 얻는 최고의 투자자가 되는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지속적인 성과를 내는 투자자가 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태도’ 문제를 파헤치고 있다. 기본적인 투자 원칙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갖고 투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나는 조금의 주저함 없이 이 책을 추천한다.
- 로버트 크라우츠 (피보나치 투자그룹 사장)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최고의 투자자가 되고 싶은 여러분이 자기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이 책을 추천한다.
- 웰레스 윌더 (트렌드 리서치 사장)

저자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모두 백번 옳은 말이기 때문이다. 다른 어디서도 찾을 수 없고, 돈으로 환산할 수도 없는 통찰력이 들어 있다.
- 에디 광 (트레이딩마켓스닷컴 편집장)

이 책이 20년 넘게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마크 더글러스가 쓴 책 가운데 단연 최고의 책이다. 모든 투자자들이 책상에 두고 오래오래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짐 트웬티먼 (CQG 수석 트레이더)

위대한 투자서의 반열에 오른 책! 심리와 확률의 매우 핵심적이고 중요한 요소들을 다룬 이 책은 더 나은 투자자가 되도록 우리를 인도해주는 최고의 실용서 중 하나다.
데일리FX

회원리뷰 (11건) 리뷰 총점8.9

혜택 및 유의사항?
[서평] 심리투자 불변의 법칙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r******s | 2022.01.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년째 베스트셀러로 자리잡고 있는 책이고 자신의 잘못된 모습을 반성할 의지가 없으면 읽지말라는 어느 독자의 후기를 보면서 책을 읽기 전에 기대감이 매우 컸다. 이 책은 책 제목에서도 느껴지는데 주식투자에서 좋은 수익을 위해 필요한 새로운 사고방식에 대해 알려주기 위한 책이다. 요즘들어 주식투자는 심리적인 부분이 크다는걸 겪고 있는터라 책 읽는 내내 공감을;
리뷰제목


20년째 베스트셀러로 자리잡고 있는 책이고

자신의 잘못된 모습을 반성할 의지가 없으면

읽지말라는 어느 독자의 후기를 보면서

책을 읽기 전에 기대감이 매우 컸다.


이 책은 책 제목에서도 느껴지는데

주식투자에서 좋은 수익을 위해

필요한 새로운 사고방식에 대해 알려주기

위한 책이다. 요즘들어 주식투자는

심리적인 부분이 크다는걸 겪고 있는터라

책 읽는 내내 공감을 하며 읽어보았다.

<저자가 말하는 이책의 요약>

첫째, 성공하는 투자를 위해서는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지 않아도 된다.

둘째, 시장에서는 무슨 일이든 생길 수 있다.

셋째, 시장에서는 모든 순간이 특별하다.

그리고 그 특별함을 믿을 때 '성공할 수

있는 기회' 즉, 우위를 당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가져올 수 있다.


처음엔 무슨 말인가 싶었고, 특히 첫째에 해당

하는 내용은 이해가 안갔다. 아니 무슨 일이

벌어지는 예측을 해서 대응을 해도 모자랄

판에 예측할 필요가 없다고 하니 그냥 운에

맡기라는 소린가 싶었다. 책을 읽어가면서

둘째, 셋째에 해당하는 의미에 대해

알고 나니 저자가 무슨 의도인지를 알게됐다.

즉, 시장에서는 무슨 일어날 수 있으니 모든

순간을 다 객관적으로 받아들여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예측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펀더멘털 분석의 한계>

수학적 모델을 사용해서 금리, 제무재표, 날씨

패턴 등 온갖 변수의 가중치를 따져본 후

미래 특정 시점의 주가를 예측하는 펀더멘털

분석가 방식의 가장 큰 문제는 '다른 투자자들'

을 변수로 간주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한다.

즉, 거래를 나 혼자 하면 펀더멘털 분석이

적중률이 높겠지만 시장에는 다른 투자자들이

있고 그들이 똑같이 펀드멘털 분석에 의해

투자하지 않기 때문이다.뭐 저자도 펀더멘털

분석의 주가 예측이 옳을 때도 있지만, 그때까지

주가 변동성이 심하기에 목표주가까지

투자를 지속하기가 힘들 것이라고 덧붙힌다.

'다른 사람에게는 없고 꾸준한 승자에게만

있는 결정적 특징은 무엇인가?'


승자는 원칙을 지키고 집중을 유지하며

무엇보다도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신감을 갖는

특별한 태도를 지녔고 한다. 흔히들 기술적인

공부나 시장에 대한 공부는 하지만 이 태도에

대해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나도 최근에

많이 느끼는건데 장이 좋을 땐 잘 모르는데

장이 안 좋을 때 필요한건 투자에 대한

태도 혹은 심리부분이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투자 기술이나 시장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손실을 보는게 아니다. 잘못하고 손실을

낼까봐 두려워하는 태도의 마음, 그로

인한 무분별함이 진짜 원인이다.'


정말 맞는 말 같다. 주식 투자하면서 자꾸

손해를 보고 실패하면 그 원인을 공부가

부족해서 라고 많이들 생각하고 더욱더 공부에

매달리게 되지만 아무리 공부를 해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수익률을 보며 현타가 많이

올텐데 정작 원인은 다른 부분이였다.


<최고의 투자자는 '지금 이 순간을' 중시>

이때는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으며, 느끼지

않는 이유는 투자금 외에 다른 위험이

없어서이다. 그들은 결코 틀리지 않으려고

애쓰지 않을 뿐 아니라 어떤 것도

시장이 주는 정보를 100퍼센트 받아들이면서

다음 번 우위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린다.

<시장에 관한 다섯 가지 근본적 진리>

1.시장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2.수익을 내기 위해서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꼭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3.우위를 규정하는 일련의 변수들로 인한

승리와 패배는 무작위로 나타난다.

4.우위란 어떤 일이 다른 일에 비해서 일어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려주는 지표에 불과하다.

5.시장의 모든 순간은 특별하며 독립적이다.


주식투자시 중요한 심리에 다루다 보니

읽는 속도가 빠르지 않았고, 읽으면서도

특정 부분을 반복해서 읽는 경우도 여러번

있었을 정도로 개인적으론 쉽지 않는 책이였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는 무슨 일이든 벌어질 수

있다' 는 이 짧은 문장에 어떤 의미가 있는건지

이해하고 나니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알게됐다. 물론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많은

훈련이 필요하긴 하다.

주식투자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함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시원찮지 않다면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심리투자불변의법칙 #더퀘스트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서평] 심리투자불변의법칙 - 쳬계적인 투자 심리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프**아 | 2021.12.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년 넘게 사랑 받고 있는 월스트리트 심리 투자의 대부의 책 답게 마크 더글라스 는 이책에서 트레이더와 투자자가 어떠한 심리 상태 혹인 어떠한 정신상태를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하 매우 근원적인 물음에서 시작하여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 하고 있습니다     여러 인지심리학적 개념들을 사용하여 금융시장의 원초적 다이나믹스에 대해 서술해 내려갑니다. 이 책은;
리뷰제목

20년 넘게 사랑 받고 있는 월스트리트 심리 투자의 대부의 책 답게 마크 더글라스 는 이책에서 트레이더와 투자자가

어떠한 심리 상태 혹인 어떠한 정신상태를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하 매우 근원적인 물음에서 시작하여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 하고 있습니다

 

 

여러 인지심리학적 개념들을 사용하여 금융시장의 원초적 다이나믹스에 대해 서술해 내려갑니다.

이 책은 인간의 심리가 왜 그러한 방식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지 를 매우 깊게 파고 듭니다. 다시 말해 이책은 지금까지 피상적으로 만 알고 있던 금융 시장과 인간 심리의 관계에 대해 설명을 밑바닥부터 하나씩 하나씩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저자는 성공적인 투자자에게는 세가지의 마인드셋이 팔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1. 성공하는 투자를 위해서는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지 않아도 된다

2. 시장에서는 무슨일 이든 생길수 있다.,

3. 시장에서는 모든 순간이 특별하다

그 특별함을 믿을 떄 성공할수 있는 기회 즉 우위를 당신에게 가져올수 있다

 

이  마인드셋들을 갖추기 위한 저자의 목표를 제시합니다.

1, 아무리 사장 분석을 잘하는 사람이라도 투자를 하면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으며 늘 꾸준한 성과를 내지는 않는 다는 것을 입증 하겠다

2, 투자 결과는 투자자의 태도 와 마음 상태에 좌우된다는 점을 보여 주겠다

3, 확률에 따라 생각 하는 승자의 사고방식을 갖는데 필요한 믿음과 태도를 제시 하겠다

그래서 이책을 일고 나도 모르던 투자 할떄의 내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를 더 잘 알게되면서 투자를 할 수 있겠다 생각 이 들었고

소장하면서 여러번 읽을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증정 받아 적성 하였습니다 ***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내 자신을 알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d*****q | 2021.12.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주의: 본 책은 트레이딩의 기법이나 투자 방식에 대해 일일히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책의 대부분은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면 임해야 하는지에 대해 적혀 있습니다. 트레이더들이 이야기하는 어려움 중 하나가 바로 "아! 매수자리였는데 행동에 옮기지 못했어!" 와 같은 말입니다. 나는 이미 좋은 도구를 가지고 있는데 심리 때문에 수익을 내고 있지 못하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리뷰제목

※주의: 본 책은 트레이딩의 기법이나 투자 방식에 대해 일일히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책의 대부분은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면 임해야 하는지에 대해 적혀 있습니다.

트레이더들이 이야기하는 어려움 중 하나가 바로 "아! 매수자리였는데 행동에 옮기지 못했어!" 와 같은 말입니다.

나는 이미 좋은 도구를 가지고 있는데 심리 때문에 수익을 내고 있지 못하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러한 문제점을 넘어설 수 있을까요?

올림픽 메달리스트는 노메달을 상대하지 않는다는 걸까...

야구장에서 활시위 훈련을 하는 양궁 국가대표 선수처럼 강도 높은 심리적 훈련이라도 거쳐야 할까요? 옆에서 북치고 장구치는 훈련을 겪어가며 트레이딩을 해야 하는걸까요?

이 책은 그에 대한 시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장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그러한 시장에서 투자자 혹은 트레이더가 행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지 등에 관해서 말입니다. 책은 기술적 지표를 강조하며 트레이더의 관점에서 풀어나가지만 내용이나 시장에 관한 접근은 그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시장을 앞에 두고 망설이거나 만용을 부리게 되는 투자자와 트레이더라면 딱 적합한 책입니다. 자, 지금부터 그러한 심리적 장애물을 벗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시장은 아무런 책임도 가지고 있지 않다.

주식시장을 칭하는 여러가지 명언들이 많습니다.

조울증 걸린 미스터 마켓, 시장의 아이큐는 3000이다, 시장은 미래를 알고 있다. 등 저마다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시장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명언들 사이에서 공통점을 찾는다면 시장은 변화무쌍하며 종잡을 수 없다는 점일겁니다. 본 책에서도 주식시장을 마찬가지로 대하고 있습니다. 바로 시장은 손실에 관해 아무런 책임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시장은 원활한 투자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규칙들을 따르는 일 외에

다른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다.

본문 p.88

여기서 나오는 규칙들은 매수와 매도 호가 등 거래소가 제시하는 게임의 룰입니다. 따라서 결국 시장은 우리의 손실과 이득 모두에도 책임을 지지않는 중립적인 대상일뿐이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시장이 중립적이라는 이야기는 누구나 할 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책에서는 한 발 더 나아가 왜 중립적인 시장에 대해 사람들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게 되는지, 또 그것이 무슨 실수를 부르는지에 대해 논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개가 있다

책에서 들은 예는 바로 '개와 소년'입니다. 한 소년이 개를 만났습니다. 그는 개에게 물릴 뻔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부터 개를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무섭고 도망치고 싶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개에 대해 소년이 가진 인식의 틀입니다.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시장에 진입할 때 부자가 될 희망으로 가득찬 사람들도 손실을 경험함에 따라 시장에 두려움을 가지고 부정적인 인식의 틀을 가지게 됩니다. 이는 시장에서 자신이 생각한 좋은 기회가 오더라도 회피를 반복하게 만듭니다. 손실을 겪을까 하는 두려움, 자신의 판단이 틀릴까하는 걱정과 좌절. 이는 사람들에게 시장이 중립적이라는 사실을 잊게 만들고, 수 많은 기회를 놓치게 만듭니다.

희망적인 일들을 겪은 투자자는 어떨까요? 투자자는 시장이 자신에게 항상 긍정적이며 최고의 기회들을 내려준다고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이는 과도한 베팅과 레버리지 사용으로 이어집니다. 부정적이건 긍정적이건 어느 쪽도 시장에 관한 과도한 기대는 투자자를 망가뜨리고 맙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시장이 무작위하며 중립적이라는 것을 이해해야합니다. 그저 시장은 존재하는 한 수 많은 기회를 제공해줄 뿐이며 투자자의 행동에는 아무런 책임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시장을 어떻게 대해야 중립적이라는 걸 인식하고 수익으로 이어갈 수 있을까요?

책은 인식의 틀을 제시하며 그러한 인식의 틀을 제거하기보다 에너지를 빼고 새롭게 형성하는 인식의 틀로 관심을 옮겨야 한다고 말합니다. 내용이 쉽지 않아 책 내용을 그대로 옮기진 못하겠지만 단순하게 몇 마디로 옮기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시장의 무작위성을 확률적으로 대하라!

확률적 사고를 해보자!

책은 시장을 대함에 있어 확률적인 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확률적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시장에 진입할 때마다 과거의 데이터를 살펴 유리한 지점에만 들어가야 한다는 의미일까요? 그럼 통계를 먼저 배워오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는 걸까요?

아닙니다. 저자가 말하는 확률적 사고란 큰 그림에서 확률적 우위를 가진 게임을 계속하되, 미시적으로는 시장이 무작위함을 인지하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주식시장을 카지노에 비유합니다. 카지노는 도박꾼들을 대상으로 확률게임을 합니다. 매번의 게임에서 승리와 패배는 무작위로 등장합니다. 카지노는 승리하여 도박꾼들을 갈취할 수도 있고, 오히려 돈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카지노는 그러한 게임을 수 백, 수 천 개씩 진행시킵니다. 그럼 카지노 측에서 유리한 확률이 현실에서 실현되는 것입니다.

타짜의 고니도 구라가 아니면 카지노에서 못 이긴다...

주식시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매 순간은 무작위성을 가집니다. 다음에 어떤 식으로 주가가 움직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물론 많은 기술적 지표들을 사용해 보았을 때 '이렇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은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잘 알려져 있듯이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된 사람은 주가를 계속해서 맞춰감으로써 이뤄낸 사람이 아닙니다. 가장 부유한 주식투자자인 워렌버핏은 오히려 주식시장은 단기적으로 알 수 없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고 그러한 방식으로 최대의 부를 이뤘습니다. 결국 경험적으로 주식시장을 완벽히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을 이어갑니다. 심지어 주식시장은 무작위성을 갖출 뿐 아니라, 매 순간 과거와는 다른 모습을 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주식시장이 똑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째서일까요? 바로 주식시장에서 관측할 수 없는 미지의 변수들 때문입니다.

시장에 드러나는 사람들은 시장이 오를 것이라는 매수측과 내릴 것이라는 매도측입니다. 양쪽은 시장에서 매수나 매도(혹은 공매도)를 실천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시장 참여자 중에는 아직 어느 포지션도 결정하지 않은 방관자들이 존재합니다. 그들이 어떤 움직임을 취할지 우리는 결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매 순간 주식시장은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당장 내일 시장을 뒤흔들 고래가 튀어나올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는 과거와 똑같은 움직임을 보이는 시장이라도 완전히 똑같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결국 확률적 사고란 매 순간 주식시장의 무작위성을 인지하며, 이에 대한 대비와 함께 유리한 포지션을 쌓아가라는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한 대표적인 격언은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시장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2. 수익을 내기 위해서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꼭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3. 우위를 규정하는 일련의 변수들로 인한 승리와 패배는 무작위로 나타난다.

4. 우위란 어떤 일이 다른 일에 비해서 일어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려주는 지표에 불과하다.

5. 시장에서 모든 순간은 특별하며 독립적이다.

본문 p.201

※여기서 우위는 특정 상황을 알려주는 다양한 기술적 지표들을 말합니다. 볼린저 밴드, MACD와 같은 것들 말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시장에 대처해야 할까요? 무작위니까 인덱스 펀드나 해야할까요? 아닙니다. 저자는 시장이 무작위하기 때문에 향후 시장의 위험에 어떻게 대처할지에 주목하는 것이 옳다고 합니다.

최고의 투자자만이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겪을 위험을 부단히 정해놓기 때문이다. 최고의 투자자만이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겪을 위험을 부단히 정해놓기 때문이다. 최고의 투자자만이 시장이 돈을 벌기 힘들다는 신호를 보내줄 때 주저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손절에 나선다. 그리고 최고의 투자자만이 시장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흐를 때 이익 실현을 위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자금 운용 원칙을 마련해둔다.

사람들이 투자 시 가장 자주 범하면서도 가장 대가가 큰 실수 세가지는 사전에 위험을 정해놓지 않고, 필요한 시기에 손절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차익을 실현하지 않는 것이다. 오직 최고의 투자자만이 그러한 실수를 하지 않는다. 그들은 투자자로서 경력을 쌓으면서 시장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됐고 그 결과 모르고 예상하지 못한 일을 항상 대비해 놓는 법을 배웠다.

본문 168p.

①위험을 미리 선정해두는 것 ②적절히 손절하는 것(위험을 계산하고 실현하는 것) ③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자금운용 원칙(규칙을 선정하고 매도하는 것) 등의 원칙을 정하고 대처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원칙은 물론 시장이 무작위라는 것을 인정해야 성립할 수 있습니다. 시장의 방향을 본인이 잘 알고 있다면 위험은 미리 알고 있을테고, 어차피 원래 계획대로 돌아올텐데 손절은 필요없을 것이며, 자금운용 역시 대비할 이유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시장은 무작위하다는 것을 인정할때 확률적으로 대비하는 것의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반대로 확률적 대비는 무작위한 시장에서 우리가 수익을 가져갈 수 있게 만들어줄 겁니다.

책에 대한 생각...

책에는 주옥같은 예시들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기술적 지표로 지지와 저항을 설정하며 이 이하는 내려가지 않을거라 자신하던 기술적 분석가가 눈 앞 거부의 대량 매도로 저항선이 깨질 때 심정을 이야기하는 예시는 눈이 번쩍 뜨여집니다. (본문 167p.)

책의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갔지만 시장이 무작위하다는 점을 설득력있게 제시하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책은 처음이라 반가웠습니다. 기술적 분석에 대한 칭찬이 나름 가득했지만 정작 내용은 기술적 분석보다 자금관리와 시장에 대한 접근법에 초점이 맞춰진 독특한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처음 기술적 지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저자가 트레이더 출신이라 그럴수도 있고. 상대적으로 많은 판단의 횟수를 가져가는 트레이더에게 보다 적합한 내용의 책이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자에게 마찬가지로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자도 자신의 판단기준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점검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한 줄 평: 당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부터 시작하라.

추천 독자:

-투자에서 항상 머뭇거리거나 만용으로 실수를 저지르는 투자자/트레이더.

-기술적 지표를 맹신하다가 회의감을 느낀 트레이더.

-시장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는 투자자/ 트레이더.

-시장을 예측하지 말라 라는 말에 대해 고민이 되는 투자자/트레이더

난이도: 中上

(표현이 모호하고 핵심적인 부분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트레이딩을 해보고 고민을 겪게 된 사람이라면 더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 책은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작성되었습니다. 저자와 출판사에 감사의 관점이 들어있을 수 있으니 취급주의! 바랍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책 도착 기대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k*****1 | 2022.01.06
구매 평점5점
잘 보고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북***먹 | 2021.12.30
구매 평점5점
기본이지만 어려운..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b*****9 | 2021.12.19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