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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숫자

: 나를 길흉(吉凶)으로 이끄는 숫자의 놀라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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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사주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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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96g | 153*224*17mm
ISBN13 9791186172834
ISBN10 118617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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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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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에 의해 양민이 무참히 살해된 ‘산청·함양 사건’이란 이름의 처참한 오욕의 역사는 반세기가 넘도록 묻힐 뻔 하다가 필자와 유족회의 힘겹고도 피눈물 나는 끈질긴 노력으로 그 실상들이 낱낱이 드러나게 되었고, 유족회 회장으로서 나의 혼과 생명을 다 바쳐 영령의 억울함을 이 책을 통해 만천하에 알리고자 한다.

살아남은 자들도 천추의 한을 안고 모진 고통과 핍박을 감내하면서도 겨우겨우 살아남아 이제야 혼백이나마 위로하고자 영령들을 모시는 합동묘역성역화사업을 완공하고 경남 산청군 금서면에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을 조성하게 된 것이다. 아울러 이들의 치욕적인 죽음을 밝혀 혼백이나마 명예회복을 해주고자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저자 정재원 서문」중에서

* 우리 가족 열 명 중 일곱 명이 군인들의 총탄을 맞고 운명을 달리했다.나와 함께 기적처럼 살아남았던 사촌누나 정정자는 악몽 같은 반세기를 애환과 한숨으로 보내며 현재 방실마을에 살아 계신다.

정자누나는 손목과 팔꿈치, 그리고 다리를 맞았기 때문에 치명상이 되지는 않았다. 할아버지는 어깨와 팔에 총상을 입었으나 그날의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다가 운명을 달리하셨다. 산청·함양 양민학살 사건이다. 11사단 연대의 만행으로 목숨을 잃은 양민은 705명에 달했고 공식 확인된 분들도 386명이다. 미복구 지대, 적 수중에 있는 주민들을 전원 총살하라는 작전 명령 제 5호에 의한 것이었다. 공비토벌이라는 작전에 희생된 산청과 함양 촌민들이었다.

* 인간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것은 수리(數理)이다. 수리와 인간 개개인이 갖고 있는 고유한 운수를 파악하여 대비시킨다면 인생을 성공적으로 영위할 수 있다. 모두에겐 자기 운수와 맞는 일생의 숫자가 있는데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숫자는 개개인의 생명을 다룬다고 할만큼 중요하다.

* 인장은 바로 자신의 얼굴이다. 정교한 아름다움으로 작품화된 최고의 예술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음양陰陽의 오체五體를 동시에 사용하여 움직이는 기氣의 인印을 가지는 순간부터 운이 상승한다.

· 인생人生은 일대一代요, 성명姓名과 사주四柱는 만대萬代다.
· 사주팔자와 맞는 인장을 갖는 것은 좋은 집을 갖는 것과 같다.
· 인장은 자기의 분신체요, 제2의 생명체이다.
· 도장 계界 역시 연然의 이理를 따라 온고溫故와 지신知新을 거듭한다.
· 순리의 조화와 방촌의 세계를 누비며 그 속에 무궁무진한 대우주(大宇宙)가 스며 있음을 깨우치고 이를 정확히 구사한 신정인당(新正印堂)의 삼합용신인장(三合用神印章)을 사용하면 살아서 생동감이 넘치는 신필력(神筆力)의 신통한 비(秘)의 힘을 체험할 수 있다. 신정인당의 삼합인장은 사주팔자와 맞는 성명 감정을 통하여 음양의 근화실론(根花實論)의 용신삼 합인장(用神三 合印章)을 인지하지 못한 새로움을 창출하는 온고지신의 신기(神氣)로, 입혼(入魂)함에 곧게 작성한 신필력으로 신정삼합인을 사용하면 사업발전과 건강, 가정이 평안하고 만사형통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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