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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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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

: 861% 수익을 올린 젊은 투자자 김현준의 실전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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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94g | 153*224*19mm
ISBN13 9791191425604
ISBN10 119142560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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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운동’에서 개미들이 가장 많이 산 주식은 무엇일까? 조선비즈에 따르면 역시나 삼성전자다. 우선주까지 합하면 ‘언택트’의 대표 주자인 카카오와 네이버 두 종목을 합친 것보다 30% 가까이 많은 수준이다. 왜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 하면 삼성전자를 가장 먼저 떠올릴까?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기업이자 대표 종목으로서 최소한 ‘망하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팽배하기 때문이다. 재테크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삼성전자로 대표되는 우량주를 오랫동안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고 강변한다. 그러나 이것은 아주 또는 완전히 틀린 생각이다. 일반적으로 우량주라고 하면 대기업이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을 이야기하는데, 그 리스트는 시간에 따라 바뀐다. 2010년 6월 시가총액 상위 종목 10개 중 10년이 지난 2020년까지 그 리스트에 존재하는 기업은 3개뿐이다. 심지어 순위가 오른 기업은 하나도 없다. --- 23~24쪽

단기 투자, 차트 매매를 하는 초보 투자자들은 해당 기법의 실패 가능성에 대해 알려주면 고개를 갸우뚱한다. 계좌에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종목을 팔지 않으면 손실을 확정하지 않는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반대로 조금이라도 플러스가 난 종목은 매도해 수익을 확정하고 자신의 평소 습관보다 더 과한 소비를 하는 데 사용한다. 이러한 생각은 증권사와 국세청만 배불린다. 매매를 할 때마다 수수료와 증권거래세가 부과되고, 처분이익이 발생한 경우 양도소득세도 발생할 수 있다. 양도소득세의 경우 대주주 요건에 해당하지 않은 국내 상장주식은 예외이나, 현재 기획재정부가 추진 중인 금융투자소득세 법안이 통과될 경우 국내 상장주식도 피해갈 수 없다. 이 책을 읽는 어떤 사람보다 부자인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조차 이 같은 이유로 주식의 처분을 꺼리며, 주식의 희망 보유 기간을 묻는 질문에는 “영원(Forever”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 40~41쪽

아무래도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적정 주가인 것 같다. 어려운 것은 듣기 싫고, 그냥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팔면 된다는 정답만을 알고 싶은 것이다. 가끔은 “언제 사야 할지는 알겠는데 언제 팔지는 모르겠다” “매도가 제일 어려운 것 같다”는 푸념을 들을 때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알은 체하는 거짓말에 불과하다. 주식투자로 큰돈을 번 부자들은 주식을 살 때에 사는 이유와 목표하는 가격, 팔아야 할 때를 모두 정해놓는다. 그래서 매도가 더 어렵다는 말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 매수와 매도는 클릭하는 버튼만 다를 뿐, 실제로는 한 번에 일어나는 행위인 것이다. 개인 투자자들은 매수는 내키는 대로, 또는 들은 정보에 의해 하기 때문에 매도를 언제, 어떤 가격에, 왜 해야 하는지 절대 알 수가 없다. 그러니 손실이 나면 쓰라린 마음에 당연히 매도가 어렵고, 수익을 봐도 실현할 타이밍을 놓치고 만다. --- 72~73쪽

우리 회사는 700억 원을 운용하는데 고객들이 이해할 수 없는 종목은 단 한 개도 없고, 모두 우리가 직접 써볼 수 있는 B2C(Business to Consumer 소비재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회사보다 큰 자금을 운용하거나 우리 회사보다 높은 수익률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주변을 둘러보는 것으로 투자를 시작해보자.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가장 쉬운 방법은 자신이 좋아하는 제품, 서비스에 투자하는 것이다. 해당 산업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어 따로 연구할 필요도 없고, 무엇이라고 꼬집어 얘기하기는 어렵지만 그중 어떤 브랜드가 왜 잘 하고 있는지 직감적으로 알고 있다. 소위 ‘덕질’을 하면서 돈까지 벌수 있다니 그보다 행복한 일은 없을 것이다.
--- 92~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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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 주린이들을 위한 실전 투자 가이드. 투자의 기본 원칙에서 주식 종목 선택 방법까지 꼼꼼한 차트와 실제 종목별 사례를 바탕으로 쉽게 알려준다. 주식투자의 바다에서 혼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줄 것이다.
- 슈카 (유튜브 〈슈카월드〉 운영자)
‘우량주에 장기투자하라.’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으면 안 된다.’ ‘투자에 있어서 빚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이런 말들은 이제 공식을 넘어서 신화가 되었다. 그런데 만약 진짜 부자들은 이 말과 반대로
하고 있다면 어떨까? 부자들의 돈을 700억 넘게 관리해온 저자의 이야기에 주목해보자.
- 신사임당 (유튜브 〈신사임당〉 운영자)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하지만 주식투자를 투기와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들을 현명한 투자자의 길로 인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는 기업과 함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이 책은 기업의 주인이 되는 과정인 투자에 대해 쉽고 명쾌하게 이야기합니다. 성공적으로 투자하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분명한 원칙이 있어야 하고, 일관성 있게 실천해야 하며, 기다리는 과정이 즐거워야 합니다. 이 책은 그에 대한 해답을 충분히 담고 있어서 전천후 투자를 꿈꾸는 투자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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