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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능숙한 삶

: 이춘해 작가의 칠십 평생을 정리한 가족 처세서!

리뷰 총점10.0 리뷰 5건 | 판매지수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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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50g | 148*210*17mm
ISBN13 9791171740062
ISBN10 117174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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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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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대상은 어떤 사람이 좋을까?
취미, 학력, 아이디어, 생활 환경 등 공통분모가 많을수록 좋다. 공통분모는 현재 환경도 중요하지만 어릴 때 환경도 매우 중요하다. 사람에 따라 후자가 더 중요할 수도 있다. 사람의 기질로 볼 수 있는 인성(人性)이 유아기 이전에 거의 다 형성된 때문이다. 무엇보다 콤플렉스 많은 사람은 절대적으로 피하는 게 좋다. 의기소침하여 자신을 학대하거나, 시기 질투로 인한 적대적 성향을 드러낼 확률이 높은 탓이다.
*
맞벌이가 보편화된 세상을 살아가려면 받아들여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이 있다. 먼저 가정에서 남자 일과 여자 일을 구별하지 않아야 한다. 전업주부 가사전담이 당연한 것이라면, 맞벌이 부부에게 가사는 두 사람 몫이라는 의식이 필요하다. 아내가 남편을 돕고, 남편이 아내를 돕는 개념이 아니라, 우리 일이라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자식에게 부모는 꼭 필요한 시기가 있고, 있으면 좋은 시기가 있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시기가 있다. 독립이 어려운 시기에는 부모가 꼭 필요하지만, 나이가 들어 시나브로 멀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문득문득 부모가 생각나 가슴이 울컥할 때는 있어도 부모의 부재가 장애 요인은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
귀한 자식이라도 때가 되면 놓아줘야 한다. 새들도 새 둥지를 틀면 낡은 둥지에 연연하지 않는 법, 아들이 가정을 이루면 며느리 남편으로 인정하고 마음에서 털어 내야 된다. 그 원리에 순응하지 않으면 아들 가정은 평온을 유지하기 어렵다. 아들을 빼앗겼다 생각하면 그 순간부터 불행의 싹이 트고, 키가 자라, 거대한 폭탄의 열매로 두 가정을 위협하게 되는 것이다.
*
죽음이 다가오면 누구라도 자식 신세를 질 수밖에 없다. 잘났거나 못났거나, 자식과 살거나 시설에 살거나, 숙명처럼 거쳐 가는 과정이다. 다만 그 기간이 얼마나 될지 모를 뿐이다. 비록 그 기간이 짧은 순간이 될지라도 마지막 길에 미안하지 않도록 부모는 자식들 가슴에 사랑을 저축해 둬야 한다. 그것은 꼭 이자가 더해져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금은보화 쏟아내는 복바가지가 아니라 깨진 쪽박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다. 그러나 쪽박 한 조각으로도 한 입 물을 축일 수는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들이 잘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건 없이 사랑을 담아주면 그뿐이다.
*
고부갈등 발화점을 들여다보면 아들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그런데도 구시대 남성들은 갈등의 원인에 비중을 두지 않았다. 가족의 불필요한 요구가 갈등의 도화선이 되어도 아내만 다그쳤다. 남편의 편파적 행위가 가족의 횡포를 부추긴다는 걸 몰라서는 아니었다. 잘잘못을 알면서도 방관했던 것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양보하는 것이 자식의 도리라는 관습에 딱지가 앉은 탓이었다. 그런 행위가 부모를 존중하고 가족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며, 아내의 입을 막는 무기로 여겼을 뿐, 아내 가슴에 피멍이 든다는 건 몰랐다. 가족 전체와 결혼한 듯한 혼란에 빠져 남편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고, 심지어 남편이란 존재를 거부할 수 있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
죽음 앞에서도 의지할 사람은 남편뿐인데 남편이 무조건 부모를 옹호하면 아내는 설 자리를 잃게 된다. 여자 마음이 그러하니 여편네 치마폭에 빠져 사족 못 쓴다는 오명을 덮어쓰더라도 아내를 잘 방어해 줘야 한다. 관심 없이 지나쳤을지 모르겠으나, 주변에서 일어난 분쟁을 살펴보면 그 말이 진리임을 알게 될 것이다. 부모에게 무조건 순종하는 남자의 가정보다 아내 손을 들어준 가정이 훨씬 탄탄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
고부갈등을 겪지 않으려면 부모 스스로 자식과 선을 그어야 한다. 아들이 새 가정의 가장으로 승급했음을 인정하고 목적지를 향해 출항하는 아들에게 멋진 항해사가 되도록 응원해 줘야 한다. 길고 긴 항로에 두려움인들 없겠는가! 두려운 길 떠나는 귀한 자식이 거친 풍랑에 시달리지 않도록 빌고 또 빌어주는 부모가 되자.
*
가족을 싣고 떠난 그 배가 고향으로 돌아오길 바라지도 말자. 내 자식이 좋아하는 곳에 터를 잡고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게 살기를 빌어주는 부모, 잘살고 있다는 소식만으로 만족하는 부모가 되자. 내가 낳았고, 내가 키웠으니, 내 것이라는 망상을 버리고, 오직 사랑으로 감싸주는 부모가 되자.
*
며느리에게 시가는 어려운 곳이 아니라, 웃고 까불고 놀 수 있는 곳, 눕고 싶을 때 눕고 남편과 애정표현도 할 수 있는 곳, 시어머니와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먹고 싶은 것도 부탁할 수 있는 곳이라야 한다. 며느리에게 음식을 해주고 싶어도 해줄 수 없는 시기가 돌아올 것인즉, 건강이 허락하는 한 정성으로 음식도 해주고, 명절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사랑으로 대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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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무조건 부모를 옹호하면 아내는 설 자리를 잃게 된다. 주변에서 일어난 분쟁을 살펴보면 그 말이 진리임을 알게 될 것이다. 부모에게 무조건 순종하는 남자의 가정보다 아내 손을 들어준 가정이 훨씬 탄탄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
부부는 배우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우선되어야 한다. 특히 남편은 낯선 환경에 들어온 아내가 소외되지 않도록 보듬고, 불필요한 요구와 간섭을 차단할 줄 알아야 한다. 엄마의 아들, 남매들의 형과 동생과 오빠에 앞서, 한 여자의 남편이라는 것에 비중을 두고 부부 중심의 삶을 이끌어야 한다.
*
모든 부부가 좋기만 해서 부부생활을 지속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상대가 없으면 못 살 것처럼 좋아서 부부 연을 맺어도 부부로 살다 보면 싫을 때가 있다. 역설적으로 표현하면 죽이고 싶도록 미울 때도 있다. 때로는 누군가가 미치도록 좋아서 소유욕이 생길 수도 있다. 그렇더라도 부부로서 신의를 지키는 것은 부부가 마땅히 갖춰야 할 본분이며 의무다. 외도를 합리화하거나, 두둔하거나, 정당화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다. 간통이 비록 헌법의 범주를 벗어났다지만 가정을 파괴하는 범죄임을 간과해서도 안 된다. 강산이 열두 번 변하고, 원숭이가 사람으로 환생하고, 절대다수가 간통에 연루되는 간통 공화국이 된다 해도, 간통이 범죄인 것은 영원불변의 법칙이다. 그러므로 누군가와 살고 싶어 죽을 지경이면 정당하게 배상을 하고 떠나는 게 옳다.
*
여자가 바람나면 자식도 안 보인다는 말이 있다. 엄마 치맛자락 잡고 사정하는 아이를 떼어내기 위해, 치맛자락을 싹둑 자르고 도망간다는 말도 있다. 한낱 지어낸 말 같지만 무시할 수 없는 논리다. 여자의 외도는 재미 차원이 아닌, 사랑의 갈급함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천륜까지도 버릴 수 있는 용기가 발동하는 것이다. 세상은 불륜녀에게 손가락질하고, 헛물켜는 짓으로 비하할지언정, 본인은 진정한 사랑으로 믿고 있는 까닭이다. 사랑 없는 남편과 사느니 자식을 버리고라도 사랑을 택한다는 어마어마한 망상이다.
*
여자에게 외도는 사랑이되 다수의 남자에겐 오락 이상의 어떤 것도 아니다. 설령 오락이 아니었다 해도, 외도가 드러나면 상간녀를 몰아세우고, 빠져나갈 구멍을 찾는 게 가정 있는 남자의 보편적 본능이다. 가끔 유명인사 외도에서 보아왔듯이 조강지처만큼은 버리지 않겠다는 고마운 의리를 가진 남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여자에게 죗값을 돌리고라도 가정을 지키는 남자라야 남자다운 남자로 여기는 세상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다.
*
맞바람에 대한 나의 견해는 지나치게 진취적이고 속물근성이 있다. 남편의 외도를 겪은 여자가 독신 남성과 사랑에 빠졌다면 욕하지 않는 게 내 소신이다. 맞아 죽을지언정 그 용기에 박수치며 격려할 아량도 갖고 있다. 남편의 두 번째, 세 번째 외도가 드러나 배반감에 떨고 있을 때 마음에 맞는 독신 남자가 있었다면 나 역시 그랬을 테니까.
*
남편을 하늘처럼 받들었던 부모 밑에서 남성의 권리로 믿어온 많은 것들이, 남녀평등이라는 미명 아래 거품처럼 사라진 것에 혼이 빠질 수밖에. ‘졸혼’이란 괴물까지 등장하여 국어사전을 장식하더니 코앞까지 압박해 오는 것은 또 어쩌란 말인가! 빼앗긴 권리를 돌려주지 않으면 홀로서겠다는 아내, 호적정리는 아니더라도 속박만은 벗어나고 싶다는 아내에게 꼬리 내리고 사정하는 꼴이라니! 구속 같은 건 하지 않을 테니, 이혼이네 졸혼이네 망측스러운 말을 거두고, 남처럼 살아도 좋으니 한 지붕 아래 있어만 달라고 사정하는 남성이 한두 명이랴!
*
정당한 사유로 이혼한 여성이 있다면 불리한 여건에 맞서 권리를 찾아 준 용기에 오히려 감사해야 한다. 사랑하는 내 딸이 여자다운 여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겹게 길을 터준 그들에게 감사하며 경의를 표하는 게 옳다.
*
황혼이혼은 1980년대 일본에서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며 사회문제로 부상했었다. 떼로 몰려다니며 기생관광을 즐기던, 문란한 성문화가 극에 달한 시점이었다. 여자들은 수모를 견디며 차곡차곡 앙심을 쌓아뒀다가 남편 퇴직에 맞춰 이혼을 요구했다. 배신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겠다는 야심찬 보복이었다.
그 현상은 경제성장과 더불어 우리나라로 훌쩍 건너왔다. 그리고 매년 놀라운 추세로 증가하고 있다. 쉽게 지나갈 바람으로 보이지 않는 것은 단순히 일본을 따른 유행이 아니라 남성들의 젊은 날 행태가 당시 일본을 닮았다는 것이다.
*
암판정을 받게 되면 항암치료는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몇 개월, 몇 년 더 사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지 않아서다. 어차피 죽음이 다가오면 또 한 번 고통당할 게 빤한데, 굳이 두 번의 고통은 당하지 않겠다는 각오이기도 하다. 현재 나이 70세, 평균수명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자식에 대한 의무도 마쳤고, 다른 어떤 것에 미련도 없다. 몸이 허락하는 한 여행도 하고 먹고 싶은 것 가리지 않고 먹으면서 자연스레 생을 마치고 싶다. 떠나야 할 때 떠나는 게 순리라는 것을 기억하며 스스로 존엄하다고 여겨지는 길을 진심으로 가고 싶을 뿐이다. 가족들을 지치게 하거나 경제적 부담을 주고 싶지 않을뿐더러, 비곗덩어리에 불과한 삶을 사는 것도, 그러한 삶을 타인에게 내보이는 것도 소름 끼치게 싫은 걸 어쩌겠나?
*
생명의 존엄성은 무엇인가? 시체나 다름없는 삶을 지켜보는 것이 생명의 존엄성을 지켜주는 것인가! 죽음의 문턱에 다다른 초고령 노인을 살려내 잠깐 더 살게 하는 것이 효도일까? 암만 생각해 봐도 환자의 고통만 가중시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꽁꽁 숨은 혈관을 찾겠다고 바늘로 살을 헤집고 기능을 상실한 소화기관에 콧줄로 음식을 공급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환자, 가족, 의료진, 모두에게 득이 되지 않는 일로 시간과 물질과 정성을 소모하는 일은 제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연명치료 거부 의사를 밝히는 것은 불필요한 소모를 줄이는 일이다. 살릴 수 있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 당사자에게는 당하지 않아도 될 고통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된다. 그런 이유에서라도 연명치료 거부 의사는 밝히는 게 좋을 성싶다. 자식들이 선뜻 결정하기 어려운 사안이라는 점에서도 그렇다. 체면을 중시하는 풍토에서 며느리와 사위는 더 운을 떼기 어렵고, 자칫 말 한마디가 오해와 논쟁을 일으킬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보는 시선이 어떻든 가족에게 연명치료 권한이 주어지면 환자와 가족에게 어떤 것이 최선인지 잘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것이다.
*
부모의 죽음! 부모의 죽음은 우리 가족이 엄마에게 느껴온 그런 것이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희생적인 사랑이 몽글몽글 피어올라 가슴이 뭉클하게 저며오는 것이라야 하고, 그리움과 존경심이 물결처럼 밀려오는 것이라야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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