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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어린이 큐티인 (격월) : 7,8월 [2024]
편집부 저
|
큐티엠(QTM)
|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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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큐티인》이 창간 되었을 때 제가 10살이었는데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저는 부모님을 따라 어려서부터 교회에 갔어요. 하지만 처음 큐티를 시작했을 때는 엄마가 시켜서 억지로 했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자주 빼먹고 큐티를 시키는 엄마가 밉기도 했지요. … 고난이 찾아오니 저의 믿음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지요. 불안함에 힘들고 지쳐 울던 저는 스스로 큐티책을 펼쳐 말씀을 읽게 됐어요. 또 저와 비슷한 고난을 겪는 분들의 간증을 보며 큰 위로를 받았지요. … 그리고 어려서부터 큐티를 하는 공동체에 속해 제 고난을 나누며 살아났고 힘들 때마다 하나님을 찾으며 그분을 더욱 의지할 수 있었고요!” (05또래 문아린 자매)
- 《어린이 큐티인》 ‘어큐는 10살’ 중에서
“저에게《어린이 큐티인》은 ‘힘들 때 힘이 되어주는 친한 친구’예요. 엄마와도 말이 안 통할 때, 우리가족 모두 내 편이 아닌 것 같아서 너무 화가 나고 슬플 때 큐티책을 펼쳤어요. 그때마다 말씀을 보고 위로를 받은 적이 많기 때문이에요.” (초등학교 5학년 최준 어린이)
“저에게《어린이 큐티인》이란 ‘생명 같은 존재’예요. 저는 열심히 큐티해서 주일학교 큐티상을 받은 적이 있어요. 때론 큐티를 못 하는 날도 있지만 나중에 밀린 것까지 꼭 다 한답니다. 그런 절 보고 우리 가족은 저에게 ‘우리 집 큐티 전도사’라고 불러 주어요.” (초등학교 3학년 최민 어린이)
- 《어린이 큐티인》 ‘큐티포착! 날마다 큐티하는 어린이’ 중에서
“저는 학원을 옮긴 뒤 성적이 오르자 ‘내가 학원을 잘 선택한 결과야~’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점점 하나님과 멀어지고, 친구 사이도 나빠졌어요. 그뿐 아니라 공부가 어려워졌고 몸까지 아팠어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의 악한 행실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져서 마음으로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만 것입니다”라는 골로새서 1장 21절 말씀이 와닿아요. 그동안 저를 의지하면서 하나님과 단절되어 원수 사이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앞으로는 날마다 큐티하면서 하나님과 가까워질래요.” (초등학교 4학년 정희민 어린이)
- 《어린이 큐티인》 7월 03일 ‘보석간증’ 중에서
“우리 가족은 주일에 가정예배를 드려요. 그런데 저는 교회를 다녀와서 힘들다며 텔레비전을 보고 쉬는 게 더 좋아요. 그래서 억지로 앉아서 예배가 빨리 끝나기만을 바라죠.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끝까지 네 길을 가라고 말씀하세요(다니엘 12장 13절). 끝까지 믿음을 잘 지켜야 하는데 부모님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는 시간을 귀찮아 했던 것을 회개해요. 이제는 가정예배를 드릴 때도 기쁜 마음으로 찬양하며 말씀을 잘 깨닫고 싶어요.” (초등학교 3학년 윤라희 어린이)
- 《어린이 큐티인》 8월 29일 ‘보석간증’ 중에서
- 《어린이 큐티인》 ‘어큐는 10살’ 중에서
“저에게《어린이 큐티인》은 ‘힘들 때 힘이 되어주는 친한 친구’예요. 엄마와도 말이 안 통할 때, 우리가족 모두 내 편이 아닌 것 같아서 너무 화가 나고 슬플 때 큐티책을 펼쳤어요. 그때마다 말씀을 보고 위로를 받은 적이 많기 때문이에요.” (초등학교 5학년 최준 어린이)
“저에게《어린이 큐티인》이란 ‘생명 같은 존재’예요. 저는 열심히 큐티해서 주일학교 큐티상을 받은 적이 있어요. 때론 큐티를 못 하는 날도 있지만 나중에 밀린 것까지 꼭 다 한답니다. 그런 절 보고 우리 가족은 저에게 ‘우리 집 큐티 전도사’라고 불러 주어요.” (초등학교 3학년 최민 어린이)
- 《어린이 큐티인》 ‘큐티포착! 날마다 큐티하는 어린이’ 중에서
“저는 학원을 옮긴 뒤 성적이 오르자 ‘내가 학원을 잘 선택한 결과야~’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점점 하나님과 멀어지고, 친구 사이도 나빠졌어요. 그뿐 아니라 공부가 어려워졌고 몸까지 아팠어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의 악한 행실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져서 마음으로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만 것입니다”라는 골로새서 1장 21절 말씀이 와닿아요. 그동안 저를 의지하면서 하나님과 단절되어 원수 사이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앞으로는 날마다 큐티하면서 하나님과 가까워질래요.” (초등학교 4학년 정희민 어린이)
- 《어린이 큐티인》 7월 03일 ‘보석간증’ 중에서
“우리 가족은 주일에 가정예배를 드려요. 그런데 저는 교회를 다녀와서 힘들다며 텔레비전을 보고 쉬는 게 더 좋아요. 그래서 억지로 앉아서 예배가 빨리 끝나기만을 바라죠.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끝까지 네 길을 가라고 말씀하세요(다니엘 12장 13절). 끝까지 믿음을 잘 지켜야 하는데 부모님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는 시간을 귀찮아 했던 것을 회개해요. 이제는 가정예배를 드릴 때도 기쁜 마음으로 찬양하며 말씀을 잘 깨닫고 싶어요.” (초등학교 3학년 윤라희 어린이)
- 《어린이 큐티인》 8월 29일 ‘보석간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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