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아너 (James Honor)
LA 출생 영국에서 성장, 영국 왕립 음악학교 졸업한 뒤 LA로 돌아와 USC에서 공부 UCLA에서 석사학위를 획득, 박사과정을 계속하며 음악이론을 가르침. 1987년 만화영화 "아메리칸 테일"의 주제곡 'Somewhere Out There'로 그래미상 수상. 주요작품 :"언 아메리칸 테일", "48시간", "코쿤", "가을의 전설", "캐스퍼", "아폴로13호", "커리지 언더 파이어", "랜섬", "브레이브 하트", "타이타닉", "마스크 오브 조로", "바이센테니얼 맨", "퍼팩트 스톰" 등 다수.
'The Ludlow'는 "가을의 전설"의 main theme.
*알란 실베스트리 (Alan Silvestri)
50년 미국 뉴욕 출생 포레스트 검프'로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상을 그리고 '백투더 퓨처'로는 그레미 2개 부문에 후보로 오름. 주요 작품: "What Lies Beneath", "캐스트어웨이", "왓 위민 원트", "멕시칸", "보디가드", "로맨싱 스톤", "컨택" 등 80여개 작품의 음악을 담당
*미조구치 하지메(Mizoguchi Hajime)
1960년 일본 동경 출생으로 세 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22살 때 무치우치병에 걸려 병에 시달리는 아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잠이루기 위한 음악을 작곡, 연주. 솔로 활동 병행하면서 CM 음악 제작, 프로듀스, 영화음악, 타 아티스트에게 곡을 주는 등 다방면에 이르는 음악 활동.
*타로 하카세(Hakase Taro Hakase):
혜성과 같이 나타나 일본 음악계를 뒤흔들고 있는 연주자.
1968년생. 타로 하카세는 13세 때 전일본 콩쿠르에서 서부지역 1위를 차지하고, 17세 때 유고슬라비아 국제 페스티발에서 대상을 받고 '신동'으로 떠오름. 1986년 동경대 음악부에 입학. 클래식보다 팝에 몰입.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데이빗 포스터,팝스타 셀린 디옹과 함께 'To Love You More'를 발표하면서 성공을 거둠. 이 노래는 영화 '업클로즈 앤드 퍼스널'(Up Close and Personal)에 삽입되면서 일본에서만 120만장의 기록적 싱글 판매고를 기록
*존 윌리엄스 (John Williams)
'지붕 위의 바이올린'(71년·편곡상), '죠스'(75년), '스타워즈'(77년), 'E.T.'(82년), '쉰들러 리스트'(93년). 아카데미 영화음악상 후보작만 32편을 냈으며 그래미상도 17회 수상.
뉴욕에서 재즈 뮤지션의 아들로 태어나 UCLA에 다니면서 작곡 공부.
TV드라마를 거쳐 영화음악계 입문 60년대 초부터 지금까지 80여 편의 영화에서 작곡과 음악감독을 맡음.
'Cavatina'는 낭만적이고 조용하며 우울한 마음을 갖게 하는 기타 선율이 단연 압권이다. 그는 이 곡을 매우 낭만적이며 조용하고 평온한 그러면서도 우울한 마음으로 작곡한 것으로 밝힌바 있다.
*토모히사 오쿠도 (Tomohisa Okudo)
2001년 최고흥행 재패니메이션 주제가 'Always With Me'의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 애니메이션의 장면과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함께 흐를 때와는 또 다른, 감미로운 피아노의 선율이 매혹적인 작품.
*그렉 가블러 (Greag Gabler)
비엔나 출생의 피아니스트 그렉 가블러는 음반 프로듀서 및 영화음악 작곡가.비엔나 음악대학에서 음악이론과 콘서트 피아노를 공부하고 비엔나 conservatory에서 재즈 음악 편곡을 수학.
*로베르토 브라보 (Roberto Bravo)
칠레 출신의 로베르토 브라보는 라틴음악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들 중의 한 사람.현재 그는 바르셀로나 music conservatory의 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며 칠레 정부의 음악대사로 활동중이다.
그는 재능있는 젊은 아티스트의 후원 활동으로 칠레 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하이코 (Hiko)
그리스 아네테 출신의 뉴에이지 음악가,정식으로 음악공부를 하지 않았으나 이후 피나는 노력으로 시카고 심포닉 윈드 앙상블,보스윈드,노스파크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으며 이스턴 코네티컷 심포니에서 오보에 부수석을 맡을 정도로 인정 받는 아티스트.
*케이코 마츠이 (Keiko Matsui)
일본여자대학교(Nihon Joshidaigaku)에서 아동 문화 전공, Yamaha Music Foundation에서 음악 수학,Yamaha System에서 최고의 학생으로 인정 받고 recording artist가 됨 shakuhachi( 일본퉁소) 연주자인 Kazu Matsui를 만나 결혼.Deep Blue는 미국에서는 빌보드지 Contemporary Jazz 챠트 1위 앨범의 타이틀 곡.
*미아 장 : (Mia Jang)
대만출신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미아장의 곡으로 11번째 베스트 앨범 수록 곡이다. 'July 26th' 우리의 정서와 딱 들어맞는 피아노 연주가 일품.
*데이비드 란츠 : David Lanz
1950년 미국 시애틀 출신
1988년 cristofori's dream을 발표 뉴에이지 앨범차트 21주 1위를 차지 하면서 전세계 음악 팬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나라다 레이블의 대표적 아티스트.
정선되고 짜임새 있는 작품들로 뉴에이지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타카시 케코 (Takahashi Kako)
:1947년 일본 오사카 출생 1980년 패러독스앨범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음.
일본적 전통위에 재즈, 클래식 ,현대음악 등으로 음악적 해석을 가하는 독창적 음악성이 특징.일본 최고의 재즈 및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인 그는 일본의 키스자렛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시크릿 가든의 "Song From A Secret Garden"은 바이올린의 애조띤 선율과 피아노의 서정적인 연주가 맞물려 곡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킴. 현악기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감미로운 선율을 자연스럽게 들려주고 있다.
*앙드레 가뇽 (Andre Gagnon)
캐나다 퀘벡주의 쌩 뻬꼼 출생 4살에 피아노를 시작 Conservatoire de musique de Montreal에서 피아노, 화성, 작곡, 음악 이론 공부.1979년 캐나다 정부로부터 Officer of the Order of Canada의 칭호 수여. 79년 설립된 Felix 상 (a Quebec music industry award) 시상식에서 LeSaint-Laurent(1977)로 최고의 연주 앨범상 수상….
*짐 브릭만 (Jim Brickman)
윈드햄힐 레이블의 피아니스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출생, 클리블랜드 음악원에서 작곡과 연주를 전공,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에서 비즈니스 클래스를 공부.
*마크 프리만 (Marc Freeman)
호주출신의 젊은 피아니스트.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아티스트인 마크프리만은 브리스본에서 음악이론과 호주명문음악 대학인 Queensland Conservatorium 에서 수학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소개되는 그의 음악은 세련되고 친숙함이 있다.그의 곡들은 국내 앨범 발매전 모방송사의 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 사용될 정도로 우리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