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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que M 크리티크M (계간) : Vol.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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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que M 크리티크M (계간) : Vol.9 [2024]

르몽드디플로마티크 편집부 | 주식회사 르몽드디플로마티크 | 2024년 06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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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180*245mm
ISBN13 979119261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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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성일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파리3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파리8대학에서 정치사상 연구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오리엔탈리즘의 새로운 신화들』, 『비판인문학 120년사』, 『소사이어티 없는 카페』 등이 있다. 관훈클럽 국제보도상을 수상했고, 저서가 문화관광부 우수교양 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경
영화평론가. 동국대 영화학 박사 수료. 한의학 박사로 한의원을 운영하면서 영화평을 쓰고 있다. 대종상 심사위원, 엘에이 한국영화제와 샨디에이고 한국영화제 프로그래머 및 부집행위원방 역임. 공저 <멜로드라마란 무엇인가>, <만추, 이만희>, <영화와 가족>, <영화와 정치>등.

김민정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문학과 문화, 창작과 비평을 넘나들며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과 르몽드문화평론가상, 그리고 2022년 중앙대 교육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 『드라마에 내 얼굴이 있다』 외 다수가 있다.

김소영
문화평론가.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술연구교수 겸 서울사이버대학교 객원교수. 수림문화재단 AVS(Artists View Science) 프로젝트 커뮤니케이터(2023-2024) 등, 주된 연구분야는 기술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대중문화의 탈경계적 양상이다. 영화를 비롯한 문화콘텐츠와 문화이론을 강의해 왔으며, 한국영화학회 국제학술상임이사, 한국브레히트학회 공연이사,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운영이사,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 이사 등을 역임 중이다.

김장연호
문화연구학 박사. 한예종 객원교수. 시네-미디어 큐레이터,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집행위원장, 한국영화평론가협회 대외협력이사, 한국영화학회 대외협력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선경
드라마작가. 작가협회 교육원과 대학에서 드라마와 스토리텔링 강의 중이다.

서곡숙
문화평론가 및 영화학박사. 현재 청주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한국영화교육학회 부회장, 한국영화학회 대외협력상임이사, 계간지 『크리티크 M』 편집위원장, 전주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종상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심영섭
서강대 생명공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석, 박사. 1998년 씨네 21로 등단. 초대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 회장. 초대 한국사진치료학회 회장. 현 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심영섭아트테라피 및 상담센터 사이 고문. 한국국제영화비평가 연맹 한국지부 회장.

양근애
명지대 문창예창작학과 교수. 공연예술을 비롯하여 영화, 드라마 등 극 장르에 관한 글을 쓴다. 평론집으로 『‘이후’의 연극, 달라진 세계』가 있다.

윤필립
대학에서 강의하며 한국 언어/문화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학부와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한국어교육)을 전공했으며, 에모리대(미국) 대학원 펠로우십 후 국립정치대(대만) 한국어문학과와 난양공대(싱가포르) 인문대학 교수로 지냈다. 2019년 귀국 후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 초빙교수이자 한국어교육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연세대학교 강사 및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총무간사 등을 역임 중이다.

이인숙
문화평론가, 교육학박사, 문화예술경영전공. 현재 청주대학교 영화영상학부 공연예술전공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면서 한국ESG위원회 공연예술위원회 위원장, 중국북경수도사범대학교과덕대학공연예술대 부학장역임, 청주 문화산업진흥재단 이사를 역임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 한국연기예술학회이사, 한국미래춤협회 이사, 한국무용과학회 이사, 국제문화예술교육교류협회회장, 청주시 도시문화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지혜
문화평론가. 제16회 <쿨투라> 신인상 영화평론부문 신인상으로 등단. K-컬처·스토리콘텐츠연구소 연구원으로 문화현상을 연구하고, 강의도 한다. <르몽드 문화톡톡>에 문화평론을, 등에 영화평론을, <서울책보고> 웹진에 에세이를 기고 중이다. (leehey@khu.ac.kr)

이현재
경희대학교 K컬쳐?스토리콘텐츠연구소, 리서치앤컨설팅그룹 STRABASE 연구원.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시네마 크리티크」 정기평론가. 「글로벌 게임산업 트렌드」(한국콘텐츠진흥원) 「저작권 기술 산업 동향 조사 분석」(한국저작권위원회) 등에 참여했다. 2020 동아일보 신춘문예 영화평론부문, 2021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평론부문 신인평론상, 2023 게임문화재단 게임제네레이션 비평상에 당선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평론 활동을 하고 있다.

- <뱀파이어 로맨스 웹툰의 관능성과 야수성> 中


위키백과에 의하면, 시간여행(time travel)은 일반적으로 타임머신 등을 이용하여 시간을 넘나드는 것이다. 이에 반해, 타임슬립(time slip)은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서로 연결된 타임라인을 갖는다. 판타지 및 SF의 클리셰로, 어떤 사람 또는 어떤 집단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시간을 거스르거나 앞질러 과거 또는 미래에 떨어지는 일을 말한다. 최근에 흥미로운 현상은 시간여행보다는 타임슬립이 더 많이 나타난다는 사실이다.

- <타임슬립 로맨스 웹툰의 세 가지 쾌락> 中


사실 BL은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다. 남성끼리의 사랑이라는 금기는 사랑의 ‘방해물’이다. 따라서 BL의 사랑은 이성애의 사랑보다 더 큰 장애를 이겨내야만 하는 완전한 사랑으로 치환된다. 사랑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역경이야말로 절대적인 사랑을 드러낼 수 있는 최고의 소재 아니던가. 낭만적 사랑이 상실되었다는 작금의 현실에서 BL은 절대적이며 환상적인 사랑의 서사로 작동한다.

-


한국의 동거문화는 보수적인 사회문화 속에서 음성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반면에,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자유연애사상이 증가한다는 점에서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플랫동거 문화는 플랫셰어를 통해 외로운 현대사회의 대안이면서 경제적으로 유리한 주거형태이지만, 동거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보편화되지 못하고 있다.

- <계약동거 로맨스 웹툰- 동거문화의 확산과 섹슈얼리티의 부상> 中


일제 강점기라는 ‘과거’에 나타난 크리처는 그런 의미에서 ‘현재’다. 그러니 감독과 작가들에게 크리처의 의미부여는 동시적이면서 다의성을 가져야 하는 이율배반적인 미션과도 같았을 것이다. 그건 어쩌면 애초에 끝났어야 할(과거) 역사적 청산이 여전히(현재) 끝나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알리려는 시도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고, 아니면 ‘과거’의 끔찍한 상흔과 ‘지금’ 다시 직접 대면해야 함을 강조하는 노력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 <경성의 개츠비, 장태상의 성장기: <경성 크리처>> 中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현재 포스트휴머니즘의 관점에서 사이버펑크의 효시인 『뉴로맨서(Neuro-mancer)』는 사실 <블레이드 러너>(1982)보다 늦게 출간되었다. 깁슨은 이 책을 1/3정 도 집필하고 있을 당시에 <블레이드 러너>가 개봉했다고 밝히며, <블레이드 러너>에서 시지각적 영감을 많이 받았음을 토로했다. 현재 『뉴로맨서(Neuromancer)』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영화는 없다.

- <포스트휴머니즘과 사이버펑크 : 뉴로맨서(Neuromancer)> 中

유튜브에는 예전 TV 시대였다면 접하지 못했을 다양한 사람들과 콘텐츠들이 있다. 트렌스젠더의 목소리도, 동성애 커플의 일상 브이로그도, 이성과 깊은 스킨십에 대한 이야기도 이전에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었다. 코미디에서도 개그 콘서트쯤에 나와도 무방할 정도의 수위로 보이는 채널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하고 같이 보기에는 망설여지는 채널도 있다.

- <유튜버, 들리지 않던 목소리들이 들리는 것에 대하여> 中

일부 관객들이 문제 제기하는 정치성 때문에 <파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장르적 근성이 묻혀 버려서는 안 될 것이다. 한국영화 안에서 오컬트(occult)적 세계관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으며, 그것이 한국문화와 결합될 때 어떻게 민족지학적 특성을 통합하여 보편적 장르성을 확보하면서도 특수화할 수 있는지가 이 영화 <파묘>를 통해 이전보다 더욱 선명해지기 때문이다. 과연 한국영화계에서 오컬트에 이토록 꾸준하고도 집요한 감독이 있었던가?

- <시대성과 역사성의 불협화음, <파묘>> 中

현대인은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무언가를 집어 든다. 바로 스마트폰이다. 날씨가 어떤지, 새로운 뉴스가 무엇인지, 밤사이 도착한 메시지가 있는지, 조그만 기계 장치 하나를 들여다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뿐 아니다.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이메일을 확인하고, 여러 동영상을 보며 종착지를 기다린다. 온종일 지인들과 온라인으로 연락하는가 하면, 잠이 들 때까지 그것과 함께 생활한다. 불면증이 있는 경우, 밤새 잠을 청하는 음악을 틀어놓기도 한다. 그렇다면 과연 스마트폰을 단순한 비인간적 사물로만 간주할 수 있는가?

- <나를 둘러싼 ‘사물들(The Things)’에의 헌사> 中

“꼭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실제로 한국 소설에는 ‘누아르’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스토리가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변하고, 비극적으로 끝맺는다. 그러나 엄격한 의미에서의 추리소설 은 아니다. 한국에서의 삶의 어려움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하고, 설명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서구의 추리 장르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소설들을 ‘추리소설’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한국 소설에서 ‘누아르’는 사회를 그리기 위한 매개체에 불과하다.”

- <추리소설의 신흥 강국, 한국> 中

너무 많은 능력과 기준을 요구하는 사회, 그 요구된 능력이 활용될 수 있는 시스템이나 여건을 갖추고 있는지?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는 하는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외국어, 자격증, 학벌 등 여건을 갖추고 어렵게 입사한 회사에서 과연 그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고는 있는지 의문이 든다. 의외의 사람이 의외의 분야에서 스펙과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아이러니하기까지 하다.

- <장식품이 된 스펙(Spec)> 中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서평]

문화의 위계성을 따지는 사람들은 자랑스럽게 카네기홀과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그리고 L 콘서트홀에서의 공연을 최고로 꼽으며, 이런 장소에서 공연을 하고 그걸 보는 행위에 자부심을 갖지만, 정작 예술에는 높낮이와 고·저급이 없습니다. 대중 민주주의 시대에 ‘우리’는 부지불식간에 ‘국립’과 ‘시립’, ‘구립’의 접두어를 붙인 공간들에 한 줄로 예술가들을 줄 세우고, 작품에 대한 예술적 품계를 기계적으로 나눕니다. 구→시→국립으로 올라갈수록 기업들의 후원이 몰리고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우리’의 관심을 끕니다.

‘우리’라는 일반화한 단어에 불쾌해하며, ‘나는 아냐’라고 반발하는 이들이 있겠지만, 들여다보면 우리가 즐겨 가는 리움 갤러리, 금호아트홀 같은 재벌의 공간도 자본의 입맛에 따라 문화를 구분짓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현실을 들여다보면 주변부에서 멸시당한 예술이 주류로 자주 꽃을 피웁니다. 도발적이고 저항적인 작품들이 다수의 숨겨진 욕망을 드러내고 시야를 밝혀주며 일반 대중의 격찬을 받습니다.

웹툰이 유치찬란하고, 랩이 전복적일까요?

‘마이너 문화’로 취급받던 웹툰은 영화, 드라마, 뮤지컬로 각색되어 K-컬처를 견인하고 있고, 랩은 젊은이들의 취향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작품들이 고상한 스타일을 취하지 않는다고 해서 시대의 역할을 포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술은 ‘단 하나의 현실’에 익숙한 우리에게 또 다른 현실들이 존재할 수 있음을 일깨웁니다.

<크리티크 M>의 9호 ‘불온한 자들의 예술’에서는 새로운 위상에 오른 ‘도발적 예술’들을 예술적 진보의 맥락에서 따져보고자 합니다. 또한 파격적 구성으로 작품성과 역사성 논란에 휩싸였던 영화 <파묘>를 집중 논의하고, 다양한 철학적 사유의 단서를 담은 영화 <가여운 것들>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불온한’ 독자분들의 관심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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