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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 수업 방법론

실기 수업 방법론

: 미술 교육의 실제 효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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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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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601g | 186*257*20mm
ISBN13 9788940804735
ISBN10 894080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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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로이스 헤틀랜드
저자 로이스 헤틀랜드는 메사추세츠 칼리지 오브 아트의 부교수이자 하버드 교육대학원 프로젝트 제로의 연구원(Reserch Associate)이다. 하버드 교육대학원에서 2000년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7년 동안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담임 교사로, 음악과 미술 교사로 경력을 쌓았다. 발달 심리학을 배경으로 예술과 타교과목에서의 교수, 학습, 이해에 대하여 연구한다. 1997-2000년에는 공간 추리 능력에서의 음악의 효과에 관한 두 논문을 포함하여 REAP(Reviewing Education and the Arts Project)를 위한 메타분석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 프로젝트의 결과는 그녀가 공동 편집한 『미학 교육 저널(Journal of Aesthetic Education)』의 특별호에 실렸다. 또한 『Beyond the Soundbite: Arts Education and Academic Outcomes』(공동 편집, 2001), 『Arts Education Policy Review』(2001 5/6월호)에서 전용 주제로 논의되었으며, 수많은 신문과 간행물을 통하여 널리 논의되었다. 현재 프로젝트 제로 산하의 VALUES(학교에서의 교육을 이해하기 위한 미술 학습 Visual Arts Learing for Understanding Education in Schools) 프로젝트의 공동 책임 연구원이며, 미국 연방 정부 교육부의 지원으로 최근 이루어진 본 서의 연구에 대한 확산 실험의 책임 연구원이다. 또한 월러스 재단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퀄러티즈 오브 퀄러티 프로젝트(Qualities of Quality Project)의 공동 책임 연구원으로도 활동한다. 국내·외로 예술과 교수·학습에 대한 컨설트를 하고 있다. 프로젝트 제로에 기반한 두 권의 책을 공동 편집하였다. 『The Dimensions of Understanding Guide』의 공동 저자이다.
저자 : 엘렌 위너
저자 엘렌 위너는 보스턴 대학에서 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하버드 교육대학원 프로젝트 제로의 책임 연구원(Senior Research Associate)이다. 1978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반 아이들과 영재들의 예술 분야에서의 학습과 인지를 주요 주제로 하여 연구하며 100여 개의 기고 글을 썼다. 저서로는 『Invented Worlds: The Psychology of the Art』, 『The Point of Words: Children’s Understanding of Metaphor and Irony』, 『Gifted Children: Myths and Realities』가 있다. 이 세 권의 책들은 8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알파 시그마 누 도서 상(Alpha Sigma Nu National Jesuit Book Award) 과학 분야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미국심리학학회 내 심리학과 예술의 연구 교수로 우수한 연구에게 수여되는 루돌프 아른하임 상을 받기도 했다. 미국심리학회회와, IAEA(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mpirical Aesthetics)의 회원이다.
저자 : 셜리 비네마
메사추세츠 앤도버의 필립스 아카데미에서 미술을 가르치고 있으며 하버드 프로젝트 제로의 연구원이다. 이 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였으며 영상을 맡았다. 판화와 혼합 매체 드로잉 작업을 주로 하였으며, 최근에는 다수의 미디어 아트 작업을 하였다.

저자 : 킴버리 M. 셰리던
저자 킴버리 M. 셰리던은 조지 메이슨 대학교의 시각 및 공연 예술 대학과 교육, 인문 대학에서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하버드 교육대학원에서 2006년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프로젝트 제로 연구에 참여하기 전, 굿워크 프로젝트(GoodWork Project)를 수행하였다. 미술을 배우기도 했으며 이전에는 풀브라이트(Fulbright) 연구비를 받아 현대 동아프리카 미술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역자 : 김세은
역자 김세은은 미국 보스턴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미술사를 부전공하였으며, 같은 대학에서 미술 교육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에 홍익대학교에서 미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강남대학교 회화디자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조형교육학회(SAEK) 국제교류 및 홍보위원회 위원장,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KOSEA) 이사로 활동 중이다. 미국 동부 메사추세츠의 K-12의 공립학교에서 미술교사로서 재직한 후, 2004년 귀국하였다. 2010년 중등미술교과서를 집필하고, 『도자 디자인 스쿨』(미진사, 2009), 『예비 미술교사를 위한 창의 교육』(미진사, 2011) 등을 번역 출간하였으며, 미술 교사 교육과 예술 영재 교육 교원 연수 평가 및 2005 문화 예술 교육 평가, 대학 수준의 예술 기초 교육 연구와 국제 학술 활동 등 미술 교육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예술가이자 ‘예술 교육자’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순수 조형 작업 현장과 교육 현장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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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 학습이 정말로 독특한 것은 이것이 수용적 패러다임(import paradigm)이라는 점이다. 이는 중요하고 복잡한 시도를 위한 진지한 방법으로써 지금 바로 지식들을 사용하는 것이다. 학습자들은 의미 있고 매력적인 미술 작품들을 만들기 위하여 교사들이 설명하고 시연한 것을 즉각적으로 활용한다. 물론, 이러한 지식이 오직 현재를 위한 것만은 아니며 그 역시 훗날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고심하여 만든 프로젝트들과 학습자들 주위의 사색적인 담론들은 훗날 훌륭하게 기여할 것이다.
-추천의 글에서

우리가 메타분석하였던 많은 연구들은 통제 그룹의 교실이나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미술 수업의 교사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었는지를 주의 깊게 보고하지 않았으며, 학생들이 무엇을 배웠는지에 대해서도 역시 평가하지 않았다. 미술 수업에서 가르치는 것이 통제 조건에서 가르치는 것과 어떻게 다른지 알지 못한다면, 그리고 그 미술 교육으로 어떤 수준의 학습을 성취했는지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미술에서의 학습이 왜, 어떤 것으로, 어떻게, 미술 밖의 분야로 전환될 수 있는지를 충실하게 예측할 수가 없다.
-1장 미술을 지지하는 주장: 미술 교육이 사치가 아닌 이유에서

이 책에서 소개한 미술 수업들이 독특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한다. 사실, 우리는 학생들에게 미술에 집중할 수 있는 많은 시간을 보장해주는 매우 흔하지 않은 학교에서 연구하였다. 그렇기는 하지만, 교사들이 사용한 실제적인 방법론과 학생들이 작업한 프로젝트들은 모든 학교의, 모든 종류의 미술 교실에서 미술 교사들이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에 소개한 수업 모델은 대부분의 미술 교실에서 교수·학습 계획과 실제 수업에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이는 때로는 미술 교실에서 숨은 교육 과정이긴 하지만, 실제적인 교육 과정인 것이다.
-2장 미술 교육에 대한 진지한 접근: 이 책에 참여한 학교들에서

교사들은 비평 시간을 융통성 있게 끌어갈 수 있어서 때에 따라 그에 맞는 다른 습관들의 통합을 강조한다. 예를 들면, 드로잉의 계획 단계에서의 비평은 도전과 탐구, 상상에 좀 더 초점을 맞출 수 있을 것이다. 학생들은 그들의 작품에 다양한 가능성들을 시도하고 탐구하게 되는 것이다. 작품이 완성된 이후에 비평은 질문과 설명, 평가를 포함하는 숙고와 함께 관찰하는 것에 주안점을 둘 것이다. 이때 학생들은 작품의 어떤 측면이 효과적으로 기능하는지, 어떤 면이 그렇지 않은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를 알아내고 설명하게 된다.
-15장 비평과 사고 훈련에서

일단 교사들이 실기 수업을 통해 형성되는 사고의 습관이라는 렌즈를 통하여 자신의 수업을 보며 몇 달 간을 보낸 후에는, 그들은 그 습관들을 다른 방식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어떤 장학사들은 교실을 방문하였을 때, 수업에서 강조하는 바를 지켜보기 위하여 그 습관들을 관찰 도구로서 이용하였다. 종종 교사들은 그 습관들을 자신의 수업 의도와 혹은 수업이 목표로 하고 있는 기준을 분석하는 데 사용하기도 하였다.
---결론 지적 성장을 위한 공통 언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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