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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

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

: 운명을 바꾸는 방위오행 운수대통 풍수힐링

천문지리인사학시리즈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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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53*224*30mm
ISBN13 9788972350507
ISBN10 89723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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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노병한
5세에 선친 밑에서 동몽선습(童蒙先習)부터 한학을 시작하였다. 11세가 되던 甲辰年 丙子月 동짓달부터 곤봉산(坤峰山)에서 나신(裸身)의 백일간 새벽기도를 하던 중 신인(神人)과의 만남 후에 천문지리인사와 관련한 동양학에 관심을 갖고 심취해 정진을 하기에 이른다. 고교졸업 후에 잠시 공무원생활을 거쳐 불도에 입문하여 불교대교과를 수료한 후에 불교전법사로 활동하였다. 그러나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대학 예비고사를 거쳐 대학 진학을 통해 만학의 길을 간다. 그는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거치면서 사회과학 전반에 이르는 학문체계를 정리하게 된다. 박사학위 취득 후에는 대학 강사와 겸임교수로 활동 중에 공직을 경험할 기회가 와서 CDF전문위원·경주관광개발공사 상임감사·건설기계안전 기술연구원장·고속도로 관리공단 상임감사 등을 역임하고 2001년에 퇴임하였다. 그렇지만 계획하는 일들이 모두 不成이라 다시 11세때(1964년)의 初心으로 돌아가서 회고해 보니 이미 36년이라는 세월이 순식간에 흘러갔던 것이다. 그는 天地神明과 36년 전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하여 2001년부터 다시 周易 등 天文地理人事와 관련된 동양학의 고전 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하고 재조명하는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수많은 천상의 眞人들과 神仙들의 가르침과 도움으로 수수께끼와 같은 비밀들을 논리적인 학문체계로 하나하나 풀어 가고 있다.
그러는 과정에서 2005년부터 동방대학원대학교 민속문화학과와 미래예측학과 회장을 역임하였다. 지금은 동양학 전반의 학문적인 체계화를 위하여 집필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렇게 그는 천문지리 인사와 관련된 서책들을 하나하나 집필해 가면서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이었던 1964년 甲辰년의 천지신명과의 약속을 하나씩 실천해 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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