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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에 사인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금융상품에 사인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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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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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10쪽 | 564g | 153*224*30mm
ISBN13 9788996808886
ISBN10 899680888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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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송승용
우리나라 금융회사들이 가장 싫어하는 저자. 매일같이 방송, 신문칼럼, 강연장에서 고객이 금융회사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고, 오히려 덕 볼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저자. 국내외 대학과 금융기관에서 공부한 경영학 · 금융학 · 외환거래 등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금융소비자들이 현명한 투자자가 되는 지름길을 알려주고 있다.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2007년) 출간 후 금융회사와 금융상품 다시보기 신드롬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금융 피해가 끊이지 않자 7년 만에 다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싱가포르금융연구원에서 국제금융과 외환거래 과정 수료 후
삼삼종합금융, 대우증권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주)희망재무설계 이사로 재직중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MBC [경제매거진M]의 자문위원으로 활동중
-경제전문지 [머니투데이]와 시사주간지 [시사저널] 등에 칼럼 연재중
-한겨레신문과 ‘금융소비자주권찾기 캠페인’, 조선비즈니스앤과 ‘금융고발119’ 등 금융소비자들을 위한 캠페인 진행
-저서로는《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첫 월급을 탔어요》《어른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평생월급》등이 있음
-희망재무설계 공식카페: cafe.naver.com/allforyouforall
저자 : 이영희
종합병원에서 쌓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보험 관련 소송이나 분쟁을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손해사정사. 국민건강보험 청구심사과정을 이수해 생명보험회사와 손해보험회사에서 일하면서 손해사정사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는 법무법인에 미담에 소속되어 있다.
보험사 및 보험대리점이나 FP협회 등에 보험금 지급사례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보험이 무용지물이 되지 않도록 잘 가입하고 제대로 보상받는 방법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보험금 지급이 정당한지 여부를 검증하는 시스템을 개발중이며,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보험금을 제대로 청구해서 보험의 효용성이 커지길 희망하고 있다.

-현재 법무법인 미담의 보험금 검증연구소 소장으로 재직중
-FP협회 및 보험회사에 ‘보상사례와 가입설계 노하우’ 강의 진행
-생명 · 상해 · 질병 · 교통사고 · 배상책임 사고 무료상담 및 법률자문
-보험약관 및 관계법률 자문
-이메일: e02angel@nate.com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2013년 가을, 동양그룹 사태가 발생하자마자 저희 회사에도 수많은 분들이 상담 신청을 해왔습니다. 자녀 학자금으로, 은퇴 후 노후자금으로 쓰려고 10년 넘게 모은 돈을 투자했는데 하루아침에 날벼락 맞은 것 같다면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 하소연하셨습니다. “한 가지만 확인하고 사인하셨더라면…….” 저는 이렇게 혼잣말하며 가슴을 쳤습니다. 그 고객 한 분 한 분 붙잡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동양그룹 채권에 가입할 때 딱 한 가지만 더 체크하고 사인했더라면, 어렵게 모은 돈을 그렇게 허무하게 날리지는 않으셨을 거라고요.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_[프롤로그] 6p

채권은 원금보장이나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는 투자상품이다. 그런데 이자를 정기적으로 주기 때문에 은행이 예금처럼 안전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이 채권의 가장 큰 함정이다. 회사채나 CP는 돈이 필요한 회사가 돈을 빌리면서 발행하는 증서다. 만약 채권을 발행한 회사에 문제가 생겨 이자와 원금을 주지 못하면 투자는 돈을 떼이게 된다. 이런 이유로 회사채나 CP에 투자할 때는 발행한 기업이 튼튼한지를 꼭 따져봐야 한다.
_[채권, 고수익을 원하면서 안전하길 바라는가?] 145p

CI보험은 생명보험사의 주력 상품이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고위험만 특화해 담보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가능성이 적은 최고의 상품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없어져야 할 보험이다. 특히 의학의 발전으로 암의 조기진단 기술이 날로 진화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CI보험은 ‘초기암이나 암의 경계선상에 있는 질병은 보장하지 않는다’고 정확하고 전문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그러므로 단 한 개의 보험상품만을 가입해야 하는 보험소비자라면 CI보험은 결코 가입해서는 안 되는 상품인 것이다.
_[가입하면 어려울 때 배신당하는 CI보험] 241p

자동차보험은 대개 종합보험 형식으로 가입한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자기신체손해특약(운전자 자신의 신체가 다쳤을 경우 보상받는 특약)’에 가입한다. 하지만 자기신체손해특약 대신 ‘자동차상해특약’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자기신체손해특약에 가입하면, 자신의 실수로 사고가 나서 본인이 많이 다치게 될 경우 일부 치료비 외에 경제적 활동을 못한 데 따르는 손해나 장해 등 후유증이 남는 경우의 보상은 전혀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자동차상해특약으로 가입하면 타인에게 사고를 당했을 때처럼 휴업손해나 일실수익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_[내가 가해자일 경우 보험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272p

손해사정사로서 저는 그동안 보험금을 공정하게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에 있었지만, 솔직히 보험회사에 근무하는 동안은 고객이 청구하지 않은 보험금까지 지급하진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고객의 입장에서 보험회사를 상대하다 보니 억울하게 받지 못하는 보험금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략) 물론 이 책 속 정보만으로는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너무나 많은 보험상품이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게 맞는 보험을 가입할 때 제일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들, 그리고 사고 후 보험금을 청구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만은 충실히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_[에필로그] 306-307p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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