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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정광호 저 / 김창배 그림 | 로대(LODAE) | 2024년 06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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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152*210*30mm
ISBN13 9788998874100
ISBN10 899887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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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명상은 침묵 속에서 이루어진다. 이번 저술을 통해서 빛명상의 바탕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비록 단편적인 것이라 해도 엿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초자아의 침묵의 언어”, “빛VIIT 속의 언어”를 누구나 이 시대에 교양서 읽듯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고마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교수, 문학평론가)
자연이 빌려준 문장을 읽었다. 정광호 빛선생은 자연의 움직임, 소리, 생각을 받아 명상 시詩 형태로 책을 엮었다. 자연을 관조하면서 겸손과 감사의 생활을 하는 가운데 받은 은총이 기적을 만들었다. 저서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빛VIIT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 장사현 (문학평론가, 〈영남문학〉 발행인 )
『그림찻방』은 한번 쭉 보고 말 책이 아니다. 탈무드처럼 한 편 한 편 빼서 음미하면 좋을 것이다. 어머니가 자녀에게 잠자리에서 전해 주는 말로, 아버지가 밥상에서 가족에게 들려주는 말이 되어도 좋다. 학교의 교과서로, 도서관의 그림책으로, 친구들끼리 나눠보는 책으로도 좋다. 마음이 바쁘거나 시련에 빠지거나 허허로워진 생활인의 수양서로도 안성맞춤이다.
- 전영기 (〈시사저널〉 편집인, 전〈중앙일보〉 편집국장 )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빛명상과 함께 아주 향긋한 차 한 잔을 마시는 듯 몸과 마음이 정화된다. 목소리를 높여 외치지 않아도, 그 위로의 말이 가슴을 뜨겁게 해주고, 좀 더 힘내어 살아갈 용기를 준다.
- 이규희 (동화작가)
불안이 증폭하고 외로움을 감당해야 할 시간이 늘어나며 인간은 끝없이 자신과 겨루고 다툰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에너지다. 지치지 않고 견딜 수 있는 에너지. 그 애틋한 갈구 저편에 빛VIIT이 있다.
- 장정옥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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