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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필살기 & 미술시장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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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718쪽 | 155*215*40mm
    ISBN13 9791192412689
    ISBN10 119241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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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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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 영역에 있어서 과연 작품의 본질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인간은 욕망하기 때문에 강한 존재”라고 니체, 그리고 라캉 철학은 덧붙인다. 많은 사람이 알고 있듯이 사실 예술은 인간의 욕망으로부터 창조된다. 예술의 작품성이란 욕망의 결과물로써, 그 자체가 갖고 있는 고유한 본성과 특질인 셈이다. 그 속에는 시각적인(Visual) 유, 무형의 조형 요소가 있는데, 이것을 평가하는 미학주의 (Aestheticism)라는 다소 도식화된 고전의 법칙이 존재한다. 사실 작품을 미술사의 관점과 심미적 조형 원리의 기준으로 현대미술의 내용을 관측하면, 탈맥락적(Decontextual)인 모순(Oxymoron) 기표라는 조형 언어로 은밀히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쉽게 이것을 객관화시킬 수 없는 심오함과 난해함이 동시에 있다. 모든 사람이 각자의 작품을 보고 느끼는 직관과 감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더욱 어려운 것은 이러한 인지 현상이 미술사의 계보에 의한 지배와 이를 평가하는 전문가의 언어 권력에 따라 그 기준점이 모호하고 늘 다르게 변화한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작품의 본질을 파악하고 평가하는 일은 작가 본인을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어렵게 이해되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보편성 기준에서 볼 때, 예술 작품의 본질은 작품으로써 그 가치를 부여받는 새로운 생명과 같이 위대한 것이다.

    “‘텍스트에서 텍스트로 이동하는 방황 속에 마지막 꼬리 부분에서 작품은 탄생한다.’라고 말한다.”(롤랑바르트(프랑스어: Roland Geard Barthes, 1915~1980)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비평가이다.(위키백과)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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