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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혁명

: 남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살아갈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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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40*213*18mm
    ISBN13 9791193130728
    ISBN10 1193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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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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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은 인간의 마음에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감정 중 하나이다. 그러나 불안 장애는 미국에서 가장 흔한 정신질환으로, 인구 중 약 18%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어떤 형태로든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불안 장애는 임상적으로 증명이 되어있는 만큼 그들 자신의 개인적인 유약함에 기인한 것이 아니다.
    --- 「불안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신념체계는 맹목적이며 비판 없이 받아들이는 개인적인 가치 및 견해다. 때로는 부모로부터 물려받기도 하는데, ‘문화 혹은 종교에 따라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와 같이 당위성을 지닌 의견을 예로 들 수 있다. 우리는 사회적 기준, 문화적 관습 등에 따라 인생의 안내지침을 구성하고, 내적 신념으로 채택하곤 하는데, 아무래도 자신보다 좀 더 지혜를 지녔다고 추정되는 성스러운 조상들에서부터 전해져 내려왔다고 믿기 때문인 것 같다. 심지어 어떤 신념체계는 자신이 숭배하는 신으로부터 전달되었기 때문에 신화적이고 기적적인 성질을 가졌다고 믿기도 한다.
    --- 「신념에 도전해야 삶이 변한다」 중에서

    여러분의 합의 현실은 ‘반드시’, ‘당연히’ 지켜야만 하는 규정처럼 여겨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규정으로 인해 여러분이 무언가를 억압하고 있거나 다른 기회를 잃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라. 사회적 규범, 가족의 기대, 종교적인 교리 혹은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 주장하는 근거 없는 강요 때문에 마치 노예가 된 것은 아닌지 따져보라. 맹목적으로 이 합의 현실을 따른다는 것은 고유의 내적인 목소리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고, 내가 실제로 마주하는 자신, 혹은 나에게 중요한 사람 그리고 환경들에 대해 나의 고유 의견을 외면하게 만든다.
    --- 「자신의 목소리에 집중하라」 중에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나 자신의 욕망이나 욕구를 포기하고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에만 집중하도록 만든다. 그런 삶은 자신에게 많은 상처를 준다. 타인이 나에게 충분히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을 때 커지는 불안감은 나 자신을 더욱 몰아세우게 만든다. 예를 들어, 타인의 반응을 바꾸기 위해 무리한 지출을 하면서까지 저녁을 대접하고 선물을 준비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하고도 상대방의 반응이 원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느낀다면, 큰 거절 감과 함께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한 자신을 원망하며 실패감에 빠질 것이다. 타인의 만족을 위해 자기 자신의 욕구를 무시하면, 나의 신체적 혹은 정신적인 건강은 상처를 입게 된다. 타인에게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에게 원하는 만큼의 보상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여러분 마음속에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 불안을 만들어 낼 뿐이다.
    ---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다」 중에서

    자신의 인생을 자기 것으로 만들 결심을 했다면, 인생은 하나의 거대한 포커 게임이라고 생각하라. 포커를 치는 데는 수많은 방법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특정 카드를 나눠주면서 게임이 시작된다. 카드를 무작위로 나누면서 시작하기 때문에 어떤 카드가 나에게 돌아갈지 알 수 없다. 게임을 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카드를 살펴보고 이를 고려하여 무언가를 선택하여야 한다. 이와 비슷하게 우리는 ‘건강하게’ 태어날 수도 있고, ‘만성적인 질환’을 가지고 태어날 수도 있다. 특혜를 가지고 태어날 수 있고 혹은 빈곤한 삶으로 태어날 수도, 아니면 그 중간 어느 지점에서 태어날 수도 있다. 폭력적인 부모를 가질 수도 있고,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가족 밑에서 태어나 그 일원이 될 수도 있다. 이런 불확실한 삶 속에서 자신의 자기 개념을 세우는 것은 전적으로 나에게 달린 것이다.
    --- 「나는 선택할 자유가 있다」 중에서

    에크하르트 톨레Eckhart Tolle*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매일 우리는 눈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느라 바쁘다. 이런 삶에서 두려움과 욕망을 뺀다면 과연 무엇이 남을까? 단지 묘비에 새겨질 태어난 날과 죽은 날 사이의 5센티미터 정도 되는 선뿐이다.”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언젠가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죽음은 무섭고 피하고 싶은 주제이기에 대부분 사람은 죽음을 자주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죽음은 내부의 자아를 좀 더 깊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삶의 한 조건으로서,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할 일이 아닌 삶이라는 여행의 가치를 강화하는 단순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끝이 있다는 걸 깨닫는 것은 자신의 인생에 어떠한 의미와 목적을 부여하게 한다.
    언젠가 삶이 끝난다는 것을 알게 되면 내가 맺고 있는 인간관계, 나의 직업 및 내가 가진 모든 것들에 더욱 감사할 수 있다. 내가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모든 것, 나의 열정과 내가 높이 평가하는 모든 것들은 어쩌면 너무나 빨리 사라질 수도 있는 것들이다.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소중하게 여겨지지 않을 것이고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없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 「나의 사고를 재구성하라」 중에서

    나의 본성을 확인하기 위해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나의 진짜 모습을 숨기는 가면 같은 페르소나persona에서 벗어나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
    오래된 신념으로 모든 것을 해석하는 게 습관이 되어 있다면 진짜 나의 모습을 떠올리기는 매우 어렵다. 연습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꼭 필요한 과정이다. 닐 도널드 월시Neale Donald Walsh11)는 “인생은 자신의 쾌감이 끝나는 곳에서 시작된다”라고 하였다. 본성을 확인하는 과정을 시작하려 할 때 매우 불편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불안이 차츰 덜어지는 경험을 통해 충분한 보상을 받을 것이다.
    --- 「핵심 가치를 재발견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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