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레인보우 맨션

: 수천조의 우주 시장을 선점한 천재 너드들의 저택

리뷰 총점9.8 리뷰 47건 | 판매지수 6,636
베스트
과학 42위 | 자연과학 top20 2주
구매혜택

[7월의 굿즈] 여행용 폴딩백/여행용 파우치/대용량 보조배터리

정가
25,000
판매가
22,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616쪽 | 1062g | 152*225*35mm
ISBN13 9791165349738
ISBN10 1165349736

이 상품의 태그

불변의 법칙

불변의 법칙

22,500 (10%)

'불변의 법칙' 상세페이지 이동

쎈 중등 수학 3-2 (2024년)

쎈 중등 수학 3-2 (2024년)

14,400 (10%)

'쎈 중등 수학 3-2 (2024년)' 상세페이지 이동

예비 매3비 매일 지문 3개씩 공부하는 비문학 독서 기출

예비 매3비 매일 지문 3개씩 공부하는 비문학 독서 기출

15,300 (10%)

'예비 매3비 매일 지문 3개씩 공부하는 비문학 독서 기출'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돈키호테

나의 돈키호테

16,200 (10%)

'나의 돈키호테' 상세페이지 이동

개념원리 공통수학 1 (2025년)

개념원리 공통수학 1 (2025년)

17,100 (10%)

'개념원리 공통수학 1 (2025년)' 상세페이지 이동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 5-2 (2024년)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 5-2 (2024년)

15,300 (10%)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 5-2 (2024년)' 상세페이지 이동

EBS 만점왕 수학 2-2 (2024년)

EBS 만점왕 수학 2-2 (2024년)

13,500 (10%)

'EBS 만점왕 수학 2-2 (2024년)' 상세페이지 이동

츠츠츠츠

츠츠츠츠

15,120 (10%)

'츠츠츠츠' 상세페이지 이동

고등 영어 단어 끝 고단끝

고등 영어 단어 끝 고단끝

25,650 (5%)

'고등 영어 단어 끝 고단끝' 상세페이지 이동

마녀와의 7일

마녀와의 7일

16,920 (10%)

'마녀와의 7일' 상세페이지 이동

왕구리네 떡집

왕구리네 떡집

11,700 (10%)

'왕구리네 떡집' 상세페이지 이동

2025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사회·문화 (2024년)

2025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사회·문화 (2024년)

19,710 (10%)

'2025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사회·문화 (2024년)' 상세페이지 이동

돈의 속성 300쇄 리커버

돈의 속성 300쇄 리커버

16,020 (10%)

'돈의 속성 300쇄 리커버'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ETF로 돈 되는 곳에 투자한다

나는 ETF로 돈 되는 곳에 투자한다

21,600 (10%)

'나는 ETF로 돈 되는 곳에 투자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개념+유형 실력향상 파워 중등 수학 2-2 (2024년)

개념+유형 실력향상 파워 중등 수학 2-2 (2024년)

16,200 (10%)

'개념+유형 실력향상 파워 중등 수학 2-2 (2024년)' 상세페이지 이동

국어 1등급 어휘력 (2024년)

국어 1등급 어휘력 (2024년)

8,910 (10%)

'국어 1등급 어휘력 (2024년)' 상세페이지 이동

올씀(ALL씀) RANK 77 고등 영어 서술형

올씀(ALL씀) RANK 77 고등 영어 서술형

18,900 (10%)

'올씀(ALL씀) RANK 77 고등 영어 서술형' 상세페이지 이동

개념+유형 기본 라이트 초등수학 6-2 (2024년)

개념+유형 기본 라이트 초등수학 6-2 (2024년)

14,400 (10%)

'개념+유형 기본 라이트 초등수학 6-2 (2024년) ' 상세페이지 이동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0주년 특별 기념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0주년 특별 기념판

15,300 (10%)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0주년 특별 기념판'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16,200 (10%)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당시 나사 국장은 마이클 그리핀(Michael Griffin)이었는데 워든과는 수십 년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다. (…) 그리핀은 2006년 5월 워든을 연구소장으로 임명했다. 워든이 에임스연구소를 쇄신해 뉴스페이스와 같은 기술 위주의 새로운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워든은 마이클에게서 이런 당부의 말을 들었다. “와서 같이 일해봅시다. 다만 나사에 대한 그런 발언을 자꾸 함부로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발언’이란 오래전부터 워든이 공개적으로 나사를 비난해온 것을 말한다. 무엇보다 그는 ‘스스로 핥는 아이스크림콘(On Self-Licking Ice Cream Cones)’이라는 제목으로 나사에 대해 발표한 적이 있다. 워든에 따르면 언젠가부터 나사는 미국의 우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잃고 관료 조직화되었다. 막강한 정치인이 나사를 쥐고 흔들어 우주왕복선이나 허블 우주망원경처럼 예산이 많이 드는 프로젝트는 자신의 주에 유치하기 위해 로비를 벌이는 반면 더 저렴하고 신속하게 개발하려는 경쟁사의 노력은 원천차단했다. 스스로 핥는 아이스크림콘이란 자신의 생존 말고는 다른 존재 목적이 없는 조직을 말하는데, 이 말은 워든이 생각하기에 나사를 묘사하는 데 안성맞춤이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1992년 당시 워든은 우주개발이 어디로 가야 하고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는 작고 저렴한 위성에 투자해야 한다고 꾸준히 주장해왔다. 워든은 또한 막대한 비용이 드는 장기 프로젝트에만 집중하지 말고 우주에서 기후변화를 측정하는 실험과 같은 일련의 단기 프로젝트를 너무 늦기 전에 실시하자고 나사에 건의했다. 물론 결과는 뻔했다. 나사는 워든의 건의를 무시했다. 워든은 에임스연구소를 맡으면서 나사를 향한 공개적 비판을 자제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전임자와 비슷한 방식으로 연구소를 운영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 그는 25년간 나사에 할 말이 많았지만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이제 나사에 지침뿐만 아니라 모범을 보여줄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워든의 성과는 전설로 남았다.
--- 「에임스연구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중에서

레인보우 맨션의 중심에는 가족만큼이나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은 친구들이 있었다. 이들은 우주에 대한 애정과 심오한 무언가를 공유하며 이상주의로 똘똘 뭉쳐 있었다. 이 그룹은 이 세상을 더 좋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었으며 마셜과 싱글러 부부가 이 같은 정신을 레인보우 맨션을 거쳐가는 사람들에게도 불어넣으려고 했다. 핵심 그룹 외에도 개성 넘치는 다양한 인물이 레인보우 맨션을 거쳐갔다. 보통 나사 직원 2, 3명과 애플이나 구글,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직원 몇 명은 늘 있었다. 자기 방에서 생활하는 사람도 있었고 2층 침대로 채워진 임시 숙소에서 지내는 사람도 있었다. 레인보우 맨션의 새 입주자 중에는 마셜이 온라인 벼룩시장에 올린 특이한 광고에 끌려서 온 사람이 많았다. “세상을 바꾸고 싶은 주도적이고 열정적인 젊은 여성을 찾습니다.”나 “지적인 커뮤니티에 동참할 룸메이트 구합니다.”와 같은 광고를 보고 왔다. 집의 위치나 구조를 설명하는 대신 바로 거주하는 사람들에 관한 설명으로 넘어갔다. 또한 “수요일 밤 퇴근 후 집으로 돌아왔는데 15명이 서재에 모여 갑작스럽게 만찬을 하고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기분이 어떨 것 같나요?”나 “살면서 영향을 미치거나 이바지하고 싶은 2가지 있다면 무엇인가요?”처럼 질문형 광고를 내기도 했다. 새로운 사람이 오면 마셜은 가끔 일과 삶의 선택에 관해 물었다. 지금 하는 일은 무엇인지, 왜 그 일을 하는지, 왜 그 같은 방식으로 일하는지, 최종 목적은 무엇인지 등을 물었다.

이는 마셜의 끝없는 호기심에서 비롯한 질문들이었다. 그는 단지 사람들에게서 배우고 그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싶었을 뿐이다. 이 같은 소크라테스식 대화법은 사람들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사유하게도 했다. 마셜이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몇몇은 대화가 끝나고 정신이 나가 방 한구석에 태아처럼 웅크리고 누웠다고 한다. (…) 좀 거창하게 말하자면 레인보우 맨션은 예술과 첨단 기술을 위한 공동 연구 개발실이었다. 집에 들어서면 벽에 걸린 예술 작품이 흔히 새로운 작품으로 바뀌어 있었다. 한번은 화장지와 종이타월로 만든 거대한 사면체가 입구 천장에 매달려 있기도 했다. 레인보우 맨션 거주자 대부분은 소프트웨어의 소스 코드를 공개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고 수정할 수 있게 하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운동에 참여했다. 레인보우 맨션에서 해커톤hackathon(시간을 정해놓고 해킹 실력을 겨루는 대회.-옮긴이)이 열리기도 했고 코더들이 맨션으로 몰려와 저녁이나 주말 내내 작업하기도 했다.
--- 「레인보우 맨션」 중에서

벡은 실제로 로켓을 만들어본 적이 없었다. 이는 로켓랩의 직원들도 마찬가지였다. 로켓은 본질적으로 ICBM이기 때문에 미국은 이와 관련한 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에 엄격한 제한을 두었다. 그래서 로켓랩은 과거 미국에서 로켓을 개발한 베테랑을 고용할 수 없었고 결국 뉴질랜드나 호주, 유럽에서 대학을 갓 졸업한 젊은이들을 영입하는 수밖에 없었다. 경험이 없는 리더에 경험이 없는 직원이니 로켓랩의 실패는 불 보듯 뻔했다. 하지만 벡은 물리와 기계가 작동하는 방식에 타고난 감각을 지닌 전문 엔지니어였다. 벡은 컴퓨터산업과 재료 분야의 놀라운 발전에 자신의 재능을 더하면 참신한 사람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만들어낸 로켓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여전히 로켓 과학은 어렵고 복잡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로켓 기술을 천재만의 전유물로 생각할 이유가 더는 없었다. 로켓에 접근하기가 쉬워진 것이다. 로켓랩은 복잡한 최첨단 우주선을 만들려는 게 아니었다.

대형 로켓은 여전히 막대한 투자와 일정 수준의 전문 기술이 있어야 했다. 벡은 가장 우아하고 정밀한 소형 로켓을 만들고 싶었다. 벡은 사람들을 달이나 화성으로 보내기보다는 누군가를 위해 우주의 잠재력을 열어줄 도구를 만들고 싶었다. “저는 민간 우주산업을 위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로켓랩에 중요한 건 그게 다예요. 거창하게 떠들 이유도 없죠. 우리에겐 할 일이 있으니 묵묵히 하는 거예요.” 벡은 2016년 1월에 나에게 이렇게 말하며 그해 중반까지 지구 저궤도 정복을 위한 계획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벡은 너무나 열정적이고 자신감 있게 말했고 나는 믿고 싶었다. 로켓랩이 민간 우주산업에서 새롭고 흥미로운 시대를 열어가리라 믿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점잖게 미소를 지으며 속으로는 낄낄댈 수밖에 없었다. 피터 벡은 그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었을까? 로켓 회사는 대부분 비슷한 패턴을 보인다. 먼저 일정이 지연되고 그다음에는 로켓이 폭발하고 그러고는 자금이 바닥난다.
--- 「한 뉴질랜드 우주광의 이력서」 중에서

로켓 발사 2시간 전이었다. 만약 실패하면 웹케스트를 닫고 다시 몇 주간 기다려야 했다. 로켓의 점화장치가 다시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잠시 점화장치에 대한 테스트를 실행할까 고민했지만 이 작업으로 얻을 수 있는 게 거의 없다고 판단했다. (…) 켐프는 웹캐스트를 다시 열고 밝고 희망찬 목소리로 모두에게 알렸다. 켐프: 여러분, 관제 센터에서 새로운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엔진과 로켓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모든 점화장치에 이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10~15분 사이에 알래스카 팀은 로켓에 다시 연료를 채우고 발사 8분 전으로 시간을 맞춘 다음 대기할 겁니다. 그러니 기다려주세요. 1시간 반 이내에 발사할 겁니다. 오늘은 발사가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그날 로켓은 발사되지 않았다. 11월 11일에 로켓랩은 뉴질랜드의 발사대에서 세 번째 로켓을 발사했다. 기술적 문제로 발사가 다소 지연되기는 했지만 피터 벡은 로켓랩이 새로운 이정표에 도달했으며 고객을 위해 연이어 로켓을 발사하겠다는 계획을 업계에 천명한 셈이나 다름없었다. 항공우주업계 엔지니어들은 서로 소식을 공유하는데, 알래스카에서 아스트라가 고전 중이라는 이야기가 벡의 귀에도 들어갔다. 벡은 아스트라의 로켓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벡은 아스트라가 발사 기회를 기다리며 알래스카에서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동안 성공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11월 29일에 아스트라는 로켓랩을 따라잡으려 최선을 다했다. 관제 센터에서는 15분 동안 아래와 같은 상황이 펼쳐졌다.

호프만: 40, 33, 32, 31, 30, 20, 15, 10, 9, 8, 7, 6, 5, 4, 3, 2, 1, 0.

엔진에 불이 붙고 로켓이 하늘로 솟아올랐다. 앨러미다의 본사 사무실에서는 하이파이브가 오갔다. 코디액에서도 환호가 터져 나왔다.

켐프: 이야아! 그렇지. 하하하. 좋아. 맙소사.

20초가 지나갔다.

호프만: 엔진 고장. 5번 엔진 문제 발생. 모든 엔진 추력 상실.

관제 센터가 소란스러워졌다. 로켓은 이륙 지점 바로 옆으로 떨어졌다. 시청자들이 추락 장면과 잔해를 보지 못하게 누군가 웹캐스트를 차단했다.
--- 「비싼 불꽃놀이」 중에서

이런 책을 쓰는 일은 위험하다. 여러분은 자본주의에서 새로운 한 분야를 창조한다는 게 무엇인지 자세히 알게 되었을 것이다. (…) 지구 저궤도 위성에서 전송되는 우주 인터넷을 비롯한 각종 영상과 과학은 새로운 컴퓨터 기반 시설의 기초가 될 것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마찬가지로 이로 인해 아직 명확히 설명하거나 가늠할 수 없는 효과들이 반드시 뒤따를 것이다. 우주산업이라는 위험한 도박이 내세우는 가정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많다. 민간 우주 분야에서 일고 있는 거품은 결국 별다른 성과 없이 꺼질 것이라고 사람들은 확신하다. 하지만 나는 그 과정에 고통스러운 순간이 있을지언정 기술의 진화는 계속될 것이며 그 결과 세계가 작동하는 방식은 근본적으로 변화를 맞으리라 확신한다. 이는 새로운 분야가 창조되면 기술과 인간 정신이 보여주는 특성이다. 이 책의 서문에 인용한 바와 같이 “올려다보라. 우리는 중력의 법칙을 무시하고 너무나 낮았던 세계의 천장을 뜯어냈다.”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통신 기반 시설을 파괴하려하자 스페이스X는 우크라이나에 수천 개의 스타링크 안테나를 보냈다. 이 우주 인터넷 덕분에 우크라이나군은 몇 년 전이라면 불가능했을 방식으로 작전을 펼 수 있었다. 러시아군이 암호화된 스타링크 시스템을 뚫을 능력이 없었으므로 우크라이나군은 안전하게 서로 통신할 수 있었다. 우크라이나는 또한 스타링크 기술로 군사용 드론을 조종해 전국 각지에서 수천 건의 폭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일론 머스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우크라이나 군장성들도 온라인에 비슷한 감사의 글을 올렸다. 과거에도 위성 기술이 전쟁에 사용되기는 했지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진정한 의미에서 최초의 우주 전쟁이라 할 만하다. 민간 우주 기업이 구축한 도구는 우크라이나에 유리하게 작용해 러시아군을 약화하며 전쟁의 흐름을 바꾸어놓았다.
--- 「에필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5점 9.5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2,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