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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처음이라 어렵지만 괜찮아

: 현직교사 엄마의 4-7세 아이주도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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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145*205*30mm
ISBN13 9791164803606
ISBN10 116480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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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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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삶을 주도하는 어른’으로 자라나게 하려면

“내가 할래! 내가 할 수 있어!”

유아기는 자율성과 주도성이 형성되는 시기이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아이를 양육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의 상황들은 부모를 당황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많은 인내를 감수하기도 한다. 결혼 전과 후에 여자의 삶은 완전히 바뀐다. 그리고, 아이를 낳기 전과 후는 180도 달라진다. 나는 아이를 낳고 세상에 대한 관점이 바뀌었다. 출산 후 잠깐의 육아휴직은 나를 다시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이자 성장의 디딤돌이 되는 기간이기도 했다. 거의 10년을 몸담고 있던 교육 현장에 있던 전문가라지만, 막상 현장을 떠나 제삼자의 시각으로 나를 살피니 부족한 게 너무나 많았다.

아이가 영아기를 지나 유아기를 들어서면서부터, 아이의 자아가 성립되며 자기주장과 고집이 생기면서부터 나는 점점 육아의 매운맛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영아기에는 그저 아이의 기본 욕구를 채우기 위해 몸이 고달팠지만 정신은 풍요로웠다. 반면, 유아기의 시작은 나의 정신력을 시험받는 기분이 들었다.

유치원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들을 경험했지만, 내 아이를 육아하는 것은 차원이 달랐다. 엄마인 내가 ‘나’라는 사람의 밑바닥까지 들여다보며 마주 하는 순간이 빈번했다. 아이의 행동으로인해 화가치밀어 오르고, 소리를 지르고그야말로 난리육아가 달리 없었다. 내가 전문가라는 것이 부끄러울 지경이었다.

그렇게 좌절을 맛보다‘나’를 돌아보고 아이의 특성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난리육아는 이제 그만하고 싶었다. 나는 아이의 발달 시기 특성을 간과하고 있었다. 아이는 자율성과 주도성이 발달하는 시기에 들어섰는데, 아직도 아기처럼 키우려고 했던 것이다.

아이는 당연히 부모의 말을 한 번에 듣지 않았다. 그리고 생활습관형성도 당연히 한 번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아이와의 신뢰 회복과 반복적인 훈련, 시간, 노력이 필요했다. 그 과정 속에서는 부모의 인내와 노력이 들어가야 했다.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이 곧 나를 변화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이었다.

아이의 특성을 고려하니 보다 접근이 수월해졌다. 본질적으로 아이에게는 부모의 존중과 사랑이 필요했다. 이 시기의 발달 특성을 존중하여 아이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궁극적으로는 아이가 삶을 주도해 나가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목표가 생겼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발달 과업을 아이가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기회와 시간을 줘야 했다.

자기 주도적인 성향이 강한 아이에게 부모의 간섭과 조급증은 늘 독이 되었다. 그렇게 ‘나’를 돌아보는 계기도 빈번히 생겼다. ‘나’의 특성을 돌아보지 않으면 ‘내 육아는 왜 이리 힘들까’하는 생각만 들었다. 이런 과정 속에서 문득 전공자인 나도 이렇게 육아에 어려움이 있는데, 일반 엄마들은 더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리어 전공자보다도 더욱 훌륭한 엄마들도 많지만, 나처럼 처음 엄마가 되어 서툴고 실수가 많은 엄마가 어려움이 있다면 나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길 바랐다. 그렇게 아이의 사례를 수집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나는 불안과 걱정이 많은 내향적인 사람이다. 불안과 걱정이 많다 보니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도 넓은 아량으로 바라보지 못했다. 그걸 깨닫지 못하고 있다가 제주도 여행을 가서 아이와 아빠가 흔들 다리를 건너는 모습을 보며 깨달았다. 아이는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고 해낼 수 있는 힘이 있는데, 그 힘을 나는 기다려주지 못했고, 아빠는 묵묵히 뒤에서 아이가 가는 길을 지켜봐 주었다. 그때 나는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나의 불안감으로 아이의 힘을 지켜주지 못했음을 깨달았다.

내가 나의 성향을 인지하고 나자, 조금은 아이에게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이전엔 불안 때문에 더욱 조급함이 많았다. 이 조급함은 시간에 쫓기는 상황이 벌어지면 여실히 드러났다. 그러면 출근시간에 맞춰 나가야 하는 시간까지 아이의 등원 준비가 되지 않으면 다그치기 일쑤였다. 이런 악순환은 계속되었고 그 고리를 끊어내야만 했다.

나의 특성을 알고 아이의 특성을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이를 지금까지 몰랐다면 나는 지금도 매운맛 육아의 늪에 빠져 스트레스만 받고 있었을 것이다. 종종 매운맛에 빠질 때도 있지만 순한 맛으로의 전환이 빨라졌다. 빠른 전환은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건강한 육아를 위해 꼭 필요하다.

아이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키워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유아기는 놀이가 삶의 전부이다. 놀이를 빼놓고는 아이를 이해할 방법이 없다. 영유아기 아이들은 놀이를 하며 자라나기 때문이다. 놀이를 하며 상상력을 키우고, 호기심을 충족하며, 세상을 알아 가고, 언어를 습득하고 활용한다. 놀이를 하면서 자율성과 주도성을 경험한다. 이 모든 것을 학습시키려고 한다면 하나도 되는 것이 없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의 놀이보다는 유치원에서 어떤 외부 활동을 하는지, 한글 교육, 수 교육, 영어 교육의 진행 여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매번 상담요청이 들어오면 “우리 아이 한글은 언제쯤 뗄 수 있을까요?”, “유치원에서 영어 교육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등 학습에 관한 질문이 대부분이다. 물론 아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지, 유치원 생활을 묻기도 한다. 하지만 그게 전부다. 아이의 잠재력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갖고 묻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아이들에게 놀이는 삶이다. 놀이로 이 세상을 이해하고, 어려움이 닥쳤을 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기른다. ‘학습’이라는 형태로 진행하기보다 놀이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 과학이 내 것으로 체화된다. 그리고 놀이 속에서 아이는 주체적으로 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삶을 주도하는 태도를 배운다. 나는 그런 교육이 진정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는 스스로 하고자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아이의 미래는 부모가 결정할 수 없다. 하루에도 수십만 가지의 일들이 생겼다 없어졌다 하고, 세상이 급변하는 현시대에 아이가 어른이 된 미래에는 감히 변화를 예측할 수조차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일을 찾고, 좋아하는 일을 만들어 가는 어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에게 스스로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해낼 수 있는 힘이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힘은 바로 유아기부터 길러낼 수 있다. 자기 주도적인 생활습관과 주체적인 삶의 기초를 만들어 가는데 아주 중요한 시기다.

유아기 아이가 아직 어리다고 느껴지지만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상상 속에서 생각한 것을 현실로 펼쳐낼 수 있는 힘, 웃긴 말을 찾아낼 수 있는 힘, 어른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작은 생물을 찾아내는 힘, 부모에게 받은 사랑을 더 많이 베풀 수 있는 힘 등등이 있다. 그 밖에 부모가 생각지도 못한 잠재적인 힘은 무궁무진하다.

아이들의 잠재력은 무진장 크지만, 역시나 발달 특성상 아직 미숙한 것들도 많다. 자기 중심성이 강해 타인을 조망하는 능력이 형성되지 않은 유아기에는 타인을 배려하고,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등 자기 조절력은 부족하다. 하지만, 이러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그대로 수용만 해서는 안 된다. 자기 조절력을 길러야 앞으로의 성장에 기초가 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자기 조절력을 기르는 것을 도우려면 부모가 허용과 제한을 적절히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감정 수용과 조절을 돕기 위해 인내심도 장착해야 한다. 어쩌면 자기조절력을 돕는 과정에서 부모가 함께 새롭게 태어나는 기분이 들지도 모르겠다. 나에 대한 변화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나와 비슷하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가끔 한다. 물론, 내 아이이기에 나와 닮은 점도 많다. 하지만, 아이의 감정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면서 그 순간만큼은 감정노동을 하며 괴로운 내 마음이 보인다. 때론 내 컨디션에 따라서는 받아줄 힘이 부족해 버거울 때도 많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경험하며, 결국 내가 더 좋은 사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아이에게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지라고 로드맵을 쥐어주고 이대로 하라고 하는 것이 제일 쉬운 방법일지 모른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자. 나의 부모가 나에게 그렇게 하라고 한다면 과 연 그게 나를 위한 길일까?

어떤 부모도 아이가 잘못된 길을 가길 바라지 않는다. 아이가 올바른 길로 가고, 공부도 잘했으면 좋겠고, 좋은 직업도 가졌으면 좋겠다. 아이가 잘 되길 바라는 건 어느 부모나 같은 마음이다.

아이를 양육하는 현실이 녹록지 않을 것이다. 매 순간 부딪히는 과정에 나 자신의 밑바닥을 처참히 바라봐야 하는 일도 생긴다. 하지만, 유아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 과정을 존중하며 차근차근 나아간다면 아이의 미래를 아이가 주도할 수 있도록 힘을 길러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시기에 놀이와 그림책을 만나 숨겨진 아이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 우리 함께 힘을 내어보자.
---「프롤로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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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말과 행동에 담긴 의미를 들여다 보는 것의 의미

육아, 나는 이 한 단어가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단어가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는 이 세상에 백 프로 의존적 존재로 태어나 ‘육아’라는 단어를 거쳐 혼자 살아갈 수 있는 독립된 존재로 성장한다. 독립된 존재 안에는 단순히 ‘나 엄마 아빠 도움 없이 입고 먹고 잘 수 있어!’ 같은 생활 습관 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어떤 능력과 어떤 감정,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해 스스로의 답을 찾고,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끊임 없이 관계하며 스스로의 세상을 넓혀 나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잠자기 싫다고 떼를 쓰다가 겨우 엄마 품에 안겨 잠이 든 아이를 바라보자. 이 아이가 곧 자신에 대해 자신의 세계에 대해 고민을 시작하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도전을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대견하고 또 대견하지 않은가?

‘육아’는 바로 이런 일이다. 한 아이가 살아갈 건강한 세상이 만들어지는 일 말이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안에서 아이들은 자신을 알아간다. 나의 신체가 가진 감각을 탐구하고, 나의 감정의 미묘한 변화들에 귀기울인다.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공감 능력을 기르고, 규칙을 정하고 따라 보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부모인 우리는 ‘흘리지 말고 먹어.’ ‘조용히 좀 해.’ ‘엄마가 다 해 줄게.’ ‘아빠가 시키는 대로 해.’ 같은 말이 아닌 ‘세상엔 정말 다양한 맛이 있어.’ ‘오늘은 우주 비행사가 되셨네요.’ ‘너도 할 수 있어. 우리 함께 해 볼까?’ 같은 말로 아이의 하루하루를 더욱 의미 있고 가치 있게 만들어 줘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명정은 선생님의 이 육아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한 아이의 성장에, 삶에 있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매우 흐믓한 마음으로 지켜볼 수 있는 책이었다.

아이가 어떤 이유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행동이 가진 성장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거기에만 멈추지 않고 아이가 더욱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혹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중요한 성장의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함께 응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직 유치원 교사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들을 생생한 에피소드를 통해 함께하며 나는 이미 지나가 버린 내 아이의 유아기를 떠올렸다. 그때 아이가 했던 말, 행동, 함께 했던 놀이들, 함께 나누었던 대화들. 그 모든 것이 차곡차곡 쌓여 지금의 아이가 있구나 싶다. ‘그때 조금 더 신나게 함께 놀 걸.’ 같은 후회보다는 ‘그때 그렇게 좋아했던 놀이가 지금은 이런 모습으로 발전되었구나.’ 하며 그때의 행동이 가져온 지금의 모습을 더 꼼꼼히 살펴 보게 된다.

정은 쌤의 책은 부모의 눈과 마음을 아이에게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이 돋보인다. 아마도 오랜 시간 어린이들과 함께 했던 그 시간들의 힘이겠지 싶다. 아이 한 명 한 명, 이 아이가 가진 능력과 가치를 고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교실 속 정은 쌤도 자연스레 떠올랐다.

아이들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힘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이리저리 사용해 보며 자신과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아낸다. 그 과정 속에서 이 모든 도전과 실패, 과정들이 모두 네가 너답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순간들임을 아이 곁의 부모님들이 끊임없이 이야기해 주었으면 좋겠다. 한 아이의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지지할 수 있는 일 육아, 정은 쌤과 같은 시선이라면 매우 행복한 일이 되지 않을까?
- 표유진 (《엄마의 어휘력》 저자, 그림책 전문 잡지 〈라키비움J〉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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