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실용적이어서 곧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책이다. 지금 당장 읽어보라.
- 스티븐 더브너 (《괴짜 경제학》 저자)
“직업을 구하는 사람이나 현직 종사자를 막론하고 오늘날 무한 경쟁 사회에서 남들이 기억할 만한 스토리를 전달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비즈니스는 스토리텔링이라 해도 지나침이 없다. 여러분이 매력적이고 설득력 있는 당신만의 스토리를 빚을 수 있도록 도와줄 강력한 책이다.
- 에이미 워드 (에미상 수상 작가 겸 PD)
“설득력을 강화해줄 실용적인 도구들이 여기에 있다.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려는 사람,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 리더로서 업무를 맡게 될 사람 모두가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신선하고 유용한 통찰을 제공한다. 실제로 이 책을 읽은 지 딱 일주일 만에 임원 회의에서 유용하게 활용했다.”
- 데이브 버다킨 (JBT 에어로테크 임원)
“흥미롭고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 기술. 모두가 원하는 바다. 이 책은 간단명료하게 그 방법을 알려준다. 무엇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 배우고자 한다면 이 책을 보라. 재미있고 유용한 책이다.”
- 도널드 노먼 (닐슨 노먼 그룹 공동 설립자)
“에스더 초이가 이 책에서 공개한 비법으로 누구든 스토리텔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로버트 월콧 (켈로그 경영대학원 교수)
“스토리텔링의 핵심을 짚어주는 책이다. 깨알 같이 흩어진 정보를 흥미로운 스토리로 만들어내는 비법을 예시를 통해 알기 쉽게 제시한다. 홍보 전문가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안드레아스 슈와브 (지멘스 기업홍보 상무)
“유능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되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귀중한 자원이다.”
- 록산 호리 (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