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주장하는 기술 역량과 해석 역량이 겸비된 ‘휴탈리티 인재’의 개념이 가슴에 와닿는다. 해볼 만한 미래 준비라고 생각한다.
- 박정국 (현대자동차그룹 고문, 전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장 사장)
세상에 나아가기 위해, 미래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막연히 달려가고 있다면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이 책을 열어 보자. 인생 1막은 물론 2막, 3막도 거뜬할 만한 동력을 얻을 것이다.
- 권헌영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장, 한국IT서비스학회장, 디지털플랫폼 정부위원회 정보보호분과장)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가장 쓸모 있음’을, 그리고 ‘바람직한 가치를 지향하는 의지가 중요함’을 조용히 외치는 책이다.
- 오승훈 (InsightGroup 대표, 월간 「인재경영」 발행인)
이미 초판도 훌륭한 완성작이었지만, 저자는 그 역시 뛰어넘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 박선웅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이 책은 미래가 요구하는 인재의 모습에 대해 특정 지식과 기술을 준비하라는 단순한 전망을 넘어선다.
- 김선식 (Google 클라우드 금융 및 공공 부문장)
AI로 인한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나는 시대, 인간의 고유한 역량이라 할 수 있는 ‘휴탈리티’에 주목해보자.
- 장재웅 (동아비즈니스리뷰 기자)
이 책에는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많은 사람을 교육하고 대화하며 쌓은 검증된 지혜가 오롯이 담겨 있다.
- 안광복 (철학박사, 중동고 철학교사)
우리가 새롭게 직면한 AI 시대에 성공으로 가기 위한 친절한 안내서다.
- 박종규 (뉴욕시립대학교 교수, Rothwell & Associates 파트너)
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덕목들을 휴탈리티 습관으로 제시하며 실행을 돕고 있다.
- 김상학 (GTMI 글로벌인재경영원장, 동국대 상담코치학과 겸임교수)
이 책을 통해 이제 미래는 불안과 두려움이 아니라 희망과 기대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 박상미 (심리상담가,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교수, 힐링캠퍼스 더공감 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