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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가부 鍼灸歌賦

침구가부 鍼灸歌賦

: 임상의 활용에 능한

[ 양장 ]
정석희 | 청홍 | 2014년 05월 2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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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한방치료 top100 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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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29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18쪽 | 543g | 159*230*20mm
ISBN13 9788990116581
ISBN10 8990116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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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석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재활의학과 주임교수
경희대학교 부속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장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
한방재활의학과학회장
노무현 대통령 및 가족 척추관절 담당의
중국 山東省 山東中醫藥大學 파견교수
미국 University of Michigan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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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혈(穴)이 12혈(穴)을 넘지 않는다. 병을 치료하는 것이 마치 신령 같아서 하얀 눈 위에 뜨거운 물을 뿌리는 것 같다. 북두(北斗)의 참된 기운이 내려와 금열쇠로 자물쇠를 열어 가르쳐 준 것을 지인(至人)이 전수한 것인데 무지한 사람들은 낭설이라고 한다.
_26쪽 중에서

통리(通里)는 손목 위로 1촌 정도 떨어져 있다. 말하려 해도 소리가 나오지 않거나, 오뇌(懊惱)와 정충(??)을 치료한다. 실(實)하면 사지가 무겁고 머리와 뺨과 얼굴이 붉어지며, 허(虛)하면 음식을 먹지 못하고 갑자기 말을 못하며 얼굴에 색택이 사라진다. 호침(毫鍼)으로 살살 자침하면 믿을 만한 효과가 있다.
_28쪽 중에서

병을 치료하고자 하면 침(鍼)만 한 것이 없다. 정신기혈(精神氣血)을 침(鍼)으로 잘 치료하는 고명한 의학이론을 밝힌다. 밖으로 침(鍼)을 사용하면 사기(邪氣)를 제거하고 정기(正氣)를 부축하니, 보사(補瀉)를 하게 되면 회양(回陽)하고 음사(陰邪)를 잘 제거한다. 무릇 낙(絡)은 종류별로 지(支)가 다르고 경(經)은 서로 엇갈려 합쳐진다. 구(溝), 지(池), 계(谿), 곡(谷)이 다르고, 산해(山海)와 구릉(丘陵)의 극(隙)이 같다. 이러한 경맥(經脈)의 흐름을 헤아리기는 어렵지만 조(條)와 망(綱)으로 정리되어 있으니 이런 이치를 깨우치지 못하면 설령 보사(補瀉)를 하더라도 어찌 공(功)이 있겠는가? 법(法)을 분명히 알고 보사(補瀉)를 한다면 효용(效用)이 있다.
_32쪽 중에서

여인(女人)의 월경부조(月經不調)에는 중극(中極), 기해(氣海)와 중료(中?)이다. 경패(經閉)와 유옹(乳癰)에는 임읍(臨泣)이 묘(妙)하고, 가취(?聚)에는 방광수(膀胱兪)를 내버려두면 안된다. 유즙(乳汁)이 적을 때는 전중혈(?中穴)이고, 야간유닉(夜間遺溺)에는 음포(陰包)를 찾는다. 족동(足疼)과 족약(足弱)으로 걷기 어려우면 위중(委中)과 삼음교(三陰交)가 있다.
_43쪽 중에서

악몽(惡夢)으로 평안하지 않으면 여태(?兌)에 은백(隱白)을 더하며, 발광(發狂)하여 뛰어다니는 것에는 상완(上脘)에 신문(神門)을 더한다. 경계(驚悸)와 정충(??)에는 양교(陽交)와 해계(解谿)를 취하면 틀림없고, 반장(反張)과 비곡(悲哭)에는 천충(天衝)과 대횡(大橫)이 정확하다. 전질(癲疾)에는 반드시 신주(身柱)와 본신(本神)의 령(令)을 따르고, 발열(發熱)에는 소충(少衝)과 곡지(曲池)의 율(律)을 따라야 한다.
_50쪽 중에서

보법(補法)은 침병(鍼柄)을 시계 방향으로 돌리는 것이고, 사법(瀉法)은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는 것이다. 침(鍼)을 찌를 때 기(氣)를 사(瀉)하려면 반드시 숨을 들이마시게 하고, 보(補)하려면 숨을 내쉬도록 한다. 좌우(左右)로 염전(捻轉)하는 것은 자오(子午)를 찾아 행하는데 침을 뽑으면 행기(行氣)가 자연히 이루어진다. 침(鍼)을 써서 보사(補瀉)하는 것을 분명하게 말하자면, 다시금 본(本)과 표(表)를 끊임없이 찾아야 한다.
_59쪽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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