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든 이유 때문에 나는 이 책을 최고로 추천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매우 중요한 간극을 메워준다. 이 책은 저자들이 교회의 사역에 관한 기존의 위대한 실천적인 책들에 익숙하다는 것을 나타낼 뿐 아니라 이 책 자체로서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다.
- 마이클 호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
윌리엄 보에케스타인과 대니얼 하이드는 교회를 사랑한다.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당신과 나도 교회를 사랑하게 되기를 바란다. 어떻게? 예수님이 성경 말씀을 통해 보여주신 교회의 질서, 직분, 부르심 등에 대해 더 배움으로써 그것이 가능하다. 이 책은 교회의 삶과 사역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게 잘 쓰여진 실천적 개론이다. 당신이 새 신자이든 아니면 오랫동안 교회생활을 했든, 이 책을 읽고 교회에 대해 그리고 “교회를 사랑하사 자신을 주신” 구주에 대해 더 분명한 시각을 갖도록 하라.
- 가이 프렌티스 워터스 (리폼드 신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에서 저자들은 교회 생활의 모든 측면을 다루면서, 핵심이 되는 성경적 원리들을 제시함으로써 교회가 무엇인지 그리고 교회가 어떻게 기능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독자의 교회 배경에 상관없이, 교회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교회는 어떠해야 하는지 알고자 하는 사람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마크 G. 존스톤 (베델장로교회)
이 책은 독자들에게 교회의 본질, 구조 및 실천에 대해 말해주는 성경구절들을 제시해준다. 저자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더욱 더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이 문제들에 관한 풍성한 계시를 말씀에서 발견하고 선한 목자를 따르게 되기를 간절히 열망한다.
- 테오도르 G. 반 라올트 (캐나다 리폼드 신학교 교회론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