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티브 쵸콜란티가 쓴 이 책을 대단히 흥미롭게 읽었다. 난 서호주 사법개혁위원회 전 위원이자 헌법학자로서, 그의 저서 『트럼프에게 남겨진 사명』 이 매우 훌륭한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이 책의 각 장에는 탄탄한 지식이라는 골격 위에 통찰력이 더해져 있다. 법에 대한 쵸콜란티의 분석은 진정 인상적이다. 특별히 법 체계 및 가정법원에 대한 그의 제언에 감사를 표한다. 나는 기꺼이 내 친구들과 명망있는 동료들에게 이 책을 돌릴 것이다. 그만큼 적극적으로 권하는 책이다.
- 아우구스토 짐머만 (Dr. Augusto Zimmermann, PhD)
기독교는 하나님의 사랑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를 가르치지만, 우리는 이를 간과했다. 스티브 쵸콜란티는 이 점을 파악하고 있었다. 우리가 간과했던 성경의 가르침을 우리 신앙 안으로 재정립할 때 우리의 교회들은 부흥하고 나라는 회복될 것이다. 하나님의 법이 우리를 가르치심을, 인자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임을 우리가 그동안 잊고 살았다(시편 87, 89장). 하나님의 법을 올바르게 적용하고 미국과 열방에 다시 한번 전파하기 위해, 목회자들이 『트럼프에게 남겨진 사명』 을 읽어야 하겠다.
- 앨런 파커 (Allan Parker)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을 때, 사려 깊은 사람은 일이 제대로 풀리고 있었던 때로 되돌아간다. 이 책에서 스티브 쵸콜란티는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것들을 드러내고, 성경에서 그것들에 대해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돌아감으로써, 어떻게 하면 잘못된 것들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 리치 마쉬 (Rich Marsh)
제가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주제를 스티브 쵸콜란티가 집어들었다. 쵸콜란티가 제시하는 아이디어와 해결책이 여러분에게 도전을 줄 것이다. 그 만큼 이 책은 매우 기발하고 창의적이며 비전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이 흡입력있는 이유는 쵸콜란티가 미국 정부의 부실에 대한 해답을 십계명에 기반해서 대담하게 제시하기 때문이다. 그 중 몇몇 제안은 믿기지 않을 만큼 너무나 훌륭해서 정치인들이 검토도 해보기 전에 세 번째 대각성 운동으로 실행되어야 할 것이다. 저는 예수님께서 세상에 다시 오셔서 바로 세우실 법들이 이 책에 나온 법들과 매우 가깝지 않을까 상상해보았다. 쵸콜란티가 성경에 입각하여 제시한 해결책은 분명 사고 및 행동 전환의 영감을 불어넣어 준다. 미합중국이 국가 존망의 기로에 서서 분투하는 이때에, 많은 아이디어와 풍부한 자료가 담긴 쵸콜란티의 이 책이 매우 긴요하게 쓰일 것이다.
- 쉬라 소르코람 (Shira Sorko-Ram)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라고 말한다.(마 3:12) 키는 하나님의 예리한 말씀을 의미한다. 선한 것을 악한 것으로부터 갈라내는 것은 하나님의 법이다.하나님이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을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해내는 하나님의 타작석으로 사용하시며, 하나님의 법을 미국의 현재와 미래의 리더들의 손에 들린 타작의 키로 사용하고 계시다고 이야기함으로, 스티브 쵸콜란티는 독자들로 하여금 미국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의 시험대에 직면하여 서게 한다. 이 책의 통찰력은 미국의 미래를 향한 희망을 주고 있으며, 미국이 이 격변의 시대에 열방을 위한 등대의 역할을 하도록 사명을 받았다는 것을 거듭 확인해주고 있다.
- 존 맥엘로이 (박사 (Dr. John McElroy) )
스티브 쵸콜란티의 책 트럼프의 남은 사명에 담겨진 비전은 광범위하면서도 설득력있고 미래지향적이다. 2016년에 그의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왜 우리가 도널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하는지 확신하게 되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은 그가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으며, 정치적 경험이 없는 사업가가 이 땅의 최고 직책에 당선이나 될 수나 있을까 의심하였다. 그러나 쵸콜란티는 지각력이라는 하나님의 은사를 받은 지도자를 예시했다.
그의 새로운 책은 한두 번의 선거를 뛰어 넘는 책이다. 각 장은 미국을 장기적으로 구원하기 위해서 해야 할 계획을 담고 있다. 나는 교육이라는 주제에 관한 그의 통찰력에 깊이 감사한다. 무엇보다도 제4계명에 관한 장에서 개인적으로 죄책감을 느꼈다. 수년 동안 나는 주 7일 동안 일을 했다. 나는 유방암을 앓으면서, 하나님께서는 매주 하루는 쉬어야 한다는 것을 내가 깨닫기 원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주 하루는 국제 TV 방송에 자막을 표시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이에 대한 죄책감이 있었다. 우리가 스스로를 속이는 거짓말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우리의 삶과 미래를 갉아 먹고 있지만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습관에 익숙해 있다. 쵸콜란티의 통찰력 덕분에, 성경의 모범을 따르면서 내가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음을 재확인하게 되었다. 더 나아가 성경의 모범을 따르면 우리나라도 좋은 의미의 굉장한 충격을 받게 될 것을 확신한다.
일부 사람들은 쵸콜란티가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내 건강에 있어서, 나머지 날 중의 하루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나도 몰랐다. 어떤 사람들은 미래의 지도자들에게 자신의 영향력을 강요하기 위하여 그의 생각을 왜곡할 수도 있다. 하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얻을 것이 많으므로 그의 생각을 천천히 받아들이기도 할 것이다.
요약하자면 쵸콜란티는, 우리의 분열된 나라를 신정정치로 바꾸지 않으면서도, 미국인들로 하여금 우리의 기독교적인 전통을 다시 품도록 격려한다. 또 하나의 혁명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영혼과 국가의 정체성에 부흥이 필요한 것은 확실하다. 내 생각으로는, 쵸콜란티는 그리스도의 몸에게, 우리가 하나의 국가로 연합하고 내전을 피하기 위하여 성경적 모범을 채택하는 확실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데니스 린지 (박사 (Dr. Dennis Lindsay) )
스티브 쵸콜란티의 책 트럼프의 남은 사명에 담겨진 비전은 광범위하면서도 설득력있고 미래지향적이다. 2016년에 그의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왜 우리가 도널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하는지 확신하게 되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은 그가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으며, 정치적 경험이 없는 사업가가 이 땅의 최고 직책에 당선이나 될 수나 있을까 의심하였다. 그러나 쵸콜란티는 지각력이라는 하나님의 은사를 받은 지도자를 예시했다.
그의 새로운 책은 한두 번의 선거를 뛰어 넘는 책이다. 각 장은 미국을 장기적으로 구원하기 위해서 해야 할 계획을 담고 있다. 나는 교육이라는 주제에 관한 그의 통찰력에 깊이 감사한다. 무엇보다도 제4계명에 관한 장에서 개인적으로 죄책감을 느꼈다. 수년 동안 나는 주 7일 동안 일을 했다. 나는 유방암을 앓으면서, 하나님께서는 매주 하루는 쉬어야 한다는 것을 내가 깨닫기 원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주 하루는 국제 TV 방송에 자막을 표시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이에 대한 죄책감이 있었다. 우리가 스스로를 속이는 거짓말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우리의 삶과 미래를 갉아 먹고 있지만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습관에 익숙해 있다. 쵸콜란티의 통찰력 덕분에, 성경의 모범을 따르면서 내가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음을 재확인하게 되었다. 더 나아가 성경의 모범을 따르면 우리나라도 좋은 의미의 굉장한 충격을 받게 될 것을 확신한다.
일부 사람들은 쵸콜란티가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내 건강에 있어서, 나머지 날 중의 하루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나도 몰랐다. 어떤 사람들은 미래의 지도자들에게 자신의 영향력을 강요하기 위하여 그의 생각을 왜곡할 수도 있다. 하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얻을 것이 많으므로 그의 생각을 천천히 받아들이기도 할 것이다.
요약하자면 쵸콜란티는, 우리의 분열된 나라를 신정정치로 바꾸지 않으면서도, 미국인들로 하여금 우리의 기독교적인 전통을 다시 품도록 격려한다. 또 하나의 혁명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영혼과 국가의 정체성에 부흥이 필요한 것은 확실하다. 내 생각으로는, 쵸콜란티는 그리스도의 몸에게, 우리가 하나의 국가로 연합하고 내전을 피하기 위하여 성경적 모범을 채택하는 확실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로릴린 로버츠 (Lorilyn Roberts)
이 책은 완벽하다. 나는 루이지애나 바통루지에서의 징계자문위원장(Chief Disciplinary Counsel) 보조 경력을 포함하여 20년의 경력을 가진 준법률가(역자 주: 변호사 보조원. 법적 전문성은 있으나 변호사는 아니며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전문지식을 활용하거나 변호사의 감독 아래 활동하는 사람)이다. 내가 현장에서 목격했지만 기독교 지도자들은 거의 알지 못하거나 알 수도 없는, 법원의 닫힌 문 뒤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기술하고 있는 문장들에 나는 거듭 확인의 느낌표를 찍고 있었다.
예를 들면 저자가 법원의 개혁을 논하는 장에서, 나의 마지막 법률 관련 사건을 처리하면서 내 뇌리에 떠올렸던 “근친상간”(역자 주: 밀접한 관계를 맺는 사람들끼리만 배타적으로 어울린다는 의미로)이라는 단어를 저자가 똑같이 사용했다는 것에 놀랐다. 나는 판사와 변호사가 같은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불의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망가져 버린 사법 산업을 떠났다. 스티브 쵸콜란티는 이 책을 들고 진흙탕으로 걸어 들어가면서, 어떻게 하면 그 흙탕물을 흘려 내보낼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 쥴리 디에즈 (Julie Diez)
이 책은 미국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총선이 지나고 대선을 바라보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나라가 어떤 법칙을 정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전세계적 재앙 속에서 표류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국가관과 신앙심의 바른 가이드를 제시한다.
- 박진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