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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남겨진 사명

리뷰 총점8.8 리뷰 5건 | 판매지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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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6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152*223*30mm
ISBN13 9791196607494
ISBN10 119660749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기독교인이 정치에 임하는 자세와 트럼프의 행보에 대해 논한 책

기독교인이라면 이번 총선을 거치면서 기독교인과 정치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한 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 아래에서 하나님의 계명과 삶의 법칙을 받고 지켰던 것처럼 현재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분명한 삶의 기준과 법칙들이 있어야 한다.

시대와 상황은 바뀌어도 포괄적인 하나님의 법은 얼마든지 우리의 사회와 삶 속에 기준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청교도 정신을 바탕으로 건국된 미국이 십계명을 국가와 사회의 법칙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지를 보여준다.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 역시 건국 과정에서 기독교 가치관과 크리스천 리더들의 영향력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 책은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의 미래를 그리는 청사진이 될 수 있다. 미국의 실수는 반면교사로 삼고, 선도적 역할은 본받으면 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 ............................................................................. 6
서문 ................................................................................. 14
제1장 트럼프에 관한 진실 .................................................... 20
제2장 미국의 각성 ............................................................. 42
제3장 선거, 이민과 임기제한 10계명 ........................................ 62
제4장 디지털 권리장전 및 가짜 뉴스 9계명 ............................... 82
제5장 사회주의 그리고 재정적인 늪 비우기 8계명 .................... 108
제6장 사법개혁 및 심리학이라는 폭군 7계명 ............................150
제7장 태아 생명 보호 및 낙태 금지 6계명 ............................... 198
제8장 가정에서의 정의, 이혼과 탄핵 5계명 .............................. 234
제9장 내전을 피하려면 4계명 ............................................... 286
제10장 종교의 자유 및 핑크 공산주의 3계명 ............................ 316
제11장 기후 변화교(敎) 2계명 ............................................... 358
제12장 청소년 살리기: 교육개혁과 성경문맹퇴치 1계명 .............. 396
제13장 결론: 독자에게 부탁드리는 세 가지 일 .......................... 434
주석 ................................................................................ 444
트럼프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미국의 초강대국 경제는 결코 경제이론이나 경제정책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아담 스미스의 책 『국부론』은 1776년 이전에는 없었다. 그로부터 100년이 지난 시점에도 “경제학” 수업은 없었으며, 단지 수학과 그래프보다는 정치와 법을 강조하는 “정치 경제학”만 있었을 뿐이다. 아담 스미스 자신도 정치 경제학을 정치인 혹은 입법자를 위한 학문의 한 분야로 정의하였다. 역사를 보면 분명하다. 평화와 번영은 대학의 좋은 경제학과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좋은 법의 부산물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그 후임 대통령들은 사법권의 문제를 심각히 다루어야 한다. 경제와 규제를 다루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이 모든 것은 한 번의 선거로 뒤집힐 수 있다. 경제는 열매이지, 좋은 사회의 뿌리는 아니다. 평화와 번영의 뿌리는 국가의 법이다. 상부로부터 우리가 “사법적 투명성 및 책임을 위한 개혁”이라 부르는 것에 대하여 의식적이며 통합적인 노력이 경주되어야 한다. 이것이 트럼프의 첫 번째 목표이자 트럼프의 남겨진 사명이다. p.22
사람들은 정의에 대하여 관심을 가진다. 크리스천은 본능적으로 돈을 초월한 다른 문제에도 관심이 많으므로, 어떤 정당에도 도움될 일이 많다. 우리의 핵심적인 신념은 도덕성, 공정성, 평등, 정당함, 그리고 정의 등 영원한 것에 관심을 가지도록 가르친다.
경건한 지도자는 기업 친화적인 정책뿐만 아니라 선도적인 윤리 정책도 개발해야 한다.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은 2019년 10월 4일 트위터에서 민주당의 윤리 정책을 다음과 같이 요약하였다. “미국 헌법의 탄핵 조항이 여기 제기된 문제에까지 미치지 못한다면, 18세기 헌법은 20세기 파쇄기에 갈아버려야 한다!” 이 말은 1974년 텍사스 출신 하원의원 바브라 조던(Barbara Jordan)이 한 말을 인용한 것이다. 의미하는 바는 분명하다. 1) 힐러리 클린턴은 그 말을 믿으며, 2) 민주당은 원하는 바를 얻지 못하면 결코 중단하지 않을 것이며 미합중국 헌법을 개정하거나 거부라도 할 것이다. p.32

교회들이 자신들이 가진 복음의 절정을 깨달을 때까지 제3차 대각성은 오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 계획의 마지막 단계는 정의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정의를 이 땅에 나타내기 위하여 다시 오신다. 하나님은 개인 구원의 메시지 위에 국가 구원의 메시지를 추가하기 위하여 우리를 부르신다. 예수님은 우리의 개인적인 죄의 해결책이 되실 뿐만 아니라 사회적 정의를 위한 해결책도 되신다.
하나님의 법의 목적은 죄인을 깨닫게 하고 정의를 선포하시는 것이다. 법을 알면 미래를 알 수 있다. 이것은 과학적 법칙에도 해당되며, 영적 법칙에도 해당된다. 법이 예언적이지 않으면 진정한 법이 아니다. 법을 어기면 확실히 대가가 있을 것이다. 복음은 믿는 자의 죄 용서를 약속하지만 회개하지 않는 죄인에게는 심판을 약속한다. 계시록은 악한 통치자와 국가에 정의를 실현하는 것으로 끝난다. 법이 그렇게 예언한다. 우리는 정의를 향해 가고 있지만, 대부분의 크리스천이나 보수주의자들보다 좌파 친구들이 이 영적인 합치점을 선점하는 데 빠르다. 우리 젊은이들은 “사회적 정의”를 요구하지만, 해답을 가진 크리스천들이 깊은 잠에 빠져 있다.p.46-47

제10계명은 탐심의 금지이며, 탐심은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원하는 것을 나타내는 고어이다. 이것은 10개의 최상위 법 중 유일하게 세상의 법이 거의 무시하는 태도에 관한 유일한 법이다.
많은 경우에서, 우리 경찰이나 법관은 증거 부족으로 악한 자들의 악을 다룰 능력이 없다. 사람들이 다치거나 무엇이 망가질 때까지 우리의 법집행이나 사법제도는 문제를 일으킨 사람을 다룰 수 없다.
하나님 법의 핵심은 “최고 10개”의 상위법 속에 많은 사회적 불의의 원천인 질투에 관한 규정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질투심이나 탐심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의 물건을 가지고 싶어한다. p.63-64

하나님은 지혜로우셔서 “거짓말”이 아니라 “거짓 증거하는 것”을 엄격히 금하셨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다. 거짓말을 하더라도 거짓 증거를 안할 수 있다. 진실을 말하더라도 거짓 증거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도널드 트럼프는 그의 딸 이방카를 매력적인 여자로 간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할 수 있지만, 그가 근친상간을 범한다는 내용을 암시하면 그에 대하여 거짓 증거를 하는 것이다.
한 그리스도인이 이혼을 했다고 진실을 말하면서 그의 전처가 가정 폭력과 아동학대 경력이 있다는 사실을 누락시킬 수 있다. 앞부분의 진실은, 그가 비윤리적이며 교회의 사역에 부적절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뒷부분의 진실은 동일한 사람에 대하여 완전히 다른 인상을 주며, (앞부분만 말한 경우의) 거짓 증거를 하려고 하는 사악한 의도를 들추어낸다. p.86

정치인들을 중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들은 사람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수태세” 및 “임신세”를 부가하고 싶어할지도 모른다. 정부가 호흡세, 식사세를 부가하지 못하도록 할 근거는 무엇인가? 그들에게 이런 것들을 권하는 것은 우스꽝스럽지만 뉴욕의 “베이글 절단세”, 캘리포니아의 “자동판매기 과일세”, 콜로라도의 “커피 두껑세”, 캔자스의 “오락세”, 인디애나의 “마쉬맬로우세”보다 더 우 스꽝스럽지도 않다.1 정치인들이 과세하는 데 제한이 있나?
있어야 한다.
당신의 것이 아닌 것을 가지는 것은 명시적으로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통하여 금하신다. 높은 세금은 역사를 통해서 정치인들을 어렵게 만들었다. 일반적으로 절도가 그렇다. 도적질의 핵심은 훔치는 것이다. 도둑의 목표는 그 일이 발생하는 중에 피해자가 느끼지 못하게 가져가는 것이다. p.111-112

모든 증인이 증언대에서 하듯이, 한 크리스천 원고가 성경에 손을 얹고 직업에 대하여 선언하기를 “하나님의 사역자”라고 하는 것을 목격했다. 판사는 능글맞게 웃으면서 “어떤 하나님?”이라고 질문했다. 그는 대답하기를, “판사님, 내가 조금 전에 손을 얹고 선서한 그 성경의 하나님이요.”라고 대답했다. 그 판사의 얼굴은 그 크리스천과 반박할 수 없는 그의 대답을 향한 경멸로 가득찼다. 나는 반기독교 정신과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방에서 충돌하는 것을 목격하였다. p.151-152

트럼프와 다른 지도자들이 정신과 의사들이 저지르는 불의에 대해 각성하게 된다면, 보수주의적 가치와 투표의 근간이 되는 미국 가정을 회복하게 되어 미국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정부 공무원과 심리학자들 간의 내적 공조는 사실상 헌법이 허용하지 않는 관계이다. 이는 제7계명의 위반이다. “간음하지 말라”
만약 이 불법적인 관계가 억제되지 않으면, 리암 미거(Liam Meagher)가 「법정의 가족 상담가 혹은 심리학자의 역할에 대한 검토」26에서 매우 적절하게 기술한 바와 같이 “우리 사법 시스템에 전문가적인 편견을 제도화하는” 위험을 지게 된다. 달리 말하자면, 판사와 심리학자가 동거하고 있기 때문에, 대중에게 인기있는 심리학이 사실상 법이 되고 있다. p.175

낙태를 종식해야 할 가장 설득력 있는 주장은 이 지구상에서 낙태를 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도덕적 함성(Moral Outcry)은 멜린다 티볼트(Melinda Thybault)가 시작한 미국내의 운동으로 25만 명의 서명을 받아서 로우 대 웨이드18 판결을 철회하도록 청원하였다. 그들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5개항을 제시하였다.
1. 낙태는 인간에 대한 범죄이다.
2. 생명은 임신과 동시에 시작한다.
3. 낙태는 여성에게 해롭다.
4. 전국 피난항 법에 따라 산모는 “원하지 않는” 아이에 대한 책임을 자유롭게 이전할 수 있다.
5. 최소한 백만 명, 많게는 이백만 명이 이렇게 새로이 태어난 아이들을 입양하기 위하여 대기하고 있다. p.212

미국에서 흑인이 될 자유도 있고, 게이가 될 자유도 있고, 무슬림이 될 자유도 있으며, 이를 위해 자신을 변호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당신이 성경 말씀을 인용하는 크리스천 교사이거나, 대중 앞에서 기도하는 크리스천 운동선수이거나, 창조를 믿는 크리스천 학생이라면, 당신은 스스로를 설명해야 된다. 이러한 사람들은 동료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나는 크리스천을 향한 증오, 편협, 괴롭힘, 차별을 거부한다. 나는 정치적 옳바름에 맞추어진 기독교를 거부한다. 나는 국가나 국가기관이 어떤 이념이라도 내게 강요하는 것을 거부한다. 나는 성경의 어떤 진리에 재갈을 물리고 그래서 일부가 삭제된 기독교 버전을 거부한다.
나는 대중 앞에서 크리스천이 될 자유가 있으며, 공적으로 성경을 믿을 자유가 있으며, 공적으로 이를 실행할 자유가 있다. p.328

지구상에서 인도양 도서국가인 몰디브만큼 해수면 상승 위협을 받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몰디브의 평균 지표면 높이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해발 1.8미터 혹은 6피트이다. 지구 온난화가 실제라면 몰디브는 곧 완전히 쓸려나가게 될 것이고 화가 덮친 그곳 주민은 도망쳐 나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몰디브에는 부자들이 오고 있다! 재산 가격이 치솟고 있다. 관광업이 흥하고 있다. 2017년 압둘라 야민(Abdulla Yameen) 몰디브 대통령은 국제공항을 이을 새로운 고속도로를 건설할 4억 달러 프로젝트를 발족했다. 정부는 또 공항 리모델링을 위해 8억 달러를 쏟아부을 계획이다.14
이 사람들이 정신이 없어서 이러고 있겠는가? 도망치지도 않고? 기후 변화에 대한 선제 조치를 취할 만큼 지구 온난화를 믿고 있는 부자와 권력자는 명백히 없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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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은 정치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 기독교인이라면 이번 총선을 거치면서 기독교인과 정치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한 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 아래에서 하나님의 계명과 삶의 법칙을 받고 지켰던 것처럼 현재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분명한 삶의 기준과 법칙들이 있어야 한다. 시대와 상황은 바뀌어도 포괄적인 하나님의 법은 얼마든지 우리의 사회와 삶 속에 기준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청교도 정신을 바탕으로 건국된 미국이 십계명을 국가와 사회의 법칙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지를 보여준다.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 역시 건국 과정에서 기독교 가치관과 크리스천 리더들의 영향력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 책은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의 미래를 그리는 청사진이 될 수 있다. 미국의 실수는 반면교사로 삼고, 선도적 역할은 본받으면 된다. 이는 선거, 가짜 뉴스, 국가 재정, 사법개혁, 낙태, 가정, 종교의 자유, 기후문제 등의 다양한 주제에 적용된다. 이 책은 이런 사회, 정치적 이슈들을 다루면서 성경과 기독교 가치관의 기준으로 해결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탁월하다. 저자는 방대한 자료를 정리하고 현실적인 대안들을 합리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현시대의 복잡한 사회, 경제, 정치적 상황 속에서 글로벌 시각을 가지고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찾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놀라운 성경적 관점을 보게 해 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는 스티브 쵸콜란티가 쓴 이 책을 대단히 흥미롭게 읽었다. 난 서호주 사법개혁위원회 전 위원이자 헌법학자로서, 그의 저서 『트럼프에게 남겨진 사명』 이 매우 훌륭한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이 책의 각 장에는 탄탄한 지식이라는 골격 위에 통찰력이 더해져 있다. 법에 대한 쵸콜란티의 분석은 진정 인상적이다. 특별히 법 체계 및 가정법원에 대한 그의 제언에 감사를 표한다. 나는 기꺼이 내 친구들과 명망있는 동료들에게 이 책을 돌릴 것이다. 그만큼 적극적으로 권하는 책이다.
아우구스토 짐머만 박사 (Dr. Augusto Zimmermann, PhD)
기독교는 하나님의 사랑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를 가르치지만, 우리는 이를 간과했다. 스티브 쵸콜란티는 이 점을 파악하고 있었다. 우리가 간과했던 성경의 가르침을 우리 신앙 안으로 재정립할 때 우리의 교회들은 부흥하고 나라는 회복될 것이다. 하나님의 법이 우리를 가르치심을, 인자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임을 우리가 그동안 잊고 살았다(시편 87, 89장). 하나님의 법을 올바르게 적용하고 미국과 열방에 다시 한번 전파하기 위해, 목회자들이 『트럼프에게 남겨진 사명』 을 읽어야 하겠다.
앨런 파커 (Allan Parker)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을 때, 사려 깊은 사람은 일이 제대로 풀리고 있었던 때로 되돌아간다. 이 책에서 스티브 쵸콜란티는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것들을 드러내고, 성경에서 그것들에 대해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돌아감으로써, 어떻게 하면 잘못된 것들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리치 마쉬 (Rich Marsh)
제가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주제를 스티브 쵸콜란티가 집어들었다. 쵸콜란티가 제시하는 아이디어와 해결책이 여러분에게 도전을 줄 것이다. 그 만큼 이 책은 매우 기발하고 창의적이며 비전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이 흡입력있는 이유는 쵸콜란티가 미국 정부의 부실에 대한 해답을 십계명에 기반해서 대담하게 제시하기 때문이다. 그 중 몇몇 제안은 믿기지 않을 만큼 너무나 훌륭해서 정치인들이 검토도 해보기 전에 세 번째 대각성 운동으로 실행되어야 할 것이다. 저는 예수님께서 세상에 다시 오셔서 바로 세우실 법들이 이 책에 나온 법들과 매우 가깝지 않을까 상상해보았다. 쵸콜란티가 성경에 입각하여 제시한 해결책은 분명 사고 및 행동 전환의 영감을 불어넣어 준다. 미합중국이 국가 존망의 기로에 서서 분투하는 이때에, 많은 아이디어와 풍부한 자료가 담긴 쵸콜란티의 이 책이 매우 긴요하게 쓰일 것이다.
쉬라 소르코람 (Shira Sorko-Ram)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라고 말한다.(마 3:12) 키는 하나님의 예리한 말씀을 의미한다. 선한 것을 악한 것으로부터 갈라내는 것은 하나님의 법이다.하나님이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을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해내는 하나님의 타작석으로 사용하시며, 하나님의 법을 미국의 현재와 미래의 리더들의 손에 들린 타작의 키로 사용하고 계시다고 이야기함으로, 스티브 쵸콜란티는 독자들로 하여금 미국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의 시험대에 직면하여 서게 한다. 이 책의 통찰력은 미국의 미래를 향한 희망을 주고 있으며, 미국이 이 격변의 시대에 열방을 위한 등대의 역할을 하도록 사명을 받았다는 것을 거듭 확인해주고 있다.
존 맥엘로이 박사 (Dr. John McElroy)
스티브 쵸콜란티의 책 트럼프의 남은 사명에 담겨진 비전은 광범위하면서도 설득력있고 미래지향적이다. 2016년에 그의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왜 우리가 도널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하는지 확신하게 되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은 그가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으며, 정치적 경험이 없는 사업가가 이 땅의 최고 직책에 당선이나 될 수나 있을까 의심하였다. 그러나 쵸콜란티는 지각력이라는 하나님의 은사를 받은 지도자를 예시했다.
그의 새로운 책은 한두 번의 선거를 뛰어 넘는 책이다. 각 장은 미국을 장기적으로 구원하기 위해서 해야 할 계획을 담고 있다. 나는 교육이라는 주제에 관한 그의 통찰력에 깊이 감사한다. 무엇보다도 제4계명에 관한 장에서 개인적으로 죄책감을 느꼈다. 수년 동안 나는 주 7일 동안 일을 했다. 나는 유방암을 앓으면서, 하나님께서는 매주 하루는 쉬어야 한다는 것을 내가 깨닫기 원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주 하루는 국제 TV 방송에 자막을 표시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이에 대한 죄책감이 있었다. 우리가 스스로를 속이는 거짓말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우리의 삶과 미래를 갉아 먹고 있지만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습관에 익숙해 있다. 쵸콜란티의 통찰력 덕분에, 성경의 모범을 따르면서 내가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음을 재확인하게 되었다. 더 나아가 성경의 모범을 따르면 우리나라도 좋은 의미의 굉장한 충격을 받게 될 것을 확신한다.
일부 사람들은 쵸콜란티가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내 건강에 있어서, 나머지 날 중의 하루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나도 몰랐다. 어떤 사람들은 미래의 지도자들에게 자신의 영향력을 강요하기 위하여 그의 생각을 왜곡할 수도 있다. 하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얻을 것이 많으므로 그의 생각을 천천히 받아들이기도 할 것이다.
요약하자면 쵸콜란티는, 우리의 분열된 나라를 신정정치로 바꾸지 않으면서도, 미국인들로 하여금 우리의 기독교적인 전통을 다시 품도록 격려한다. 또 하나의 혁명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영혼과 국가의 정체성에 부흥이 필요한 것은 확실하다. 내 생각으로는, 쵸콜란티는 그리스도의 몸에게, 우리가 하나의 국가로 연합하고 내전을 피하기 위하여 성경적 모범을 채택하는 확실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데니스 린지 박사 (Dr. Dennis Lindsay)
스티브 쵸콜란티의 책 트럼프의 남은 사명에 담겨진 비전은 광범위하면서도 설득력있고 미래지향적이다. 2016년에 그의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왜 우리가 도널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하는지 확신하게 되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은 그가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으며, 정치적 경험이 없는 사업가가 이 땅의 최고 직책에 당선이나 될 수나 있을까 의심하였다. 그러나 쵸콜란티는 지각력이라는 하나님의 은사를 받은 지도자를 예시했다.
그의 새로운 책은 한두 번의 선거를 뛰어 넘는 책이다. 각 장은 미국을 장기적으로 구원하기 위해서 해야 할 계획을 담고 있다. 나는 교육이라는 주제에 관한 그의 통찰력에 깊이 감사한다. 무엇보다도 제4계명에 관한 장에서 개인적으로 죄책감을 느꼈다. 수년 동안 나는 주 7일 동안 일을 했다. 나는 유방암을 앓으면서, 하나님께서는 매주 하루는 쉬어야 한다는 것을 내가 깨닫기 원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주 하루는 국제 TV 방송에 자막을 표시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이에 대한 죄책감이 있었다. 우리가 스스로를 속이는 거짓말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우리의 삶과 미래를 갉아 먹고 있지만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습관에 익숙해 있다. 쵸콜란티의 통찰력 덕분에, 성경의 모범을 따르면서 내가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음을 재확인하게 되었다. 더 나아가 성경의 모범을 따르면 우리나라도 좋은 의미의 굉장한 충격을 받게 될 것을 확신한다.
일부 사람들은 쵸콜란티가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내 건강에 있어서, 나머지 날 중의 하루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나도 몰랐다. 어떤 사람들은 미래의 지도자들에게 자신의 영향력을 강요하기 위하여 그의 생각을 왜곡할 수도 있다. 하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얻을 것이 많으므로 그의 생각을 천천히 받아들이기도 할 것이다.
요약하자면 쵸콜란티는, 우리의 분열된 나라를 신정정치로 바꾸지 않으면서도, 미국인들로 하여금 우리의 기독교적인 전통을 다시 품도록 격려한다. 또 하나의 혁명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영혼과 국가의 정체성에 부흥이 필요한 것은 확실하다. 내 생각으로는, 쵸콜란티는 그리스도의 몸에게, 우리가 하나의 국가로 연합하고 내전을 피하기 위하여 성경적 모범을 채택하는 확실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로릴린 로버츠 (Lorilyn Roberts)
? 이 책은 완벽하다. 나는 루이지애나 바통루지에서의 징계자문위원장(Chief Disciplinary Counsel) 보조 경력을 포함하여 20년의 경력을 가진 준법률가(역자 주: 변호사 보조원. 법적 전문성은 있으나 변호사는 아니며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전문지식을 활용하거나 변호사의 감독 아래 활동하는 사람)이다. 내가 현장에서 목격했지만 기독교 지도자들은 거의 알지 못하거나 알 수도 없는, 법원의 닫힌 문 뒤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기술하고 있는 문장들에 나는 거듭 확인의 느낌표를 찍고 있었다.
예를 들면 저자가 법원의 개혁을 논하는 장에서, 나의 마지막 법률 관련 사건을 처리하면서 내 뇌리에 떠올렸던 “근친상간”(역자 주: 밀접한 관계를 맺는 사람들끼리만 배타적으로 어울린다는 의미로)이라는 단어를 저자가 똑같이 사용했다는 것에 놀랐다. 나는 판사와 변호사가 같은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불의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망가져 버린 사법 산업을 떠났다. 스티브 쵸콜란티는 이 책을 들고 진흙탕으로 걸어 들어가면서, 어떻게 하면 그 흙탕물을 흘려 내보낼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쥴리 디에즈 (Julie Diez)
이 책은 미국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총선이 지나고 대선을 바라보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나라가 어떤 법칙을 정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전세계적 재앙 속에서 표류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국가관과 신앙심의 바른 가이드를 제시한다.
박진석 (목사)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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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망망대해에서 폭풍 중에 만난 등대같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럽*북 | 2020.09.0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교회는, 우리 지도자들이 “은혜로만”의 복음을 강조하면서 무시해왔던 주제인 법과 정의에 대하여 배워야 한다. 양쪽이 다 필요하지만 우리는 균형을 잃었다. 우리의 가장 성공적인 교회 지도자들은, 평화로운 사회 건설에서 하나님의 법의 역할을 부인해 왔고, 이제는 우리가 불의한 법의 통제 받고 억압당하고 있다고 불평한다. 잘못은 우리에게 있다. (p.194)-.지금은 정의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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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우리 지도자들이 “은혜로만”의 복음을 강조하면서 무시해왔던 주제인 법과 정의에 대하여 배워야 한다. 양쪽이 다 필요하지만 우리는 균형을 잃었다. 우리의 가장 성공적인 교회 지도자들은, 평화로운 사회 건설에서 하나님의 법의 역할을 부인해 왔고, 이제는 우리가 불의한 법의 통제 받고 억압당하고 있다고 불평한다. 잘못은 우리에게 있다. (p.194)

-.지금은 정의의 계절이다. 낙태 산업의 과학, 비용 및 도덕성을 검토할 시점이다. 이사야 28장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죽음과의 계약, 무덤과의 계약을 끝내야 할 시점이다. 하나님께서는 낙태 산업의 악을 숨기는 자들을 위한 심판을 준비하셨다. (p.231)

성경은 정치 현실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를 궁금해하며 책을 펼쳤어요.
저자는 저의 궁금증을 성경적으로 잘 보여주네요.
과거를 교훈 삼아 현실을 비추는 저자의 통찰은 시의적절한 것 같아요.
성경, 특별히 십계명으로 미국의 정세를 예리하게 판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안목은 놀라워요. 아주 시원하고 예리해요!!

작금의 한국 교회의 민낯을 직면하며, 교회의 거룩성과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일에 쵸콜란티 목사님의 조언이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는 모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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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남겨진 사명 (스티브쵸콜란티, 하영인)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n****1 | 2020.07.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트럼프의 남겨진 사명' 리뷰나는 평소 트럼프를 좋아하지 않는다.그래서 어쩌면 이책의 서평에 집착했는지도 모른다. 크리스천이 보기에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해도 그다지 좋은 인성도 아니요, 즉흥적이고 독선적인 정치적 지도자의 행보가 같은 크리스천으로써도 부끄러울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지도자 트럼프에 대한 나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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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남겨진 사명' 리뷰

나는 평소 트럼프를 좋아하지 않는다.그래서 어쩌면 이책의 서평에 집착했는지도 모른다. 크리스천이 보기에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해도 그다지 좋은 인성도 아니요, 즉흥적이고 독선적인 정치적 지도자의 행보가 같은 크리스천으로써도 부끄러울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지도자 트럼프에 대한 나의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트럼프는 친절한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선택한 것이 아니라 신약성경의 말씀과 같이 악한 자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집행하는 복수자로 선택되었다'라는 저자의 글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부와 명예를 가진 자를 택하셔서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세상 최고의 권력을 부여해 타락해 가는 미국을 살리시기 위한 도구로 쓰시겠다는 것이다.

무소불위의 권력자가 아니고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삼키기 위해 우는 사자와 같이 덤벼드는 사탄의 세력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런 트럼프에게 하나님의 방법에대한 가이드라인을

성경의 십계명과 연관해 제시하면서 트럼프가 타락한 미국을 다시 하나님 나라로 구원케하고 부흥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가 왜 아직도 건재하는지 일몰해 가는 기독교국가 미국과 전세계 기독교를 하나님은 트럼프를 통해 어떻게 회복시키시고 부흥시키실지 디테일하게 제시한 이 책을 통해 전세계 몰락해 가는 기독교의 희망을 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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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세계관 전쟁 속 성경적 가치관은 무엇인가...트럼프의 남겨진 사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골****자 | 2020.07.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트럼프의 남겨진 사명>은 현대 기독교인의 정치 참여와 성숙한 시민참여 방식, 성경적 세계관을 갖춰야 할 이유를 제시하는 책이다. 책 첫 장을 펴면 이 책이 신앙서적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게 되지만, 혹 독자들 중 ‘이게 신앙 책이야? 정치 책이야? 법 해설책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미국을 향한 트럼프의 사명이 있다. 출처=백악관이 책의 저자는 스티브 쵸콜란티(St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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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남겨진 사명>은 현대 기독교인의 정치 참여와 성숙한 시민참여 방식, 성경적 세계관을 갖춰야 할 이유를 제시하는 책이다. 책 첫 장을 펴면 이 책이 신앙서적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게 되지만, 혹 독자들 중 ‘이게 신앙 책이야? 정치 책이야? 법 해설책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미국을 향한 트럼프의 사명이 있다. 출처=백악관

이 책의 저자는 스티브 쵸콜란티(Steve Ciooccolanti) 목사로 호주 멜버른의 한 교회를 맡고 있다. 그는 본 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을 다시 경건하게 만들기 위해 대통령으로 세워졌다”면서 트럼프의 10가지 남겨진 사명을 10계명에 기반해 강조했다.


이 책의 특징으로 쵸콜란티 저자의 직설화법도 꼽을 수 있다. 뉴스 기사나 현상 진단 칼럼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다. 오늘날 진보와 보수의 가치 틀 안에서 양강 대결 프레임을 깨려면 어쩌면 단호한 저자의 화법이 필수적이었다는 생각도 해본다. 또 한편으론 미국을 비롯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세계관 전쟁 속에서 정신을 놓지 않고 깨어 있으려면 단호하고 직설적인 생각과 표현법이 있어야 한다고 이해도 해본다. (아니면 양심에 찔려서 불편할 수도 있고) 책을 읽어보면 한때 유행했던 독설과는 분명히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21세기 전쟁은 세계관 전쟁

세계관은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관점을 제공하는 안경으로 비유할 수 있다. 어떤 안경을 쓰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 보이듯 세계관에 따라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또 세계관은 토양에 비유할 수 있는데, 토양이 오랜 세월 동안 그 성질을 형성하듯 한 사람의 내면에 오랜 시간의 경험과 지식이 쌓여 내면화된 것이기 때문에 한번 뿌리를 내리면 바꾸기 어렵다. 그래서 세계관은 이론적으로 학습되기보다는 어릴 때부터 사회와 문화 속에서 경험한 것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저자가 트럼프 미 대통령을 주목하고 미국의 정치정국을 주목하는 까닭은 세계관 전쟁의 최선봉이 바로 그 땅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세계관 전쟁은 추상의 영역이 아닌 문화 전쟁, 입법 전쟁으로 구체화된다. 이를 통해 다음 세대(30세 미만)들은 생각과 삶이 결정된다. 사회와 문화를 통해 ‘새로운 정의(正義)’를 정의(定義) 당하는 것이다.

세계관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뼈대는 역사인식이다. 역사인식이 정체성이라는 결과를 낳는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The Founding Fathers) 이야기를 책 앞부분에 배치하고 책 표지에 트럼프가 그들을 바라보고 있는 그림을 선택한 것도 일맥상통하다. 우리나라 해방정국에서의 상황은 대한민국의 체제를 선택하는 과정이었기에 매우 중요했다. 혹 우리가 누리는 자유 민주주의 체제가 아닌 다른 체제 속에서 살았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그렇다면 저자는 왜 정치인을 책의 주인공으로 골랐을까? 이 책이 교회의 정치 참여를 권유하는 뉘앙스를 풍기기도 한다. 기독교인의 정치 참여는 비단 현대에만 이슈된 것이 아니다. 2세대 종교개혁자인 존 칼빈(Jean Calvin)의 직업은 법학자였다. 지금이야 개신교의 수가 많았지만 당시만 해도 그들은 소수 종교에 불과해 탄압의 대상이 됐다.


그래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받고 인권을 보호받기 위해 헌법이라는 명확한 기준을 세우며 입헌주의를 설계했다. 권리를 침해하는 자들을 다스리는 사법제도를 세우는 한편, 인권 존중의 정신을 자리 잡는데 기여를 했다. 칼빈이 서구사회에 기여한 점은 교회의 자유와 질서를 재구성한 데 있다. 오늘날 그는 그저 종교인의 한 사람으로 저평가 되지만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정치 참여의 표상인 것이다.


교회는 한목소리만 내야 한단 말이냐?

모든 기독교인이 하나의 정치적 올바름(PC)을 주장하자는 말이 아니다. 정치 스펙트럼은 다양하다. 미디어에서, 그리고 보통 정치 스펙트럼을 논할 때 좌(left)냐 우(right)를 따지지만 정도의 차이는 무수하다. 한 사람이 하나의 세계관을 갖 듯, 정치 스펙트럼도 이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 나라는 분명히 교회 속 침투한 가치관과 꼭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의 주장 속에는 교회를 향해 성경으로 자정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 같다.

정교분리 : 교회가 왜 정치에 참여하냐

심심치 않게 듣게 되는 말이다. ‘그렇지. 교회가 정치하면 안 되지’라고 수긍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법철학자이자 엘정책연구소를 운영하는 이정훈 교수는 "역사 속에서 헌법이 종교, 모임, 이동 자유 등을 보장하기 시작한 것은 기독교인들의 신앙의 자유를 보호하면서부터"라며 "미국에서 강조되는 정교분리의 원칙 또한 역사적으로 보면 서로 특정 종교나 종파가 국가권력과 연합해 다른 이들을 차별해 온 유럽의 경우를 반면의 교사로 삼아 '국교 부인의 원칙'을 제시하면서 시작됐다"라고 했다.


그는 "(정교분리가) 교회에서 절대 정치를 이야기하지 말라는 게 아니다"라면서 "성숙한 신앙인이라면 정치를 생각하고 기독교의 믿음에 합한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오히려 국가권력이 종교인이 갖는 예배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게 문제"라고 덧붙였다.

"교회가 정치를 하는 것보다 교회가 정치화되는 것을 스스로 경계해야 하는 시기다."

하나님은 트럼프를 목사가 되라고 부르지 않으셨다.

저자는 “우리는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함께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가르쳐야 한다”라고 말하듯이 한쪽만 강요하지 않는다. 그가 십계명을 기반으로 미국 정부의 부실에 대해 해법을 내놓은 것처럼 독자들에게 각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를 바라는 듯한 숨겨진 메시지를 발견하는 것이 이 책의 재미이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목사가 되어야 하는 건 아니듯이 말이다.


당신이 기독교인인가?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을 토대로 한국에 적용하기 위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당신이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성경이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사실은 법의 근간이 성경의 가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서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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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절대적으로 회개해야 할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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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들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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