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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사우지 마라

: 대체의학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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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140*205*20mm
ISBN13 9791156345909
ISBN10 115634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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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의학자인 필자는 10년째 카자흐스탄에서 대체의학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대체의학의 특성상 병원에서 치료하기 어렵거나 치료가 잘 안 되는 환자들이 그 대상 이다. 따라서 암 환자도 많이 찾는다. 대부분 재발 전이된 환자들이다. 재발 전이되면 3기 또는 4기이다. 이렇게 진행 중인 암의 경우는 현대의학의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대부분 연명에 중점을 두고 치료하는 실정이다.

암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는 암을 어떻게 치료해야 할 것인가와 직결되는 일이다. 대체의학에서는 암을 성선설의 입장에서 이해한다. 암이 사람을 죽이려 생긴 것이 아니라고 본다는 것이다.

현대의학은 암을 박멸해야 할 대상으로 본다. 그래서 수술로 암세포를 제거하고 맹독성 항암 약으로 암세포를 죽이고 방사선으로 암세포를 태워 죽인다.

MD ANderson 병원의 종신교수인 김의신 박사는 자신의 저서인 〈암에 지는 사람, 암을 이기는 사람〉이라는 책에서 “암은 완치가 불가능합니다. 긍정적이고 겸손한 자세로 잘 먹고 잘 자고 잘 움직이면 암의 활동을 다소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주하는 암은, 아직까지 완치가 없고 조금씩 죽음의 길목으로 향하는 병입니다. 고작 속도를 줄이는 작업이 치료의 목적입니다.”라고 서술 하고 있다.

세계 최고 병원에서 최고 의사가 한 말이니 믿어도 좋을 것이다. 그런데 침과 뜸을 전문으로 하는 대체의학 의사가 어떻게 암을 치료할 수 있느냐는 의문이 들 것이다.

그것은 한방 이론과 관련이 있다.

養正積自除(양정적자제)

이는 정기를 기르면 종양은 저절로 사라진다는 뜻이다.

종양이란 혈액순환이 되지 않을 때 인체 스스로 만드는 종물이다. 성선설의 입장에서 볼 때 종양은 인체 스스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쉽게 말하면, 인체에서 독과 노폐물이 너무 과다해서 본인의 간과 신장, 그리고 림프에서 이 독들을 해독 처리할 수 없을 때 시간을 벌기 위해 쌓아놓은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산에 있는 독버섯으로 보면 된다. 독버섯이 독을 흡수하여 산을 정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간 필자에게는 다양한 암 환자들이 찾아왔다. 필자는 암 환자들이 말하는 다양한 암종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 다. 암 환자는 그냥 암 환자일 뿐이다. 유방암 환자, 대장암 환자, 간암 환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현대의학의 MRI, CT상 발견 가능한 암의 크기는 1cm(10억 개)다. 1cm 암은 현대의학에서는 0기 암으로 분류해서 운 좋은 아주 초기 암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러나 류영석 박사를 비롯한 대부분의 암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암은 0. 2cm(200만 개)에서도 전이하고 있다는 것이다. 0기 암이라도 75% 이상은 전이가 있는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완치라는 말을 쓰지 않고 듣기에도 모호한 ‘관해’라는 신조어를 쓰고 있다. 그냥 현대의학에서 사용하는 MRI. CT상 보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물론 보이지 않을 뿐, 암이 다 없어진 것은 아니다.
--- 「암과 싸우지 마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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