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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_먼저 행동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프롤로그_내일의 삶이 바뀌는 오늘 하루의 습관 Chapter 1. 행동, 세상을 바꾸는 건 아이디어가 아니라 행동이다 삶에서 행동력이 중요한 이유 스스로에게 질문하기 이화력은 어떻게 키울까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 규칙을 깨본 사람이 새로운 규칙도 만든다 실패는 필연이지만 후회는 선택이다 ‘굳이’ 하는 힘 Chapter 2. 도전, 남이 하지 않는 걸 굳이 해보는 일 우리가 노력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노년뿐이다 끈기만 있다면 세상은 살 만하다 No 휴대폰, No 카페인 누구나 새벽 5시에 쉽게 일어나는 방법 스피치는 세상을 바꾼다 누구나 후원자가 될 수 있다 산은 움직이지 않는다 매일 실패에 도전하기 거절은 그저 순간이다 우리는 둘째 아이를 집에서 낳기로 결심했다 Chapter 3. 성찰, 살면서 꼭 깨달아야 할 것들 살면서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소명이 있는 삶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공간이 바뀌면 생각이 바뀐다 항공기 조종사로서 배운 것들 서점만큼 우리가 순수해지는 곳이 있을까 내 주변 0.1퍼센트 또라이는 누구일까 왜 그것밖에 하지 못했을까? 참는 자가 승자라는 말은 옛말 허무한 꿈도 꿈이다 더러워져야 배울 수 있는 지혜 사실 한 명도 제대로 만들기 어려운 것이 진짜 친구다 ‘언젠가는’이란 말은 없다 이왕이면 유쾌한 끝인사를 만들자 Chapter 4. 습관,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이유 일상이 건강하면 작은 유혹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버리기를 잘하면 바라기가 사라진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기 하루의 시작을 다르게 하는 이들의 비밀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모든 생각은 잊히지만 글은 남는다 내가 아무리 달려도 숨이 차지 않는 이유 항공기 조종사들은 절대 지각을 하지 않는 이유 데드라인 없는 목표는 브레이크가 고장 난 트럭과 같다 Chapter 5. 체화, 체화되지 않은 지식은 그저 생각에 불과하다 몸으로 배운 것은 절대 잊히지 않는다 국민 브랜드 대표님들의 공통점 실수도 언젠가 빛을 바란다 내 생에 꼭 한 번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누군가의 희생으로 오늘이 만들어졌다 진심은 글이 될 때 비로소 빛난다 누군가에게 좋은 멘토가 되어 보기 프로는 우물쭈물하지 않는다 15년 전 나는 누구와 대화했을까? Chapter 6. 긍정, 행동하고 나아가게 하는 힘 남이 뭐라 해도 내 길을 간다 모든 것은 ‘감사합니다’에서 시작됐다 하늘은 매일 다르다 추억의 장소에 가면 설레는 이유 누구나 페르소나가 있다, 부캐 만들기 나는 따스한 햇살이다 누군가를 무시하면 나도 언젠가 무시당한다 뺑소니 사고를 당한다면 용서할 수 있을까?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다정한 말투는 그 어떤 논리보다 설득력이 있다 부록_굳이 프로젝트 후기 |
저오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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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의 순간에는 잡생각을 하지 않는다. 몸이 먼저 움직이고, 몸이 다음 단계를 기억한다. 생각은 그냥 따라오게 된다. 결국 행동을 이루기 위해서는 체화의 과정이 필요하다. 체화란 작은 성취로 인한 나만의 ‘기분 좋음’을 반복하여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나만의 절차가 완성되면 그때부터는 타인과의 경쟁이 사라진다. 그러다 보면 경쟁자가 쉽게 따라오지 못하는 격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체화가 무서운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매일 꾸준히 하는 사람’이다.
--- p.29 누군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면 우리는 행동하기도 전에 미리 안 된다고 생각한다. 주변에 조언을 구했을 때 타인이 함부로 말한다고 생각해 스스로 벽을 세울 때가 너무 많다. 명심하자. 도전의 가장 큰 적은 경험하지 않은 자들의 조언이다. --- p.36 이제껏 얼마나 많은 실패를 했든지, 좌절과 시련이 있든지 간에 빨리 잊어야 한다. 실패는 필연이지만 후회는 선택이다. 지나간 일로 인해 나를 비난해 봤자 내게 도움이 될 일은 하나도 없다. 나를 비난하고, 부정적인 언어로 표현해 봤자 달라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럴수록 오히려 타인이 나를 더 부정적으로 바라볼지 모른다. --- p.51 48개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면서 ‘과연 앞서가는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이 생겼고, 그를 연구했다. 국가, 인종, 분야, 전문성과 상관없이 유독 운이 많이 따르고, 업무 능력이 뛰어나 사람들로 하여금 신임을 얻고, 많은 동료로부터 사랑받는 이들에게 동일한 습관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내가 하기 싫은 일을 굳이 더 하는 행동’이었다. --- p.56 의지만으로 삶에 즉각적인 변화가 오지 않는다면 환경을 바꾸어 의도적으로 적응을 꾀해야 한다. 인간은 그런 동물이다. 스스로 알아서 못 한다. 강력한 동기가 필요하거나 어쩔 수 없이 움직이는 환경에 마주해야 몸을 억지로 움직인다. --- p.63 거절이 두렵지 않는 순간이 오면 그때부터 빠르게 변하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문제 해결 능력이 급상승한다. 거절당하는 그 순간 당황하지 않고, 차선책을 빠르게 모색하는 순발력이 생긴다. --- p.109 주저앉고 싶을 때 다시 일어나는 기간은 보통 오래 걸린다. 그래서 하나씩 천천히 그저 한 발 앞으로 나가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늘 한 보 앞으로 나가지 않으면 내일은 두 보 차이가 난다. 일주일 뒤는 더, 한 달 뒤는 더 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없다. --- p.172 일상이 건강하면 사회의 유혹에 쉽게 빠지지 않게 된다. 일상의 건강함이란 즉 본인만의 사소한 재미가 하루 24시간에 가득 차 있음을 이야기한다. 누군가에게 똑같은 출근길이라 하더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30분 재즈 타임이 될 수가 있다. --- p.195 인사를 안 하는 이들에게 묻는다. “당신에게 만약 자녀가 있다면 엘리베이터에서 이웃에게 인사를 잘해야 한다고 교육할 것인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그렇게 살고 있습니까?” 우리는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누군가와 웃으며 인사하는 일이 얼마나 귀한지 다들 안다. 머리 좋은 사람은 마음 깊은 사람을 이길 수 없다. 깊은 마음 더 이상 아끼지 말자. --- p.315 |
‘생각만 하는 사람’과 ‘행동하는 사람’의 차이
주변을 보면 계획은 잘하는데 막상 실천을 못 해서 아쉬운 사람들이 있다. 조금만 더 하면 업무에서 성과를 낼 것 같은데, 생각하고 있는 아이디어는 굉장히 좋은데 이루지 못해서 안타까운 사람들이 있다. 행동하지 못한 귀한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사라져버린 것이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좋은 생각도 행동하지 못하면 당신은 성장할 기회를 놓치고 있을 확률이 크다. 업무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생산적인 워라밸을 위해,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행동력을 활용하면 모든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한다. 반대로 행동하는 사람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안다. 한순간을, 하루를, 1년을, 인생을 어떻게 행동하며 살아갈지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다. 무언가를 생각만 하고 행동할 자신이 없다면 전문가로부터 배워야 하듯, 우리는 이 책의 행동 전문가로부터 행동하는 법에 대해 배울 것이 많다. ‘일하는 법’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자세’가 바뀐다 저자는 살면서 바꾸지 못하는 것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언제나 용기를 내어 바꾸었다. 물론 그러다 실패도 했다. 그럼에도 새로운 관점에서 상황을 보며, 열린 마음으로 늘 자신과 타인의 가능성을 살폈다. 그러다 48개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면서 ‘과연 앞서가는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가졌다. 국가, 인종, 분야, 전문성과 상관없이 유독 운이 많이 따르고, 업무 능력이 뛰어나 사람들로 하여금 신임을 얻고, 많은 동료로부터 사랑받는 이들에게 동일한 습관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내가 하기 싫은 일을 ‘굳이 더 하는 행동’이었다. 저자는 그러한 관점으로 삼성전자 중동 총괄 마케팅 담당자로서 독특한 업무 방식을 택한다. 예를 들어, 팔레스타인 시장까지 직접 간 담당자가 되며 중동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으며, 일과 삶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시작한 퇴근 후 달리기를 활용하여 사하라 사막 마라톤 250km를 완주하는 식이었다. 그러다 자신의 꿈이었던 파일럿이 되기 위해 서른 살의 나이에 도전해 부시파일럿이 되었다. ‘성장의 재미’를 알게 되면 우리는 365일 매일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취미를 지니게 된다. 성취의 기쁨보다 더 큰 것이 바로 성장의 기쁨이다. 내가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기분을 매일 느낄 수만 있다면 내일이 빨리 오기를 바라는 설레는 아이처럼 하루를 살아가게 된다. 우리의 삶의 자세가 바뀌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즐거움의 최고조에 이른 상태’라 말한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무기 행동력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손에 넣을 수 있는 굉장한 삶의 무기다. 아무리 생각해도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가? 손에 잡히지 않는 문제 때문에 혼란스러운가? 이제는 생각을 그냥 흘려버리지 말고 생각한 대로 행동하는 방법을 배우자. 이 책은 막혀 있는 생각, 묵혀 놓은 아이디어들을 세상 밖으로 꺼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행동력은 마음이 움직이기 전에 몸부터 자동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이는 모든 일의 생산성을, 때로는 내 삶의 행복을, 나다움을 지켜주는 무기가 될 것이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일상에서 실천되는 비밀을 이 책에서 발견할 것이다. 책에 이런 말이 나온다. ‘인생의 기회가 세 번은 온다’라는 말은 허구다. 우리에게 기회는 30번, 300번, 3,000번도 올 수 있다. 그 비결은 적극성의 크기에 비례한다. 호랑이 탈을 쓰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평소에 하지 못할 춤도 당당하게 추고,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다가가기도 한다. 타인의 시선에서 완벽하게 자유로워지는 마법을 경험한다. 반대로 일상에서도 호랑이 탈을 쓰고 있다고 스스로 주문을 외우며, 굳이 작은 도전을 실험해 보는 것이다. - 59쪽 기회를 만들고 싶은가? 우리의 도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
행동은 생각을 현실로 바꾸는 강력한 힘이다. 우리가 마음속에서 수없이 떠올리는 아이디어와 계획들이 실제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단 하나, 바로 행동이 필요하다. - 이진형 (뇌과학자, 스탠포드 대학 종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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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의 도전이 일상이었던 그가 이제는 타인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의 중요성을 말하는 점이 특히 놀라웠다. 행동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도, 일상의 작은 기쁨들이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 그의 글은 특별했다. 이 책을 읽자마자 나는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들이 쏟아져 나왔다. - 강윤선 (준오헤어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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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을 반복하여 습관이 되면 그것이 인품이다. - 노익상 (한국리서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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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우리의 생각을 끊임없이 확장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익숙한 상황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을 발견함으로써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과정은 내가 브랜드나 새로운 상품을 기획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 노희영 (식음연구소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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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않은 길에서 느끼는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하고, 그 과정에서 원하는 것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를 명확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통해 보여준다. -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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